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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노성훈'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9/09/09 노성훈 특임교수 [836호]
  2. 2019/08/23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 [832호]
  3. 2019/08/05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 [830호]
  4. 2019/07/19 세브란스 발전을 기원하며 [826호]
  5. 2019/03/22 자기 발전·환자와 공감하는 철학 필요 -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825호]
  6. 2019/02/08 고 이우주 박사 유가족 1억원 [822호]
  7. 2019/02/07 2018 세브란스 주요 뉴스 [822호]
  8. 2019/01/30 의대 노성훈 교수 [821호]
  9. 2018/07/23 연세의학대상 수상자 업적발표회 [811호]
  10. 2018/07/04 연세의학대상 노성훈(학술) 교수, 유승흠(봉사) 명예교수 / 학술상 허지회 교수 [809호]
  11. 2018/05/08 암병원 관리자 워크숍 [807호]
  12. 2018/05/08 강남 암병원 워크숍 [807호]
  13. 2018/04/24 의대 노성훈 교수 [806호]
  14. 2018/04/24 불필요한 위암 항암치료 선별 기술 개발 [806호]
  15. 2018/02/05 세브란스 라운지 설치 [802호]
  16. 2018/01/18 차세대 로봇 개발 협력 [801호]
  17. 2017/11/03 세브란스-대만 대북영민총의원 MOU [796호]
  18. 2017/11/01 우크라이나 국제학회 초청 강연·수술 [796호]
  19. 2017/10/17 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은? [795호]
  20. 2017/10/17 다른 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795호]
  21. 2017/09/27 러시아의 진주, 이르쿠츠크를 다녀와서 [794호]
  22. 2017/09/15 더 드리고 가지 못해 미안해요…전 재산 기부하고 떠난 강사문 할머니 [793호]
  23. 2017/08/28 사우디 킹 파이잘병원 암병원 방문 [792호]
  24. 2017/08/08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와 협력 [791호]
  25. 2017/07/12 산삼 기증 10주년 [790호]
  26. 2017/07/12 노성훈 암병원장 [790호]
  27. 2017/07/03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 시작 [789호]
  28. 2017/06/28 기관별 문화행사 진행 [789호]
  29. 2017/06/28 소아암 환아 매해 돕겠다 [789호]
  30. 2017/06/15 진료협력센터 20주년 기념식 [788호]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가 최근 영문 위암 수술 교과서를 출간했다.
교과서는 32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인 위암 전문가 60여 명이 공저자로 참여해 위암 수술은 물론 위암 치료의 역사, 수술 전후의 관리 및 항암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이 수록됐다.
위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세부적인 술기와 도움말을 담고 있는 이 위암 수술 교과서는 독일 Springer 출판사에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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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26 2019/09/09 14:26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가 지난달 23일 국립암센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국립암센터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4인의 선임직 이사와 5인의 당연직 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당연직 이사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교육부차관, 행정안전부차관, 보건복지부차관 및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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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0:19 2019/08/23 10:19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


의대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항주에 위치한 절강대학 부속병원에서 ‘잔위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진행성 상부위암환자의 위전절제술을 시연했다.
노성훈 교수는 절강대학 부속병원과 국제의료센터의 자문교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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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6:32 2019/08/05 16:32

세브란스 발전을 기원하며
퇴임 교수들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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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노성훈 교수가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설 미래관 건축과 외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각 1억 원 씩 총 2억 원의 발전기부금을 전했다. <사진>
의대 노성훈 교수는 지난달 18일 윤도흠 의료원장을 만나 “인생의 2/3를 세브란스와 함께 했다. 정년퇴임 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세브란스라는 좋은 기관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 은혜 받고 떠나는 것도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의대 최홍식 교수도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각 3,000만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발전기부금 4,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의대 김수찬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발전을 위해 2,000만 원을,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의 발전을 위해 3,0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전했다.
이도연 교수는 의대 신축과 영상의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치과대학병원의 틀니지원사업을 위해 각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윤우 교수는 의대 마취통증의학연구소 발전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전했다.
치대 한동후 교수는 치과대학과 보철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했고, 최병재 교수도 대학과 소아치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간호대 김희순 교수도 간호대학 발전기부금으로 3,300만 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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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4:11 2019/07/19 14:11

자기 발전·환자와 공감하는 철학 필요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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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치료에서 세계 최고의 명의’ 노성훈 교수를 대표하는 말이다.
30여년 외과의로서 환자를 위해 헌신했다. 위암 치료 술기를 개발하고 표준화해 위암 환자의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며 생존율 또한 높일 수 있었다. 노 교수의 이력에는 유독 ‘최초’가 많이 들어간다. 위암 수술에 세계 최초로 전기소작기 도입, 복막전이 위암 환자에서 복막내 온열화학요법 국내 최초 도입했다. 연구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위암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이용한 위암의 예후 및 반응성 예측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위암 정복을 위한 노력은 위암의 위절제술 1만례 돌파라는 세계적인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
노성훈 교수는 “환자의 편에서 질병과 고통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지식과 경험을 통해 최상의 진료를 시행해야 한다”며 “학문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 발전은 물론 환자의 입장과 고통을 공감할 수 있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며 의사의 자세에 대해 밝혔다.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담담하지만 분명한 확신이다.
노성훈 교수는 연세암병원 병원장으로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위암 치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접근법을 타 암종으로 확대해 암종별 전문암 클리닉 출범을 선도했다. 이런 노력은 13개의 전문 클리닉으로 확대돼 암 치료의 통합적 접근과 전문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다. 연세암병원이 처음 문을 열면서 설명 잘하는 병원, 기다림 없는 병원, 통증 없는 병원 등을 모토로 국내 암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1,500명이던 일일 외래환자는 2,5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노성훈 교수는 여기에 대한 걱정도 많다. 환자가 늘어나면서 기존에 추구하던 가치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역할의 분담을 강조했다. 연세암병원이 암 치료의 리더로 어려운 암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동반질환이 있는 중증 암환자, 진행이 많이 된 암환자, 난치암 및 희귀암 치료에 집중하며 기독교 정신과 환자 중심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5월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노성훈 교수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이제 후배와 동료, 가족들과 함께하며 조금 더 넓고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전 여전히 외과의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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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9:05 2019/03/22 09:05

고 이우주 박사 유가족 1억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발전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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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우주 박사 유가족이 지난 13일 약리학교실 발전기부금으로 1억 원을 전했다.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우주 박사의 장남인 이병인 명예교수, 사위인 노성훈 암병원장, 차남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윤도흠 의료원장, 장양수 의대학장, 박경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달식에 앞서 이우주 박사의 생전 영상을 보며, 그의 업적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주 박사의 뜻을 기리고자 약리학교실 발전기부금을 전한 유가족을 대표해 이병인 명예교수는 “우리 가족은 세브란스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세브란스의 품위와 자격을 늘 생각하며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이우주 박사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인상 깊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약리학교실에 기부하신 후원금은 잘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우주 박사는 세브란스 새병원 건립 당시 1억 원을 기부해 본관 11층 병동 회의실에 네이밍 현판이 걸려있으며, 이우주 박사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의료원에 기부한 금액은 5억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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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1:15 2019/02/08 11:15

2018 세브란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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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입자 암 치료기 도입 계약 체결, 2022년 첫 치료
의료원은 지난 3월 일본 도시바와 중입자 암 치료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약 3,000억 원 이상이 투입될 중입자 치료기는 심장혈관병원 뒤편 주차장에 건립될 미래관에 위치하며 오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다. 중입자 치료기는 세계 최초로 두 개의 회전 갠트리 치료실과 한 개의 고정식 치료실로 조성된다.


2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착공
의료원과 신화진그룹은 지난 7월 초 중국 칭다오시 라오산구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착공식을 거행했다. 칭다오세브란스병원은 중국 칭다오시가 친환경 신(新)도시구역으로 조성한 약 350만㎡(105만여 평) 규모의 라오산만국제생태건강시티 내에 지상 19층 지하 3층 1,0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신화진그룹은 전액 현금 투자를, 의료원은 병원 건립 자문 및 세브란스 상표사용권 제공 등을 통해 칭다오세브란스병원으로부터 수취하는 현금을 투자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의 우수한 진료시스템과 환자 중심 운영계획을 기반으로 한 건축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은 국내 종합병원 규모의 최초 해외 진출 사례로서 한중 보건의료 협력의 장(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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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료저혜택 국가 의대생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에비슨 10×10’ 시작
의료원은 전 세계 의료저혜택 국가에 대한 의료 인적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에비슨 10×10’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에비슨 10×10’은 케냐와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네팔, 캄보디아, 몽골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 중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수준과 부족한 인프라로 의료분야 육성이 필요한 나라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원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1년에 10명씩 총 10년 동안 100명의 우수 의료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4 연구력 강화
의대 정재호, 노성훈 교수팀(외과학)이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Lancet Oncology에 게재했다. 의대 김형범 교수팀(약리학)은 유전자 교정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유전자가위의 효과성을 예측하는 인공 지능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했다. 의대 강석구 교수팀(신경외과학)은 대표적인 난치암인 교모세포종의 발암 시작 부위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Nature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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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과대학 절대평가제 교육 혁신 이끌어
학생 절대평가 제도로 교육받아 첫 의사 국가시험을 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타 의과대학 상대평가 교육방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결과 연세대 의대 학생들 합격자 평균은 301.18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15점 이상 높았다. 의과대학은 11월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의학교육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6 세계최초 로봇수술 2만례
세브란스병원이 전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로봇수술 2만례 고지에 올랐다. 2만례 로봇수술을 분석해보면, 비뇨기암과 갑상선암 수술 실적이 두드졌다. 학술적 연구도 활발하게 이행해,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350여 편 이상의 로봇수술 관련 논문을 발표해 로봇 술기의 국제 표준을 세우는데 공헌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국제 로봇수술 Live’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로봇 관련 의료진이 참석하고 있다. 이 외에도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간 이식 공여자에 대한 간 절제술과 유방 전체 절제술에 따른 동시 재건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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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브란스병원, 공감 프로젝트 2.0 선포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5월 ‘공감 프로젝트 2.0’ 선포식을 열고 의료진과 교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공감 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감 프로젝트 2.0은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의료 활동으로 의료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더 향상해 나가자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공감, 또 하나의 치료’이다. 공감 프로젝트 2.0은 궁극적으로 직원 간에도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자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8 세브란스병원 8년 연속 NCSI 1위
세브란스병원이 8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차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외래검사예약 통합창구를 운영해 검사예약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동선을 단순화했고, 환자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올해 5월에는 국내 최초로 환자 편의를 위한 ‘My 세브란스’ 앱에 실손보험청구 서비스를 도입해 소액 외래진료비는 앱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어려워하는 길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자 주요 지점에 시인성이 높은 사이니지를 부착했다.


9 고병간·송영록·정종명 동창, 독립운동가 추서
고병간(25년졸), 송영록(27년졸) 의대동창, 정종명 간호대동창(20년졸)이 광복절 제73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로 새롭게 추서됐다. 고병간 동창은 3·1 운동에 참가해 평양형무소에서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송영록 동창은 개성지역 만세운동에 참가했다가 체포돼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일제하의 대표적인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주의 운동가였던 정종명 동창은 1919년 세브란스 간호부양성소 재학시절 3·1 운동과 관련된 서류를 보관하다가 체포됐다.


10 함께 하는 나눔 지속
작년 한 해 6,200여 명 후원자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모인 기부금 중 일부는 2,200여 명의 환자들이 치유의 기회를 얻어 희망을 되찾는 데 사용됐다.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체리티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세브란스병원 10개국 21명, 강남세브란스병원 3개국 3명으로 총 24명의 외국 환자를 돌봤다. 한편, 1988년에 시작된 치과대학 ‘박병석 장학금’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혜택을 받은 학생은 34명. 금액은 1억 4,000만 원이 넘었다. 의료원에서는 지난 11월 환자들의 치유와 사회공헌을 위해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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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6:50 2019/02/07 16:50

의대 노성훈 교수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최근 대한외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의대 윤동섭 교수(강남 간담췌외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11월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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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09:18 2019/01/30 09:18

연세의학대상 수상자 업적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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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은 지난 14일 종합관 331호에서 제23회 연세의학대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유승흠 명예교수와 학술부문 수상자인 노성훈 교수(외과학)의 업적발표회를 진행했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한국재활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청십자사회복지회, 사회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유한재단 등 공익법인에 적극 참여해 지속해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왔다. 남이 하지 않는, 권력과 돈이 생기지 않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 도울 사람이 없는지 늘 살펴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 인자에 관한 연구, 위 절제를 시행한 위암환자에서 보조 항암요법의 효과, 위암의 항암제 치료에 대한 감수성 예측 검사 등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치료, 꿈 그리고 도전’이라는 강연을 통해 “지금까지 이룬 여러 꿈은 후배, 동료, 마취과 교수, 간호사들이 있었기에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아직 위암 3, 4기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기 위한 꿈은 계속 도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8/07/23 15:13 2018/07/23 15:13

연세의학대상
노성훈(학술) 교수, 유승흠(봉사) 명예교수,
학술상 허지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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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학술부문)와 유승흠 명예교수(봉사부문)가 연세대 창립 133주년 기념식에서 연세의학대상을 받았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 인자에 관한 연구, 위 절제를 시행한 위암환자에서 보조 항암요법의 효과, 위암의 항암제 치료에 대한 감수성 예측 검사 등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한국재활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청십자사회복지회, 사회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유한재단 등 공익법인에 적극 참여해 지속해서 사회봉사를 했다.
연세학술상(의생명부문)은 의대 허지회 교수(신경과학)가 받았다. 허지회 교수는 급성뇌경색에서 새로운 허혈손상 및 출혈 기전을 밝혔으며, 혈전용해치료 후 재폐색의 치료법과 응급치료 시스템을 개발·보급했고, 신개념의 혈전용해제를 개발하는 등 급성뇌경색 치료에 이바지했다.



2018/07/04 23:32 2018/07/04 23:32

발전 논의 위한 다양한 워크숍 열려
암병원 관리자 워크숍

암병원은 지난 5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세암병원의 2단계 도약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노성훈 암병원장, 금기창 부원장, 센터장, 임상과장, 부센터장 및 일반직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노성훈 암병원장이 신임 보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 금기창 부원장이 암병원 경영 현황과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진영 창의센터장이 ‘환자 공감 병원’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길윤경 외래간호팀장은 올해 간호분야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해, 박효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은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세븐 포인트 레슨’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18/05/08 17:30 2018/05/08 17:30

발전 논의 위한 다양한 워크숍 열려
강남 암병원 워크숍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지난 13일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박효진 암병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완화의료센터, 암예방정보센터, 미래 헬스케어 위원회, 환자경험 위원회 등 각 센터 및 위원회의 활동과 향후 계획 발표에 이어 혈액내과와 뇌종양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박효진 원장이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세븐 포인트 레슨’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를 주제로 인구변동에 따른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의대 박정수 교수(강남 갑상선내분비외과)가 그동안의 진료 공로에 대해 공로상을 받았으며, 의대 안성귀 교수(강남 유방외과)와 구교철 교수(강남 비뇨의학과)가 주호림 켐뉴스코프 회장의 기부로 제정된 주호림 학술상을 받았다.




2018/05/08 17:30 2018/05/08 17:30

의대 노성훈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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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지난달 21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수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표준화, 수술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이루었으며, 위암 치료법의 세계적 전파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위암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이 위암의 재발률을 감소시킨다는 국제 다기관 무작위 임상연구인 클래식(CLASSIC) 연구로 국제 의학 학술지인 란셋(Lancet)에 게재됐고, 이 결과는 미국 표준 암 치료 지침에 채택돼 위암의 표준치료 지침을 바꾸는 성과를 보였다.
최근에는 위암 수술 1만 건 집도라는 세계 최다 위암 수술 기록을 이뤄냈다.



2018/04/24 13:27 2018/04/24 13:27

불필요한 위암 항암치료 선별 기술 개발
정재호·노성훈 교수 연구팀, Lancet Oncology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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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재호·노성훈 교수팀(외과학)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IF 33.9)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다중 코호트 연구방법으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2,858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을 면역형과 줄기세포형, 상피형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분류에 따른 결과를 실제 임상현장에서 환자에게 적용하고자 (주)노보믹스와 공동으로 각각의 종양형과 항암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해 클래식 임상시험 환자 629명을 대상으로 검증했다. 그 결과 검사가 이루어진 625명 중 79명(약 13%)이 면역형으로 분류됐으며, 줄기세포형과 상피형은 각각 265명(약 42%), 281명(약 45%)이었다.
면역형은 5년 생존율이 83.2%였다. 면역형 환자 중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약 80.8%, 수술만 받은 환자군은 약 85.8%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노성훈, 정재호 교수는 “수술 후 예후가 좋고,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굳이 항암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라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진행성 위암 환자의 약 15~20%는 현행 표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항암제 적합성을 평가하는 의료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가 완료돼 임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신의료기술 평가가 진행 중이다.




2018/04/24 11:51 2018/04/24 11:51

세브란스 라운지 설치
명예교수·퇴직 교직원 등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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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본관 4층에 세브란스 라운지 운영을 시작했다.
본관 4층 내시경센터 부근에 위치한 세브란스 라운지는 세브란스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 퇴직 교직원들이 진료차 내원할 경우 휴식 및 대기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제팀, 진료협력센터, 체크업에서 요청한 환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세브란스병원은 라운지를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TV, 소파, 음료 냉장고 등 집기와 환경을 조성했고, 향후 전담인력을 배치해 라운지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최근 개발된 세브란스 모바일 앱 ‘My 세브란스’ 설치를 도와주며, 진료실 동행서비스도 희망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3일에는 3층 케어네트워크 라운지와 4층 세브란스 라운지 개소식이 윤도흠 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정종훈 교목실장 등 50여 명의 보직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
한편, 작년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진료의뢰를 받은 환자에 대해 원스톱 접수서비스를 지원하고 외래회송 맞춤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케어네트워크 라운지는 작년 12월 기준 외래회송 환자가 1,816명으로 전년대비 172.3% 증가했다.




2018/02/05 10:32 2018/02/05 10:32

차세대 로봇 개발 협력
의료원-존슨앤존슨 메디컬-버브서지컬 리더십 미팅


의료원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앤존슨 메디컬(Johnson & Johnson Medical) 그리고 구글과 존슨앤존슨이 공동 설립한 수술용 로봇 개발 회사인 버브서지컬 간의 리더십 미팅이 지난달 5일 진행됐다.
리더십 미팅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윤영설 미래전략실장, 이준수 진료부원장, 윤동섭 외과부장, 스콧 후에네켄즈 버브서지컬 최고경영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미팅에서는 미래형 수술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로봇과 플랫폼 개발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의료원은 존슨앤존슨 메디컬과 2016년 3월에 협력 MOU를 체결했고, 작년 2월에 리더십 미팅 등을 통해 지속해서 연구, 교육, 임상시험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8/01/18 10:11 2018/01/18 10:11

세브란스-대만  대북영민총의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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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대만의 양대 병원 중 하나인 대북영민총의원(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일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인적 교류와 임상 연구 등 앞으로 국제적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체결식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 등과 첸시안 대북영민총의원 부교육감, 스딩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대북영민총의원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결식 전에 세브란스병원을 둘러봤고, 체결식에서는 환영 인사 후 홍보비디오를 시청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MOU 서명 후에는 암병원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암병원 현황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암병원을 둘러봤다.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북영민총의원은 1958년에 설립되어, 현재 3,050병상, 25개 진료과, 500여 명의 의료진이 있다.

2017/11/03 11:11 2017/11/03 11:11

우크라이나 국제학회 초청 강연·수술
노성훈 암병원장, 이강영, 손태일 교수



노성훈 암병원장, 의대 이강영, 손태일 교수(외과학)가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외과 종양학회 주최 International scientific and practical conference에 초청되어 강연과 Live surgery를 진행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에게 연수를 받았었던 학회 사무총장인 우크라이나 국립암센터 루카셴코 박사의 초청으로, 노성훈 병원장, 이강영, 손태일 교수는 각 전문 분야의 수술을 선보였다. 국립암센터 수술실에서 진행된 수술에는 학회에 참석한 300여 명의 현지 의사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토론했다. 다음날에는 각각 위암과 대장암의 최신 치료 경향과 암병원의 우수한 치료 성적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학회에서는 노성훈 병원장에게 위암 수술을 받았던 아모소프 국립심장외과센터 실리진카 로만 박사와 국립암센터의 두경부암 전문의 에르빈 루카치 박사도 건강한 모습으로 재회했다.

특히, 2014년 4기 위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받았던 로만 박사는 “현재까지 재발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7/11/01 15:16 2017/11/01 15:16

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은?
암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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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이 지난달 28일 서암강당에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환자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TV 퀴즈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되어 출연자와 방청객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자 안전사고에 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높이기 위해 원내 감염관리, 환자 확인방법,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병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환자안전 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으로는 ‘환자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구호로 참여한 조소진 간호사(136병동)가 선정돼, 2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해 특강도 진행됐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환자안전 골든벨을 통해 지식으로 아는 것을 뛰어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원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환자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0/17 14:03 2017/10/17 14:03

다른 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핑크리본콰이어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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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우들로 구성된 핑크리본콰이어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본관 3층 로비에서 8번째 정기공연을 펼쳤다.

합창단은 님의 노래, 하나님이 주신 세상 등을 함께 불렀고, 드라마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등의 OST도 전했다. 플루티스트 서지연 등의 초청공연도 펼쳐졌다.

2005년 창단된 핑크리본콰이어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분기별로 진행되는 병동 찬양봉사,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단원 일부는 ‘유방암 환자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동하며,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훈 암병원장, 김창대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고문, 조영업 유방암센터장 등이 참여해 환우들을 격려했다.

2017/10/17 10:26 2017/10/17 10:26

러시아의 진주, 이르쿠츠크를 다녀와서
노성훈 암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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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지 암센터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를 다녀왔다. 방문 기간에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에서 열린 ‘복막암 치료’를 다룬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러시아는 물론 그동안 교류를 해왔던 세계 석학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근 외국환자 유치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오던 에이전시를 통한 환자 유치에서 현지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으로 확대한 마케팅과 현지 의료시장의 Needs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타깃 전략을 구축하는 유치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출장에서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의 의료시설 견학과 미팅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의 Needs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 연수와 공동 연구, 장기적인 학술교류 등 상호 간의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접근 방법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외국환자 유치에 대한 우리 내부의 인식변화도 필요하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최근 정부에서 2020년까지 상급병실은 물론, 선택진료비, MRI, 초음파 등 3,800여 개 비급여 항목을 단계적으로 급여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학병원은 상급병실과 선택진료비 축소 등으로 수익률이 악화하였는데, 새로운 정책 결정은 앞으로 병원의 수익성을 더욱 악화시키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외국인 환자에게 적용되는 국제 수가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내국인보다 월등히 높은 수가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대형병원은 물론, 지역 의원들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 매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 1위 기관인 세브란스가 타이틀을 놓치지 않으려면 부단한 노력과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 있어서 단순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이 더욱 효율적임을 알아야 한다. 외국 여러 국가에서 열리는 박람회가 일반적인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데는 좋지만, 환자 유치를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즉 SNS 및 구전 마케팅은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므로 환자 유치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나 보호자의 입에서 전달되는 정보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데 고려되는 일반적인 정보와 함께 강력한 설득의 메시지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우리 병원에 내원했거나 내원 중인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이 지금까지 어느 의료기관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려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각 과에 분산된 외국인 연수생들은 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성 높은 인재들이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들어온 연수생들의 인적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주기적인 뉴스레터, 연보 발송 및 공동연구, 지도 교수와의 교류 등의 지속적인 POST케어를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병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의 핵심은 Timing이다. 정해진 일정 내에 입국해 치료 후 출국하는 외국인 환자의 특성상 내부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모두 활용해 진료, 검사, 치료 등이 적절한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게 FAST TRACK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외국인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원 내 표지판의 다국어 병용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특히 암병원 내 센터별로 비치된 암 관련 정보 책자의 다국어 번역은 외국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우리 병원의 진료 수준을 알리고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작업이다.

‘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압니다’라는 연세암병원의 슬로건은 외국인 환자에게도 같게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는 이번 러시아 이르쿠츠크 출장을 통해 고통받는 외국인 암환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 의료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양 기관의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러시아 환자의 유입을 도모하고자 한다. 출장 일정을 마치기도 전인 8월 11일에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주지사와 보건장관, 암센터 원장 등이 우리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고 의료진 2명의 단기 연수를 제안해 왔다. 이번 방문과 연수를 계기로 우리 기관이 지속적인 외국 네트워크 발굴과 함께 외국 사업이 더욱 확대,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

2017/09/27 13:59 2017/09/27 13:59

더 드리고 가지 못해 미안해요…전 재산 기부하고 떠난 강사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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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보다 더 많이 주고 떠나지 못할까 두려워했던 이가 있다. 전 재산 15억 원과 함께 자신의 시신까지 기증하고 떠난 강사문 할머니의 이야기다.

그의 삶은 굴곡이 적지 않았다. 1980년대 초부터 파킨슨병으로 10년을 투병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연달아 노환으로 쓰러진 아버지도 10년간 간병했다. 고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몸에도 병마가 찾아들었다. 1997년 강 할머니는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오랜 투병 생활의 시작이었다. 연세암병원을 오가며 쉽지 않은 치료를 견뎌냈다.

그러나 병이 찾아왔을 때 강 할머니의 시선이 향한 곳은 자신이 아닌 세상이었다. 차근차근 가진 것을 다 주고 갈 준비를 시작했다. 2004년에는 시신 기증 서약서에 서명했다. 끊임없는 치료에도 온갖 감염 질환이 잇따르자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의료원에 아파트와 주식 투자 등으로 모은 전 재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세상을 떠나기 5일 여를 앞둔 때였다.

다 베풀고 떠나면서도 강 할머니는 미안함을 먼저 말했다. 40억 원을 기부하려 평생 노력해 왔는데 치료비로 지출된 돈도 있고 목표한 만큼 벌지 못해 15억 원밖에 주고 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강 할머니에게 베푸는 것은 삶 그 자체였다. 평소에도 복지기관 세 곳에 정기 후원을 이어왔다. 행동에만 옮기고 말은 삼갔다. 가까운 지인 몇 명을 제외하고 주변에서도 그의 선행을 아는 이가 많지 않았다.

타인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강 할머니는 정작 자신의 장례는 간소하게 치러 달라 부탁하고 떠났다. 그를 그리워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1일장으로 강 할머니는 세상과 작별인사를 했다.

그 짧은 시간에도 그를 향한 남은 이들의 그리움은 짙었다. 지난달 30일 단 하루 차려진 빈소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주치의인 정준원 혈액암센터장 등 병원 임직원 100여 명이 찾아와 보내기 싫었던 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조문객들의 애도에는 기부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타인을 돌아본 이에 대한 존경이 가득 담겼다.

2017/09/15 09:32 2017/09/15 09:32

사우디 킹 파이잘병원 암병원 방문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이잘 전문병원의 마지드 알 파아댜흐 사무차장이 지난달 20일 암병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파이잘 전문병원은 1970년에 설립됐으며, 사우디 10대 병원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재 Jeddah Mega Expansion Project에 따라 암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알 파야다흐 사무차장은 노성훈 암병원장과 윤영설 미래전략실장을 만나 향후 설립될 암센터의 임상 및 운영 벤치마킹과 더불어 상호간 협력 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7/08/28 16:20 2017/08/28 16:20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와 협력
암병원, 히로히코 쓰지 박사 특별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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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시내 발명회관에서 일본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기구(QST) 산하 중입자의학연구소(NI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는 1994년부터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행해, 그동안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으며, 현재 전 세계 10여 개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선도하는 임상 연구소다. 지금까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미국 등의 많은 연구자가 중입자 치료 연구를 위해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를 방문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의료원과 암병원을 소개했고,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통해 한국의 암 치료가 새롭게 발돋움하기를 기대하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임상 및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김용배 방사선종양학과장이 의료원의 역사와 현황, 중입자 치료기 도입 진행 상황, 향후 협력방안 등을 참석한 일본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중입자 치료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다양한 기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The First and The Best’를 향한 연세암병원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가나가와 암센터의 히로히코 쓰지 박사를 의료원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히로히코 쓰지 박사는 지난 1994년부터 일본 중입자의학연구소에서 중입자 치료를 해왔고, 전 세계 입자방사선학회 회장도 역임한 중입자 치료 전문가다. 의료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 시 필요한 자문과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2017/08/08 10:45 2017/08/08 10:45

산삼 기증 10주년
산삼을 찾는 사람들,
올해도 8명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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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직접 채취한 산삼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했던 ‘산삼을 찾는 사람들’ 회원들의 나눔 활동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29일 암병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산삼전달식 및 10주년 기념행사에는 노성훈 병원장, 의대 유철주 교수(소아과학), 한정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영대 산삼을 찾는 사람들 대표 그리고 소아암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아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사업팀에서는 지난 10년간 산삼 기부 현황 및 수혜 가족을 소개했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다’ 등 다양한 감사편지도 소개했다.
노성훈 병원장은 김영대 대표 등에게 지난 10년간의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했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 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회원들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56명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1인당 평균 3뿌리 정도의 산삼을 기부해 왔다. 올해에는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완치된 김재혁(가명) 환아 등 8명에게 산삼을 전했다.


2017/07/12 10:15 2017/07/12 10:15

노성훈 암병원장


노성훈 암병원장이 지난달 23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3회 러시아 종양학 포럼(White Nights 2017)에 초청받아 위암 수술의 표준 치료 및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했다. 노성훈 병원장은 학회 프로그램 중 수술 술기 시연을 위해 Petrov Research Institute of Oncology of the Ministry of Health of Russia에서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된 러시아 환자에게 비장 보존 위전절제술 및 D2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했다. 형우진 위암센터장도 함께 초빙돼 위암의 복강경 수술에 대해 강의 및 수술 시연을 시행했다. 이번 학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90여 명의 전문가를 포함해 40여 개국 3,600명 이상이 참여했고, 55개 이상 세션에서 열띤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2017/07/12 09:31 2017/07/12 09:31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 시작
암병원, 급성기 환자 의료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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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이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급성기 외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는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외과 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하면서 환자가 입원해 퇴원할 때까지 수술 전·후 처치, 검사, 상처와 통증관리, 영양관리, 합병증의 조기진단 및 처치 등의 진료를 담당한다.
암병원은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대장항문외과·위장관외과에서 시행한다. 145병동과 146병동에 입원한 환자 중 위, 대장, 직장의 암 수술 및 주요 수술 환자가 대상이다. 환자는 입원 기간 동안 의료진으로부터 빠르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상태 및 회복 과정에 대해 언제든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어 전문 진료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자는 것이 외과 입원전담 전문의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이번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가 잘 자리 잡아 확산의 계기가 마련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암병원은 지난 13일 암병원 145, 146병동에서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윤동섭외과부장, 장양수 내과부장, 이강영적정진료관리실장,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과입원전담전문의 병동 개소식을 진행했다.<사진>


 



 
2017/07/03 14:36 2017/07/03 14:36

기관별 문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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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들의 화합과 애사심 향상을 위해 각 기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암병원은 지난달 27일 토요일 노성훈 암병원장과 교직원 등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 둘레길(8~10코스)을 약 3시간 동안 함께 돌았다.<사진1>
참석자들은 불광중학교에 집결해 조별로 코스 종료지점인 화의군 묘역으로 이동해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어 점심식사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16일 금요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전체 교직원 문화행사를 했다.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과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김재열 세계여행작가의‘ 길 위의 인문학’ 특강을 듣고, 클래식과 오페라가 함께하는 음악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저녁식사와 함께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사진2>
안·이비인후과병원도 같은 16일 최은창 안·이비인후과병원장과 교직원 60여 명이 함께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안·이비인후과병원 산하 직원행복 TFT에서는 모든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드레스 코드(블루) 및 사진 촬영 이벤트를 기획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사진3>
치과대학병원은 지난 21일 김기덕 치과대학 병원장과 교직원 380여 명이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대구 프로축구팀의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를 관람하면서 전 교직원이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4>



 



 
2017/06/28 15:31 2017/06/28 15:31

소아암 환아 매해 돕겠다
연세대 대학원총연합회, 자선 골프대회 상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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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학원총연합회가 난치병 환아 돕기 자선 골프대회 상금을 소아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했다. 총연합회는 지난달 23일 경기 고양시 한양cc에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었고, 지난 16일 암병원을 찾아 대회 상금 500만 원과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유근성 대학원총연합회 회장, 고영화, 이정섭 사무총장, 문제철 감사, 전미숙 행정대회장과 노성훈 암병원장, 의대 유철주 교수(소아과학), 한정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신윤정 파트장(126병동)이 자리를 같이해 지속적인 환아 지원 방법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암병원의 환아들은 대부분 중증의 환아들로, 가정 형편상 도움이 필요한 환아가 많다. 지속적인 연합회의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근성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대회를 열어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속해서 도움을 주겠다”며“ 연세대 대학원총연합회는 각종 사회적 나눔 활동에 참여해 앞서 가는 리더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7/06/28 14:40 2017/06/28 14:40

진료협력센터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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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가 1997년 5월 진료의뢰센터로 문을 연 지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조 숙 서울시 북부병원장, 이욱용 이내과 원장, 협력병의원 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정종훈 교목실장의 기도,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2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구남수 진료협력센터 차장이 평소 진료의뢰를 통해 협력을 이뤄온 병의원 원장에게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진을 소개했다. 김성훈 진료협력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상생협력의 새로운 20년’이라는 주제로 20주년 기념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연단에 올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의 지난 20년을 축하하고 더욱 발전하길 기원했다. 2부에서는 만찬,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김성훈 진료협력센터 소장은 “280곳이 넘는 협력병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난 20년간 세브란스병원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24시간 진료의뢰 및 신속한 예약시스템, 회송 활성화, 파트너 병·의원 연결창구 운영, 응급전원 등 최상의 협력 진료가 계속 이뤄질 수 있게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7/06/15 13:41 2017/06/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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