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던지는 세브란스’ 출간
원목실, 의료진의 경험·감동 30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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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과 환자와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가 출간됐다.

2014년 6월에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환자의 이야기 ‘쿵쿵, 다시 뛰는 생명의 북소리’, 작년 3월에 질병과 장애, 죽음을 통해 알게 된 고난의 의미를 다룬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에 이은, 세 번째 감동스토리이다.

그동안 출간했던 책은 수술과 치료를 받은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15명의 교수, 10명의 간호사 그리고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목사, 전도사 등이 전하는 이야기 30편을 3부에 걸쳐 담았다.

정종훈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은 “치료하는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하나님과 어떠한 만남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담았다”며 “병원에서 이뤄지는 치료는 단순히 상처나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인 치유를 위해 환자와 의료진이 나누는 끊임없는 교감의 과정이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순간순간 임할 때 완성될 수 있는 선교적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목실은 지난달 30일 병원 6층 예배실에서 윤도흠 의료원장, 김광만 치대학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정종훈 교목실장, 자신의 경험을 전한 교수, 간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1부 기념 예배에서는 공재철 원목의 사회로 한인철 연세대 교목실장이 ‘세브란스가 사는 법’에 대해 설교했다. 또 바리톤 윤혁진 씨가 축가를 했고, 안옥수 인천대 명예교수가 서평을 전했다.


 



 
2017/04/13 14:09 2017/04/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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