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만성질환 국내 대비 높아
강남, 미주 의료관광 성과 발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009년 미주 지역 566명의 교포 건강검진 결과 교포들의 주요 암과 만성질환 발병률이 국내 거주 대조군보 다 높게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5일 의료관광 1주년을 맞아 LA 한인타운 내 옥스퍼드 팔래스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그동안 시행했던 의료관광 성과들을 발표했다.

 조사결과 미주지역 한인들의 위암 발생률이 0.5%를 나타내 대한 민국 국가 암등록 사업 연례보고서에 반영됐던 0.05%보다 10배나 높게 나타났다.갑상선암은 2.8배를, 주요 암(위, 대장, 유방, 폐, 간, 신장 등)에서도 대조군에 비해 1.92배나 높은 발병률을보였으며, 기타성인만성질환에서도 같은 연령대의 국내 거주민보다높은발병률을기록했다.

 

 40대 이하, 40~49세, 50~59세,60세 이상의 4개군으로 분류되어 발표된 자료는 유사한 연령대의 대한민국 거주 국민들을 대조군으로 선정해 비교했다. 한편, 행사에는 조우현 병원장과 치대 김형곤 교수(구강악안면외과)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력 중인 신성균 삼호투어 대표, 박병률 대한항공 LA여객 지점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 조우현 병원장은 신성균 대표에게 감사장을, 김석원 연세대 미주 총동창회장 등 5명에게 해외환자 협력 및 의료 자문위원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다.

김휘윤 prman@



2010/04/05 14:26 2010/04/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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