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컨소시엄으로 인정받아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5년 사업활동 마무리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지난달 사업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갖고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SCI-C는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과정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산업계에서 주로 연구하는 약 80종 질환의 연구정보 디렉토리를 구축했으며, 연구용 임상의료정보 조회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연구 디자인에 적합한 환자수를 조사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한 국내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해 중개연구-임상개발 단계에서 자문이 필요한 경우 SALT PLUS 컨설팅 프로그램(총 24건)을 추진했고, 참여기관 내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결과를 컨소시엄 내 타 기관에도 즉각적으로 공유하는 SCI-C IRB 심사공유시스템을 적용해 47건의 심사를 완료하는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속적인 마케팅·홍보 수행 및 임상연구협력 MOU 등을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에 의뢰한 임상시험 Feasibility 건수는 작년 153건으로, 이 중 약 40%가 임상시험으로 체결돼 센터를 통한 기관과의 추가적인 계약금액은 약 60억 원에 달했다.
올해도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관의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SCI-C 뉴스레터 발송, 기업의 연구 아이디어 제안 신청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www.sci-c.org), 글로벌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대응 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를 이끌었던 의대 심재용 교수(가정의학)는 “지난 5년간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과제 수행이 차기 국가 임상시험 인프라 사업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신약개발 과정에서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대학병원만이 보유한 R&D 자원을 통해 충족할 수 있는 SALT PLUS 프로그램을 정식 조직의 업무로 이관해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업무수행이 의료원 임상시험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5/08 11:06 2018/05/08 11:06

SCI-C, 질환별 연구자 디렉터리 구축
질환별 환자 수, 임상연구리스트, 주요 연구자 확인 가능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다빈도로 연구되는 80개 질환의 연구자 디렉터리를 구축했다. SCI-C는 작년 80개 질환의 환자 수, 임상연구 진행 건수, 다빈도 연 구자 리스트 등을 조사해 질환별 분석을 완료했다.

2015년 다빈도 연구 질환 80개에 대한 환자 수만 조사한 것을 확대했다. 이번 디렉터리 구축으로 SCI-C 는 제약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임상시험 타당성 문의 (Study Feasibility)에 빠르고 정확하 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120여 곳의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에서 실제 다빈도로 연구 ·개발되고 있는 80개 질환을 선 정한 만큼 국내 신약개발 분야에 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 상한다. SCI-C 공동책임자인 의대 심재 용 교수(가정의학)는 “작년 SCI-C 질환별 연구자 디렉터리를 통해 제 약사 및 CRO에서 의뢰하는 타당
성 문의와 관련해 환자 수와 가장 적합한 연구자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임상연구를 위한 연구 자 요청 시 객관적인 정보를 확보 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게 해당 연구 에 적합한 연구자 섭외가 가능해졌 다” 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질환별 환자 수는 SCI-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임상연구 관련 정보는 비공개용으로 홈페이지에 링크된 SCI-C 사무국에 의뢰 시 안내할 예정이다

2017/11/24 15:45 2017/11/24 15:45

임상시험 역량 증진
세브란스-임상시험산업본부 협력



세브란스병원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지난 4일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와 임상시험 환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이진우 연구부원장, 안중배 임상시험센터 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역량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한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대외활동 협업 △임상시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 활동 및 네트워크 강화 △임상시험 관련 워크숍 또는 심포지엄 등 학술활동에 대해 협력한다.

이병석 병원장은 “한국이 아시아 내에서 임상시험 허브 역할로서 도약하는데 크게 일조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상시험 역량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7/08/29 10:48 2017/08/29 10:48

의대 김승민 교수 · 박민수 교수



의대 김승민 교수 (신경과학)와 박민수 교수 (소아과학)가 지난 12일 세브란스병원 3층 우리라운지에서 열린 (재)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주최 ‘모두 함께하는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승민 교수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브란스병원 IRB 위원과 위원장을 수행하고, 생명윤리정책 및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민수 교수는 보건복지부 R&D 국가임상시험사업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장으로 글로벌선도센터 인프라 조성 및 네트워킹, 한국임상시험산업의 환경과 산학간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국내외에 알리는 등 임상시험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7/05/30 13:32 2017/05/30 13:32
암대사조절 항암제 특허 이전
의료원-국립암센터, 바이오 벤처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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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산학협력단과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3일 바이오 벤처기업인 ㈜하임바이오와 ‘암대사조절항암제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암대사조절항암제는 암세포 생존에 특이적인 대사경로를 차단해 종양을 사멸시키며, 정상 세포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종양 세포들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고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의대 정재호 교수팀(외과학)과 강석구 교수팀(신경외과학)은 국립암센터의 김수열 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대사조절항암제가 위암과 뇌종양에서 암 에너지대사의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을 발견해 두 개의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이에 앞에 김수열 박사팀은 정상과 전혀 다른 ‘암 에너지대사’의 특이적인 아킬레스건을 발견했다. 폐암세포가 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의한 에너지 생산에 의존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억제하는 비폐놀성 화합물을 처리한 결과 암세포만 에너지 결핍과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바이구아나이드를 병용할 경우 항암효과는 뛰어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이를 특허로 등록했다.
이 세 가지 특허의 기술이전을 통해 의료원과 국립암센터는 하임바이오와 협력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시작하고, 폐암, 뇌종양, 위암 외에 다양한 암 종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민수 산학협력단장은 “세브란스의 연구진은 의료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암 환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정진할 것이며, 이번 사례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2 15:14 2016/11/22 15:14
복강경 수술로봇 임상시험
세브란스-미래컴퍼니 국내 첫 시작
 
 

세브란스병원과 미래컴퍼니는 17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실에서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임상시험 연구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협약식에는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의대 나군호 교수(비뇨기과학), 강창무 교수(외과학) 등과 정우영 미래컴퍼니 부회장, 박동원 연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컴퍼니 복강경 수술로봇인 레보아이(Revo-i)는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과 미래컴퍼니는 이 수술로봇을 이용해 담낭절제술과 전립선절제술을 포함하는 일반적 내시경 수술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새로 개발된 복강경 수술로봇에 대한 안전성 및 임상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담낭절제술은 올해 5월말까지 240례가 넘는 간담췌장 분야의 로봇수술 경험이 있는 강창무 교수가 이끈다. 전립선절제술은 2005년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 수술로봇을 도입하고 2,000례 이상의 로봇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군호 교수가 이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의대 이우정 교수(외과학), 나군호 교수를 중심으로 미래컴퍼니와 로봇 관련 다수의 국책 과제를 협업관계로 진행했다..


 

2016/06/30 11:42 2016/06/30 11:42
김백일 교수, 신기술 의료기기 지원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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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김백일 교수(예방치과)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치아의 형광성을 이용한 치아우식증 진단기술의 안정성 및 유효성 평가'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 수반 의료기기 시장 진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신의료기술 수반 의료기기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 하나로 신의료기술에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향후 2년간 임상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지원해 준다.
김백일 교수가 수년 간 연구해 온 '정량 광 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진단'에 대한 신의료기술 수반 의료기술은 큐레이(Q-ray)'기술이다. 오랜 시간 동안 김 교수와 손잡고 연구를 진행해 온 올인원바이오는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
정량 광 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진단 기술은 치아우식증 뿐만 아니라 치태나 치석을 정량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약 405nm 파장의 가시광선을 치아에 조사해 치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형광 반응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연구팀은 이번 과제에서 치아의 형광성을 이용한 치아우식 진단기술의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활면과 교합면, 인접면 우식병소 진단의 안전성 및 유효성, 사용자 만족도 평가를 전반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백일 교수는 "과거에 치과 교정 분야에서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교정치료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로 인정받았듯, 큐레이 기술이 발전하면 구강질환의 조기 진단분야에서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선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1 14:42 2015/10/01 14:42
신약개발 연구협력 MOU
세브란스-A2컨설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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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비임상시험분야 전문 컨설팅 연구소 A2컨설팅연구소(소장 이영현)와 신약개발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글로벌 임상시험 활성화와 신약후보 물질에 대한 비임상연구분야 자문 및 국내외 비임상 분야의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세브란스 임상시험센터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로 구성된 컨소시엄(SCI-Consortium)으로, 2013년 보건복지부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로 지정돼 해외 임상시험을 유치하고 국내 임상시험의 해외진출을 위한 '신약개발전략자문(SAL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에 설립된 A2컨설팅연구소는 제약회사와 벤처, 학교를 대상으로 비임상연구분야의 의약연구 개발 컨설팅 전문 연구소다.




2015/09/07 13:43 2015/09/07 13:43
신약연구개발을 위한 산·학·병 협력
참가기 | 김동규 SCI-C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사무국장, 김춘옥 세브란스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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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는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로 구성된 SCI-consortium(이하 SCI-C, 과제 책임자 심재용 교수)의 운영을 통하여 국내 제약사의 신약 연구개발과 초기임상연구를 포함한 해외임상 수주 사업을 추진 중이다.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글로벌선도사업단(KCGI, 사업단장 박민수 교수)의 국가 임상시험산업의 R&D 글로벌 선도화 목적에 부합하고자 SALT(Strategic Advisory Leadership Team, 신약개발전문 자문팀)를 구성하여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회사들의 후보물질 발굴 단계부터 중개연구 진입 단계에 있는 약물에 대해서 임상의, 임상연구자, 임상약리학자, 기초분야 연구자 등 여러 자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적 융합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개발사 초기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자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 신속한 임상시험승인절차를 홍보하였다. 특히 1,000만 여건의 연구용 진료정보 빅데이터 보유, 컨소시엄 임상시험 참여기관 간의 IRB 심사 공유 시스템, 환자 대상 다기관 1상 시험 수행, 그리고 컨소시엄 내 연구자 및 신약개발 경험 등 여러 연구자원의 통합 운영을 통해 임상시험 수행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SCI-C는 최근 국내 바이오코리아 참가에 연이어 미국 필라델피아주 펜실베니아 컨벤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는 3,500여곳의 회사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산업 트렌드를 발굴하고, 개발약물의 기술평가를 통한 라이센싱 및 오픈 연구개발 플랫폼 제공을 위해 업체간 1대1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결정하는 곳이다. 신약개발 선두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 외에도 학교 및 병원 기관, 임상시험 위수탁기관(CRO), 정부 연구기관, 컨설팅 서비스 회사 등 생명공학 관련기업이 대거 참여하였다. SCI-C는 이번 컨벤션에서 35여개의 다양한 회사 및 연구협력기관과 미팅을 진행하였다. 또, 해외 바이오업체의 다양한 질환군 치료제 개발 현황 및 아시아권내 임상시험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였고 유사한 선진 컨소시엄 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서도 향후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서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몇 가지 느낀 경험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국내외 산업체 입장에서는 신약 연구개발 협력 파트너로서 국내 병원들의 문턱이 아직 높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거나, 특히 해외 업체의 경우 국내 임상연구자와의 교류 채널이 제한적이어서 한국에서의 임상연구를 고려해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제약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일종의 '매칭연구' 코디네이션 역할이 필요함을 느꼈다. 둘째, 산업체들과 시설 기반 연구협력을 위해서 병원 및 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기초연구설비, 비임상 및 임상연구센터들의 정보와 해당 센터의 연구업적 성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회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신약개발 물질의 타겟적응증 발굴과정에서 중요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산업체 관점에서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은 병원과 학교에서 임상진료 경험을 통한 피드백, 유사 계열 약물의 임상시험 경험, 그리고 기초 및 중개연구 시설 등을 통합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약물개발에 대한 차별성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고려된다.
SCI-C는 먼저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분석을 통해 60개 업체가 보유한 265개 약물의 신약개발 초기 단계를 DS(Drug Discovery), PC(Pre-Clinical), P1 (Phase 1 Clinical Trial)로 분류하였다. 이는 국내 산·학·병간의 실질적인 신약개발 협력을 위해서 필요한 정보로서 향후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신약 개발에 적합한 전문가 및 시설 등 연구자원을 소개하여 주도적으로 상호 연구 협력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런 과정의 협력을 통해 산업계는 글로벌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개선시킬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연구자원의 통합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연구센터 그리고 의과대학을 포함한 기초과학분야간의 협력 모델을 강화하여 의료기관내 기초연구결과를 기업과 임상현장에 연결하는 중개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7/24 16:50 2015/07/24 16:50
SCI-C, 세계 최대 바이오 국제 컨벤션 참여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주 펜실베니아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2015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해 국내외 제약사와 임상시험수탁업체(CRO), 그리고 정부 민간 연구기관 등 총 50개 업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생명공학 관련 바이오 컨벤션으로 새로운 산업 트렌드 발굴 및 기술 평가를 통해 회사간 파트너십을 결정하는 곳이며, 주요 선두 제약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연구기관, 컨설팅 및 서비스 회사 등 생명공학기업 관련기업이 참가해 제품 및 서비스 영역에서 1대1 비즈니스 파트너십 미팅이 열린 곳이다.
SCI-C는 이번 컨벤션에서 임상정보 데이터베이스(SCI-C Feasibility DB)와 공동임상시험수행(SCI-C Trial Operation), 임상시험심사위원회(SCI-C IRB) 심사공유시스템, 신약개발전략자문팀(SCI-C SALT)을 홍보하며 다국적 임상시험을 유치할 계획이다.
SCI-C는 환자정보를 익명화된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현재 1,000만 여건의 진료정보를 임상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확보하고 있다.
또, 글로벌신약 초기 개발과정에서 중요 단계인 컨셉입증(Proof-of-Concept) 임상시험을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IRB 심사절차도 간소화해 컨소시엄 내 한 기관에서 승인된 심사결과를 타 참여 기관에서도 공유하며 심사에 적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타겟 적응증 발굴, 비임상 단계의 독성 및 약효평가, 초기임상단계에서의 최적화된 디자인설계 등을 위해 임상 연구자와 각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맞춤형 그룹을 구성해 다학제적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SCI-C는 새로운 연구인프라를 구축하며 지난해 141건의 초기임상시험을 수행했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 받은 초기임상시험 건수는 268건이다. 특히 SCI-C에서 수행한 전체임상시험 468건 중 다국가임상시험이 323건(69%)으로 다국적제약사의 한국 내 임상시험 수주에도 기여했다.




2015/06/26 13:16 2015/06/26 13:16
연세암병원, 암 치료 새 장 열었다
중증·고위험 환자 집중, 다국적 임상시험 활성화, 외국환자 급증
고난도 수술팀, 암지식정보 및 예방센터 등 새로운 암치료 선도



연세암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암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압니다'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암병원은 1년만에 국내 최고 암병원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외국환자 진료 실적도 계속 증가하는 등 외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외래와 수술 실적 20% 증가
'새로운 암질환 치료 문화'를 표방하며 개원한 암병원은 개원 첫 달인 지난해 5월 하루 평균 외래 환자수 1,500여명에서 올 2월에는 1,800여명으로 18% 증가했다. 또 하루 수술실적도 같은 기간 37건에서 45건으로 22% 늘었다. 암병원은 지난해 개원을 앞두고 첫 해 외래와 수술분야에서 각각 20% 증가를 목표로 삼았으며 약 10개월 만에 이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개원 이후 협력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진료 의뢰와 전폭적인 신뢰에 힘입어 작년 11월부터 뚜렷하게 증가해 올해 초 목표치에 도달했다.


3저(低) 3고(高) 정책
환자의 마음 얻은 키워드
개원당시 암병원은 '3저(低), 3고(高)'정책을 약속했다. 환자들이 겪게 될 통증, 대기시간, 불안감은 최대한 낮추고 국내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정확한 설명, 새로운 환자 경험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3저 3고 정책 도입으로 환자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질환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설명 받아 불안감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또 입원환자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오전 6시 이전에는 채혈, 검사, 영상의학 촬영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환자들을 직접 돌보는 전공의들에 대한 교육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팀 사이언스(team science)
개념 정착
암병원은 중증·고난이도 암 환자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와 고난도 수술팀 운영이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개원 초기부터 꾸준히 유지해왔다.
다학제 진료는 4개 임상과 이상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명의 환자에 대한 병력을 면밀히 검토하고 진단과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환자가 일일이 연관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치료 트랙(track)이 설정된다.
고난도 수술팀에는 최소 2개 이상의 수술팀이 결합해 운영되며, 중증·고난도 암 환자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고도진행성암과 재발암, 전이암에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는 베스트팀 진료 환자수는 개원 당시 월 30여명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월 평균 100여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다학제 수술팀으로 볼 수 있는 고난도 수술팀은 앞으로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암병원은 이외에도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으로 팀 사이언스(team science)개념을 도입했다. 15개 센터 또는 더 넓게 연세암병원이 '우리 모두의 환자'라는 인식 아래 공동으로 치료한다는 개념이다.


연간 임상시험 100여건
외국환자 5,000명 방문
암병원은 개원 시점부터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시스템을 완벽히 갖췄다. 지난 1년 동안 종양내과를 중심으로 100여건에 육박하는 의뢰자주도 임상시험(SIT)과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IT)이 새롭게 시작될 만큼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환자 중 약 1,400여명에 대한 스크리닝 작업을 거쳐 현재 670여명이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세계 의료시장에 세브란스의 앞선 의술을 알리는 발판도 마련했다.
개원 1년 동안 외래 2,522명, 입원 2,315명 등 4,837명의 외국환자가 방문했다. 외국환자의 국적별 구성 비율은 러시아와 구 소련 연방 국가들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나라들이 가장 많았고 중동지역이 그 뒤를 잇고 미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환자도 많은 편이다.
지금까지 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교육과 연수를 받고 돌아간 현지 의사(교수)들과의 네트워크도 해외환자 유치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암치료 문화 변화 예고
지식정보센터와 예방센터
암은 진단 이후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적어도 5년 동안은 암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해주고 암 환자의 건강관리를 살피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 역할을 암지식정보센터와 암예방센터가 담당한다. 암지식정보센터는 전문가들이 암 환자의 의식과 행동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을 펼치고 암예방센터는 암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암전단계 대상자(고위험군)와 일반인, 그리고 수술치료 후 5년 동안 재발이 없어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환자를 대상으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이암 완치센터 등
새로운 암치료 문화 조성
암병원은 '전이암 완치센터(가칭)'를 구상하며 새로운 암치료 문화 조성을 계획 중이다.
암병원은 다학제 진료팀과 고난도 수술팀의 활성화에 따라 전이암 환자들을 전담하는 전이암 완치센터를 개설해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한 전문적인 클리닉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15/05/15 10:22 2015/05/15 10:22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SCI-C 심포지엄

의료원과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컨소시엄(SCI-C)이 19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리더십을 위한 혁신적 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문한림 먼디파마 이머징마켓 총괄이사가 ‘혁신이 중요해진 의약산업계에서 좋은 연구 파트너의 요건’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SCI-C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과제 책임자인 심재용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이 좌장을 맡아 ‘혁신적인 임상시험을 위한 오픈 플랫폼 구성’에 대해 임상시험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신약 개발에서의 특허권’에 대해 미국 루카스앤머챈티 법무법인 특허변호사인 최윤 박사의 강연이 있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가 추진하는 과제 중 SALT(Strategic Advisory Leadership Team) 관련 ‘혁신적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간의 협력관계형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국내 최대의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 제공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신약개발을 위한 오픈 플랫폼을 제시했고, 산학계의 여러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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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0:42 2014/11/26 10:42

임상시험 공동심사 도입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연세의료원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2013년 선정된 보건복지부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과제의 일환으로 최근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공동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
공동심사시스템은 4개 병원 중 어느 한 병원의 IRB 심사를 거쳐 승인된 임상시험을 다른 병원에서도 별도의 심사 없이 승인해 신속한 임상시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체계다.
각 병원은 협약에 따라 심사 의뢰된 다기관임상시험 가운데 4개 병원 중 2개 이상을 실시기관으로 하는 모든 임상시험은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CI-C의 각 병원은 국제 임상시험 대상자 보호 인증협회(AAHRPP)와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등 국제 인증을 획득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심사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한 수준의 IRB 패널을 복수로 확보하고 있다.


 

2014/08/12 15:00 2014/08/12 15:00

미 상무부 부차관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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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할리 빈야드 아시아지역 총괄 부차관보 일행이 4일 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빈야드 부차관보 일행은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정남식 의료원장 등을 만나 세브란스의 연구역량과 의료기기 기술이전 현황, 의료기기 및 의약품 임상시험 운영 및 실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의대 장양수 교수(내과학)와 박민수 임상시험센터 소장의 안내를 받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임상시험센터를 둘러봤다.
빈야드 부차관보는 “세브란스의 임상 및 연구역량, 환자 친화적이고 가족 중심의 병원 시설에 놀랍다”며 “아프지 않아도 와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만큼 놀라운 병원”이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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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4:10 2014/08/12 14:10

의대 노재경 교수(내과학)
암 치료의 기본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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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전에 연세암병원 개원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는 노재경 교수의 지난 34년간은 ‘암’ 이라는 불치병을 난치병에서 그리고 완치병으로 바꾸는 긴 여정이었다.
연세암센터 설립을 통한 국내 첫 암전문진료기관을 열었던 김병수 전 총장의 권유로 종양내과 전문의의 길을 걷게 된 노재경 교수는 불모지였던 국내 항암약물 표준진료지침을 세우는 한편, 관련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아야 했던 1세대였다. 연세암센터 초대 종양학과장으로 재임하면서 세브란스의 암진료 수준을 도약시키는 한편, 보건복지부 신약임상시험평가위원장과 국가 생명윤리심의위원장,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서 국내 항암신약 도입과 임상시험 가이드 수립 및 암분야 학술진흥과 학회발전에 이바지하여 한국 암치료 발전의 큰 토대를 놓는 역할을 했다. 또 의대 암연구소 및 암전이연구센터(한국과학재단 우수연구센터(SRC) 지정) 소장을 역임하면서 암 퇴치를 위한 기초와 임상연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종양등록사업을 추진, 국내 암환자의 현황과 발병추이를 규명했다. 암을 상대함에 있어 ‘Team Approach’를 통한 접근과 치료가 가장 효율적인 것을 체험했다는 노재경 교수는 세계적 반열에 오른 세브란스가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내가 아닌 우리”를 통해 각 개인의 헌신과 이를 묶어주는 조직력이 관건임을 모든 의료원 가족이 인식하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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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1:51 2014/08/12 11:51

제약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녹십자,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4개사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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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철 의료원장(좌)과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우)


 의료산업화를 위한 제약사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의료원이 그동안의 논의를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 잇따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달 국내 6개 제약사 연구소를 방문해 진행된 연구협력 논의의 후속조치로 지난 7일 녹십자를 시작으로 같은 날 동아제약, 8일 대웅제약과 유한양행 등 4개 제약사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의료원과 각 제약사는 신약개발, 진단시약 개발 및 전임상ㆍ임상시험뿐만 아니라 U-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까지 광범위한 연구협력과 인적 교류를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의료원과 각 제약사는 각자의 기초 연구개발 능력과 상업화 개발 인프라를 이용,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각 제약사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응용, 특강 및 사례연구,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원은 개발 의약품에 대한 의학적 자문에 참여하고 각 제약사는 의료원이 연구 중인 신약 및 의료기술에 대해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MOU는 의료현장의 니즈(Needs)를 잘 알고 있는 의료진이 신약개발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고, 연구 인프라 투자 중복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제약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 후 수익 창출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돼 의료원과 제약사 간 연구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철 의료원장은 “각 제약사 간 중점 분야가 다르고 교수들의 연구 분야도 다르기 때문에 한 제약사만이 아닌 다양한 제약사와의 연구협력이 필요하다.” 라면서 향후 이러한 연구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병욱 ecomi22@


2010/12/24 15:32 2010/12/24 15:32
이민걸 소장 몽골 대통령 훈장
몽골 의료선교 봉사단 귀국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12일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메드트로닉 코리아와 심혈관 의료기기 교육·평가 센터 설립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심장혈관병원에 국제 교육 센터를 설치하고 심혈관 의료기기 교육을 실시하며 의료기기 전임상 및 임상 시험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심장혈관병원 3층도서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병철 심장혈관병원장과 허 준 메드트로닉 아시아 담당 부사장 등 양측 대표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장병철 원장은“심장혈관병원의 중점 목표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라며“이번 협약이 심장혈관병원 글로벌 리더십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30 18:07 2010/07/30 18:07
사이언스 데이 집담회
암센터 임상시험 연계 방안 모색



 지난달 31일 암센터는 암센터 회의실에서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제1회 사이언스 데이(Science Day) 집담회를개최했다.

 집담회에는 정현철 원장을 비롯해 종양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의료진과 김성욱 대표이사(치대 93년졸)를 비롯한 한얼바이오파마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된 사이언스데이에는 한얼바이오파마에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약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 및 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철 원장은“의과대학과 제약기업의 효과적인 연계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신약을 중심으로 각종 임상시험이 원할하게진행될것”이라며“이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의 유용성이 신속하게 평가되는계기가될”이라고 집담회를 평가했다.



2010/04/27 10:17 2010/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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