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국내 첫 의료클러스터
설계부터 디지털 개념 적용한 10만m2, 17층 병원 건축
4차 산업혁명 이끌 신약·기기·바이오 등 100여개 기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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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정찬민 용인시장, 윤도흠 의료원장, 김용학 총장, 남경필 경기도 지사,
이우현·표창원 용인지역 국회의원, 오세영 경기도의회 의원)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건립 및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의료원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병원 건축부지에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건립식 및 연세의료복합단지 MOU 체결식을 했다.<위 사진> 행사에는 김용학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남경필 경기도 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등 사업주체로 참여하는 4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서중석, 박창일, 김용순 법인이사, 의료원 행정책임자, 권미경 노조위원장,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장, 이우현(자유한국당)·표창원(더불어 민주당) 용인지역 국회의원,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많은 관심과 원활한 사업진행 지원 의지를 보였다. 또한, 용인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새로 만들어질 연세의료복합단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지금까지 없었던 진정한 디지털 병원이 될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과 연세의료복합단지의 조성은 의료산업의 신기원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영예에 어울리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755병상 규모
오는 2020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연면적 99,953㎡(약 30,235평)로 지하4층-지상 13층 규모다. 일반병동 669병상에 일일병동과 중환자실 86병상을 합쳐 총 755병상으로 계획됐으며 총 18개의 최첨단 수술실이 들어선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에는 u-Severance 3.0 병원운영 전산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돼 새로운 디지털 병원 문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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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융합연구
의료기관과 의료 연관 기업이 연계되는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본격적인 의료 클러스터로 국내에서 사실상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는 차세대 도시개발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연세의료클러스터 조성은 연세대와 의료원, 국토교통부와 용인시가 공동 주도한다. 연세의료복합단지는 병원 부지를 포함해 총 20만 8,000㎡(약 6만 3,000평)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지식 창출의 구심인 병원을 중심으로 제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연관 산업군이 네트워크를 형성한다.<아래 이미지> 기업체들은 병원에서 생산된 의료 지식을 활용해 의료연관 제품 개발을 담당하며, 병원은 이를 임상에 적용해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윤 의료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 구축 등 연세의료원이 지닌 역량을 총동원해 미래의학의 전초기지가 될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과 의료클러스터 조성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7/06/15 13:58 2017/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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