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학도서관 개관 110주년
기념행사 및 세미나 개최, 건축·서비스 등 발전 방향 논의

연세대 의학도서관이 개관 110주년을 맞아 의학도서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학도서관은 지난 2일 알렌관에서 개관 110주년 기념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의료정보의 첫 등불, 그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의학도서관의 건축 방향과 앞으로 바뀌게 될 도서관의 의료정보서비스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임호균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 교수가 ‘의학도서관 건축 구성요소’라는 주제로 역사적인 연세대 의학도서관이 박물관과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창조적인 의학 전문도서관이 될 수 있는 설계에 대해,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은 앞으로 변하게 될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재원 서울대 의학도서관 선임행정관은 서울대 의학도서관의 신축과정 및 도서관과 기부문화 조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혜연 의학도서관장은 SCI 학술지 논문을 기반으로 연세의학논문 자료를 분석해 연세대 의학논문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연 의학도서관장은 “국내 최초의 의학도서관으로서 1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의학도서관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학도서관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바라는 점을 인터뷰한 영상과 110주년 기념 영상·웹툰·사진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을 행사에서 상영했고, 종합관 연결통로에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08년 11월 4일 국내 최초의 의학도서관으로 개관한 연세대 의학도서관은 1994년 도서관 전산프로그램을 도입해 모든 장서를 전산화했으며, 2004년부터 맞춤 교육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논문분석 서비스를 통해 연구지원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510석의 열람석을 운영하며, 21만 4,000여 권의 장서와 전자저널 1만 1,040여 종, 전자도서 1만 3,500여 권, DB 15종, 연속간행물 533종(동서 232종, 양서 301종)을 구독하고 있다.







2018/12/13 13:32 2018/12/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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