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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의대 김동욱 교수
복지부 보건의료 우수연구성과 2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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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김동욱 교수팀(생리학)이 줄기세포 연구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의 2018년 보건의료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
김 교수팀은 국제 줄기세포 포럼에 의해 국제 표준화로 채택되었던 효율적이고 보편적인 신경세포 분화기술을 활용해 전분화능 줄기세포(배아 및 유도만능 줄기세포)로부터 신경전구세포를 효율적으로 분화시킨 후, 발암성이 근본적으로 제거된 PSA-NCAM 양성 세포를 분리하거나,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로 더욱 분화시켰다.
이러한 세포들을 활용해 신경계질환에 적용하는 연구에 대해 논문 게재,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진행했다. 특허 10여개를 2회에 걸쳐 기업에 기술이전해 배아 및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cell) 유래 난치질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척수손상의 경우 분화후 안전성이 입증된 PSA-NCAM 양성 세포만 분리해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경우, 파킨슨병과 관련되어 있는 중뇌 도파민신경세포를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잘 분화해 고수율로 얻은 다음, 파킨슨병 동물모델인 쥐와 원숭이 모델에 이식 후 장기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유효성이 뛰어나고 안전성도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
김교수 팀의 이러한 기술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에 특허등록 되었고, 세포치료제 개발에 있어 선진국들과 경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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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36 2019/03/22 10:36

김형범·이필휴 교수 수상
제15회 화이자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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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대 교수진이 대한민국의 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제15회 화이 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지난 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 린 시상식에서 김형범 교수(약리 학)가 기초의학상을, 이필휴 교수 (신경과학)가 중개의학상을 정남식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으로부터 받았다.

김형범 교수는 기존의 오랜 시간 과 큰 비용이 소요되던 유전자 가위 검증법을 대체할 수 있도록 가이드 RNA가 작용하는 표적 염기서열의 라이브러리가 유전자 가위에 의해 변화하는 정도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통해 대량으로 확인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발표했다.

이필휴 교수는 파킨슨병 등을 일 으키는 뇌 속 독성물질인 알파 시뉴 클린을 억제, 조절하고자 줄기세포 를 이용한 면역치료법을 제시해 난
치성 퇴행성 뇌질환의 돌파구를 마 련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두 수상 교수의 소속 교실원과 함께 송시 영 의대학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2017/11/24 14:44 2017/11/24 14:44

최우수 줄기세포 선도 연구
의대 김동욱 교수팀, 미래창조과학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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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김동욱 교수(생리학)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내 최우수 줄기세포 선도 연구팀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은 5년 전 국내 줄기세포 연구팀 중 대표 우수 5개 연구팀을 선발해 선도팀으로 집중 지원을 해 온 바 있다.

5년이 지난 최근 최종 평가에서 김동욱 교수팀이 이중 최우수 1개 팀으로 재선정 돼 3년간 추가 지원을 받는다.

김 교수는 최근 세계적 학술지로 평가받는 Cell 및 Nature 자매지에 논문 5편을 비롯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등에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 특허 등록 3개를 포함 국내외에 특허 31건을 출원 및 등록했으며 기술이전 2건을 달성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 이용 파킨슨병 세포치료제개발 연구에서 중뇌 도파민 세포로 원숭이 실험을 마쳤고, 척수 손상 적용 연구에 있어서는 안전성이 입증된 신경전구세포로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filing)을 했으며, 환자 유래 iPS세포를 이용해 변이 유전자 교정 및 질병 기작을 연구하는 등 그간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7/08/08 10:17 2017/08/08 10:17
의대 장양수 교수


의대 장양수 교수 (내과학)가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기술 우수연구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여 받았다.
장양수 교수는 △한국인 유전체 분석을 통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유전자 규명 △줄기세포 생존율과 기능향상을 통한 심혈관 질환 줄기세포 치료 실용화 △심혈관 질환 영상기술과 약물방출 스텐트 등의 개발과 임상적용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진단, 치료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2016/12/28 14:09 2016/12/28 14:09
세브란스병원-KIST 연구협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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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2일 세브란스병원장 회의실에서 기초•임상•교육 분야와 관련된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이진우 연구부원장, 이병권 KIST 원장, 최원국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기초•임상 분야 등에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빅 데이터 이용 및 메디컬 인포매틱스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해 질병 원인 분석과 질병 전파 모형의 개발, 의학 이미지 분석 등을 협력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 및 임상 의공학 분야의 공동연구로 줄기세포 해석 및 신약개발, 뇌파 기반의 후각 신경계 연구 등을 진행해 나간다.
이병석 병원장은 “최고의 두 기관이 힘을 합쳐 국가 연구발전에 이바지 하고, 의미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자”고, 이병권 원장은 “공동연구를 통해 최첨단 의학을 선도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2016/12/14 13:15 2016/12/14 13:15
로렌스 글럭 자선 재단 5만 달러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발전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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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맨하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로렌스 글럭 자선 재단(LAURENCE GLUCK Foundation)이 지난달 6일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발전기부금(척추신경외과)으로 5만 달러(약 5,490여만 원)를 기부했다.
로렌스 글럭 자선 재단은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뉴욕의 사업가인 Laurence Gluck<사진>씨가 만든 자선 재단으로 의대 하 윤 교수(신경외과학)의 난치성 신경질환의 줄기세포 및 유전자치료연구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해왔다.

 

2016/11/30 17:16 2016/11/30 17:16
BioSpine 심포지엄


 

의대 척추신경연구소가 지난달 2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흥홀에서 ‘Biotechnologies for spinal surgery’를 주제로 ‘BioSpin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BioSpine 심포지엄은 척추분야에서 바이오산업을 이용한 모든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척추관련 전문의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자, 관련 기업들이 모여 서로 학술적인 교류와 정보를 공유하는 산학연의 학술 모임이다.
여기에서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을 이용해 척추수술의 새로운 소재 개발, 줄기세포 치료 및 유전자 치료 등을 이용한 척추 분야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같이 기존의 치료법과 전혀 다른 분야를 서로 연구하며 그 정보를 공유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유럽 Bio Spine 학회 회장이며 독일 신경외과 의사인 한스 외르크 마이젤 교수와 강길선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부회장이 초청됐고, 국내외 척추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관련 기업체 및 기초과학자가 참가해 그 동안의 연구 경과에 대해 발표했다


 

2016/11/22 13:51 2016/11/22 13:51
헬스 케어의 메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일곱 가지 혁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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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세돌 구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대국은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IBM에서는 인공 지능 기술, 즉 인지 컴퓨팅 ‘왓슨’을 활용, 수백만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맞춤 건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 시대는 차세대 헬스케어의 혁신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세대 헬스 케어는 4P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Predictive, 미래 건강 상태를 예측,
둘째, Preventive, 라이프 로그에 따른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셋째, Personalized, 맞춤 의료 서비스 제공, 마지막으로 Participatory, 병원, 유관 기관 및 고객의 참여 및 협업이 그것이다.
이에 필자는 4P를 구성하는 차세대 헬스 케어의 메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일곱 가지의 혁신 기술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빅 데이터
빅 데이터는 Volume, Variety, Velocity, 그리고 Value라는 4V로 설명된다. 헬스 케어에서는 데이터 소스의 양이 증가와 다양화, 관련 학문의 발전, 데이터의 저장, 분석, 교류 기술 진화에 따라 데이터를 근거로 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빅데이터를 활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의료 기관의 임상 데이터를 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자료, 통계청 사망 자료 등의 자료와 결합하면, 약물과 부작용, 치료와 사망 연관성, 경제성 평가, 치료법간 비교효과 연구가 가능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체크업에서는 지난 2년간 수검자의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 형태로 가공하는 빅 데이터화 작업을 구축해 분석 하고 있다.

2. 모바일, 스마트폰
모바일 헬스는 스마트폰을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헬스케어 앱의 수는 2015년 기준으로 16여만개에 이른다. 상용화된 스마트 헬스케어로는 당뇨 등 대사성 질환 환자에서 투약, 건강상태 및 생활 관리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의료기관 혹은 의료인과 환자 간 소통 및 건강 관리가 더욱 용이해졌다. 강남세브란스 당뇨병센터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당뇨관리사업을 시행 중이다.

3. 웨어러블 기기,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기기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과 연계돼 헬스 케어에도 활용된다. 예를 들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구급 요원이 보는 그대로 멀리 있는 의사와 소통이 가능하고, 수술 중 영상 데이터 참고 및 의견 교환에도 활용된다 . 또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가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최근 ‘나노입자 영동기’란 손목 부착형 기기를 특허 출원했는데, 이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혈액속의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또한, 베개 및 이불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간밤에 숙면을 취했는지 수면 중 REM 시간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수면 장애환자에서의 임상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팀은 모바일 앱 기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4. 유전체 맞춤의학, 정밀 의학
유전체 기술 발전으로 유전 질환이나 유전적 요인이 있는 암 환자에게 맞춤 진단 및 개별 표적 항암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에서는 유전체분석검사를 통해 맞춤 진단 및 개인 맞춤 암 백신 개발 등 치료제 개발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정밀 의학이란 ‘개인의 유전 요인, 환경 요인, 생활 습관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질병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접근하는 의학’이란 개념을 말한다. 2015년 미국은‘정밀 의료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 산하에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원회’가 발족해 정밀의료 산업화를 추진한다고 하니, 의료원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5. 3D 프린팅
3차원 인쇄 (3D 프린팅)란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제조 기술이다. 신체 장기를 3D프린터로 출력해 치료할 때 참고하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미국에서 샴 쌍둥이 환아의 분리 수술시 3D 프린팅으로 모델을 만들어 예행연습을 한 후 안전하게 수술하였다고 하며, 국내에서도 부비동암 수술에 미리 프린팅한 골격 모형을 이용해 가상 수술 시뮬레이션을 시행,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6. 줄기세포, 재생의학
재생 의학은 손상된 세포와 조직,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켜 정상화시키는 의학 분야이다. 여기에는 손상되었거나 질병이 있는 세포, 조직을 회복시키기 위해 살아 있는 세포를 사용해 재생을 유도하는 세포 치료, 질병의 상태를 바꾸도록 유도하는 변형된 유전자를 세포에 전달하는 유전자 치료, 생물학적 대체 이식재를 이용하는 조직 공학, 그리고 줄기 세포를 직접 이식하지 않고 인체조직내 가지고 있는 내재성 줄기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스스로 재생 능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저분자 및 생물 의약품 등이 포함된다. 2012년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팀에서는 몸속의 줄기 세포가 손상된 부위의 목표 지점으로 모이게 하는 ‘줄기세포 체내 이동 유도 기술’을 개발한 바 있으며, 2014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줄기세포기반 재생의학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7. 가상 현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현실과 비슷한 상황이나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가상현실 기술은 가상세계와 상호작용을 통해 진단, 치료, 그리고 운동 재활 및 노인 재활 등에 유용한 도구 및 환경을 제공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팀에서는 일찍부터 가상현실 클리닉을 개설했고, 가상현실을 이용해 게임 중독, 사회 공포 및 고소 공포증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맺음
앞에서 열거한 혁신 기술들을 기관 차원에서 서로 융합, 발전시키고 지원해 궁극적으로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국가적으로는 산업화로 이어져서 연세의료원이 미래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



2016/04/12 13:00 2016/04/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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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렬 회장,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이동건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1억원
동창들의 교실 발전기부금 이어져
김종원 기전산업 회장 2000만원
김성순 명예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시욱 의대동창 의대 신축기부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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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창조경영대상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명예 고성군민
유대현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손주혁 교수, 보령학술상 최우수상
의대 강지인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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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25주년 서호석 동창 (1989년 졸업)
"졸업 25주년 재상봉을 맞이하며"
함께 동고동락하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 동기들이 뜻 깊은 졸업 25주년 재상봉행사를 맞아 다시 만난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의과대학 50주년 고윤웅 동창 (1964년 졸업)

치과대학 25주년 이종희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25주년 노은하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50주년 김조자 동창 (1964년 졸업)

여객선 사고 타산지석 삼아 세브란스가 환자안전 대한민국 표준되어야

CDP 2013, 성공적 교육제도로 정착하길…

 
암 정복을 향한 힘찬 새 걸음
연세암병원 봉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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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암 정복의 새 희망이 될 연세암병원이 지난달 30일 병원 3층 광장에서 성대하게 봉헌됐다. 이날 봉헌식에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로날드 A. 드피뇨 원장 등 세계 22개국 29명의 주요 ...

의대·CMB, 100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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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Medical Board(CMB) 창립 100주년 기념 축하연 및 세미나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홍재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렸다. 록펠러재단이 1914년 설립한 CMB는 중국 및 아시아의 의학교육을 지원하며 현대의료기술 도입에 앞장서 왔다.


‘암’석학들 한국에서 암을 논하다
MBO·예산절감 우수기관 시상 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MBO 최우수 기관
홍완기 교수, ‘김명선·차경섭 김인수 암연구상’ 첫 수상
강남·분당차병원 줄기세포 공동연구 MOU
치의학교육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용인, 자연보호 산행
보원학술상에 이광훈 교수
재난대응 의료안전망사업단, 여객선 침몰 현장 활동
세브란스병원 최우수임상과 ‘외과’
치대병원 평가인증준비단 발대식
의대, 일경장학금 5명에 지급
세브란스 협력병원 협약식 16개 기관과 협약 전국 282곳으로 확대
정신과학교실, 우수교수 및 우수학생 시상
강남세브란스 전체교수회의
치대병원 김효정 대표에 감사장
의료원 및 산하기관 부활절 예배
윤형주 홍보대사 48년 만에 명예졸업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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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5:33 2014/05/09 15:33

강남·분당차병원 줄기세포 공동연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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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이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손잡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은 지난달 18일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병원장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정재준 강남 부학장,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함기백 연구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 난치성 신경계 질환 및 차세대 호발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타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연구와 산업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은 이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실현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대 김동욱 교수(생리학)와 분당차병원 이동률 교수 등 국내 줄기세포 연구분야의 권위자들이 좌장 및 연자를 맡았고, 양 기관에서 모인 약 300여명의 연구자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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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4:00 2014/05/09 14:00

“줄기세포로 신약·세포치료제 개발”
인터뷰ㅣ줄기세포 연구 227억 연구비 수주 김동욱 교수





황우석 논문 사태 이후 국가 줄기세포연구의 사령탑을 맡아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을 이끌며 국내외 신뢰회복과 침체됐던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 분야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 올린 의대 김동욱 교수(생리학, 사진)가 지난해부터 줄기세포기반 신약개발연구단을 이끌며 최근 227억원의 대규모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김동욱 교수는 “10여 개 팀으로 구성된 신약개발연구단은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신약 스크리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30억 원씩 5년간 총 150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단은 환자유래 iPS 세포(역분화줄기세포)등을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간세포 등 줄기세포 분화세포를 이용해 기존의 동물 대신 신약의 독성을 테스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까지 동물 모델에 의존하던 신약개발 연구는 임상에서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람 유래 iPS 세포의 경우 환자의 병리 상태를 잘 반영해 질병의 원인규명이나 질병 모델링, 신약 개발에 유용한 툴을 제공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각종 환자 유래 iPS 세포주를 이미 100여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이끄는 또 하나의 줄기세포 선도연구센터와 신경계 줄기세포연구센터는 다수의 팀이 참가해 연간 19억 원씩 총 77억 원이 투입된다.  김 교수는 “세포치료제 개발에는 iPS세포 및 배아줄기세포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성체줄기세포와 비교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이나 척수손상, 뇌졸중 등 신경계질환이 주된 연구 내용이다. 김동욱 교수는 줄기세포를 연구가 많이 필요한 미래 의학으로 규정했다. 그는 “많은 분야에서 동물 실험이나 초기 임상 시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치료 효과가 우수한 보편적인 세포치료제가 만들어 지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줄기세포의 가능성에 대해 “재생의학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암연구, 질병 기전 연구 등 많은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동욱 교수는 황우석 사태 이후 범부처 국가 줄기세포 종합계획수립 위원장으로 국가 줄기세포 10개년 종합계획을 세웠다. 그 후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직을 맡아 최하위 사업단을 사업 종료시 최상위 사업단으로 변모시켰다. 국제줄기세포포럼 한국대표, 아시아 태평양 줄기세포 네트워크 한국대표, 국제줄기세포학회 국제 분과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줄기세포학회 이사, 세계조직공학학술대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3/10/14 13:48 2013/10/14 13:48


디지털 의료시스템 러 첫 수출
줄기세포 분화기술 등 50억원 기술 이전
혈관 누수 차단제도 60억에



 세브란스가 우수한 인력 및 인프라로 개발한 신기술을 산업체에기술 이전함으로써 의료산업화의 결실을 맺었다. 또 국내 최초로 러시아에 IT기반 디지털 의료시스템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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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응용연구사업단
상용화 가능성 높여
 의대 김동욱 교수(생리학,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팀이 개발한‘효율적이고 보편적인 전분화능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 기술과기형종 억제방법 등 관련 기술’이(주)바이넥스(대표 정명호)에 약 50억 원의 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7일 기술이전 됐다. ㈜바이넥스는 이 기술을 통해 척수 손상 및 파킨슨병 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경줄기 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전되는 기술은 2010년 9월 국제줄기세포 포럼에서 표준화 프로토콜로채택된바있다.

 김동욱 교수는“최근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신경세포가 척수손상,뇌졸중 등 신경계질환 동물모델에서중간엽 성체줄기세포 같은 기존줄기세포에 비해 탁월한 효능을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효능이 좋은제2세대 세포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높였다”고평가했다.

SIRIC, 연구과제로 개발
 한편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가 세브란스병원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익)의 연구 과제로 수행해 새로 개발한‘혈관 누수 차단제’후보 물질이 (주)한독약품(대표이사 김철준)에 약 60억 원의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7일 기술이전 됐다. ㈜한독약품은 이전 받은기술을 이용해 노화나 당뇨로 유발되는 망막증 치료 신약을 개발할예정이다.

 이 물질은 저분자화합물을 이용해 당뇨나 노화 등으로 부실해진망막 혈관 벽의 구조를 복원시킴으로써 혈관누수를 차단하고 시력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원리를 가지고 있다.

 권영근 교수는“이번에 개발한 약제는 암, 뇌졸증, 급성폐혈증 등 혈관누수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도 긍정적인 치료효과가있을것이다”라고말했다.

 이 철 의료원장은“이것은 작년에150억규모기술이전에이은세브란스의큰성과이며 병원이 의료연구의 중심에 서있을 때, 보다 활발한 의료기술 창출이 이뤄질 수있음을 보여준 증거”라고 강조했다.

 홍대식 연세대 산학협력단장은“앞으로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의과대학을비롯한생명과학분야를 중심으로 의료 R&D 활동을 강화하고기술개발의성과를높여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꾸준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말했다.

디지털진단센터 구축운영
양해각서 체결
 한편, 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종합관6층교수회의실에서이철의료원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김재홍지식경제부성장동력실장, 나드사딘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사할린시 부시장, 윤수영 한국무역정보통신 (이하KTNET)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디지털진단센터 구축및운영’에 관한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러시아 측은 건물 및 의료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운영인력을 제공하게 되며, 의료원은 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제공, u-Health 기반의의료서비스를지원하게된다.

 특히 원격 의료상담을 통해 한국에서 러시아 현지 진단센터의 검진 결과를 판독하게 된다. KTNET는IT솔루션기반의센터를구축하고유지보수업무를담당한다.

 러시아에 구축 예정인 디지털진단센터는 병원의 각종 진단·진료지원 시스템, 무선주파수 인식기술(RFID), 스마트 기기 등을 연동해 환자가 한 곳에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첨단센터다.

 이 철 의료원장은“러시아 지역내 우수한 의료솔루션 제공을 통해 세브란스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나아가 러시아 보건의료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등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것”이라고말했다.



 

2011/11/23 16:07 2011/1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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