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에 해당되는 글 3962건

  1. 2019/10/22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질평가 1등급 [839호]
  2. 2019/10/16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838호]
  3. 2019/09/11 연구 선도하는 의료원…국가 지원 잇따라 [836호]
  4. 2017/11/24 SCI-C, 질환별 연구자 디렉터리 구축 [797호]
  5. 2017/05/31 폐·대장 암 치료 1등급 [787호]
  6. 2017/05/31 미래부 임상의과학자 사업에 선정 [787호]
  7. 2017/05/30 의료기관 진료정보 교류사업 참여 [787호]
  8. 2017/03/16 COPD 적정성 평가 최우수 [781호]
  9. 2016/12/07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 [775호]
  10. 2016/12/07 최우수임상과에 소화기내과 [775호]
  11. 2016/12/07 OECD, 세브란스 헬스 IT 견학 [775호]
  12. 2016/12/01 10년 연속 대학생 선호 1위 [774호]
  13. 2016/12/01 美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와 협력 논의 [774호]
  14. 2016/07/13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768호]
  15. 2016/05/25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 1등급 [765호]
  16. 2016/05/24 세브란스 의료진의 감동이야기를 찾습니다 [765호]
  17. 2016/05/10 환자 생각하다 특허까지 냈죠 [764호]
  18. 2016/04/15 우리가 가까워지는 소리 ‘안녕하세요!’ [762호]
  19. 2016/03/31 최우수 환자만족 부서 시상 [761호]
  20. 2016/03/31 간센터팀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 참석 [761호]
  21. 2016/03/18 세브란스에 핀 감사의 고백 [760호] (3)
  22. 2016/03/18 환자 의뢰·회송 시범기관에 [760호]
  23. 2016/03/17 강남, 모금실행위원 위촉식 [760호]
  24. 2016/03/17 거제도까지 전해진 사랑 [760호]
  25. 2016/03/02 각 기관 사업계획 공유 [759호]
  26. 2016/02/16 세브란스병원 외래 1만명 [758호] (1)
  27. 2016/02/15 세브란스 주도 임상시험 컨소시엄 [758호]
  28. 2016/02/15 임상연구보호센터 워크숍 [758호]
  29. 2016/02/15 JCI 인증 대비 모의평가 [758호]
  30. 2016/02/15 세브란스-신한카드 동행 5주년 [758호]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질평가 1등급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보건복지부 ‘2019년 의료질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의료질평가는 2017년 7월 초부터 2018년 6월 말까지 12개월분의 진료실적이 있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33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의료질과 환자안전(66, 가중치) △공공성(10) △의료전달체계(10) △교육수련(8) △연구개발(6)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1-가’ 등급을,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나’등급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교육수련과 연구개발 영역에서 1등급을,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교육수련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평가 결과를 환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당부와 격려의 뜻으로 알고, 다방면에서 세브란스의 이름에 걸맞은 수준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의료기관을 지원해 국민이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의료질평가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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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37 2019/10/22 10:37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5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진료과정)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허혈성 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다. 심평원에서는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 대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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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6:34 2019/10/16 16:34

연구 선도하는 의료원…국가 지원 잇따라
면역질환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 의과대학 주관 컨소시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 세브란스병원,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육성R&D 인센티브지원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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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점연구소,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연구중심병원 재지정과 육성R&D 인센티브지원 기관 선정. 최근 의료원이 거둔 일련의 성과는 ‘연구 역량’을 공통의 키워드로 한다.
그간 기울인 노력을 통해 국가로부터 연구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이를 바탕으로 공적 지원을 받아 또 한 차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낸 것이다.
이는 그간 의료원이 꾸준히 구축해 온 선순환 구조다.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치료의 실마리를 마련해 간다는 점에서 의료원의 사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면역질환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의대 부설 면역질환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내 면역·감염 연구를 선도한다.
지난달 17일 알렌관 무악홀에서는 열린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선정 면역질환연구소 개소식에서는 장양수 의대학장의 축사, 김주덕 명예교수의 격려사, 신전수 면역질환연구소장의 연구소 소개에 이어 동판 전달식이 진행됐다.<사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며, 우수 신진연구 인력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면역질환연구소는 체계적인 감염병 진단 시스템 구축 및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면역과 감염을 주제로 한 기초면역연구, 감염면역연구, 중개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연구에는 신전수 면역질환연구소장 외 공동연구원 및 참여연구원 등 총 30여 명이 초기 인원으로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약 9년의 연구 기간 동안 69억 원 가량 투입될 예정이다.
국제백신연구소(IVI) 및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와도 협력한다. 산학협력 또한 적극 추진해 연구 성과가 의료 현장과 환자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면역질환연구소는 면역방어기전 및 미생물의 감염기전을 이해하고 진단시스템 구축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해 1995년 설립됐다. 크게 면역기전연구, 감염 및 면역연구, 면역관련 질병기전 및 치료연구로 분류되는 각종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의과대학 주관 컨소시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의과대학을 주관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 약학대학, 공과대학, 생명시스템대학, 이과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의사에게 기초의학, 자연과학, 공학 등 다른 학문의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해 임상 지식과 타 학문이 융합된 의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융합형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융합 연구에 관심 있는 전공의를 대상으로 임상 수련과 병행하는 타 학문 수업, 연구 방법 교육 및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공의 수료 후 의사과학자(M.D-Ph.D)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정 기관이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의대 이민구 교수(약리학)가 총 책임자로 이번 사업을 이끈다. 이번 양성사업 선정으로 컨소시엄은 3년 간 약 29억 원의 사업비로 전공의에게 기초과학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연세대학교 컨소시엄과 함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컨소시엄 등 총 3개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육성R&D 인센티브지원 기관 선정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지난 3년 간 연구중심병원 운영실적 및 향후 운영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됐다. 2013년 연구중심병원 지정, 2016년 재지정에 이어 두 번째 재지정이다.
임상의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핵심 연구 인력 확보는 물론 중점연구분야 연구 활성화 및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적 자체연구비 투자,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개연구 허브센터 운영 등 글로벌 초기 임상시험 수행 확대, 연구 자원 개방을 통한 산·학·연·병 공동연구 활성화, 특허 및 기술이전과 교원 창업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은 그간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정기적인 기술설명회 개최 및 국내외 기술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의료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실에서는 특허 및 기술이전 전담인력을 증원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 지식재산권(IP)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술이전과 계약 사후관리 업무를 강화하면서 기술료 수입 또한 점차 증가해 왔다. 뿐만 아니라 교원 창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 내외부 창업 컨설팅을 상시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도 이뤄졌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러한 다각도의 노력과 연구중심병원 지정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의 지원을 통해 꾸준히 연구 역량을 강화해 왔다.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암 유닛과 감염·면역 유닛에 이어 2018년 7월 대사질환 유닛이 연구중심병원 육성R&D 신규 과제에 선정돼 연구중심병원 중 처음으로 3개 유닛 운영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 육성R&D 인센티브지원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연구중심병원 육성R&D 사업 실시 기관 중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평가된 세브란스병원 등 4개 연구중심병원이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로써 5개월 간 7억 5,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연구중심병원 육성R&D 사업의 사업화 성과 촉진과 플랫폼 자립화를 위한 세브란스 신약개발센터 구축, 상품화 아이템 발굴 지원 및 창업기업 플랫폼 고도화, 기술가치평가 및 창업컨설팅 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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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9:43 2019/09/11 09:43

SCI-C, 질환별 연구자 디렉터리 구축
질환별 환자 수, 임상연구리스트, 주요 연구자 확인 가능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다빈도로 연구되는 80개 질환의 연구자 디렉터리를 구축했다. SCI-C는 작년 80개 질환의 환자 수, 임상연구 진행 건수, 다빈도 연 구자 리스트 등을 조사해 질환별 분석을 완료했다.

2015년 다빈도 연구 질환 80개에 대한 환자 수만 조사한 것을 확대했다. 이번 디렉터리 구축으로 SCI-C 는 제약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임상시험 타당성 문의 (Study Feasibility)에 빠르고 정확하 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120여 곳의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에서 실제 다빈도로 연구 ·개발되고 있는 80개 질환을 선 정한 만큼 국내 신약개발 분야에 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 상한다. SCI-C 공동책임자인 의대 심재 용 교수(가정의학)는 “작년 SCI-C 질환별 연구자 디렉터리를 통해 제 약사 및 CRO에서 의뢰하는 타당
성 문의와 관련해 환자 수와 가장 적합한 연구자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임상연구를 위한 연구 자 요청 시 객관적인 정보를 확보 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게 해당 연구 에 적합한 연구자 섭외가 가능해졌 다” 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질환별 환자 수는 SCI-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임상연구 관련 정보는 비공개용으로 홈페이지에 링크된 SCI-C 사무국에 의뢰 시 안내할 예정이다

2017/11/24 15:45 2017/11/24 15:45

폐·대장 암 치료 1등급
심평원 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폐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대장암 치료도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123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폐암으로 진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한 10,350건과 252개 기관의 원발성 대장암 수술 17,355건을 평가해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폐암 평가는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5개) △수술관련 영역(2개) △전신요법 영역(8개) △방사선치료 영역(4개) 등 총 19개 지표를 평가했다.

또한, 대장암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임파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항암제 투여 여부 등 총 21개 지표를 평가했다.

지표 평가를 통해 1등급(95점 이상)부터 5등급(80점 미만)까지 구분해 발표했다.


 



 
2017/05/31 09:18 2017/05/31 09:18

미래부 임상의과학자 사업에 선정
세브란스병원, 차세대 바이오헬스 인재 육성



세브란스병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 중 차세대 의료기술개발 분야의 ‘임상 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다.
구체적인 과제명은 ‘차세대 바이오헬스 선도 임상의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2021년 3월 말까지 4년간 이진우 연구부원장을 총괄책임자로 해 약 33억 원(정부출연금 28억 원)의 사업비로 과제를 이끌어 나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은 임상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병원 안팎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을 선도할 차세대 융합형 임상의과학자를 양성한다.
사업 1단계(2017~8년)에서는 연구중점 MD를 위한 인프라 구축, 임상 현장 기반 특허창출 및 실용화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의료인 CEO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자체평가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디어 평가 및 지원책 개발 등 의료현장 기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에 관한 연구를 지원한다.

2단계(2019~20년)에서는 연구개발 성과(논문 특허 등)에 대한 임상적용 및 실용화 지원, 기초-임상-기업 협력 연구교류 시스템 확충, 연구중점 MD 지원 대상자 지속적 확대 및 자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임상 현장 기반 연구 과제 산출물(의료기기, 의료 기술, 바이오 마커, 생물학적 제제, 신약 표적 및 후보 물질 등) 제시, 연구 과제 산출물의 실용화 전략 제시 등 창의적 연구결과를 이용한 실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7/05/31 09:15 2017/05/31 09:15

의료기관 진료정보 교류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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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교류사업에 참여한다.
진료정보 교류사업은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약물 처방기록, 검사기록 등)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사고 등 오진을 예방하고, 병원을 옮길 때마다 환자가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불편함 등을 없애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작년 말 환자가 원하면 의료기관 간에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하고 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복지부장관이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개의 거점병원(세브란스병원, 경북대, 부산대, 분당서울대, 전남대, 충남대 병원)을 선정했고, 2020년까지 19개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분당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는 이준수 진료부원장 등 교류사업에 참여하는 6개 거점의료기관 대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다.<사진>



 



 
2017/05/30 15:54 2017/05/30 15:54

COPD 적정성 평가 최우수
신촌, 강남, 용인 모두 1등급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진료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COPD 2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모두 1등급을 받았다. 1등급 획득 의료기관은 1,499개 평가 의료기관 중 약 20% 정도다.
심사평가원은 COPD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려고 2014년부터 COPD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이다.
한편, COPD는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 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고 주된 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졌다.

 



2017/03/16 16:11 2017/03/16 16:11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가경쟁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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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지난 해 가장 많은 해외환자 유치와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제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산업진흥원과 병원협회 주최로 지난달 2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1만 6,000여명(실환자 수 기준)의 해외환자를 유치해 한국 의료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린 공로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윤도흠 의료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며<사진> “세브란스병원은 매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의료기관과 단체 및 개인이 포상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시상식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검진센터를 설립하고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수년 째 협력해 온 공로로, 2013년에는 세브란스병원이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6/12/07 13:36 2016/12/07 13:36
최우수임상과에 소화기내과
임상과장 워크숍 및 우수 임상부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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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하반기 임상과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송시영 의대학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등 보직자 5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 1부에서는 안상훈 기획관리실장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 업무에 대해, 김 연 변호사(법무팀)가 청탁금지법 대응방법에 대해 전했다.
2부에서는 특강과 우수임상부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의대 박해정 교수(핵의학)가 ‘인공지능, 미래의학 그리고 현재’에 대해, 박희준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가 ‘혁신 그리고 공유가치 창출’에 대해, 이은직 교수(내과학)가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소화기내과가 최우수임상과로, 소아혈액종양과와 갑상선내분비외과가 우수임상과로 선정됐다.
부문별 우수상은 △의료이익액(이식외과) △신환초진환자(국제진료소) △세션당외래환자(내분비내과) △해외환자(재활의학과) △진료협력(종양내과) △재원환자관리(소아신경외과) △고객서비스(소아심장과) △협진처방(호흡기내과) △Fast Track(정형외과) △조기진료(유방외과) △원외처방(신생아과) △진료수익(방사선종양학과)으로 나눠 각각 수상했다.
공로상은 수술부문은 흉부외과가, 혁신상은 진료협력센터가 수상했다.

 


2016/12/07 13:11 2016/12/07 13:11
OECD, 세브란스 헬스 IT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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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26일 전경련 FKI타워에서 IoT(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정책연구에 대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장혁재 의료정보실장은 병원정보화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실증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실증사례 연구 현장방문을 위해 오후에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NIA의 최두진 본부장과 OECD의 일레트라 론키 박사 등 10여명의 방문단은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의대 김광준 교수(내과학)로부터 세브란스 Health IT와 Health IoT 지원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 들은 후 의료정보실,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사진>, 산학융복합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2016/12/07 11:17 2016/12/07 11:17
10년 연속 대학생 선호 1위
세브란스병원, 의료경쟁력·고객만족도 높게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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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10년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병원 1위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16일 서울클럽에서 제16회 한국대학신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전국 대학생들이 선정한 기업이미지 대학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올해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4년제 대학생 1,3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세브란스병원은 의료경쟁력(410명, 29.4%)과 고객만족도(375명, 26.9%)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울대학교병원이, 3위는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이준수 진료부원장은 “지난 10년간 세브란스를 사랑해 준 모든 대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발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따뜻한 세브란스가 되겠다”고 말했다.<사진>

 


2016/12/01 13:54 2016/12/01 13:54
美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와 협력 논의
세브란스 씨가 이사로 활동하고 러들로 교수가 졸업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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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CWRU)의 제이슨 그레이 전무이사와 존 레테리오 소아혈액종양학과 교수 등 대학 방문단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의과대학을 방문해 연구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첫날 세브란스병원, 암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를 둘러보았으며, 의료원장실을 방문해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등과 함께 두 기관의 오래된 인연과 상호협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사진>
오후에는 의대 김형표(환경의생물학), 신재일(소아과학), 정재호(외과학), 한동진(심혈관연구소), 김상우(의생명과학부) 교수 등과 함께 두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협력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튿날에는 송시영 의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와 CWRU 간의 국제 협력 등에 관한 방안에 대하여 많은 협의를 가졌다.
CWRU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대학교로, 세브란스 씨가 이 대학의 이사로 지냈었다. 또한 러들로 교수가 졸업한 의과대학이기도 하다. 이번 CWRU의 방문은 김문현 재미의대동창(60년졸)을 통해 이뤄졌다.

 


2016/12/01 10:57 2016/12/01 10:57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진료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1월부터 12월(위암은 7월~12월)까지 위·대장·폐·유방암 치료 4만 5,255건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위암은 201개, 대장암 267개, 폐암 117개, 유방암은 185개 병원이 평가 대상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개 암에 대한 진단, 수술, 보조항암치료 등 3~5개의 영역에서 20여개의 세부 기준으로 평가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의 경우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2등급으로 나눠 5등급까지 구분했다. 4개의 암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41곳, 종합병원은 31곳이었다.


 

2016/07/13 15:28 2016/07/13 15:28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 1등급
심평원, 전체 평가대상 중 4.2%만 최고등급

 

세브란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초로 진행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병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6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 기관), 3만 7,577건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공개했다.
평가지표는 구조, 진료과정, 진료결과 부분으로 나눠 평가했다. 구조부분에서는 전담의사나 간호사가 보는 환자수가 적정한지, 필요한 전문장비나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표준화된 진료지침이나 프로토콜을 가지고 진료를 하는지 등을 평가했다.
진료과정은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를 평가했고, 진료결과를 평가하는 지표는 사망률이나 감염률 등이 있지만, 첫 평가인 점과 측정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번에는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재 입실한 환자수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1등급은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11개 기관으로 전체 평가 대상의 4.2%에 불과했다. 서울권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이 경기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경상권에서는 부산대병원 등이 포함됐다.


 

2016/05/25 16:13 2016/05/25 16:13
세브란스 의료진의 감동이야기를 찾습니다
 
 
의료원 원목실에서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환자의 이야기 ‘쿵쿵’, 고난을 신앙적 의미로 승화시킨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출판에 이어, 세브란스 의료진의 경험을 담은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의료봉사나 긴급재난구호활동/의료선교활동 가운데 환자를 치료하며 경험한
감동의 숨겨진 이야기
◇ 환자로 치료받은 의료인으로서, 자신의 환자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이야기 ◇ 의료인이 되고자 할 때의 동기와 의료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끼는 현실 사이의 차이로 인해 고민하는 이야기
◇ 치료·환자·의료현장 경험 등 동료나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도 일단 용기를 내어 보내주시면, 원래의 글을 최대한 유지하는 가운데 부드럽게 수정 보완해 출판할 예정입니다.

기한 : 6월 30일 까지
글 분량 : A4 4매 정도, 글자크기 10 포인트, 글 간격 160%
원고 접수 : 신광철 (skckmj@yuhs.ac) 세브란스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6/05/24 16:59 2016/05/24 16:59
환자 생각하다 특허까지 냈죠
최우수 친절직원 고재규 방사선사(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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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10회 추천
방사선촬영보조기구특허도출원

얼굴에 환한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가볍게 던진 질문에도 진심을 다한 대답이 돌아온다. 동료 직원과 선배, 후배, 심지어 환자들에게까지 많은 것을 배운다는 최우수 친절직원과의 인터뷰는 그렇게 달랐다.
고재규 방사선사(영상의학과 일반촬영 파트, 현재 응급진료센터 근무 중)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무려 10회의 추천을 받아 최우수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누군가는 한 번도 받기 힘든 환자들의 감사인사를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받은 비결이 궁금했다.
“아마도 이전에 일했던 골밀도실은 대기시간이 길어서 환자 분들과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겸손한 대답을 내 놓았지만 이내 하나 둘 비결을 풀어놓았다.

말 한마디의 힘을 믿다
“저는 검사결과는 말씀해 드릴 수 없어요. 그렇지만 검사하는 동안 주의할 점에 대해서는 미리 자세히 설명해 드리죠”
그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치료 경과가 달라지는 것을 자주 봤다고 한다. 그래서 검사 하러 와서 우는 환자를 보면 꼭 따뜻한 말을 건넨다. “환자 분의 태도에 따라 치료 예후가 달라지니 긍정적으로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도 기도해 드리겠다고 하면 참 좋아하세요.”
다른 것은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지만, 환자로 병원을 찾아본 사람들은 누구나 안다. 작은 위로와 친절한 설명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그는 환자를 들고 내리는 일이 많은 업무 특성상 허리 디스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자신의 아픈 경험마저 환자 이해에 도움을 주는 고마움이었다고 말한다. “제가 다쳐 보니까 ‘환자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건강할 때는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고 그래서 또 얻게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가끔은 거짓말도 필요해요
그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가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할 때가 있다고 한다. 특히 응급진료센터를 방문하는 소아 환자는 겁을 먹기 십상이다. 아이들은 대화로 협조를 구하기 힘든 때가 있어서 그의 상세한 설명과 팁들이 도움이 된다.
“놀란 아이들을 위해서는 캐릭터를 활용해요. 엑스레이 튜브에서 나오는 램프를 잘 보고 움직이지 않으면 뽀로로가 움직일 거라고 얘기해주죠. 그렇게 하면 많은 아이들이 울음을 멈추고 뽀로로를 지켜보느라 한 번에 촬영을 끝낼 수 있어요.”
최대한 아이들의 촬영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도 찬찬히 설명을 전한다. “아이가 다치면 부모님들도 경황이 없으시죠. 많이 놀랐겠지만 아이들이 최대한 엑스레이를 빠르게 촬영하게 위해 아프더라도 아이를 꽉 잡아달라고 설명드려요.”

환자 불편 해소 위해 특허도 출원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친절직원 평가로만 나타나지는 않았다. 환자와 주변 직원들을 배려하고 먼저 생각하는 그의 생각은 ‘특허’로 성과를 내기도 했다. 환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사선 촬영 보조기구’를 개발해 특허도 등록했다. 이제는 상품화를 앞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어깨를 다치신 분들이 누워서 방사선 촬영 검사를 할 때 팔이 자꾸만 떨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환자도 불편하고 주변에서 도움도 주어야 하거든요. 저는 등에 턱이 있는 부분을 완만하게 만들고 팔을 받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미량이지만 방사선 피폭을 막고 환자는 편히 누워 있으면 되어 편하고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교수님도 판독이 편하실 거에요” 캐드를 못해서 그림판으로 그려 출원을 신청해 봤다며 보여주는 초안 속에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는 더 많은 아이템을 구상 중이라고 한다.
방사선사로서 전문적인 성과도 내고 주변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세브란스는 ‘나의 비전’이라 말하는 그는 앞으로는 베이스를 연주하는 달란트로 말씀과 기도, 찬양이 어우러지는 예배 속에 환자와 직원들이 회복될 수 있는 모임을 갖는 것이 또 하나의 비전이라 전했다.


2016/05/10 15:09 2016/05/10 15:09
우리가 가까워지는 소리 ‘안녕하세요!’
세브란스 굿매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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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품격 높은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굿매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사, 전화, 복장 예절과 고객 응대 시 예절 등 기본예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부 실천사항을 병원 전체에 안내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인사예절이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가까워지는 소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한달간 종합관 1층 등 교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통로에는 인사존(zone)이 마련된다.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녹음한‘안녕하세요, 선생님!’이라는 인사가 자동으로 들리도록 설치했다.
이어 5월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웃는 얼굴 사진을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사진찍기 이벤트도 병행해 교직원의 밝고, 아름다운 웃음, 고마운 웃음을 찾는다.
6월에는 UCC 공모전도 진행한다. 창의적인 콘텐트 발굴을 위해 지원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7월과 10월에는 병원 곳곳에서 교직원 및 내원객 대상으로 플래시몹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은명대강당에서는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사전에 ID 릴명찰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각 부서에서 선발된 홍보대사 40여명과 함께 직접 인사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후 캠페인의 로고송과 영상이 공개됐다.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출근하며 사무실 사람들에게 인사 건네기’ ‘통화 끝나고 상대방이 끊은 후 수화기 내려놓기’ 등 간단한 상황별 에티켓이 담겼다.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운율을 맞춘 재미있는 가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직원이 직접 노래도 부르고(사회 사업팀 안상민, 박희진) 연기, 율동에도 참여했다. 윤도흠 병원장은 “굿매너 캠페인은 사실 평소에 우리가 이미 하고 있던 일이다. 한 번 더 리마인드 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고 우리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세브란스의 정신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4/15 11:42 2016/04/15 11:42
최우수 환자만족 부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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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5일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2015년 최우수 환자만족 부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5년 MBO 환자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입원/외래 부문 상위 각 5개 부서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입원부문에서는 116병동과<사진> 145, 97, 89, 15병동이, 외래부문에서는 피부과, 소아심장과,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 갑상선암센터, 당뇨병센터가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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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14:51 2016/03/31 14:51
간센터팀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 참석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팀이 최근 일본 구루메 대학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 간암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지견을 전했다. 간센터 팀에서는 의대 김도영(내과학), 최기홍·주동진(외과학), 안찬식(영상의학) 교수가 간암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한광협 교수(내과학)는 좌장을 맡았다.



2016/03/31 14:20 2016/03/31 14:20
세브란스에 핀 감사의 고백
원목실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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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원목실에서는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환우와 보호자의 수기를 모아'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출간했다.
투병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스물 일곱명의 신앙 고백이 담겼다. 뇌종양으로 1년여의 치료를 마친 조예찬 학생, 세균성 뇌수막염 진단 받았으나 회복 중인 아들 요한의 엄마 이은혜씨 등 다양한 사연이 담겨 있다.
책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하나님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부 '더 큰 고통 속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그리고 3부 '천사를 아무에게나 보내지 않는다'를 통해 신앙의 성숙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정종훈 원목실장은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 준 분들께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책이 하루하루 힘겨운 투병생활과 간병으로 지쳐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희망과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원목실은 9일 세브란스병원 본관 예배실에서 출판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질병과 장애속에서 고난의 의미를 발견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노성훈 암병원장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들의 영혼을 치유하고, 의료원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여줄 서적이다"라고 말했다.



2016/03/18 17:32 2016/03/18 17:32
환자 의뢰·회송 시범기관에



세브란스병원이 보건복지부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자가 적합한 시설을 갖춘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간 진료 의뢰와 회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사업은 자체 협력 병·의원을 지정·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강화된 기준의 의뢰 및 회송을 실시하고, 의뢰 및 회송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의뢰수가 및 강화된 회송수가가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단 서울의 상급종합병원인 경우, 시범 적용 대상인 협력 병·의원은 서울 지역 이내로만 한정된다.
또한 협력 병·의원이 해당 상급종합병원에 환자를 의뢰하는 경우와 상급종합병원이 의뢰받은 환자를 회송할 때, 일정 기준 충족하는 경우에 시범 수가 적용된다. 환자를 의뢰하는 기관은 의뢰 건별로 약 1만원 수준(현재는 의뢰수가가 없음)이다. 환자를 회송하는 기관은 회송건별로 약 4만원 수준(현재는 1만원)이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는 서울에서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경희대병원, 경인지역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각각 3곳씩 선정됐다.
강원지역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13곳이 확정됐다.



2016/03/18 17:15 2016/03/18 17:15
강남, 모금실행위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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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모금실행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이병권 교수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3일 병원장 회의실에서 모금실행위원 1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병원 안팎의 모금 활성화와 병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서 모금실행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위원장은 의대 박효진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맡았고 당연직 위원으로 강성웅 부원장, 김학선 기획관리실장, 남상조 간호국장이 참여했다. 또 안철우 강남 발전기금사무국장, 의대 이병권(강남 심장내과), 구성욱(강남 신경외과), 윤영원(강남 심장내과) 교수, 김명훈 사회사업팀장, 도경민, 정성미 파트장 등 내부 위원 7명, 김호택 연세소아과의원 원장, 안보숙 대웅제약 이사, 유재훈 A.I.F. 대표이사, 이 인 한일메모리얼 서비스 대표이사, 정준근 정준근내과 원장 등 외부 위원 5명이 위촉됐다.




2016/03/17 15:52 2016/03/17 15:52
거제도까지 전해진 사랑
세브란스병원·치대병원 1박 2일 진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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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치과대학병원 의료진 24명이 지난달 20일 의료 지원을 위해 거제도를 방문했다. 의대 황진호 교수(정형외과학), 치대 김성오(소아치과학), 남 웅 교수(구강악안면외과학)등 의사 8명과 간호사 2명을 비롯해 영양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거제도 애광원을 찾아 이틀에 걸쳐 기본검진을 비롯해 골밀도, 심전도 검사와 치과 진료, 정형외과 진료를 진행했다.
거제도 애광원은 지적장애, 뇌병변장애, 자폐성장애, 중복중증장애인 210명이 생활하는 거주시설로, 장애로 인해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
이에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으로 진료봉사를 요청했다. 이틀에 걸친 진료봉사로 모든 거주인들이 치료를 받았다.
거제도 애광원 송우정 이사는 "의료소외계층이 있는 우리 시설을 방문해 쉬지도 못하고 노력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세브란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멀리에서 응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본 진료봉사는 메리츠-한진중공업의 후원과 굿피플의 의료지원으로 이루어졌다.


2016/03/17 15:29 2016/03/17 15:29
각 기관 사업계획 공유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체크업은 지난달 28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2015년 체크업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효진 소장, 이병권 부소장과 검진 관련 임상 교원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옥창원 팀장은 지난해 월별 검진 수익 및 인원 실적 추세를 보고했고, 올해의 국내·외 검진 시장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구성한 6개의 위원회의 전년도 업무추진 결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박효진 소장은 '시인(詩人)이 되는 법'이라는 특강을 통해 감성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28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간호국 업무보고회' 를 개최했다. 김형중 병원장, 남상조 간호국장, 세브란스병원 박옥선 팀장, 용인세브란스병원 유경숙 간호팀장 등을 포함,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호국의 1년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시청했고, 이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부은희 간호부장의 포괄간호 서비스에 대한 특강과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응급 FLOW 코디네이터와 영양집중지원팀 전담간호사의 활동 보고가 있었다. 우수 QI, 우수부서, 협력부서 시상도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은 지난달 29일부터 1박 2일동안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무국 산하 부서 및 전문병원 경영지원팀 관리자 등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友ReSTART (우리 스타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팀이 세브란스병원 경영현황을 발표하고 각 전문병원 경영지원팀이 2016년도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사무국 산하 5개팀 (입원원무, 외래원무, 사무팀, 보험심사, 법무팀)은 각각 6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부서원간의 교류시간과 체육활동 등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6/03/02 11:11 2016/03/02 11:11
세브란스병원 외래 1만명
2005년 본관 개원 대비 76% 증가



세브란스병원 외래 환자수가 본관 개원 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3일 세브란스병원은 초진환자 1,859명, 재진환자 8,311명 등 총 10,170명의 외래환자를 돌봤다.
치과대학병원 환자수 1,450명까지 포함하면, 신촌지역 전체 외래 환자수는 11,620명이었다.
세브란스병원 본관이 새로 개원했던 2005년의 일 평균 외래 환자 수는 5,764명이었다. 이번 1만명 돌파는 당시 대비해 7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세브란스병원은 일 평균 외래환자 수 기준으로 2007년에 6,000명, 2010년에 7,000명, 2014년에 8,000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안전과 만족을 위해 국내 최초로 JCI 인증을 거치면서 가장 안전한 환자관리 시스템을 먼저 정착시켰다. 또 국가고객만족도(NCSI)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윤도흠 병원장은 "세브란스를 찾은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확대하고 노후시설은 보완해 병원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은 공사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병동 리모델링, 우리 라운지 조성, 응급진료센터 확장, 제중원 힐링캠프 등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외래환자 4,000명 시대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외래 환자가 4,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 평균 외래 환자는 3,536명으로, 2010년 일 평균 외래환자가 3,075명인 것에 비해 약 1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 중 하루 외래환자가 4,000명을 넘은 날도 4일이나 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작년 6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외래환자수가 2,400명대로 떨어졌으나, 이내 회복세로 돌아서 8월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3,700명대까지 올라가는 등 꾸준히 3,500명대 이상의 환자수를 유지하고 있다.
김형중 병원장은 "더 향상된 진료시스템으로 환자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도록 부서 간에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의 진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14년 접점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고객경험매니저제도를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원무창구를 분산하고 원무매니저를 배치하는 등 진료부문의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개원 당시보다
외래환자 34% 이상 증가

연세암병원도 지난달 일 평균 외래 환자 수가 2,039명(1월 28일 기준)으로, 외래 환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2014년 5월 개원 당시 일 평균 외래 환자 수가 1,519명인 것에 비해, 34.2%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에는 외래 환자가 2,400명이 넘은 날도 두 번이나 됐다. 또한 2015년 12월 1,892명에 비해, 한 달 사이에 7% 이상 증가했다.
연세암병원은 개원 당시부터 통증, 대기시간, 불안은 낮추고, 전문가 확보, 정확한 설명, 새로운 환자 경험을 할 수 있는 3저(低) 3고(高)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이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각종 채혈과 검사는 오전 6시 이후 진행을 지향하고 있다.



2016/02/16 10:37 2016/02/16 10:37
세브란스 주도 임상시험 컨소시엄
국내 첫 글로벌선도센터 통합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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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하 SCI-C)이 지난달 4일 통합 홈페이지(www.sci-c.org)를 공식 오픈했다. 국내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 중 통합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첫 사례다.
홈페이지에서는 SCI-C 추진체계, 임상시험 의뢰사에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연구자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CI-C를 이끌고 있는 의대 심재용 교수(강남 가정의학과)는 "통합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전략적으로 4개 병원의 연구 자원 및 역량을 함께 모아 보다 큰 규모의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했다"면서 "벤처, 상장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 등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에 홍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단장 의대 박민수 교수)이 지원하는 사업 과제다.



2016/02/15 15:55 2016/02/15 15:55
임상연구보호센터 워크숍
우수위원회, 공로상 시상식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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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는 지난 달 14일, 암병원 세미나실에서 제13회 정기 IRB(연구심의위원회)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약 60명의 IRB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된 GCP(임상시험관리기준)에 기반한 IRB 심의의 최적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대 이재훈 교수(마취통증의학)와 고영국 교수(내과학)가 각각 'IRB 점검을 통한 심의 개선 방안'과 '심의 질 향상'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김진석 교수(내과학)가 '위험/이익 평가' 에 대해, 라선영 임상연구보호센터 소장이 '2016년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변화와 제언'이라는 주제로 최근 이슈들을 소개했다.
김승민 IRB 대표위원장은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이끌어 가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기준에 상응하는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질의 심의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도 우수 위원회와 12명의 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정년퇴임 예정인 김원옥 교수(마취통증의학)에 공로상도 시상했다



2016/02/15 15:52 2016/02/15 15:52
JCI 인증 대비 모의평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달 21일부터 22일까지 JCI 인증평가에 대비해 3차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환자확인, 인수인계, 손 위생 등 국제환자 안전 목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22일 오후에는 은명대강당에서 JCI 주요기준 및 모의평가 결과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한편, JCI 본 평가는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뇌졸중 CCPC 평가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병행된다. 개정된 5판 기준으로 316개 분야에 총 1,218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본 평가에 대비해 작년 8월과 10월에 모의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2016/02/15 15:50 2016/02/15 15:50
세브란스-신한카드 동행 5주년
스토리북 제작, 사진전 등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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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신한카드가 함께 진행해 왔던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가 5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18일 두 기관은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윤도흠 병원장, 박시철 신한카드 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윤도흠 병원장은 5주년을 맞아 제작된 스토리북을 박시철 본부장에게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기금으로 4,610만원을 기부했다. 기념행사 후 참석자들은 본관 3층 국제진료소 앞 대나무 숲으로 옮겨 기념사진전을 관람했다.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는 2010년 9월 1차 협약을 시작으로 그동안 암 환자 및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위해 그동안 3억 8,500여만 원을 후원했다.
구체적으로 자선가게 '세움'을 운영하며, 수익금으로 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화통역사가 병원에 상주해 농인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년 메르스 사태 당시 농인들을 위한 영상 전화를 추가로 설치하기도 했다.
윤도흠 병원장은 "신한카드의 도움으로 진행했던 여러 사업들을 통해 긍정 바이러스가 세브란스 가족들에게도 전파되고 있다"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후원과 수화교육 참여라는 제 2의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데, 신한카드의 합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2016/02/15 15:22 2016/0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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