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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 현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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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가 지난 14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 현황 확인 및 정책수립을 위한 산·학·연·병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현장간담회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과대학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이진우 연구부원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이은직 연구사업단장, 의대 이광훈 교수(피부과학)와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연구중심병원과 공공기관, 협회, 창업자 및 병원 협력기업, 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주재로 △연구중심병원 플랫폼 구축 현황 및 성과 △세브란스병원 창업 사례 △병원 입주기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연구자-의료계-산업계 간 협력과 창업 활성화 등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이은직 연구사업단장의 설명과 안내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의 연세유전체센터 등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의 공동연구 현장을 둘러봤다.<사진>


 



 
2017/04/12 14:30 2017/04/12 14:30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ABMRC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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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의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가 치과대학에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로 이전하고 지난 15일 ABMRC 1층 세미나실에서 이전·개소식을 했다.
행사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김경남 명예교수, 김광만 치대학장, 이태화 간호대학장, 김기덕 치대병원장 등과 타 의료기기 시험검사 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치과의료기기 제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광만 치대학장 겸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소장은 “더욱 발전된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의료기기 시험검사 GLP(Good Laboratory Practice) 공인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형석 치대 교무부학장이 센터를 소개했고, 윤도흠 의료원장도 축사를 전했다. 이어 ABMRC 5층으로 이동해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현판식을 했다.<사진>
한편, 치과대학은 1987년부터 국내 치과 의료기기의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와 시험검사를 해 왔으며, 2000년 3월 치대 치과의료용구시험평가센터로, 2005년 의료기기법 제정을 계기로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로 발전해 왔다.


 



 
2017/04/12 14:03 2017/04/12 14:03
미래창조과학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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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6일 세브란스병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바이오 창조경제 10대 활성화 프로젝트’의 정책 공유와 프로젝트의 핵심 주체인 병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의료원에서 윤도흠 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홍남기 제1차관, 정병선 국장(기초연구정책관) 등이, 병원계에서는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 이창훈 부산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산학연병 공동연구 및 벤처 지원 등 병원 내 연구환경 조성과 확산에 대해 참석자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병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이 ‘세브란스의 보건의료 산업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산학융복합의료센터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를 둘러봤다.
의료원에서는 10대 활성화 프로젝트에 의대 하종원, 이유미 교수(내과학), 최재영 교수(이비인후과학)가 참여하고 있다.

 


2016/12/14 14:18 2016/12/14 14:18
아시아 최고의 감각기 전문병원으로 발전
안·이비인후과병원 20주년 맞아 발전전략 제시·히스토리 도너 월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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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비인후과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인용, 홍원표, 김희남, 이정권, 이상열 명예교수 등과 윤도흠 의료원장을 비롯한 원내보직자와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최은창 안•이비인후과병원장은 미래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향후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최은창 원장은 미래발전전략의 첫 번째로 미래를 내다 ‘보는’ 패러다임 선도 병원으로서 각 과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핵심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향후 병원 경영에 병원 내•외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두 번째 발전 전략으로는 ICT 융•복합을 통해 환자의 목소리를 ‘듣는’ 환자 중심병원으로서 안•이비인후과병원을 스마트폰과 비콘(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 위치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예약, 접수, 대기관리, 경로안내까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제시했다.
마지막 구성원의 고충을 ‘느끼는’ 가족 행복병원으로서 안•이비인후과병원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미래발전전략을 현실화하기 위한 기반인 진료공간 확충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한 계획안을 토대로 향후 신규 병원 건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은창 원장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환자에게 더 다가가고, 구성원이 행복을 느끼는 안•이비인후과병원을 만들어, 아시아 최고의 감각기 전문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홍원표 안•이비인후과병원 초대원장은 안•이비인후과병원이 설립되기까지의 배경과 당시 의료원 환경, 치과대학병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새롭게 만든 이야기 등을 전하며 지난 20주년을 참석자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홍원표 초대원장, 안•이비인후과병원의 발전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했던 호종일 (주)호성흥업 회장 등 9명과 심연옥 간호사(외래파트) 등 20년 근속 근무한 13명의 직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안•이비인후과병원 1층으로 이동해 새로 마련된 역사 및 기부자 명판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1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제12회 생체방어연구센터 심포지엄이 23일 의대강당에서는 세브란스 안과 131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2016/12/01 13:56 2016/12/01 13:56
이러닝 시스템, 국제캠퍼스 우수
의대, 듀크-NUS 등과 교육심포지엄 개최



싱가포르의 듀크-NUS(싱가포르 국립대학)와 최대 의료그룹인 싱헬스(SingHealth) 대표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의과대학을 방문해 교육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교육제도, 이러닝 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둘러봤다.
심포지엄 첫 날 의과대학은 절대평가 교육 제도와 전공의 평가 및 수련 과정에 대해 전했고, 대표단은 듀크-NUS와 SingHealth 기관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병원 본관, 임상시험센터, 암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등을 둘러본 후 의대 이러닝 시스템, 병원의 QI 활동 및 JCI 인증, 간호대 교육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둘째 날에는 재활병원과 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 받은 후, 재활병원을 방문해 작업, 물리치료실과 로봇재활치료실 등을 둘러봤다.
이후 의대 학습공동체(LC)와 임상실기교육센터를 둘러봤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표단은 의료정보 및 이러닝 시스템, 임상시험 및 연구시설, 국제캠퍼스 운영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향후 두 기관은 교수 학습 및 이러닝 등 학습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2016/12/01 11:07 2016/12/01 11:07
美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와 협력 논의
세브란스 씨가 이사로 활동하고 러들로 교수가 졸업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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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CWRU)의 제이슨 그레이 전무이사와 존 레테리오 소아혈액종양학과 교수 등 대학 방문단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의과대학을 방문해 연구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첫날 세브란스병원, 암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를 둘러보았으며, 의료원장실을 방문해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등과 함께 두 기관의 오래된 인연과 상호협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사진>
오후에는 의대 김형표(환경의생물학), 신재일(소아과학), 정재호(외과학), 한동진(심혈관연구소), 김상우(의생명과학부) 교수 등과 함께 두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협력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튿날에는 송시영 의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와 CWRU 간의 국제 협력 등에 관한 방안에 대하여 많은 협의를 가졌다.
CWRU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대학교로, 세브란스 씨가 이 대학의 이사로 지냈었다. 또한 러들로 교수가 졸업한 의과대학이기도 하다. 이번 CWRU의 방문은 김문현 재미의대동창(60년졸)을 통해 이뤄졌다.

 


2016/12/01 10:57 2016/12/01 10:57
생산성본부 CS 컨설팅 결과 보고



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실은 5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파트장급 이상 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산성본부 CS 컨설팅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NCSI 6년 연속 1위 달성 및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부터 5개월 넘게 진행됐던 내부 직원 인터뷰 등 각 부문별 조사결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됐다.
개선사항으로는 환자 눈높이에 맞춘 진료 정보제공, 의료서비스 위주로의 외래간호사 업무 재정립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됐다.
또한 환자의 자발적 관리 위한 환경조성, 접수•수납창구 혼잡도 완화, 모바일 앱 관련 개선, 종합고객지원서비스 제공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2016/12/01 09:05 2016/12/01 09:05
영상의학과 신규직원 가족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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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가 12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신규 직원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입사 2년 이내 신규직원의 애사심을 함양하고, 직원가족에 대한 병원 홍보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신규 직원 12명, 직원 부모 18명, 김명준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팀장, 파트장 및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준 주임교수는 “훌륭한 인재들을 세브란스에 맡겨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가족들은 환영 동영상을 시청한 후, 박순규 팀장(영상의학과 2팀)이 세브란스병원과 영상의학과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영상의학과와 병원을 견학<사진>한 후 자녀와 함께 식사의 자리를 가졌다.
임재식 영상의학과 수석팀장은 “아들, 딸들이 일하는 세브란스가 국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췄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함으로서 신규직원 부모님들에게 자랑거리와 위안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12/01 09:03 2016/12/01 09:03
유일한 의생명 포럼

 

의과대학은 지난달 26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일한 의생명 포럼’을 개최하고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교류했다.
유일한 의생명 포럼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과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과 장학 사업을 지원한 유한재단의 고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교류의 장이다. 신진연구자 및 미래의 의과학도들의 연구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백순명 연세의생명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나눔 철학에 대해 소개한 후 아주대 김철호 교수,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 유니스트 명경재 교수, 고려대 김태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한 후 토론을 이어갔다.


 

2016/05/25 15:11 2016/05/25 15:11

임상연구자와 공학연구자들이 만나 융합연구 주도한다
의대-공대 융합연구를 위한 첫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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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의학과 공학이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4일 의료원 의과학연구처와 연세대 공과대학 공동주최로 ‘제1차 Medical+Engineering 상생연구를 위한 워크숍’이 의료원 교수들과 공과대학 교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유일한홀에서 열렸다.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통한 첨단 연구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논의하고 연구자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워크숍에서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은 ‘성공적인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의료현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및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학/공학 분야의 융합 연구의 필요성과 교내 두 분야 연구자들간의 win-win 방안에 대한 발표했다.
또 이태윤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생체모사 표면을 이용한 치료/검출용 약물 제어 및 인공장기 프린팅 플랫폼’을, 류원형 기계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첨단 기계공학 기술’을 주제로 기계공학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 개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ABMRC 로비에는 의대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교수진에 대한 소개와 연구주제를 비롯해 공과대학 교수와 각 교수의 연구주제를 소개하는 포스터가 전시돼 행사 이후 각 분야별로 같은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들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송시영 처장은 “의학과 공학이 만나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 마련됐다”면서 “임상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학과 접목해 의료기기 시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 치료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는 웰빙, 웰니스 개념의 IT 접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워크숍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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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0:33 2014/07/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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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6천만원
부평감리교회, 세브란스에 3,000만원
(주)메가스터디, 의·치대 장학기부금 2,600여만원
충신교회, 심혈관 사회사업후원금 2,000만원
성연재 의대동창, 2,000만원
김유순 기념재단, 의대 장학기부금 1만 4,700여달러
이병윤 의대동창 의대 신축에 1만달러
연세대 대학교회 세브란스에 1,000만원
조재현, 이승헌 동창부부 각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장우익 (주)한독약품 부사장
조이어스 교회, 정동제일교회
조명희 여사 세브란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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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강사,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박진오 병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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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세브란스는 무엇인가?

세브란스의 시작은 광혜원과 제중원입니다. 광혜원과 제중원은 질병에 고통 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고종이 하사하신 기관입니다. 세브란스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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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 등 1,300여명 참여…관련분야 24개 주제 발표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2014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신진대사와 산화환원,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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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연세암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다. 이 자리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병석 대통령주치의,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강남 VERSA 도입, 고정밀 방사선 치료시스템 구축
의생명 과학단지 마스터플랜 승인
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한다”
모범직원 및 부서 시상
우현학술상에 이상원 교수
치대병원 턱관절 건강강좌
용인, 춘계 연수 강좌
김창수 교수 환경유해인자 평가모델 개발
강남, 빅데이터 사업협약 체결
간호정책연·KOICA, 아프리카 간호인력 연수
강남, 의생명융합센터 신설 약학대학과 MOU 체결
세브란스-한국교회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
세브란스병원, 미 대학과 교류확대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병원학교, 연세암병원으로 이전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특강
용인, 전교직원 CS 교육
탄자니아에 심는 세브란스 정신
치대, 디지털 치의학을 논하다
번개맨, 강남세브란스에 오다!
심장혈관병원 장기발전 워크숍
노사공익기금, 연세암병원에 1억원
시간의 얼굴을 담다 조인증 치대동문 첫 사진 개인전 열어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세브란스, 팔로 4징증 아이디와 아다피
강남, 카자흐스탄 척추측만 소녀 수술

 


헬리캠으로 본 세브란스




건강한 노화: 임상가를 위한 원칙과 임상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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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03 2014/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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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iosafety Level-3, BL-3) 및 동물 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 신규 운영허가를 받으며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ABMRC 지하 4층은 위치한 BL-3 시설은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ABL-3)과 생물안전 3등급 실험 시설(BL-3)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 대한 운영허가는 국내 최초의 성과다. BL등급은 숫자가 높을수록 고위험 바이러스를 다루며, 1등급에서 4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BL-3은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지만 치료가 가능한 고위험군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을 안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갖춘 장소로 인증 받은 실험구역을 뜻한다.
ABMRC BL-3은 647.69㎡(약 196평) 규모로 564 Cage 규모의 감염동물 사육 시설과 다양한 감염관련 실험실이 들어서며, 감염증 치료제와 예방 백신 개발 등 기초 및 중개연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BL-3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고위험 호흡기 병원체 등을 실험할 수 있도록 전용 실험실을 비롯해 다양한 전용장비가 배치된다.
또 생물안전 3등급의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연구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연구자의 안전과 시설안전을 위해 각종 첨단 제어장비와 시설을 갖췄다.
ABMRC BL-3 시설은 최종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6월 초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첨단 BL-3 시설을 이용한 주요 국가연구과제 및 산학연 연구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의대는 23일 학장실에서 ABMRC BL-3 운영허가를 위해 지난 1년 이상 노력한 시공사 에이원이엔씨(주)와 (주)신성지앤이, 한국하니웰(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3개 시공사는 의과대학 발전금으로 1,000만원을 의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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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1:53 2014/06/09 11:53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개소와 더불어
기고 | 의대 이은직 교수(내과학, 의생명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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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원의 연구공간 확대의 기다림 가운데 지난 4월초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의 개소로 연세의료원은 연구 공간 2만평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연구중심 의과대학의 요건 중 중요한 연구공간이 확보되었다. 기존 연구 공간 8,000평에서 거의 2배 반의 공간이 확충되어 연구시설유지 비용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고 연구소운영의 자립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중심대학의 연구시설은 수주하는 연구비와 연구로 발생하는 수입으로 운영해야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첫째, 연구비 2,000억원 수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의과대학 연구비 규모는 임상시험연구비를 제외하고 2012년 약 800억원이며 간접비 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이는 8천평 연구 공간 유지비용이다. 연구 공간 2만평시대에는 산술적으로 2,000억원의 연구비가 수주되어야 한다. 연구비 수주는 우수한 중견 연구자의 수에 달려있다. 현재보다 100여 명 이상의 중견연구자가 더 필요하다. 우수한 중견연구자 유치는 쉽지 않기에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젊은 연구자 양성 또한 중요하다. 미래 대학의 자생적 중견 연구자로 커가기 위한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의료원내 핵심인재 집단을 이루는 것이 우리 기관이 살길이고 방향이다.


둘째, 세계 굴지의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들이 투자하는 융합연구소 유치 및 운영이다.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미국의 유명의과대학보다 더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은 130년의 축적된 임상진료의 경험 및 연간 10만명 이상의 다양한 환자가 내원하여, 희귀질환부터 주요 암종 치료의 중심병원이다. 축적된 풍부한 임상자료를 통한 우수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들을 기반으로 굴지의 국내 제약회사 및 global pharamaceutical company의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하여 임상, 기초, 중개연구의 융합연구소를 유치하여 새로운 질병진단법 개발 및 신약개발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


셋째, 연구기부금 유치이다. 현재 연구시설의 운영비는 상당수 진료수입에 의존한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진료수익 창출에 의해 의료원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에 부족하다. 질병치료 연구는 인류 당면과제의 해결이므로 모든 이들의 관심사이다. 따라서 대중적인 연구기부금 유치를 유도해야 한다. 외국의 유수 연구건물은 대부분 기부로 지어진다. 연구건물을 지을 수 있는 대형 기부금 유치 전략도 필요하다. 기부에 대한 대중적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외에 정부도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을 이루어야 한다.


128년의 세브란스 역사 속에 누구보다 앞서 새로운 것들을 도입하여 세브란스를 발전시켜온 innovation의 혼을 가진 세브란스인들이 있었다. 인류 질병치료 연구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21세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innovator 및 early adaptor 등으로 구성된 핵심인재 집단을 구성해야 하지 않을까?

2013/06/27 15:35 2013/06/27 15:35


연구기반의 의료산업화 가속 기대

연구부 설치 100년의 역사,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개소
아시아 최고 수준 동물실 및 이미징센터 등 첨단 시설 갖춰




▲ (왼쪽부터) 문흥렬 HB코퍼레이션 회장, 이서구 연세의생명연구원장, 지훈상 연세대 감사, 김일순 전 의료원장,
이유복 전 의료원장, 송자 연세대 이사, 소화춘 연세대 이사, 홍영재 의대 총동창회장, 전굉필 연세대 이사,
정갑영 연세대 총장, 방우영 연세대 재단이사장,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이 철 의료원장,
마이클 대내허 주한 캐나다 대사관 공사,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박창일 전 의료원장,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윤주헌 의대학장, 김호용 한샤인인터내셔널 회장,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의대는 10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봉헌식을 가졌다.


이날 봉헌식에는 방우영 연세대 이사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송자·소화춘·전굉필 연세대 이사, 지훈상 연세대 감사, 김병수·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김일순·이유복·박창일 전 의료원장, 홍영재 의대 총동창회장,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이 철 의료원장, 윤주헌 의대학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이서구 연세의생명연구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철 의료원장은 “1914년 에비슨 박사가 세브란스에 연구부를 설립한지 100년째 되는 해에 그의 이름을 딴 ABMRC가 개소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ABMRC를 통해 세브란스가 적극 추진 중인 연구 기반의 의료산업화 정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BMRC는

ABMRC는 중대형 동물실험실과 이미징센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의생명연구기관이다.


ABMRC는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40,229㎡의 규모로써 ‘국제적 의과학 연구센터’,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센터’, ‘아시아 유수의 실험동물 센터’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개, 돼지, 원숭이 등 동물실험이 가능한 수술실 6개를 갖춰 동물실험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 대한 실험이 가능한 곳은 국내에서도 매우 드물다.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SIRIC), 생체방어연구센터(SRC), 대사질환유전체통합연구센터(MRC), 위암·구강암 연구센터, 중개유전체연구센터, 줄기세포연구센터 등을 중심으로 이미 15개 연구팀과 4개 대형연구센터의 입주가 확정되어 대부분의 연구팀이 입주를 마쳤다.



세계적 석학 영입

ABMRC에는 세계적 석학도 영입됐다. 최근 의대 의생명과학부 ‘유일한 석좌교수’로 임용된 이서구, 백순명 교수다. 이서구 교수는 연세의생명연구원장도 함께 맡는다.


이서구 연세의생명연구원장은 1980~1990년에 포스포라이페스 신호전달 체계를 수립하였고, 1988년에는 항산화 단백질인 퍼옥시레독신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연구자다.


또 백순명 교수는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병리학자로 2010년에는 유방암 연구분야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코멘브린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04/24 17:02 2013/04/24 17:02

국내 최대 실험동물실 갖추고 협력·융합연구의 산실로
특집 |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개원





지난 2010년 8월 착공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 ABMRC)가 3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4월 10일 봉헌식을 갖는다.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40,229㎡의 규모의 ABMRC는 2층부터 6층까지는 일반 및 특수 실험실이 위치하고 지하 3층에는 중대형 동물실험실과 소형 클린동물실, 지하 4층에는 소형 동물실험실이 들어선다. 동물실험실은 소형동물 케이지(cage) 7,500여 개, 중대형동물 케이지 284개, 6개의 수술실, 동물이미징센터, BSL(Bio Safety Level)-3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


다른 주요시설로는 전기생리실, 조직병리실, 전자현미경실, 방사선실험실, 이미징센터 등이 들어서고 임상의학연구센터에 있던 다빈치 트레이닝센터도 이전해 개원한다. 특히, 지하 4층에 설치되는 동물이미징센터에는 9.4T의 Animal MRI, Hyperpolarization, Micro-CT 및 Optical in vivo imaging 등 첨단 동물영상장비가 도입돼 국내 동물실험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그동안 의료원은 의료산업화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제약사와의 연구협력, 특허기술 이전, 특허 박람회, 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ABMRC가 개원하면 협력·융합연구를 통해 의료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과학산업 활성화, 연구개발 역량 증진 및 대형과제 유치 기반 조성, R&D 국제 경쟁력 강화, 의생명분야 연구 협력 촉진 등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ABMRC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위해 기존 연구공간과 차별화된 전략 및 운영의 특성화를 추구한다. 즉, 연구수월성을 추구하고 연구분야의 협력을 원활히 하도록 우수연구센터 및 연구팀 체제로 운영하며 다학제간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미 중계유전체연구센터, 줄기세포연구센터, 암연구센터, SIRIC, SRC, MRC 등 15개 연구팀과 4개 센터의 입주가 확정되어 대부분의 연구팀이 입주를 마쳤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기초임상중개연구, 융합·협력연구, 팀 리서치(Team Research)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방향에 따라 연구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산업체와 대형연구센터 등을 유치해 연구 선순환 구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ABMRC는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 및 운영을 통해 국제적 의과학 연구센터,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센터, 아시아 유수의 실험동물센터를 추구하고 있다.


ABMRC에는 세계적 석학도 영입됐다. 최근 의대 의생명과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된 이서구, 백순명 교수다. 이서구 교수는 연세의생명연구원장도 함께 맡는다.<의료원소식 693호 1면>


이서구 교수는 1980~1990년에 포스포라이페스 신호전달 체계를 수립했고, 1988년에는 항산화 단백질인 퍼옥시레독신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또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연구자다.


백순명 교수는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병리학자로 2010년에는 유방암 연구분야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코멘브린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서구, 백순명 석좌교수의 영입에는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부가 큰 공헌을 했다. 1963년 유일한 박사가 기부한 유한양행 주식 12,000주가 현재는 주식평가액 567억원에 이르고 있고 의대는 주식배당금 기금으로 ‘유일한 석좌교수’제를 제정, 최근 이서구, 백순명 교수를 영입한 것이다.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ABMRC 내 200석 규모의 강당을 ‘유일한 홀’로 명명했다. 또 흉상 건립 등 다양한 예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13/04/15 13:52 2013/04/15 13:52


새 100년 이끌 연구산업화의 큰 장

제1회 Severance Patent Fair, 의료기관 첫 특허 박람회
700여 특허기술 전시, 제약사 4곳과 22건 계약 협의 진행




▲ 치대 김 진 교수(구강종양연구소장)가 특허 소개 부스에서 암세포 침윤 억제제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세브란스가 연구개발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특허 박람회‘Severance Patent Fair’를 개최했다.


 지난달 26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세브란스가 보유한 700여 특허기술을 보기 위해 GSK, 사노피아벤티스, 얀센코리아 등 다국적 제약사와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대형 제약사, 삼성바이오에피스, LG생명과학, LG전자, 셀트리온 등 의생명 벤처기업, 전자회사 등의 대표 및 연구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특허 세부 설명 및 상담

 이날 박람회 부스는 ▲치료용 타겟 및 바이오 마커 ▲의료기기 ▲줄기세포 및 유전자 ▲신약/천연물 및 화학요법 신약 등 4개 분야로 나눠 연구 개발자들이 직접 본인의 특허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상담을 받았다.


 또한 후헬스케어 등 의료원 기술지주회사 및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를 부스도 마련됐다.


 특허설명 부스에서는 바이오마커 기술 등을 포함한 치료용 타켓 기술, 단백질 폴딩 이상을 억제하는 단백질 치료제, 혈관용 스텐트, 턱뼈 신장 시스템, 줄기세포 치료제, 각막 이상증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자사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했고, 변리사와 함께 특허 계약 관련 상담을 받는 등 크게 호응했다.


 2부 행사에서는 이현재, 신의진 국회의원,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민 특허청 차장 등과 산업체 CEO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ABMRC), 의료원 특허 현황 등이 소개됐다.


 이 철 의료원장은 “오늘날 최고 인재들이 모이는 의료계는 기초, 임상, 산업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개방형 연구 인프라를 통해 의료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미래성장분야로 키워내야 하다”며 연구 기반의 의료산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브란스 특허 박람회는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등을 통해 임상에서 생겨나는 많은 아이디어와 최신 연구 결과물들이 산업 현장을 통해 실생활로 연결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말했다.


 행사를 마치고 세브란스 특허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와 자료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국내 제약사 4곳과 총 22건의 비밀유지계약서 체결이 진행되고 있다.



세브란스 변화에 언론 주목

 한편, 이번 세브란스 특허 박람회에 대해 언론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행사 당일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주요 일간지 기자들이 참석해,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으로부터 특허 현황 및 박람회에 대해 소개 받은 후 많은 질문을 던졌다. 이후 언론사 기자들은 행사장으로 이동해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언론사에서는 특허박람회에 대해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했으며, 특히 주요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은 ‘세브란스병원의 변화에 주목한다’라는 사설(11월 27일자 39면 2단)을 지면에 게재하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선진국에서 병원은 국가 전체 연구개발시스템의 중요한 한 축이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정작 연구실적이 나와도 병원 안에 묻히기 일쑤다. 대학 병원과 의사를 연구소와 연구인력으로 활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이 바로 그런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런 변화가 더 많은 병원으로 확산돼야 한다. 정부는 병원을 국가연구시스템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허 출원 3배 증가

 한편, 세브란스는 최근 연구 기반의 의료산업화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며 지난 2007년 57건 수준이던 국내외 특허 출원을 작년에는 141건으로 불과 5년 만에 3배 가량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특허박람회에 발표자로 참석했던 의대 장양수 교수(내과학)의 경우 지금까지 자체 개발한 스텐트 기술 등 총 41개의 특허를 출원해 세브란스에서 최대 특허출원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의대 유선국 교수(의학공학)가 29건, 의대 송시영 교수(내과학)가 24건을 출원하는 등 많은 연구자들이 활발한 특허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세브란스는 이미 2010년 ‘심혈관계질환 치료 후보물질 기술’을 (주)큐라캠에, 같은 해에 ‘중간엽 줄기세포의 심장성 세포로의 분화 유도기술’을 FCB 파미셀에, 작년에는 ‘줄기세포 분화 기술에 기반한 신경세포치료제 기술’을 (주) 바이넥스에, 올해는 ‘줄기세포 체내 이동 유도기술’을 테고사이언스에 이전한 바 있다.


2012/12/13 17:37 2012/12/13 17:37

의료입국 주도할 세브란스




 “의학연구에 대한 오랜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초와 임상의 연구자와 한 자리에 모여 연구하고 그 성과가 상용화되어야 한다는 의료 산업화의 소망이 오늘 제1회 세브란스 특허박람회를 통해 실현됐습니다.”


 이 철 의료원장은 2010년 8월 취임 이후 발전기금 모금의 활성화와 의료의 산업화를 중점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우리 세브란스가 보유하고 있는 탁월한 연구력과 기술력을 토대로 의료의 산업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의료기관이 환자 진료에만 머물지 말고, 임상과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특허를 내고 실용화해서 외국과 같이 의료산업과 기관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의료입국>에 대한 강한 신념이 바탕이 됐다. 의료원장의 강력한 정책 추진과 지원에 힘입어 2010년부터 특허 출원율이 매년 50% 이상 급상승했다.


 지난달 2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국내 의료기관 첫 특허 박람회인 ‘제1회 세브란스 페턴트 페어(patent fair)’는 1시30분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의료 및 제약 관계자로 전시장이 가득 차다. 특허박람회의 성공을 알렸다.




























2012/12/13 17:32 2012/12/13 17:32


김영진 의대동창 1억 2,000만원
의대 발전기부금,
암병원·ABMRC 건축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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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김영진 동창(87년졸)이 지난달 31일 의과대학 발전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건립, 암병원 건축을위해 1억 2,000만원을 약정하고3,000만원을먼저전달했다.

 신촌연세병원 원장인 김영진 동창은“세브란스병원의 영속적인발전을 기원한다”며“앞으로 지속적인후원을통해세브란스클럽(기부총액 10억원)에 들어가고 싶다”고말했다.



 

2011/11/23 14:53 2011/11/23 14:53


the Best 세브란스호 순항
로봇수술, 미니MBA, 송도 의예과, 에라스무스 등 성과 구체화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 제도 혁신도



 최고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한 의료원 산하 각 대학과 기관들의 최근 1년간의 노력이 성과로 구체화되고있다.

 의료원에서 시행중인 미니 MBA과정에는 참여 교수들이 90%가 넘는 출석률을 보이며 경영마인드함양에 힘을 쏟고 있으며 11월 초 3기과정이시작된다.

 5월 초에 개통한 화상회의 시스템은 교직원들의 실시간 정보공유와 교류를 활성화해 이동에 따른시간낭비가사라졌다.

 송도 국제캠퍼스는 접근성, 학생들을 위한 문화·위락시설 부족등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의예과수시입학 등록률이 지난해보다20%나 높아졌다. 의예과 1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북경및상하이의대에서 각종 강의와 중국의 역사,문화를배우고, 중국학생들과그룹활동을 하는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경험했다. 또의대가자체적으로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YMJ(YonseiMedical Journal)가국내의학종합학술지로는 처음으로 임팩트지수(IF)1.0을넘어섰다.

 치과대학은 6월 중국 광저우 의대 치과병원, 홍콩대 치대, 북경대치대와 학술교류, 학점교환, 공동연구등에관해협약을체결했으며,미국치과의사협회 교육인증(ADA)을추진중이다.

 간호대학은 한국간호사 배출 100주년 행사와 간호대학원 개원 10주년행사를진행했으며, 세인트루크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RN-BSN 통합간호연수를 미국 신시내티 간호대학에서 진행하는 등세계화에주력하고있다.

 또한 의료원은 융합연구를 지향하는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있다.

 지난해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SIRIC) 황기철 교수팀이 개발한 심혈관치료물질을 150억원에기술 이전해 의료산업화의 가능성을보여줬다.

 의료원은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연구진흥부처장과 연구진흥파트를 신설해 의과학연구처의 기능을전면확대개편했으며, 치과대학에도연구부학장제를신설했다.

 또 교수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특허로 출헌하기 위해 특허 상담창구를 올해 3월에 개설, 올해 60여건의특허출원을이뤄냈다.

 지난해 11월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의학연구센터를 완공했으며, 대규모 실험동물실을 갖춘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는 2013년 2월에 완공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최단기 로봇수술 6,000례를 달성했으며, 다빈치트레이닝센터에서는 미국, 일본 등15개국에서 200명 이상의 의료진들이연수를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u-헬스 센터를 개소해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고 있고,해외동포 건강검진은 이미 1천명을 돌파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은작년대비 20% 이상 외국인 환자수가 증가해 5월말 보건복지부로부터 해외환자유치 우수기관으로선정됐다.

 치과대학병원은 지난해 쉐플리VIP 진료실을 개원했고, 진료과의전면적 리모델링과 유닛체어 교체등 진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시행하고있다.

 재활병원은 4월 11층, 170병상규모로 증축 및 리모델링했고 로봇보행기 등 첨단 치료 장비를 도입했다.

 심장혈관병원은 5월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웰니스센터 개설, 질환별팀워크진료시스템등을갖췄다.

 2014년2월지하6층, 지상15층,연면적 3만 2,000평 규모로 신축될암전문병원은 현재 6%의 건축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MD 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의대동창(67년졸)을 주축으로 한 External Advisory Board 자문을 받고 있으며, 개원시기에 맞춰 40개의 국외주요 암센터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도계획하고있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병원부지용도변경 등 여러 어려운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이사회 승인 하에 설계와 착공등을신속하게추진하고있다.

 송도의 세브란스 국제병원도지난해 인천시와 건립협약을 체결했고, 외부 자문을 통해 적정 시점에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이러한 세브란스병원과 산하기관들의 성과로‘세브란스’브랜드 가치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의 평가 결과 국내 유수 대기업과 함께 60위로 평가 받고있다.

 이 철 의료원장은 의료원과 산하기관의 성과가 더욱 가시화 되기 위해“각자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환자, 교직원간에 서로배려하고 소통하며 자신감을 가지자”고당부했다.



2011/08/29 10:33 2011/08/29 10:33

연세 세브란스의 신성장 동력 건축 순조롭다    


암전문병원

 암전문병원이 지난 7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한창 토목공사가 진행중이다.

 2014년 1월에 건물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공사로 인한 다소의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암전문병원 공사는 병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7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그중 지하토목공사로 인해 기존의과대학 앞 진입도로를 폐쇄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될 2단계 공사(2011년 3월부터 7월)기간과 안·이비인후과병원 앞 도로를 폐쇄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될 4단계 공사(2012년 3월부터 5월)기간에는 보행자나 차량이용자의 불편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원 건축팀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합동으로 공사로 인한 주변병원 건물의 불편사항을 체크하기 위해 1일 점검을 실시하고,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매주 개최되는 건축공정실무회의와 격주로 개최되는 건축공정위원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사항을 확인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불편사항 등을 면밀히 체크해 불편사항은 즉시 시정 보완하도록 하고있다.

 다만, 기존 차량통행로와 보행로가 변경되는 2단계 공사 기간중 환자와 의료원 내부 구성원들의 불편이 가장 높아질 것으로 파악, 전교직원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향후 도로변경 등 공사로 인해 원내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과 주요 공사 진행 사항은 사전에 원내공지를 통해 충분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언제든지 암전문병원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암센터 홈페이지 내‘미리보는 암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올해 6월 3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2012년 2월15일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지하5층, 지상6층, 연면적 40,237㎡로 2층부터 6층까지는 일반 및 특수실험실로 짜여진다.

 지하 3층은 중대형 동물시설, 지하 4층은 소동물시설로 구성되며 1층에는 식당과 대강장, 지하1~2층은 주차장이 들어선다.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기존 변전소 공간 및 어린이집을 철거하고 기존 수림대를 보존하는 친환경적으로 건축되며, 알렌관과치대, 간호대학의 축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배치로 지어진다.

 건물의 외부는 유기적 형태의 연속과 변이를 통한 첨단 연구센터의 이미지를 느낄수있게, 내부 디자인은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2010/12/09 11:36 2010/12/09 11:36
 
김영진 연세대 동문 부부 기부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건축기금 1,000만원


인하대 명예교수인 김영진 연세대 동문(62년, 철학과)과 부인인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윤 선 교수(식품영양학)가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건축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영진 동문은 “의료원 소식지를 통해 의료원의 기부 문화를 봐오면서 기부의 뜻을 뒀었다”며 “교수들의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기부이유를 밝혔다.
김영진 동문은 “교수들이 열심히 연구해 연구비가 많이 들어올수록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등 많은 혜택이 간다”라며 교수 연구가 학교발전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09/08/27 13:23 2009/08/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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