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


현재 동아일보에서 의학담당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상훈 기자가 역사를 통으로 볼 수 있는, 한눈에 파악이 되는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라는 시리즈 책을 발간했다.

저자는 어느 날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
라는 아들의 질문에 당황해 진땀을 뺐던 경험이 이 책을 기획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라고 한다.

왜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나를 고민하던 저자는 자신의 학창시절 국사는 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외우기 바빴고, 세계사도 서양사 위주로 배운 데다 동양사라고 해봐야 중국사 정도였으니 머릿속에는 국사, 동서양사가 각각 따로따로 입력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좀 더 실용적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주제별, 시대별로 통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세계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발간을 위해 70권에 달하는 역사서들을 읽고 세계사를 통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하면서 이 책을 완성했으며,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명쾌한 글솜씨로 오천 년의 세계 역사를 재미있게 녹여냈다.

[1권 422쪽, 2권 394쪽 / 다산에듀 / 각 15,000원]






의료원소식 614호
2009/08/03 13:38 2009/08/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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