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리베이트, 해답은?
‘보건산업 발전포럼’서 개선방향 모색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경쟁법센터와 함께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은명대강당에서‘보건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법조계 등 보건산업 전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의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 3~4회에 걸쳐 논의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의료법윤리학연구소의 박형욱 교수(의료법윤리학과)는 주제발표에서 “보험약의 가격 경쟁이 가능한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리베이트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없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후 포럼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의 폐해와 그 개선에 대한 논의는 끊임없이 계속돼왔으나 뿌리 깊은 관행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번 포럼은 민간뿐만 아니라 정부기관과 법조계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포럼이란 점에서 포럼의 결과가 정책적 대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2009/09/14 16:43 2009/09/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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