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학교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상 휩쓸다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이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휩쓸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합동산부인과 학술대회와 서울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했다.

의대 조시현 교수(강남 산부인과)와 남은지 교수(산부인과)는 25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5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조시현 교수는 ‘자궁내막증 환자의 진단에 있어 중성구-림프구비 및 CA-125의 유용성’이란 논문으로 생식내분비 분야에서, 남은지 교수는 ‘장액성 난소암에서 microRNA의 발현 양상’이란 논문으로 부인종양 분야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김영한 교수(산부인과학)와 황한성 의대동창(97년졸, 건국대병원 재직)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자궁내 발육지연을 동반하지 않은 전자간증에서 태아 혈관 내피 전구 세포의 노화변화 증가와 기능감소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이들 모두 부상으로 받은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산부인과학교실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하였다.

한편, 남가현 강사는 ‘태아 심장종양의 산전 진단과 산후 결과’라는 논문으로, 이은주 전공의는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Transobturator tape과 Tension-free vaginal tape obturator시술의 치료 성적 비교’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았다.

김민아 강사(강남 산부인과)는 ‘조기진통환자에서 조기분만을 예측가능한 혈청표지자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2009/10/30 14:45 2009/10/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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