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와 협력
암병원, 히로히코 쓰지 박사 특별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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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시내 발명회관에서 일본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기구(QST) 산하 중입자의학연구소(NI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는 1994년부터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행해, 그동안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으며, 현재 전 세계 10여 개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선도하는 임상 연구소다. 지금까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미국 등의 많은 연구자가 중입자 치료 연구를 위해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를 방문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의료원과 암병원을 소개했고,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통해 한국의 암 치료가 새롭게 발돋움하기를 기대하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김용배 방사선종양학과장이 의료원의 역사와 현황, 중입자 치료기 도입 진행 상황, 향후 협력방안 등을 참석한 일본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중입자 치료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다양한 기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The First and The Best’를 향한 연세암병원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가나가와 암센터의 히로히코 쓰지 박사를 의료원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히로히코 쓰지 박사는 지난 1994년부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에서 중입자 치료를 해왔고, 전 세계 입자방사선학회 회장도 역임한 중입자 치료 전문가다. 의료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 시 필요한 자문과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2017/08/08 10:45 2017/08/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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