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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의대'에 해당되는 글 372건

  1. 2019/10/22 의대 학생들,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 [839호]
  2. 2019/10/21 의대 서울시 지역동창회 [839호]
  3. 2019/09/24 세브란스! 명예로운 역사, 위대한 미래 [837호]
  4. 2019/09/23 의대·공대 연구 협력 강화…협약식 및 기념 심포지엄 [837호]
  5. 2019/09/23 의대 교원퇴임식 [837호]
  6. 2019/09/23 동아시아 학술 교류의 장…의대 캠퍼스 아시아 워크숍 [837호]
  7. 2019/09/20 제31회 의대 미주동창회 개최 [837호]
  8. 2019/09/10 의대 주임교수 워크숍…발전 방향 논의 [836호]
  9. 2019/09/09 의대 일산·고양 지역 동창회 [836호]
  10. 2019/09/09 의대 서울시동창회 골프대회 [836호]
  11. 2019/08/06 늙은 히포크라테스 [830호]
  12. 2019/08/06 응답하라 1994 [830호]
  13. 2019/08/05 의대 총동창회 고문간담회 [830호]
  14. 2019/07/19 학위수여식 개최 [826호]
  15. 2016/08/02 의·치·간호대 표지석 세워 [769호] (1)
  16. 2016/06/15 원격진료 솔루션 개발 [766호] (2)
  17. 2016/06/15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창립 59주년 학술대회 [766호]
  18. 2016/05/25 의대, 진로선택 박람회 [765호]
  19. 2016/04/15 의대,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762호]
  20. 2016/03/31 광혜장학회, 7명에 장학금 전달 [761호]
  21. 2016/03/17 의·치대 교수 정년 퇴임식 [760호]
  22. 2016/03/17 의·치의학과 진입식 [760호]
  23. 2016/03/02 연세인으로서의 첫 발 [759호]
  24. 2016/02/26 의대 이용찬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759호]
  25. 2016/02/16 파킨슨병 악화 막을 방법 찾아내다 [758호] (1)
  26. 2016/02/16 올해의 교수상 선정 [758호]
  27. 2016/02/16 삼국시대판 동의보감 찾았다 [758호]
  28. 2016/02/15 재단법인 광혜장학회 5,440여만원 [758호]
  29. 2016/02/15 박경석 후원자 5,000만원 [758호]
  30. 2016/02/15 백철 테크노와이시스템 대표 3,000만원 [758호]

의대 학생들,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
딜로이트후원상, 고용노동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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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학생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최한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입상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의대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의학과 2학년 김요섭, 김운연 학생으로 구성된 ‘Fitcare’는 개인 맞춤형 운동루틴을 제공하고 운동일지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일반창업 부문에서 ‘딜로이트후원상’을 수상했다.
김요섭 학생과 의학과 2학년 신현호 학생으로 구성된 ‘Savedose’와 의학과 4학년 신민규, 박수현, 송준섭 학생으로 구성된 ‘Insight는’ 대학생 부문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Savedose는 결핵환자들이 약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도록 돕는 모바일 서비스를, Insight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비를 통해 정신과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를 제안해 각각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의대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 학생들은 의대 비교과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시냅스’ 소속으로 평소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와 공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전시켜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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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29 2019/10/22 10:29

의대 서울시 지역동창회
은평 강동 도봉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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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지역동창회가 지난달 20일 은평연세병원 옥상정원에서 열렸다. 이날 동창회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정승기 은평구 구청장이 참석했고, 이치호 은평구동창회장(92년졸)과 서진학 동창(93년졸)을 비롯한 은평구 지역 동창들이 참석했으며, 총동창회에서는 허정균 부회장(서울시동창회장)을 비롯해 이동승 부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27일 열린 강동구 지역동창회에는 노민관 강동구동창회장(89년졸), 강원룡 동창(81년졸), 정연수 동창(95년졸)을 비롯한 약 30명의 동창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윤영원 진료협력센터장(92년졸), 총동창회에서 허정균 부회장과 이동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평화로운 저녁, 맛있는 음식, 즐거운 대화, 그리고 배려’를 모토로 진행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도봉구·강북구 지역동창회 또한 지난달 30일 개최돼 서울시 동창 소식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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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5:26 2019/10/21 15:26

세브란스! 명예로운 역사, 위대한 미래
제10회 세브란스 동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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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명예로운 역사, 위대한 미래’. 제10회 세브란스 동창의 밤이 자랑스러운 세브란스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 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각자의 위치에서 쉴 새 없이 일정을 소화하던 동창들도 2년에 한 번 함께하는 선·후배 화합의 장에 자리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동창의 밤 행사는 한승경 총동창회장과 전철환 원주의대 동창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동창들은 먼저 작고 동창에 대한 묵념을 통해 떠난 동료와 선·후배를 그리고, 정종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함께 기도했다.
한승경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교의 발전을 확인하는 기회이자, 원로 동창들과 젊은 동창들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료원 주요 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담은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 내빈소개가 뒤를 이었다.
‘만찬과 화합의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세브란스의 역사를 기리고, 미래의 발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전 총장의 건배 제의에 이어 명예의 전당 소개가 이뤄졌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명예의 전당에 배동석 동창(1917년 입학), 최재유 동창(1929년 졸업), 문창모 동창(1931년 졸업), 현봉학 동창(1944년 졸업), 노경병 동창(1948년 졸업) 등 5명이 추가로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은 작고한 동창 중 의학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겼거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헌신적 봉사 활동으로 모교의 위상을 높인 동창, 모교 발전의 기반이 되는 총동창회에 기여한 동창의 업적을 기리고 영구히 보존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된 제도다. 포상위원회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에서 여러 번의 회의와 고증을 통해 선정한다.
행사에서는 홍지헌 동창(83년졸)의 축시‘역사를 생각하는 밤’도 낭송됐다. 의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변하는 졸업 50주년, 25주년, 00주년 동창 대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동영상과 함께 동기들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의 미래와 향후 발전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양수 의대학장과 이강현 원주의대학장은 연단에 서 각각 ‘세브란스의 미래’와 ‘원주 세브란스의 미래’를 동창들과 나눴다. 장양수 의대학장은 교육, 연구, 봉사활동, 의과대학 신축을 키워드로 의대의 발전 방향과 계획을 밝혔다. 이강현 원주의대학장은 학교와 병원의 발전상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동창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제3세계의 촉망받는 의사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펠로우십 어워드는 짐바브웨 파리렌얏와 병원 성형외과 의사 타나카 무나쉬 치무카(Tanaka Munashe Chimuka)에게 돌아갔다. 의료선교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펠로우십 어워드 수상자는 3개월 간 의료원에서 연수를 거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총동창회 명예 동창의 지위도 주어진다.
‘열린음악회’ 순서는 참석자 모두가 공연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연세 동문 남성 중창단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새롬 씨, 태평소 연주자 박수현 씨, 이두헌과 다섯손가락 밴드, 가수 최성수 씨의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 열린음악회 종료 후 참석자들은 연세 찬가를 부르고, 아카라카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하나됨을 다졌다. 한승경 총동창회장의 폐막 선언을 끝으로 의과대학 동창들은 이동승 총동창회 복지위원장(총동창회 부회장, 86년졸)이 준비한 2019년 세브란스 동창의 밤을 뒤로 하고, 2년 후 새로운 만남을 기약했다.

개원의 연수 강좌도 진행
동창의 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헬리녹스홀에서는 개원의 연수 강좌도 진행됐다. 의대 김호성 교수(소아과학)가 좌장을 맡은 1부 강좌에서는 의대 강신애 교수(강남 내분비내과)가 ‘당뇨병 및 비만 신약, 쉽고 안전하게 적용하기’를 주제로, 의대 채현욱 교수(강남 소아청소년과)가 ‘소아저신장 및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의 득과 실’을 주제로 강의했다.
2부에서는 조경희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를 좌장으로 김정하 교수(중앙대학교병원)가 ‘근감소성 비만 조절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심재민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가 ‘증례로 배우는 심방세동의 치료:NOAC(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인보 교수(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가 ‘퇴행성 요추 디스크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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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4:11 2019/09/24 14:11

의대·공대 연구 협력 강화…협약식 및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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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연세대 공과대학이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는 협약식과 기념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장양수 의대학장과 홍대식 공대학장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협약식에서는 두 학장의 축사와 함께 협약 내용, 각 연구 분야에 대한 책임 교수 소개가 이뤄졌다. 의대와 공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4개 연구단 중심으로 진행해 온 공동 연구를 ‘스마트 의료기기 시스템’, ‘헬스케어 AI/데이터 Technology’, ‘첨단 의료소재 Technology’ 등 3개 핵심분야와 ‘영상기반의료연구단’, ‘Surgical Navigation 연구단’, ‘치과학미래기술 연구단’, ‘첨단심혈관기기 연구단’, ‘의료융복합연구단’ 등 5개 의료 연구단으로 확대한다. 공동 강의 등 교육 분야 협업도 강화한다.
협약식 후에는 의대와 공대 교수들의 발표로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장양수 의대학장은 “한 캠퍼스 내에 병원과 의대, 공대를 비롯한 여러 학문의 주체들이 함께하는 연세대학교는 최고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다양한 학문 분야가 고루 분포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융·복합 연구가 가능하다”면서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류와 임상·중개·융합에 이르는 개방적이고 전방위적 협력 연구를 통해 바이오메디컬 분야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식 공대학장은 “인공지능(AI) 활용에 익숙한 융·복합형 의료 인재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앞선 행보를 통해 이러한 필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온 연세대학교는 의료 데이터 중심의 AI 대학원 신설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융합 과학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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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5:26 2019/09/23 15:26

의대 교원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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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은 지난달 21일 학교를 위해 애써 온 교수들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윤인배 홀에서 교원퇴임식을 열었다.
2019년 1학기에는 김호근(병리학), 서 일(예방의학), 손명세(예방의학), 김남현(의학공학), 정태섭(강남 영상의학과), 김현숙(진단검사의학)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이해 연단에 섰다.
퇴임식에는 퇴임 교수와 가족, 후배 교수들과 교실원,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양수 의대학장, 윤도흠 의료원장, 한승경 총동창회장, 정종훈 교목실장의 선물 증정에 이어 교실원·제자·가족들이 꽃다발을 전했다.
인사말, 축사를 통한 감사 인사에 교수들은 퇴임 인사로 화답했다. 세브란스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도 퇴임식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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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4:40 2019/09/23 14:40

동아시아 학술 교류의 장…의대 캠퍼스 아시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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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한·일·중 사업단이 지난 7월 1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협약 대학과 함께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은 지역적으로 밀접하며 상호 보완성을 지니는 한국, 중국, 일본의 6개 대학이 함께 이끌어 나가는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이다.
의과학 분야 및 공중 보건 분야 국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위한 교육 시스템 및 정책 재구성을 이뤄내기 위해 대학원 의학, 의과학 및 보건학과 재학생, 의대 학부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약 대학 중 5곳의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Independence of Ageing in Korea’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의대에서, 7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오사카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의대에서는 강의와 세미나, 병원 투어, 외부 기관 방문, 문화 체험, 한국어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 진행 기간은 2016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며 이번 워크숍은 세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장양수 의대학장은 참여 학생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캠퍼스 아시아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경쟁력과 잠재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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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0:21 2019/09/23 10:21

제31회 의대 미주동창회 개최
시카고에서 학술대회 및 재상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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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힐튼 시카고/오크 브룩 힐스 리조트&콘퍼런스센터에서 제31회 의대 미주동창회가 열렸다.
이번 미주동창회에는 동창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의대 총동창회에서는 한승경 총동창회장, 의료원에서는 윤도흠 의료원장, 장양수 의대학장, 원주의료원에서는 백순구 의료원장, 이강현 의대학장 등 여러 보직자가 참석했다. 김병수 전 총장도 함께했다.
첫날 오후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열린 미주동창회 이사회에서는 박창조 미주동창회 회계의 재무보고를 포함한 북미주 동창회 산하 위원회에서의 업무보고, 2020년 미주동창회 행사 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미주동창회 학술대회와 재상봉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시카고 미주동창회는 최선옥 미주동창회장과 부군 이동규 동창(60년졸)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23일부터 시작된 학술대회에서는 윤인배 박사 기념 강연, 홍완기 박사 기념 강연, 송선규 박사 기념 강연이 진행됐다. 김병수 전 총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20명의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학문적인 발표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의 현황 및 미래전략’을, 장양수 의대학장은 ‘Dean’s Report:의과대학 현황보고’를, 원주의료원의 백순구 의료원장은 ‘역동적 의료원,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이강현 의대학장은 ‘원주의과대학과 미래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골프 및 시카고 시내와 건축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최선옥 시카고 회장이 미주에서 처음으로 여자 회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2021년 회장으로 제2대 여자 회장이기도 한 허양옥 동창이 선임됐다.
내년 이준호 회장이 이끌 제32회 미주동창회는 뉴욕동창회에서 주관하며 지중해 크루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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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4:55 2019/09/20 14:55

의대 주임교수 워크숍…발전 방향 논의


의과대학은 지난달 12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에서 주임교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주요 보직자, 각 교실 주임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김재우 교무부학장이 ‘교실발전계획과 주임교수의 역할’에 대해, 허지회 교원인사제도연구위원장이 ‘인사제도개편 방향 및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용범 교육부학장은 ‘교육인센티브 운영방안’에 대해, 정재호 연구부학장은 ‘교내연구비 개편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전수 교학부학장이 ‘융합형 의사과학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발표한 데 이어 기초학교실 발전방안, 임상교원의 트랙 방향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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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0:27 2019/09/10 10:27

의대 일산·고양 지역 동창회


지난달 11일 일산 대화역 인근의 식당에서 일산·고양 지역 동창회가 열렸다.
동창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하중원 동창과 국립암센터의 이찬화 동창 등 병원 소속 동창 및 개원 동창과 한승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이중빈·허정균·홍지헌·조경희 부회장 등 총동창회 임원이 참석해 의과대학과 총동창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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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38 2019/09/09 14:38

의대 서울시동창회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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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창회(회장:허정균 동창) 골프대회가 지난달 21일 신원CC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한승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허정균·박상근·김경섭·백효채·이경률·이혜연·전철환 총동창회 부회장과 서울시 동창 14팀 등 총 56명이 함께했다.
윤홍기(96년졸), 정진원(98년졸) 동창이 메달리스트에 박윤규(92년졸), 한경민(80년졸) 동창이 각각 롱기스트(longest)와 니어리스트(nearest)에 올랐다.
동창회는 더불어 2000년 이후 졸업한 동창인 최경섭(01년졸), 정호익(02년졸), 김진수(03년졸), 탁우현(07년졸) 동창들에게 총동창회 문진을 전달하면서 젊은 동창들의 ‘동창의 밤’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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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33 2019/09/09 14:33

늙은 히포크라테스
의과대학 50주년│이해선 동창(1969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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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의대 총동창회 동창의 밤 행사에서>

우리가 1969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의업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 데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우리의 나이가 古稀(고희)를 넘어 傘壽(산수), 80이 다 되어가니 참으로 세월이 빠름을 알겠습니다.
우리가 겪은 세월을 잠시 회고하려고 합니다. 해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동족상잔의 6·25 동란을 겪고 피폐한 나라의 형편에 더하여 4·19와 5·16군사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1964년 한일 회담을 반대하여 단식을 하며 거리로 나가 경찰봉에 맞아 피를 흘리던 63시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끈질긴 우리 민족의 기상과, 우리의 선배들이 흘린 피와 땀의 덕으로 나라가 일취월장 부강하게 되었고, 의료계도 선진국의 앞선 의술과 학문을 받아들여 눈부신 발전을 하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우리는 좋은 시설과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시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우리는 국가와 사회에 빚을 진 행운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동기들의 반 이상은 미국으로 건너가 선진 의술을 배우며 의업의 길을 걸었습니다. 물론 이따금씩 귀국하여 회포를 풀기도 하였지만 이제 이렇게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정다운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마련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각자 선 자리에서 큰일을 하던 역전의 ‘늙은 히포크라테스’들이 옛 이야기를 나누고, 살아온 긴 날 보다는 훨씬 짧을 내일의 꿈을 이야기하며 못 다한 정을 나눌 생각을 하니 소년처럼 가슴이 뜁니다.
물론 그동안 우리들에게도 가슴 아픈 사연이 많이 있었습니다. 25주년 재상봉의 날에 홀연히 하늘나라로 간 강군순 군,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몹쓸 병을 얻어 먼저 하나님 앞으로 간 이봉영 군 그리고 만리타향에서 유명을 달리한 친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몹시 아픕니다. 그나마 역이민을 하여 다시 우리 곁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어 서로 의지가 됩니다.
이제 수 년 전 총동문의 모임에서 수다를 떨던 사진을 한 장 올려 우리들의 옛 모습을 추억하고자 합니다. <사진>
지금 우리 의료계의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1977년 의료보험이 시작된 이래 힘들게 생업을 유지하는 의사들이 있는가 하면, 병원을 접고 다른 일에 종사하는 의사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꿋꿋하게 버텨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과 모교의 은혜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의 오늘의 삶이 있도록 키워주고, 우리의 젊음을 불사른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고민을 해보십시다.
그동안 어디를 가나 연세 의대 출신은 친절하고 성실하게 환자를 돌본다는 좋은 평을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들을 쌓으며 우리나라의 의료계를 견인하여 왔습니다. 이런 우리의 자랑할 만한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서 세계의 으뜸가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늙은 히포크라테스’ 들이여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요즘의 나이는 현재 나이에 0.7을 곱하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셈법이라면 지금 우리의 나이는 (75 x 0.7) 50대 초반입니다. 우리 모두 영육이 강건하고, 수평선으로 지는 석양처럼 마지막으로 찬란한 빛을 발해 봅시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과 모교와 나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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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0:03 2019/08/06 10:03

응답하라 1994
의과대학 25주년│김석우 동창(1994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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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졸업식, 동기들과 함께 학사모를 쓰고>

30여 년 전 연세대 의대 합격 소식으로 온 집안이 잔치 분위기였던 때가 생각납니다. 자랑스러운 연세대에, 그것도 의대에 합격했다고 모든 일가친척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처음 밟아 본 교정, 그 때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새 출발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때 신입생들의 별칭은 88꿈나무였습니다. 그 해에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들릴 지 모르지만 아직도 우리는 귀여움받던 대학 신입생 때하고 별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봄꽃 피는 교정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MT도 가고, 연고전 뜨거운 응원의 열기 속에 빠져보기도 했고, 누군가는 커플이 되기도 했습니다. 연대 앞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시국에 대한 토론도 했습니다. 매캐한 최루탄 가스를 마시며 투쟁을 외치기도 했으며, 수학여행, 졸업여행도 같이 다녔습니다. 실연당한 친구를 위해 같이 하루 수업을 땡땡이 치기도하고, 시험날 새벽 동아리방에서 초치기하며 유급만은 면하려 발버둥치기도 했습니다.
예과를 지나 의과대학 본과에 진입했을 때도 기억이 납니다. 고학년 선배들의 근엄한 표정을 보면서 괜히 기가 죽었고, 의사가 되기 위한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우리도 의사가 되긴 하려나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냥 수업만 하는 날보다 시험 보는 날이 더 많았던 학생 시절을 지나면서 졸업 후에도 한참동안 시험 치르는 꿈에 진땀을 흘리곤 했습니다. 은근히 껄끄러웠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조 편성부터 스케줄, 누가 어느 파트를 맡는지 등등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당시 학생 때는 정말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사다리를 타기도 하고, 격렬한 토론이 있기도 하고, 거래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았고 맘 상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가운을 입고 실습을 나가서 막상 환자들과 마주했을 때는 과연 우리가 의사로 보이긴 하는 걸까, 질환에 대해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을 하나, 의사인 척하고 대답해줄까, 레지던트 선생님께 노티를 해야하나 하는 온갖 생각에 멘붕이 왔던 때도 생각이 납니다. 그나마 우리에게 가운은 최고의 철갑옷이었던 듯합니다. 그 갑옷 뒤에서 실습생인 우리들은 무식하고 부끄러운 자신을 숨기고 어떻게든 뭐라도 하나 더 배우기 위해 병아리마냥 선배님들을 따라 다녔더랬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 지 25년. 우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참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치열했던 학생시절을 보내며 은사님들께 배웠던 지식과 마음가짐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인술을 펼쳐 치료와 위로를 전했고, 첨단 의료술기와 이슈들을 연구하고 발전시켰으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인프라 구축의 선두에 서 왔습니다. 진료실에서 수술방에서, 연구실과 보건현장에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며 훌륭한 의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의료를 개인 영달의 수단으로만 삼지 않고 주변의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 나누었으며, 선교의 부름을 받고 온 열방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는 의료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은사님들과 선배님들의 모습에 부끄럽지 않은 세브란스인으로서 각처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왔습니다. 경주마처럼 옆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온 25년. 우리는 정말 슈퍼 경주마였습니다.
이제 우리 숨 한 번 고르고, 인생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까지의 달음박질 동안 내 옆에 같이 뛰고 있었던 동기들을 만나 예전 그 시절로 돌아가서, 못다한 이야기와 그 동안의 삶을 나누며 서로 재충전하길 바랍니다. 우리 젊음의 한가운데,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을 함께 울고 함께 웃었으며,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덤덤하게 서로를 지탱해주었던 동기들. 그동안 열심히 사느라 서로가 그리워도 만나볼 여건이 안됐는데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 것에 가슴이 설렙니다. 그 가슴 벅찬 감동으로 재상봉 행사 때 모두들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며, 또 앞으로의 25년도 동기들과 같이 익어가는 세월이었으면 합니다.
어린 왕자가 말했습니다
“네 장미가 소중해진 건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우리는 이미 서로에게 소중한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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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9:53 2019/08/06 09:53

의대 총동창회 고문간담회


지난달 24일 오후 6시 30분 동보성에서 의과대학 총동창회 고문간담회가 개최됐다.
한승경 총동창회장(81년졸)을 비롯한 총동창회 임원단은 박창일 연세대학교 재단이사(72년졸), 김한중 전 연세대학교 총장(74년졸), 황의호 명예교수(62년졸), 김병길 명예교수(61년졸) 등의 고문단을 모시고 총동창회, 의과대학 및 의료원 발전에 대한 말씀을 경청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장양수 의대학장(82년졸)이 의과대학 신축 계획을 발표하고 최동훈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장(88년졸)이 10년을 내다보는 병원 계획과 포부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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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6:36 2019/08/05 16:36

일반직 정년(명예)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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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의전원
의과대학은 지난달 8일 은명대강당에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의과대학 121명은 의학사 학위를, 의학전문대학원 2명은 의무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 장양수 의대학장 겸 의전원장은 졸업식사를, 한승경 총동창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시상식에서 최우등졸업상은 황지민<사진>, 우등졸업상은 김나은, 노원석, 한창훈 졸업생이 받았다. 본과 4학년 전체 1등에게 수여되는 세브란스상은 노원석, 연구상은 정혜원, 협동상은 김나은, 봉사상은 조영흔 졸업생이 받았다. 허성택 졸업생은 대한의사협회장상을, 한창훈 졸업생은 대한의학회장상을, 박성태 졸업생은 KAMC 이사장상을 받았다. 재학기간 중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되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은 이주연 졸업생이 받았다.
이어 김지영 학부모회장은 졸업생 대표에게 기념품을 전했고,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인류봉사에 공헌하고,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겠다고 다짐했다.

치대, 치전원
치과대학은 지난달 12일 은명대강당에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치과대학 졸업생 64명,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행사에서 최성호 치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졸업식사를, 강충규 치대 동문회장은 축사를 전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 총장상은 배준형, 치과대학장상은 강승현, 치과대학병원장상은 손은영 졸업생이 받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은 강세윤, 동문회장상은 박소연, ICD 학생리더십상은 양진섭 졸업생이 받았다. 박정헌 졸업생은 학부모회장상을, 권수진 졸업생은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을, 김정윤 졸업생은 미래여성인재상을 받았다. 동기생 투표로 선정되는 ‘박동수 우정의 상’은 이승원 졸업생이 받았다.
이어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책임과 의무, 사명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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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간호대학은 지난달 25일 은명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간호학사 154명, 간호석사 27명, 간호학 석사 12명과 박사 8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용학 총장은 영상으로 졸업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이태화 학장이 졸업식사를, 문경희 동창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최우등상은 문재원, 이혜령 졸업생이 받았고, 이소영, 이다영, 서지현 졸업생은 우등상을, 문재원 졸업생은 동기들이 선정하는 선우상을 받았다. 신해인, 최정윤 졸업생은 동창회장상을, 김지윤 졸업생은 대한간호협회장상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나의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단상 위로 올라와 핀을 수여 받았다.

보건대학원
보건대학원은 지난달 25일 은명대강당에서 49명의 졸업생에 대한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용학 총장은 영상 메시지로 졸업생을 축하했고, 원종욱 보건대학원장은 졸업식사를, 이은희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이상규 부원장은 학사보고를 전했다.
이날 보건통계를 전공한 정주희 졸업생이 최우등상을 받았고, 전현진(역학), 양지연(건강증진교육) 졸업생은 우등상을 받았다. 역학을 전공한 추소담 졸업생이 대표로 졸업 인사를 통해 가르침을 전한 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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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4:44 2019/07/19 14:44
의·치·간호대 표지석 세워
중국 신화진 그룹 화강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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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치대, 간호대에 표지석이 세워졌다.
이번 표지석 설치는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설립 파트너인 중국 신화진 그룹의 장짼화 회장이 두 기관 사업과 의·치·간호대의 발전을 기원하며 화강암을 기부해 이뤄졌다.
18일 진행된 의·치·간호대 표지석 제막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 신화진 그룹 장짼화 회장 부부, 김병수 전 총장, 의·치·간호대 학장, 보건대학원장, 각 대학 명예교수, 이수진 노동조합 위원장, 행정보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표지석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소속감과 함께 지난 한 세기 넘는 대학 역사와 앞서 간 선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것”이라며 “글로벌 세브란스로 발전하는 하나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짼화 회장은 “세브란스와 인연을 맺은 지 딱 2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표지석은 두 기관의 우정의 증거이면서 양 기관의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기 위한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의료원 발전에 기여하고 표지석 기증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했다.
의과대학 표지석은 가로 2,520mm, 세로 1,750mm, 두께 700mm로 의료원 정문 분수대 옆 성산대로변에 세워졌다. 이병석 의대학장은 “연세의대의 인지도와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대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대학 표지석은 가로 2,740mm, 세로 1,800mm, 두께 730mm로 치과대학병원과 동문회관 사이 길 끝에 세워졌다. 이근우 치대학장은 “성경에 나온 모퉁이 돌처럼 치과대학을 지탱해주는 가장 큰 기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호대학 표지석은 가로 2,500mm, 세로 1,850mm, 두께 770mm로 간호대학 정문 앞에 세워졌다. 김선아 간호대 학장은 “글로벌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부자의 뜻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16/08/02 14:11 2016/08/02 14:11
원격진료 솔루션 개발
강남, 카자스흐탄 의대 및 주정부와 합의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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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원격진료 프로그램(Remote Care Program) 유료 사용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북서부 도시인 악토베 정부, 서카자흐스탄 의과대학과 3자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사진>

이번 체결을 통해 서카자흐스탄의과대학 메디컬센터의 병원정보시스템(HIS) 개발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원격진료 IT솔루션 개발을 위해 상호협조하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악토베 주정부에서 지불 보증한다.


 

2016/06/15 09:46 2016/06/15 09:46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창립 59주년 학술대회

 

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1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뇌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푸단 대학교 잉마오 교수가 초청돼 ‘두개외/두개내우회로술(EC/IC Bypass)’에 대해 강연했고 의대 김용배 교수(강남 신경외과)를 비롯한 국내 연자 14명이 뇌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과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김근수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여러 선배들의 헌신으로 발전한 교실의 위상에 걸맞게 치료 수준과 연구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의 임상 및 연구 수준을 확인하고 교실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6/06/15 09:26 2016/06/15 09:26
의대, 진로선택 박람회
토크쇼, 투어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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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신전수 교수(미생물학)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의과대학은 10일 은명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의대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선택박람회를 개최했다.
기초, 임상 전공에 대한 세부 정보와 다양한 경력 개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박람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우택 의학교육학과장은 ‘진로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강연을 통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 보장되지 않는 일 그리고 융합적 창조에 도전하며 선택을 했으면 끝까지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재영 청년의사 편집주간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 ‘미래의료와 창업’에는 강성지 삼성전자 사내벤처 WELT 대표, 문여정 인터베스트(주) 이사, 최형식 (주)헤셀 대표 및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가 연자로 나와 자신들의 다양한 경험을 소개했다.
은명대강당 로비와 세미나실에는 기초학교실 12곳, 임상학교실 22곳 등 34곳의 학과와 교실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특별한 전공 선택 강의’ 시간이 마련돼 제약사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공무원,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의사, 선교사, 의사 겸 변호사로 활동 중인 동창들이 참석해 본인의 활동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2016/05/25 16:36 2016/05/25 16:36
의대,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의예과 학습공동체 라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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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이 최근 교수실, 의예과 학습공동체 라운지 등을 새로 조성하는 등 교육과 연구 인프라를 강화했다. 의대는 올해 초부터 두 달간의 준비를 거쳐 의대 3층에 교수실을 새로 조성했다. 교수실 13실(1~2인실 9실, 4인실 4실)과 통합강사실 1실(33좌석) 등 총 14실의 교수실을 확충했다. 임상실기교육센터는 지난달 7일 임상의학연구센터 1층에 약 160㎡ 규모의 본과 4학년 전용 임상실기술기(OSCE) 실습실 4실을 새로 조성했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의예과 학습공동체 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의학도서관 1층에 새로 마련된 의예과 2학년 라운지는 134.6㎡의 규모로 의예과 학습공동체 활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조성하고자 올해 2월초부터 한 달간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의예과 학습공동체 라운지는 스터디룸 2실과 community lounge로 구분돼 있다.

 

의·치대학 부모총회 개최
특강 및 교육시설 둘러봐


의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31일 의대 강당에서 2016학년도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병석 의대학장과 학년별 학부모 등 총 1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브란스의 역사와 나아갈 길, 연세의학교육의 도전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의대는 의예과 및 학사편입학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의 학교현황과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같은 시간 재학생 학부모들은 학습공동체실과 임상실기교육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 등 의과대학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치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31일 의대 강당에서 2016학년도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병석 의대학장과 학년별 학부모 등 총 1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브란스의 역사와 나아갈 길, 연세의학교육의 도전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의대는 의예과 및 학사편입학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의 학교현황과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같은 시간 재학생 학부모들은 학습공동체실과 임상실기교육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 등 의과대학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2016/04/15 10:49 2016/04/15 10:49
광혜장학회, 7명에 장학금 전달




광혜장학회는 지난 10일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광혜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의대(5명)와 원주의대(2명) 학생 7명에게 광혜장학금 3,780여만 원을 지급했다. 전달식에는 홍영재 광혜장학회 이사장과 이병석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용태순 광혜장학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혜장학회는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의 학비지원과 장학사업지원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82년부터 올해 1학기까지 총 2,032명에게 약 41억6,000만 원을 지급했다.



2016/03/31 16:32 2016/03/31 16:32
의·치대 교수 정년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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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은 지난달 24일 의대강당에서 교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사진 1>.
퇴임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과 이병석 의대학장, 김승민 동창회 부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정년을 맞은 박경아(해부학), 안영수(약리학), 김충배(외과학), 박용원(산부인과학), 이정권(이비인후과학), 김원옥(마취통증의학) 교수와 명예 퇴임한 이수곤 교수(내과학) 그리고 가족, 후배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축하연주와 퇴임 교수들의 답사가 이어졌다.
한편, 치과대학은 지난달 22일 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박형식 교수(구강악안면외과학)와 김경남 교수(치과생체재료공학)의 퇴임식을 가졌다<사진 2>.
퇴임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과 이근우 치과대학장, 장영준 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퇴임 교원들에게는 기념 메달과 함께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



2016/03/17 15:48 2016/03/17 15:48
의·치의학과 진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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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은 2일 의대 강당에서 의학과 1학년 117명에 대한 진입식을 진행했다.
의학과 진입식에서는 이병석 의대학장이 격려사를, 이혜순 학부모회장이 축사를 통해 진입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가운수여식에서는 이병석 학장, LC(Learning Community) 지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들이 학생들에게 한명씩 가운을 입혀 줬다. 이후 진입생들은 학생선서문을 낭독하고 교가를 제창했다.
이병석 학장은 "앞으로 세브란스와 의학계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의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치과대학도 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62명에 대한 진입식을 진행했다. 홍기영 학부모회장이 가운을 수여한데 이어 이근우 치대학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근우 치대학장은 "치과의사로서, 학자로서, 봉사자로서의 이 사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기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3/17 15:36 2016/03/17 15:36
연세인으로서의 첫 발
의대·치대·간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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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의과대학 학장이 세족식에서 신입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세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의과대학은 지난 15일 부터 17일까지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의예과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입생 82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캠퍼스 생활에 관해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예과 생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자기 관리와 자기계발, 진실한 친구 맺기 등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외부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에 대한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세브란스인이 된다는 것, 의예과에서의 학생연구, 의예과 2년의 의미 등 매일 다른 주제로 토크쇼가 마련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신입생들은 의예과 교육목표 및 과정을 듣고 세브란스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의예과 선배들로부터 국제캠퍼스에서의 새내기 생활 경험을 듣기도 했다.
세족식에서는 이병석 의과대학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신입생들의 발을 씻겨주며 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했다. 이어 친교와 만남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새내기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고 세브란스의 정신과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치과대학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치과대학 신입생, 진입생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정일영 학생부학장이 '연아인으로서의 자세'를 교육하고 최성호 교무부학장의 치과대학 소개시간을 가졌다. '치과의사의 새로운 도전과 책임'이라는 김영환 국회의원의 특강과 '꿈꾸는 청년'이라는 이근우 치과대학장의 특강도 진행했다. 이어 이근우 학장을 비롯한 치과대학 15명의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세족식이 진행됐고 연아 명예 선서식도 거행됐다.

간호대학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김선아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전공의 영역을 넘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였다.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특강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필요한 덕목을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세브란스병원과 암병원 투어를 통해 간호대학 신입생들이 의료원의 미션과 예비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수와의 만남과 학부 교육에 대한 안내를 통해 연세 간호의 정신과 대학 생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송도 캠퍼스로 이동한 신입생들은 레크리에이션 및 응원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동기 및 선후배와의 친목을 도모했다.




2016/03/02 14:41 2016/03/02 14:41
의대 이용찬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의대 이용찬 교수(내과학)가 지난 달 28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2016년도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에 있어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해야 하며 진료는 물론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2016/02/26 15:30 2016/02/26 15:30
파킨슨병 악화 막을 방법 찾아내다
의대 이필휴 교수팀,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Cell Reports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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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이필휴 교수(신경과학)팀이 난치성 질환인 파킨슨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퇴행성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 질환은 뇌 속의 독성 단백질인 '알파시누클린'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악화 여부가 달렸다. 알파시누클린 단백질이 뇌 세포 사이를 넘나들며 퍼지면 신경세포가 퇴행하고 사멸하기 때문이다.
이 교수팀은 파킨슨 질환 모델에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세포 사이 전달이 억제되고 나아가 뇌에서의 이동을 막아 신경보호 효과 및 행동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권위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s) 2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파킨슨 질환을 겪는 쥐들을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분류해 사람의 골수에서 채취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했다. 그 결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파킨슨 질환의 억제현상이 일어났음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중간엽 줄기세포 자체에서 분비되는 '갈렉틴-1(Galectin-1)'이라는 물질이 세포 사이의 통신을 이어주며, 알파시누클린의 이동 및 전파를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아직까지 파킨슨 질환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제는 전무하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파킨슨 질환을 지연시킬 수 있는 조절 약제로의 가능성이 있어 향후 임상 활용성이 높다.
이필휴 교수는 "난치성 파킨슨 질환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의 신경보호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기존 임상결과(2012년 발표)의 기전을 설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면서 "부족한 도파민을 주입해 주는 수준에 그치는 현실을 뛰어넘어 근본적으로 확산을 막는 임상적용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6/02/16 10:27 2016/02/16 10:27

올해의 교수상 선정
의대 이종은·정현수 교수, 치대 김진·심준성·이강희 교수


의대 이종은 교수(해부학)와 정현수 교수(응급의학)가 '2015년 올해의 교수상'에 선정됐다.
올해의 교수상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대학생활 전체를 통틀어 강의와 학생지도에 열의를 다했다고 여겨지는 기초학 및 임상부문 교수를 1명씩 선정, 감사를 표시하는 제도다. 4학년 모든 학생이 참여해 2차에 걸친 투표로 최다 득점한 교수를 선발한다. 의대는 2월 1일 오후 6시, 백양로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사은회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치대는 김진 교수(구강병리학), 심준성 교수(보철과학), 이강희 임상지도교수를 올해의 교수상으로 선정했다.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22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사은회 행사를 열었다.



2016/02/16 10:17 2016/02/16 10:17
삼국시대판 동의보감 찾았다
의대 동은의학박물관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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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판 동의보감'이 처음 세상에 나왔다. 의대 동은의학박물관의 여인석 관장(의사학과)과 박준형 학예연구사 연구팀은 최근 일본 고문헌 '대동유취방'에서 고대 삼국시대의 질병 처방전 37건을 확인했다.'대동유취방'은 9세기 초 일본 헤이안시대에 일본 각지의 의약법을 조사하고 펴낸 의서다. 이 옛 의서 안에서 백제, 신라 의사들과 일본에 간 고구려, 백제, 가야 유민들이 남긴 기록을 찾아낸 것이다. 고대 삼국의 의사 이름과 처방전, 질병, 약재의 기록이 이렇게 대규모로 발굴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고대 한반도 의약사 연구에 소중한 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처방전들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일본에 정착한 백제 유민의 처방으로 23건에 달한다. 신라 처방은 5건으로 임원무, 양공명, 임경명 등 당시 의사들의 이름과 약재를 담당한 신라 관서 명칭으로 보이는 해부(海部)의 처방전이 보인다. 인후병, 더위먹음병, 종기, 나병 등에 대한 처방법과 관련 약재 이름들이 적혀 있다. 그 외 고구려, 가야 유민의 처방도 발견됐다. 연구팀의 세부 판독 결과는 지난해 12월 발행된 한국목간학회 학술지 '목간과 문자' 15호에 공개되었다.
여인석 박물관장은 "삼국 본토인보다 일본 유민의 처방이 더 많지만, 유민들의 처방 자체가 대부분 본국의 의학 지식과 연관돼 고대 삼국 의학사를 연구, 복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계는 처방전 내용을 심층 분석하면, 삼국시대 의약학의 구체적 면모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2/16 09:57 2016/02/16 09:57
재단법인 광혜장학회 5,440여만원



의대 장학기부금
재단법인 광혜장학회가 작년 12월 의대 장학기부금으로 5,440여만 원을 기부했다. 광혜장학회는 연세대 의대 학생 및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의 학비, 장학사업 지원을 통해 의과대학 교육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광혜장학회는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17억 5,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2016/02/15 15:01 2016/02/15 15:01
박경석 후원자 5,000만원



의대 심혈관연구소 연구기금
박경석 후원자가 작년 12월 의과대학 심혈관연구소 연구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 후원자는 "주치의 장양수 교수를 비롯해 세브란스 의료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심혈관 계통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2016/02/15 14:57 2016/02/15 14:57
백철 테크노와이시스템 대표 3,000만원



의대 내과학교실 발전기부금
백철 테크노와이시스템 대표가 작년 12월 의대 내과학교실 발전기부금(신장내과)로 3,000만원 기부했다. 백 대표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의과대학을 위해 지금까지 9,000만원을 기부했다.


2016/02/15 14:54 2016/02/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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