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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가경쟁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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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지난 해 가장 많은 해외환자 유치와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제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산업진흥원과 병원협회 주최로 지난달 2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1만 6,000여명(실환자 수 기준)의 해외환자를 유치해 한국 의료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린 공로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윤도흠 의료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며<사진> “세브란스병원은 매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의료기관과 단체 및 개인이 포상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시상식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검진센터를 설립하고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수년 째 협력해 온 공로로, 2013년에는 세브란스병원이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6/12/07 13:36 2016/1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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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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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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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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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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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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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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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철 의료원장과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해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류광희 여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며, 프로그램 수행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해외의료선교단을 파견할 때 양 기관이 서로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원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할인 및 건강검진 절차 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입국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철 의료원장은 “해외 각국에 다양한 루트를 가진 아시아나항공과의 협약으로 해외환자는 물론 전 세계 재난지역과 의료 무의촌 봉사 등 의료원의 미션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날개를 달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천 사장은 “해외 의료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세브란스와 협력을 통해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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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5:23 2014/06/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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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6천만원
부평감리교회, 세브란스에 3,000만원
(주)메가스터디, 의·치대 장학기부금 2,600여만원
충신교회, 심혈관 사회사업후원금 2,000만원
성연재 의대동창, 2,000만원
김유순 기념재단, 의대 장학기부금 1만 4,700여달러
이병윤 의대동창 의대 신축에 1만달러
연세대 대학교회 세브란스에 1,000만원
조재현, 이승헌 동창부부 각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장우익 (주)한독약품 부사장
조이어스 교회, 정동제일교회
조명희 여사 세브란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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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강사,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박진오 병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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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세브란스는 무엇인가?

세브란스의 시작은 광혜원과 제중원입니다. 광혜원과 제중원은 질병에 고통 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고종이 하사하신 기관입니다. 세브란스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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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 등 1,300여명 참여…관련분야 24개 주제 발표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2014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신진대사와 산화환원,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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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연세암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다. 이 자리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병석 대통령주치의,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강남 VERSA 도입, 고정밀 방사선 치료시스템 구축
의생명 과학단지 마스터플랜 승인
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한다”
모범직원 및 부서 시상
우현학술상에 이상원 교수
치대병원 턱관절 건강강좌
용인, 춘계 연수 강좌
김창수 교수 환경유해인자 평가모델 개발
강남, 빅데이터 사업협약 체결
간호정책연·KOICA, 아프리카 간호인력 연수
강남, 의생명융합센터 신설 약학대학과 MOU 체결
세브란스-한국교회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
세브란스병원, 미 대학과 교류확대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병원학교, 연세암병원으로 이전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특강
용인, 전교직원 CS 교육
탄자니아에 심는 세브란스 정신
치대, 디지털 치의학을 논하다
번개맨, 강남세브란스에 오다!
심장혈관병원 장기발전 워크숍
노사공익기금, 연세암병원에 1억원
시간의 얼굴을 담다 조인증 치대동문 첫 사진 개인전 열어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세브란스, 팔로 4징증 아이디와 아다피
강남, 카자흐스탄 척추측만 소녀 수술

 


헬리캠으로 본 세브란스




건강한 노화: 임상가를 위한 원칙과 임상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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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03 2014/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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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특별기획> 세브란스를 찾는 외국인환자

1. 해외환자 유치의 실질적 성과
2. ‘세브란스’ 브랜드의 세계화
3. 세브란스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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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의료산업’에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병원 수출’분야이다. 병원수출이란 병원 경영, IT 시스템, 진료, 교육 등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전략적으로 상품화하여 해외 의료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의료기술은 이미 세계 유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의료진의 교육 수준도 매우 높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국내 IT 업체와 이동통신사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의료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
이러한 배경에 힘입어 국내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병·의원들도 활발히 해외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해외진출 모델을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략 없이 섣불리 진출했다가 오히려 실패하고 돌아오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는‘The First & the Best’의 선도적 입지를 유지하며, 지난 130여 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중동국가 등으로의 해외진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병원수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성공 신화’를 써 나가고 있는 세브란스의 병원수출 현황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세브란스 브랜드 수출 첫 쾌거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

‘세브란스’브랜드 수출의 첫 무대가 될 곳은 중국 이싱 시(市)다.
세브란스는 지난 2012년 이싱시 정부, 중국 건설회사 강소중대지산그룹과 이싱시 실버타운 내에 위치할 ‘이싱-세브란스 VIP 검진센터’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세브란스는 검진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자문, ‘세브란스’브랜드 제공 및 필수 인력 파견 등을 통해 5년 동안 약 500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브란스의 자본 투자 없이, 건립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강소중대지산그룹이 담당한다. 검진센터가 완공되면 중국 현지에‘세브란스’브랜드를 걸고 운영하게 된다.
2014년 말에 완공될 예정인 이싱-세브란스 VIP 검진센터는 ‘세브란스’브랜드 수출의 첫 결과물이며 세브란스의 중국 의료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이싱시 검진센터 건립을 계기로 향후 상해, 항주 등 중국 장삼각지역 주요도시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세브란스 검진모델을 확대·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브란스는 지난달 중국 헬스케어그룹 루이츠그룹과 중국 소주시 VIP 검진센터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향후 ‘세브란스’브랜드와 함께 의료기술, 경영, IT 시스템 등 현지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이싱-세브란스 검진센터를 잇는 세브란스 병원시스템 수출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이를 계기로 세브란스의 브랜드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브란스의 특화된 VIP 검진센터 운영 노하우를 해외시장에 수출함으로써 국내 병원수출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세브란스의 선진 IT 기술
베트남 진출 본격화

세브란스는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세브란스의 선진 IT 기술을 수출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2년 10월, 세브란스는 베트남 보건부와 베트남 의료정보통신 기술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한-베 수교 20주년을 맞아 베트남 보건부와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베트남 국가 의료정보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 타당성 분석’진행에 대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세브란스는 앞선 약정식에 대한 후속작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인 ‘개도국 스마트 보건소 네트워크 구축 및 중앙데이터 운영을 위한 타당성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국가 의료데이터센터 구축과 거점병원의 의료정보화에 대해 국가 차원의 의료정보전달 체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을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로 베트남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다.
세브란스는 이 연구과제 결과를 발판 삼아, 향후 베트남 의료정보화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직접 참여해 세브란스의 선진 IT 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다. 세브란스의 의료정보시스템인 u-Severance는 국내 최초 산하병원 통합 ‘one source, one platform’ 기반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모델로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해외 국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중동 한류의 중심 ‘세브란스’
의료진 교육에서 위탁운영 논의

최근 중동지역 G2G 협력사업이 확대되면서 중동에 한국의료 붐이 일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UAE 아부다비 보건청 등에서 세브란스를 방문해 UAE 재활병원 위탁 운영을 위한 협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사우디에서도 전문센터 건립·운영, 의료진 교육·연수 분야 협력을 위해 많은 보건의료 관계자가 세브란스를 방문, 협력 희망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의료진 교육·연수 위탁 운영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이식, 전수받기를 희망하는 중동국가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삼성서울병원과 가천대길병원 등이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사우디 킹파드왕립병원에 전수해주는 ‘쌍둥이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시기 세브란스를 비롯한 국내 5개 주요병원에서 사우디 의사들이 유료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사우디 보건부와 우리 보건복지부가 협의하는 등 그간의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국내 최초 사우디 G2G 유료 연수의가 세브란스에서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하게 된다.
사우디에 이어,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등으로의 진출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G2G 협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아랍어 브로셔 및 중동 특화 홍보자료 등을 제작하는 등 세브란스의 강점을 보다 전략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준비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부다비에 설립된 클리블랜드 클리닉처럼, 중동에서 세브란스의 이름을 걸고 중동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료와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에 전하는 세브란스 정신
세브란스는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의료 혜택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자가 전체 인구의 1%나 되는 말라위에 빛을 찾아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 그리고 세브란스병원은 아프리카 말라위 실명예방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말라위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정몽구재단은 안과 수술실을 갖춘 대형 컨테이너 차량을 제공해 ‘말라위 이동형 실명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OICA는 의료장비 등을 지원한다.
말라위 등 의료의 혜택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 펼치는 세브란스의 활동은 수익 창출을 위한 병원 수출이라기보다는 기독교적 사랑의 실천과 세브란스 본연의 미션과 연계된 활동이다. 세브란스는 의료서비스 제공, 현지 의료진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세브란스 고유의 정신을 아프리카를 비롯한 많은 의료소외지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세브란스는‘말라위 실명예방 프로젝트’에 에어, KOICA 및 미국의 MD Anderson Cancer Center와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모잠비크 자궁경부암 예방 프로젝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과 보건의료 정책의 한계를 생각하면, 병원의 해외진출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분야별 수출 모델을 전략적으로 수립해 수익 창출과 브랜드 가치 제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규제 완화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브란스는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을 넘어 이제는 세계 의료기관이 우리의 역량과 기술을 배우고자 찾아오고 있다.
기관 내부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모으고 세브란스 고유의 정신을 발휘해 ‘세브란스’브랜드를 세계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의료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세브란스의 향후 100년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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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의료원장(사진 오른쪽)과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1월 말라위 ‘이동형 실명예방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가운데는 조이스 반다 말라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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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3:46 2014/06/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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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
한원곤 의대동창,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2,000만원
노동조합, 암병원 1,500만원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각 1,500만원
이욱자 의대동창 장학기부금 1만 1,400달러
김용욱 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차서 회장 심혈관연구소 1,000만원
이경상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1,000만원
김영진 의대동창 성형외과학교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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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호 교수, 심계학술상 수상
신전수 교수, 범석논문상 수상
은영민 교수, 최우수증례상 수상
임영재 교수, 최우수비디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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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봉헌을 맞아
"이 철 의료원장 인사말"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암진료병원인 연세암센터가 45년 만에 아시아의 최고 암치료기관이 되고자 연세암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축하메시지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갑상선암 수술 논란을 보며

의대 1962년 동기장학회 / 2014년 춘계보고

[기고문] 교수의 권위를 지킵시다

 
의대생들의 꿈과 생활, 새 ‘제중학사’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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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실 606명 수용 다양한 소통공간 확충

제중학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연세대는 10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제중학사-법현학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석수 재단이사장과 정갑영 총장, 이철 의료원장 등을 비롯해 ...

세브란스, 글로벌 협력관계 허브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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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가 최근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9일 스위스 바젤(BASEL)대학교와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TPH(Tropical and Public Health Institute)와 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창립 129주년 기념식 열려
세브란스 찾는 외국인환자 지속적으로 증가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알렌의학교육상에 이수곤 교수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
모두가 느끼는 ‘세브란스의 봄’
‘세브란스’, 세계가 찾아와 배운다
‘세브란스 마니또’와 만나보세요
김해지역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Code White’ 매뉴얼 발간
CPX 활용 통해 실습교육 강화
중국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검진
강남 약제팀 병원 실습서 발간
치대병원, 등산대회
Mini·Core MBA 개강
소리사랑 아카데미 개강
핑크리본콰이어, 모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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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4:55 2014/05/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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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찾는 외국인환자 지속적으로 증가
<특별기획> 세브란스를 찾는 외국인환자

1. 해외환자 유치의 실질적 성과
2. ‘세브란스’ 브랜드의 세계화
3. 세브란스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세브란스를 찾는 외국인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 유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브란스의 우수한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한 발 앞선 외국인환자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에 외국인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세브란스병원(전문진료기관 포함)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0년 3만 4,214명(외래 연환자수 기준)에서, 2012년 4만 9,052명, 2013년에는 5만 3,367명으로 증가했다. 세계적 경제위기와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브란스는 국내 최다 외국인환자 유치를 넘어서 Medical Korea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위상을 다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도 2012년 9,678명(외래 연환자 기준)에서 2013년 1만 1,758명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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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 높아진 위상
Medical Traveler 급증

외국인환자의 국가별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기존 미국, 일본 등 국내 거주 외국인 환자 증가율에 비해 러시아, 중국, UAE, 사우디 등으로부터의 Medical Traveler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는 활발한 해외 마케팅과 홍보, 국내외 해외환자 유치 에이전시와의 협력 및 중동 G2G 협력사업의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러시아환자 수가 크게 늘었는데, 세브란스의 경우 2011년 2,203명(국내 거주 외국인 제외)에서 2013년 6,606명으로 약 300%의 증가율을 보였다. 강남세브란스는 2013년 러시아 환자 수가 2010년 대비 16배 이상 증가했다. 2014년 1월부로 한-러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러시아 환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동의 ‘세브란스 붐’ 아랍환자 증가
뿐만 아니라 UAE 아부다비 G2G 환자송출 의료기관으로 공식 선정됨에 따라 아부다비 송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뿐만 아니라 GCC 국가 전반적으로 한국 의료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에 세브란스 붐이 일고 있는 것이다.
2012년 5월, 아부다비 보건청과 G2G 환자송출 계약을 체결한 이래 아부다비 누적환자는 총 84명이다.(아부다비 보건청 의뢰: 71명, 아부다비 군병원 의뢰: 13명) 실제 치료를 받은 아부다비 환자는 치료결과와 병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UAE 외에도 현재 사우디, 쿠웨이트, 오만 등 다양한 GCC 국가와 G2G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짐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중동환자들을 위한 병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두고 관련부서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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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인프라 확충
서비스 개선

세브란스는 지난해 4월 국제진료소를 증축하면서 외국인 친화적인 진료공간을 마련하는 등 외국인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환자 회신율 향상 및 관련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30개 진료과에서 ‘해외환자 진료의뢰 회신팀’을 구성, 2011년 82.6%였던 24시간 내 회신율을 2013년에는 90%까지 끌어올렸다.
또 늘어나고 있는 중동환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랍식 식단, 환자의 기도시간을 배려한 회진 및 치료, 아랍어권 TV 채널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중동환자의 문화적·종교적 특수성을 배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브란스병원의 장점을 중동환자에게 쉽고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의료원 국제협력처에서 아랍어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했다. 이를 아부다비 보건청 및 보건산업진흥원 중동센터 등 국내외 유관기관에 배포해 아랍문화권 환자 유치 및 의료진 연수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의료원은 최근 외부 에이전시를 경유해 내원하는 외국인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국내·외 보험 네트워크, 에이전시 및 여행사 등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국제진료소는 외국인이 병원에 왔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언어문제 등 non-medical 서비스의 수준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실제로 원활한 소통은 외국인환자 치료 만족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국제진료소는 관련 업체 개발 및 통역인력 풀을 대폭 확충해 외국인환자들이 본국에서와 같은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서비스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Global Severance’
정신과 고유의 문화

세브란스의 사명(mission)과 아이덴터티(identity)를 가장 확실하게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Global Severance’다. 세브란스는 1885년 미국 의료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광혜원·제중원 시절부터 이미 ‘Global Severance’였다. 이후 130여년간 세브란스는 인종, 종교, 이념을 뛰어 넘어 받은 것을 나누고 전파하고는 나눔정신을 실천해 왔다. 그리고 이 정신은 해외의료선교와 해외 진출, 그리고 해외환자 치료 등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우디 의료진 연수와 환자송출을 협의하기 위해 의료원을 방문한 한 사우디 보건의료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과 더불어 역사와 미션으로부터 이어진 세브란스의 ‘Global’한 조직문화가 다양한 외국인환자와 해외 의료진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세브란스 정신과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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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1:33 2014/05/21 11:33

강남, 해외환자 유치 설명회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해외환자 유치업체 관계자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병원 중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60여 명의 국내외 해외환자 유치 업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병석 병원장은 직접 해외환자를 위한 병원의 진료 수준과 서비스 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강남세브란스의 특화 진료 분야로서 암과 척추, 심장 및 건강검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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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6:49 2013/11/22 16:49


U-헬스로 러시아 환자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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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헬스케어를 통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해외환자 유치성과가 가시화되고있다.

 지난달 15일 개소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U-헬스센터를 통해 진료를 받은 고려인 김 보리스 씨가 최근 1호 환자로 입국해 홍창기 교수(강남 신경외과)로부터뇌종양제거술을 받은 데 이어, 심혈관 질환으로 정밀검사가 필요한 러시아환자가입원할예정이다.

 지금까지 27명의 현지 환자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 U-헬스케어를 통해 원격 화상진료를 시행한 가운데 16일에는 이병석 병원장과 김무영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가 화상회의를 통해 러시아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석 병원장은“U-헬스케어와 같은 융합의학이 의료계의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오는 4월 병원 내 해외환자화상진료센터를 위한 전용 공간을마련해 러시아 환자 유치 활성화를 더욱 기할 예정”이라며 김무영 총영사에게많은협조를요청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 U-헬스케어 책임자인 안철우 국제진료소장은“현재까지는러시아현지의IT기술이잘발달되지않아시스템안정화에 우선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원격 진료가 활성화되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개발한 화상진료시스템이 국내 U-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2011/04/01 16:05 2011/04/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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