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의선 교수 흉판 제막
제2회 암연구상 추서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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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은 지난 6일 3층 로비에서 고 임의선 교수 흉판 제막식과 제2회 암연구상 추서식을 진행했다.
제막식에는 임의선 교수의 가족들과 박창일, 서중석, 양일선 법인이사, 김일순 감사, 윤도흠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 김병수, 김한중, 김기영 전 총장,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이경식, 김병길 명예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정종훈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금기창 암병원 부원장의 흉판 제작 경과보고, 노성훈 암병원장의 인사말,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병수 전 총장은 임의선 교수를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의 두 번째 수상자로 추서하며, 참석자들에게 임의선 교수와 관계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의선 교수의 사위인 박우서 전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장이 가족을 대표해 흉판이 제막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의선 교수는 1941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세브란스병원장을 재임했다. 1969년에는 일본 정부의 해외기술원조 기금을 모교에 유치하는 과정에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 기금은 1969년 연세암센터 설립의 초석이 됐다. 더불어 초대원장을 역임해 연세암센터의 기반을 닦았다. 대외적으로 한국기독의사회장, 대한소아과학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병수 전 총장은 작년 11월 제12회 동곡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2,000만 원을 임의선 교수를 기리는 일에 사용하고자 암병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고, 김태진 작가가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암병원 3층 로비 입구 벽면에 임의선 교수의 흉판이 설치됐다.





2018/12/13 10:56 2018/1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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