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공대 연구 협력 강화…협약식 및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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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연세대 공과대학이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는 협약식과 기념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장양수 의대학장과 홍대식 공대학장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협약식에서는 두 학장의 축사와 함께 협약 내용, 각 연구 분야에 대한 책임 교수 소개가 이뤄졌다. 의대와 공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4개 연구단 중심으로 진행해 온 공동 연구를 ‘스마트 의료기기 시스템’, ‘헬스케어 AI/데이터 Technology’, ‘첨단 의료소재 Technology’ 등 3개 핵심분야와 ‘영상기반의료연구단’, ‘Surgical Navigation 연구단’, ‘치과학미래기술 연구단’, ‘첨단심혈관기기 연구단’, ‘의료융복합연구단’ 등 5개 의료 연구단으로 확대한다. 공동 강의 등 교육 분야 협업도 강화한다.
협약식 후에는 의대와 공대 교수들의 발표로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장양수 의대학장은 “한 캠퍼스 내에 병원과 의대, 공대를 비롯한 여러 학문의 주체들이 함께하는 연세대학교는 최고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다양한 학문 분야가 고루 분포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융·복합 연구가 가능하다”면서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류와 임상·중개·융합에 이르는 개방적이고 전방위적 협력 연구를 통해 바이오메디컬 분야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식 공대학장은 “인공지능(AI) 활용에 익숙한 융·복합형 의료 인재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앞선 행보를 통해 이러한 필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온 연세대학교는 의료 데이터 중심의 AI 대학원 신설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융합 과학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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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5:26 2019/09/23 15:26
휴식과 협력의 공간, 편의시설 확대
42년 역사의 제중학사 새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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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부터 의과대학 학생들의 기숙사였던 제중학사가 4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준공됐다.
의료원은 2012년 3월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좀 더 편안한 학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재건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015년 6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준공되는 제중학사의 규모는 604명의 학생들이 이용 가능한 연면적 약 3만여㎡ 지상 7층, 지하 3층으로 건축됐다. 기존 약 2,840㎡에 비해 약 10배 이상 활용 공간이 확대 됐다.  

넓어진 개인 공간
제중학사를 이용할 학생들은 총 302개의 2인실을 이용하게 된다. 각 방의 규모는 약 22.8~24.8㎡로 개인 책상, 침대, 옷장, 신발장 등이 구비됐고, 모든 방에는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구비돼 있다. 재건축 전 각 방의 규모는 13.2㎡로 2배 가까이 확대돼 학생들의 개인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켰다.<사진 아래> 예전 건물에서는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6명이 같이 쓰는 방에만 내부 화장실이 설치됐었다.

협력의 공간 확대

지상 1층에는 스터디 룸과 세미나 실이 마련됐다. 스터디룸은 크게 두 개 구역으로, 칸막이형과 오픈형 책상이 골고루 배치되며, 의대 도서관 자율학습실 등을 대체할 학생들의 학습장소 선택이 다양해 졌다.
310㎡의 세미나실은 총 4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이동형 테이블과 의자, 빔프로젝트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경쟁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미래 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공동체 학습이 중요해짐에 따라 스터디 룸보다 더 큰 면적의 세미나 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편의시설 대폭 강화
예전 제중학사에서는 학생들의 편의 공간은 라운지와 체력단련실만 존재했었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편의 공간은 최신의 휘트니스센터, 편의점, 베이커리카페, 즉석코너 식당, 빨래방, 지하 창고, 택배실 등이다.
약 216㎡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는 전면유리를 통해 썬큰 가든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게 설계됐다.
주출입구 부근에는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는 커뮤니티 라운지 개념의 로비가 마련돼, 부모·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2층부터 7층까지 각 층에는 휴게실과 커뮤니티 룸을 추가로 배치했다.
또한 지하 1층 로비와 라운지 벽면에는 제중학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 구역과 기부자 구역으로 마련된 ‘히스토리 월’이 설치된다. <사진 위>
이번 제중학사 재건축에는 330여명의 선·후배 교수, 의대동창, 기업인, 학부모 등이 힘을 합쳐 약 15억 원의 제중학사 재건축 기금이 모아졌다.
한편, 기존에는 전혀 없었던 주차시설이 247대의 차량을 수용하게 됐다. 각종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했고,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과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차 충전시스템 및 LED 조명기구 등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등도 설치됐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1974년 동창회 모금으로 완공됐던 제중학사가 4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새롭게 문을 연다”며 “선배들과 여러 사람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제중학사의 각 방에는 선배들이 남긴 글이 새겨져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송 학장은 “새로운 제중학사는 기숙사를 넘어 학문적 만남과 다양한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8 15:25 2016/12/28 15:25
연구•아이디어 경쟁, 학생들이 혁신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등 상위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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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간호대 학생들이 학교수업과 학점 경쟁에 집중한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각종 연구에 참여하고 내•외부 아이디어 대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서울 역삼동 D캠프에서 열린 제 1회 2016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디어 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의대 김성수 학생(본과4)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종 5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김성수 학생팀은 심근경색 시술법 중 하나인 스텐트 시술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의대 남상호, 김진현 학생(본과4), 치대 곽도은 학생(본과3)과 약학대학 김아영 학생(6학년)은 당뇨 합병증을 개선시키기 위한 pulse coordinated air compression system을 이용한 당뇨의 합병증 예방기기를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의대 이광섭, 최윤영 학생(본과3)은 고기능자폐아를 위한 사회 증진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최종 5개 팀에 명단을 올렸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35개 팀이 출전해 1차 예선에서 10개 팀이 선발됐다. 대면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이 선발됐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곽도은 학생팀과 이광섭 학생팀은 연세대학교 의학 분야 학생들을 중심으로 의료 산업화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연합 서클 ‘MEDILUX’ 소속이다. 남상호 서클 회장(의대 본과4)은 “아이디어의 기반은 더욱 정확하고 체계화된 의학 지식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학생 교육에서 혁신(innovation)은 매우 중요하다. 교육과정의 변화 등 수년간의 많은 노력이 조금씩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의•치•간  Bio&Medical Idea Fair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3회 의•치•간 Bio & Medical Idea Fair가 간호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10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Idea Fair는 연구, 의료기기, 질병진단 및 치료 관련 아이디어를 내는 Cure부문과 공중보건, 건강관리, 의료정책, 임상 현장의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는 Care 부문으로 나눠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의•치•간호대 14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최종 7개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사진>
대상은 ‘치과 치료 중 능동적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기술’을 발표한 치대와 간호대 연합팀(치대 유지흔(본과4), 강준구(본과3), 간호대 조승현(4학년), 장다혜(3학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유방암 수술 환자 전용 국소 산소요법 기기’를 발표한 간호대 임정현, 문지원(4학년), 이은영, 최한나(3학년), 이다영(2학년)팀이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태화 간호대 학장은 “작은 아이디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현실화 될 수 있다”며 “수상여부를 넘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작은 성공의 시작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혼자 보다는 융합, 현실화 시켜줄 수 있는 파이널 프로덕트, 공학-IT-경영분야와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대 학생연구발표회
치과대학은 11일 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학생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작년 10월부터 지도교수의 지도아래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동안 진행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CAD/CAM을 이용한 대구치 간접인레이 수복물에서 기저재 유무에 따른 변역적 합성의 비교’ 등 총 9개 주제에 대해 팀별 발표 및 질의 응답시간이 진행됐다.
발표회를 통해 ‘얼굴매력도를 평가하는 기준평면 설정에 대한 예비실험’에 대해 발표한 손경하(본과4), 이영재, 주영서(본과2), 임보현(본과1) 학생팀과 홍수현 학생(본과2)이 다음달 18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학생학술경연대회 참가한다.
또한 간호대학에서도 4학년 총 8개팀이 학부과정에서 협업을 통한 간호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간호대학에서는 이들을 위한 학생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6/12/01 14:03 2016/12/01 14:03
의료원-보사연 연구·학술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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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9일 연세대 총장실에서 연구와 학술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사진>
체결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김창오 의대 임상연구지원부장,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의 공동개최,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연구장비·시설 공동 활용, 연구자료·출판물 및 지식·학술정보 등 상호교류에 노력하기로 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이슈화 되고 있는 노인복지 분야는 병원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라며 “협력 체결이 노인복지 분야 발전에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영 이사장은 “세브란스와의 연구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6/10/14 09:15 2016/10/14 09:15
김명순기부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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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연구기부금
김명순 기부자가 2일 이병석 의대학장과 주치의인 이필휴 교수(신경과학)를 만나 의과대학 연구기부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명순 기부자는 “질병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필휴 교수님과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기부금이 파킨슨 질환 연구에 사용되어 파킨슨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병석 의대학장은 “연구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귀하게 그리고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0 16:30 2016/05/10 16:30
계연학술상 김승업 교수
진료최우수 최영득·홍그루 교수




의대는 지난 17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전체교수회의 및 우수업적교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업적교수상은 교육, 연구, 진료 등 3개 분야에서 21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논문 발표 등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계연학술상은 김승업 교수(내과학)가 수상했다. 장혁재(내과학), 김동석(신경외과학), 김철훈(약리학) 교수는 연구업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창수 교수(예방의학)는 연구비 수주부문 우수상을, 이용호(내과학), 양재문(영상의학) 교수는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이어 교육분야 중 강의부문에는 생리학교실 이영호 교수(호흡계통)가, 교과목 운영부문에는 병리학교실 임범진 교수(병리학개론)와 진단검사의학교실 김정호 교수(진단검사의학)가, 교수학습 및 선택과목부문에는 성형외과학교실 유대현 교수(군진의학)가 수상했다.
진료부분 최우수상은 최영득 교수(비뇨기과학)와 홍그루 교수(내과학)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중선(내과학), 김흥동(소아과학), 김상운(산부인과학), 정웅윤(외과학) 교수가 수상했다. 김세규(내과학), 김명준(영상의학), 용동은(진단검사의학) 교수는 진료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6/03/31 17:26 2016/03/31 17:26
난치성 소아 신장질환 원인 발견
의대 지헌영 교수팀, 조기 진단 및 향후 치료법 개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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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소아 신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새로운 유전자가 밝혀졌다.
의대 지헌영 교수(약리학)팀은 미국 하버드의대, 예일대, 미시건대, 영국, 독일, 스위스 등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腎)증후군'의 원인이 몸의 'FAT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지(인용지수 11.47)에 게재됐다.
신증후군은 신장 속 사구체를 이루는 모세혈관에 이상이 생겨 혈액 속 단백질이 신장으로 다량으로 빠져나가 단백뇨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저알부민혈증과 온몸이 붓는 부종, 고지혈증 등이 나타난다.
특히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은 소아 신장질환자 15%를 차지하지만 이제껏 명확한 발병원인을 찾지 못했다.
지헌영 교수팀은 미국 보스턴아동병원에 등록된 2,300여명의 신장질환자의 혈액샘플에 대한 첨단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4명의 조사 대상 환자에게서 'FAT1' 유전자 돌연변이를 공통적으로 발견했다.
또한 'FAT1' 유전자 돌연변이가 환자 가족에게 유전되고 혈뇨와 신장 낭종과 같은 신장질환 및 지능저하 등의 정신지체 증상도 동반하는 것을 같이 찾아냈다.
아울러, FAT1 유전자가 세포 이동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하는 'RHO GTPase' 단백질 신호전달경로에 큰 영향을 주고, FAT1이 돌연변이에 의해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면 세포 이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의대 신재일 교수(소아과학)는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으로 진단된 어린환자들 중 많은 수에서 만성 신장 기능상실이라는 중증 질환으로 악화된다"면서 "이번 연구로 해당 질환의 조기진단에 따른 치료와 향후 치료제 개발에 큰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국 하버드의대 보스턴아동병원 등에서는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 의심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16/03/18 17:19 2016/03/18 17:19
이수곤 교수, '올해의 교수'한국의대·의전원협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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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봉사, 연구업적 인정
의학교육 선진화 등 노력
상금 의학교육학과에 기부

의대 이수곤 교수(내과학)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 '올해의 교수'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과 봉사,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의학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의대·의전원 교수를 표상으로 삼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이수곤 교수는 의학교육학과장과 내과학주임교수,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현재 대한내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폭넓은 대외활동을 통해 국내 의학교육의 선진화와 국제화,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강화에 기여하며, 의학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수곤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의대 의학교육학과 발전기부금으로 기부했다.


2015/12/01 16:10 2015/12/01 16:10
체크업-디오텍, 음성의료정보 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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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체크업과 디오텍(DIOTEK)이 3일 체크업 대회의실에서 의료녹취를 위한 음성의료정보 수집 및 연구에 대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디오텍은 체크업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음성의료데이터를 음성기술을 활용해 저장하고 문서화하게 된다.
디오텍은 지난 5월부터 세브란스와 협력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의료녹취(Medical Transcription)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이번 체크업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의료용어 표기법, 음성인식 결과 출력 형태 등을 보다 정밀하게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컴퓨터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게 만드는 기술로, 데이터의 양이 늘어날수록 컴퓨터의 분석 결과는 정교해진다.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면 진료 효율성과 진단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의료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의료녹취 서비스는 외래 진료에서 의사의 진단과 처방, 영상 판독 소견, 수술 시 의사의 진료 내용 등 각종 의료 기록을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저장 및 문서화하는 작업이다.
디오텍 메디컬 사업본부 김승호 상무는 "세브란스 체크업과의 연구 협약을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운영비용 절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세브란스 체크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8/19 11:39 2015/08/19 11:39
의대 학장단 워크숍 교육·연구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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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은 3일 회의실에서 '의과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학장단 워크숍을 열었다.
의대의 두 가지 핵심과제인 교육경쟁력과 연구경쟁력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의대 확대 학장단 보직교원을 포함해 교육중점교수와 광혜교육위원회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교육분야에서는 박용범 의예과부장과 부성희 의예과 1학년 지도교수가 2011년 소속이 변경된 의예과 교육에서 지난 6개월간 연구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시간을 가졌다.
조남훈 학생연구위원장은 학생연구력 향상방안에 대해, 한웅규 학생부장은 의예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Pre-Med LC 운영을 위한 환경개선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경쟁력 분야에서는 정재호 의과학연구처 부처장이 급변하는 바이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연구수월성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은직 교무부학장이 교무분야 제도상의 문제점 개선과 연구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현창 연구부학장은 겸무교수 활성화 방안과 교실 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과 함께 동물실 운영 개선으로 교내연구비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인경 연구부장의 연구경쟁력 보고서 개선방안 발표도 이어졌다. 이병석 의대학장은 "예과 교육의 CDP 사업을 발족하고 커리큘럼을 포함한 로드맵을 구성해 예과 교육에 대한 교육목표와 방향을 다시 점검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의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 연구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전공과목 선택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또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작업 시행도 예정하고 있다.



2015/07/29 10:05 2015/07/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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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교수 교실발전기금 3,000만원

의대 박윤기 교수(피부과학)가 피부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피부과학교실의 연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윤기 교수의 교실 발전기금 전달은 6월 13일 본인의 정년은퇴 기념 학술 강연회와 연회의 자리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송자, 김병수, 정창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피부과 의사와 동문, 가족 친지 등 내외귀빈 약 200명이 참석하여 박윤기 교수의 퇴임을 기념했다.












2009/08/27 13:29 2009/08/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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