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신체검진
공역 간호대 최은경 교수(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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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최은경 교수(간호학과)가 Karen G. Duderstadt 박사(University of California)가 지은 ‘소아청소년 신체검진’을 공동으로 번역해 출간했다.
새로 출간된 서적은 소아청소년 신체검진에 대해 다룬 도서로, 소아청소년 신체검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번째 단락에서는 소아청소년의 신체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 신체검진의 기준척도, 발달감시와 선별검사 등 소아청소년 신체검진의 개요를 다뤘다.
두 번째 단락에서는 피부, 심혈관, 흉부와 호흡기, 머리와 목, 림프계 등 시스템별로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최은경 교수는 “국내에는 소아청소년의 신체검진에 대한 전문서적이 없어 아쉬웠다”라며 “이 분야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335쪽/수문사/34,000원]




2018/04/11 13:01 2018/04/11 13:01

지방간에 의한 심부전 발병 관련성 첫 규명
의대 신재일·간호대 최은경 교수팀, Annals of Oncology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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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신재일(소아과학), 간호대 최은경(간호학과) 교수팀이 최근 체질량지수 증가에 따른 암 20종 유병률 메타분석의 재분석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Oncology(IF 11.855)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연구됐던 메타분석의 제한점을 극복하고자 지금까지 비만의 주요 변수인 체질량지수 증가와 암 유병률 간의 관계를 분석한 모든 메타분석의 연구결과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평가해, 최종적으로 암 20종의 유병률에 대한 체질량지수의 영향에 대해 최종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증가는 백혈병, 다발골수종, 췌장암, 자궁내막암, 직장암, 콩팥세포암종에서 해당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확신을 가질만한(Convincing) 위험 요인이었다.
또 악성흑색종, 비호지킨 림프종, 식도암에서 제안할만한 정도로(Suggestive)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었다.
반면, 뇌종양과 중추신경계 종양, 유방암, 대장암, 담낭암, 폐암, 간암, 난소암, 갑상선암에서는 해당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약한(weak) 근거였다.
방광암, 위암, 전립선암에서는 체질량지수의 증가와 해당 암의 관계가 없었다.
신재일 교수는 “현존하는 암의 발생 위험요인으로서의 비만 연구에 대해 총정리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비만과 관계가 높은 암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보건정책을 강화하는데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연구의미를 밝혔다.




2018/04/11 09:49 2018/04/11 09:49

작지만 큰 1의 희망 이야기
세브란스 교직원 급여 1% 나눔 운동 10주년 맞아


“가족들이 모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였는데, 교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급여 일부로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정경미환자아들의감사편지중

“1%가 100번이면 100%가 된다는 마음으로 꾸준한 기부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귀한 활동입니다. 베풀 수 있기에 감사하며 감사를 느끼는 환우들에게 또 감사하며…. 앞으로도‘감사’가 더 커지는 활동으로 기대해 봅니다”
-재활병원조미화파트장(100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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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교직원들이급여1%를 기부해어려운이웃을돕는사랑의나눔 운동인‘세브란스 1% 나눔’운동이10주년을맞이했다.
세브란스 1% 나눔 운동은 2008년4월‘하나님의사랑으로인류를질병으로부터자유롭게한다’라는의료원의 미션과 비전을 실천하고자시작됐다.


사랑을 나누다
2008년 이후 올해 10월 말까지 모인 교직원들의 1% 후원금은 16억300여만원에달한다.참여 금액은 2008년 1억 5,200여만원으로시작해2011년이후에는매해1억6,000만원이상이모였고,2013년에는 1억 9,820여만 원이 모이기도 했다.
10월 현재 월 후원액은1,700여만원에이르고있다.1%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김미희파트장(의학도서관사서팀)은“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작은 1%들이 모여 누군가에게는커다란 100%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라고말했다.
간호대 최은경 교수(간호학과)는“세브란스1%나눔에참여해나눔의의미를되새기고나눔의기쁨을알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심장혈관병원 엄선호 직원(원무파트)은“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했건만 더 많이 나누지 못해 하나님앞에부끄러운마음이다.1%나눔의 손길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길기도한다”고말했다.


믿음을 실천하다
모인 후원금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본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지역사회환자10명을무료로치료했고,서대문구안산에휠체어보관소와 휠체어를 지원하는 등 올해10월까지 13억 1,030여만 원이 지원됐다.
지원 환자수는 2010년에는 110명, 2012년 127명 등 올해 10월까지10년동안850명의환자에게치료비를지원했다.치료비 지원도 2010년 1억 7,600여만 원, 2012년 2억 2,130여만 원등 지난 10년간 지원한 치료비 총액은12억6,000여만원에이른다.
최근에는 1% 나눔 기금을 통해국가 생계 지원비(70만 원)로 생활하는 고령의 박세영 환자(가명, 여/85세)를 도왔다. 그의 아들은 췌장암,둘째딸은지적장애등건강문제로 근로하지 못했고, 첫째 딸도나이가60세가넘어직업이없었다.
최근 백내장 수술을 받은 박세영환자는 자녀의 의료비 등을 모두부담해야하는경제적문제가있었으나,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고 건강을회복해일상으로복귀했다.세브란스 교직원들의 1% 나눔운동은외국환자들도도왔다.케냐에서 충수점액낭샘종으로얼굴에큰혹이있었던환자는“19년간의고통을떼어내니웃음이절로 나온다”라고, 수술로 아픈 상황에서도특유의눈웃음으로모든사람에게큰힘을주었던방글라데시환자(심실중격결손증)는 고국으로돌아가“의사나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눔주간 다양한 활동
한편,사회사업팀은나눔운동10주년을맞아지난4일부터8일까지나눔주간으로정하고다양한활동을펼쳤다.1%나눔활동소개전시,신규참여를독려하기위한모집부스를운영했고,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세브란스 놀이터’를 지원하는 데사용되는‘동전모아 기적만들기’저금통도 배부했다.
또, 연말을 맞아 환자와 가족, 동료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는‘감사나눔 카드’전달캠페인활동도펼쳤다.지난 5일에는 YG엔터테인먼트소속 가수들이 본관 3층 로비에서재능기부로나눔공연을펼쳤다.
6일에는 은명대강당에서 10주년기념 예배를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예배에서‘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는 설교를 통해 2015년세브란스병원과서대문구청,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한‘어르신과함께하는나들이’사업으로 2,000만 원 상당의 휠체어 25대와보관소를기부한것에감사의마음을전했다.
예배에서는서대문구100가정보듬기 사업(500호 지원)을 돕고자윤도흠 의료원장이 문석진 구청장에게 세브란스 1% 나눔 후원금을전달했다.

2017/12/28 10:17 2017/12/28 10:17

이분척추증 클리닉 건강강좌



어린이병원이 지난달 27일 본관 6층 세미나실에서 이분척추증 클리닉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100여 명의 환우 가족이 참석한 강좌에서 지윤혜 간호사(방광요도재활실)와 의대 한상원 교수(비뇨기과학)가 먼저 이분척추증 클리닉을 소개했고, 신상희 간호사(소아비뇨기과)가 요역동학검사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두 개의 선택강의로 나눠, 박건보 교수(정형외과학)가 이분척추증 환아에서 발생하는 족부변형의 치료에 대해, 심규원 교수(신경외과학)가 종사지방종 수술의 적절한 시기 및 예후에 대해 강의했다.
이분척추증 클리닉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한 청년 환우는 자신의 치료 경험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용승 교수(비뇨기과학)는 신경인성 방광의 약물치료에 대해 강의했고, 간호대 최은경 교수(가족건강관리학과)는 이분척추증 성인들의 성생활과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한상원 교수는 “어린이병원 이분척추증 클리닉은 이분척추증 환자의 신체, 정신, 사회적 건강을 위해 전인적, 협력적, 지속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2017/06/14 15:25 2017/06/14 15:25

강남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
15주년 및 최첨단 치료기 VERSA HD/Apex 도입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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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달 20일 개소 15주년 및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VERSA HD/Apex 도입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선수술(SABR & SRS)과 선진 근접치료술(Advanced Brachytherapy)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최은경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과 의대 금기창 교수(방사선종양학), 조재호 교수(강남 방사선종양학과) 등 국내외 석학들이 좌장 및 연자로 참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방사선치료의로 손꼽히는 미국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의료센터 최학 교수가 ‘임상에서의 정위절제방사선치료의 최신지견(Update of Stereotactic Ablative Radiotherapy in Clinic)’에 대해 발표했다.
이동기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가장 최신 장비로 꼽히는 VERSA HD/Apex를 국내에 소개하며, 현재 시행 중인 여러 가지 방사선 치료법에 대해 학술적으로 리뷰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도입한 ‘VERSA(벌사) HD/APEX' 는 현존하는 체외방사선치료분야에서 최첨단 최신장비로 손꼽힌다. 현재 국내의료기관에 적용 된 선형가속기 가운데 가장 빠른 치료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4D(동영상)-CT 촬영기능으로 첨단 4차원 영상유도 치료가 가능해 폐암 등과 같이 부득이하게 미세한 움직임이 발생하는 부위를 실시간으로 추적치료 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치료가 이뤄지는 장점이 있다. 조재호 강남세브란스 방사선종양학과장은 “이 장비가 기존의 장비보다 치료시간을 약 1/3 가량의 단축함은 물론 호흡 등으로 인해 움직이는 종양부위 치료에 큰 강점을 지니고 있어 폐암, 간암, 췌장암 및 각종 소화기암 치료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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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0:47 2014/07/08 10:47


국제 SCIE 저널 논문 게재
최은경, 신상희 전담간호사 제1저자로





 최은경 간호사(어린이병원 소아배뇨치료 전담간호사)가 최근 SCIE 저널인 ‘Journal of Pediatric Urology’에 ‘이분척추증 환아를 대상으로 한 방광내전기자극치료가 요역동학 패턴에 미치는 영향: 10년 경험’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또 신상희(어린이병원 요역동학검사 전담간호사)도 SCIE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Urology’에 ‘야뇨증 환아에서 간과되어서는 안될 잠재성 이분척추증’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한상원 소아비뇨기과장은 “두 저널은 비뇨기과의 권위 있는 학술잡지로 의사들이 기고하는 저널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로서 그리고 제1저자로서 논문을 게재했다”며 “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의 위상제고는 물론이고 전문 간호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2012/12/03 14:41 2012/12/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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