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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5:12 2012/04/04 15:12

 

Q. 우리 아이가 교정치료가 필요한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만약 아이가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있는 혼합 치열기(초등학교 1~3학년 시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앞니가 거꾸로 물리거나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아래턱이 너무 들어가 보이는 경우, 치아배열이 가지런하더라도 위턱과 아래턱의 중심이 맞지 않아 얼굴이 삐뚤어 보이는 경우, 유치가 빠진 후 영구치가 나올 시기가 지난 경우, 위아래 앞니가 너무 깊이 물리는 경우 등 입니다.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없거나 매복된 경우도 있으므로 혼합치열기 시기(초등학교 1~3 학년 시기)에 한 번쯤은 치과에 내원하셔서 방사선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습관에 의해서도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나요?

 

A. 대표적으로 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습니다. 손가락 빨기가 장기간 지속되면 심각한 부정교합을 초래하며, 윗 앞니는 앞으로 뻐드러지고 아래 앞니는 안으로 기울어져 앞니 사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또 알러지성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가 자주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이비인후과적인 문제가 있는경우 턱뼈, , 머리의 위치에 변화를 주어 턱 성장 및 치아 위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이비인후과 질환 등을 먼저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혀를 내밀거나 손톱을 깨무는 습관 등도 관리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에 의한 부정교합은 일차적으로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도와주는 가철성/고정성 교정장치 치료를 합니다.

 

Q. 부정교합을 그냥 방치했을 때는 많이 문제가 될까요?

 

A. 물론 교정치료 자체가 병을 치료하는 중대한 치료는 아니지만, 부정교합을 방치했을 때 더 심한 부정교합으로 발전하거나, 치아배열 이상으로 구강위생관리가 어렵게 되고, 음식을 씹거나 발음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 대인관계에 위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놀림을 당하거나 하여 인격형성에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의 교정치료는 치열을 고르게 할 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사회적, 정신적인 면에서 이로운 점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아이의 교정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A. 증상에 따라 다양한 교정장치를 사용하게 되며 치아에 직접 장치를 부착시키는 고정식 장치와 입안에서 뺏다 끼웠다 할 수 있는 가철식 장치가 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악정형장치(턱교정장치)라 하여 위턱 혹은 아래턱의 성장을 유도하여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을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아이의 성장기 때 성장을 이용하여 치료하므로 최대성장기 이전에(여아는 3~4 학년 이전, 남아는 4~5 학년 이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이들의 적응 능력은 뛰어나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가철식 장치인 경우 아이들의 착용 협조가 치료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들이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합니다.

 

Q. 나이가 많은 성인이데 교정치료가 가능할까요?

 

A. 현재 교정환자의 25% 이상이 성인으로서 연령과 교정치료의 성공여부와는 큰 관련성이 없습니다. 성인의 경우 안모의 개선이나 치열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교정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중년층도 외모의 관심이 높아져 교정치료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성인의 교정치료의 전제 조건은 잇몸(치주)이나 잇몸뼈(치조골)에 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풍치(잇몸과 잇몸뼈가 내려가 이가 흔들리는 질환)가 있는 경우엔 교정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심미적인 이유 외에도 쓰러진 어금니를 세워 보철치료를 용이하게 하거나, 아래로 많이 내려와 있는 치아를 제자리로 올려 줘서 치주적 증진을 도모 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교정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Q. 사회생활을 해서 보이는 교정장치가 부담스러운데 잘 안보이게 하는 교정치료가 있나요?

 

A. 겉으로 보이지 않는 교정장치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치아 안쪽에 교정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과 얇고 투명한 장치를 사용하는 투명교정법입니다. 설측교정법은 치아 안쪽에 장치를 부착하므로 겉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장범이 있으나, 발음이 조금 불편하고 치아 안쪽을 양치질 하기 어려워 위생관리가 불리한 점은 있어 장치에 적응하는 기간이 조금 더 필요 합니다.

투명교정장치는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투명한 장치틀을 만들어 본인이 직접 탈착하는 것으로 투명하고 간편하나 치아이동 범위가 다른 교정 장치에 비해 제한적이어서 발치를 이용한 돌출입 치료 등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증례에 맞게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악교정수술(양악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A. 윗턱과 아랫턱은 정상적인 발육을 보이고 치아만 뻐드러 지거나 울퉁불퉁 덧니가 있는 경우엔교정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치료 결과와 만족할 만한 얼굴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주걱턱, 안면비대칭, 무턱(턱이 아주 장은 경우) 등 턱뼈의 성장이 과도 하거나 모자란 골격적인 부조화를 개선하기 위해선 교정치료만으론 불가능 하고 턱뼈 수술을 통해 윗턱과 아랫턱 턱뼈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턱뼈 위치가 달라지면 치아의 위치와 교합상태도 달라지므로, 턱수술과 교정치료는 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치료전 계획단계부터 교정전문의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과 교정의 치료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수술의 위험성도 줄이고 수술후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필수 조건입니다.

 

2012/04/04 14:59 2012/04/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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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유형석
진료과 치과대학병원-치과교정과, 악안면교정클리닉 , 성인교정클리닉 
전문진료분야 보철교정,심미교정,악교정수술

주요 관심분야

교정생리학 (physiology in orthodontics)
누년적 성장 연구 (longitudinal growth study)
제Ⅲ급 부정교합 치료 (treatment of skeletal ClⅢ)


2011/02/21 15:35 2011/02/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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