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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예전에 받았지만 이제는 주는 세브란스가 되고 있다
베트남 국립암병원을 다녀와서 -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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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젊은 의사들을 좀 훈련시켜 주십시오!”
베트남 국립암병원 부원장인 Dr. Binh이 부탁한 말이다.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서 베트남 국립암병원의 초청으로 외과학교실의 노경태 교수, 의료선교센터 박진용 소장과 함께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국립암병원에 다녀왔다.
‘K 병원’으로 호칭되는 국립암병원은 1923년 당시 베트남을 지배하던 프랑스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고, 이름은 Institute of Radium of Indochina 혹은 ‘마담큐리 병원’으로 불리며 주로 방사능 치료를 위한 병원으로 시작되었다.
2013년에는 약 1,000 병상 규모의 제3캠퍼스 병원이 새로 개원하며 현대식 시설을 갖춘 암병원으로 발돋움해 하루 약 4,000명의 외래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외과 회의실로 안내 받은 일행은 정면에 불어로 ‘외과는 예술이다(Surgery is an art)’ 란 명언을 볼 수 있었다.
필자는 베트남 대장암 환자의 복강경 수술을 live surgery로 진행하였고, 수술 이후에 ‘updated surgical operation skills and acknowledges for colorectal cancer’의 제목으로 2시간 30분에 걸쳐 강의와 토론을 이끌었다. 그리고 박진용 소장은 의료원의 역사와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Avison International Fellowship에 대해 소개하였다.  
세미나 수강생은 K 병원 의료진뿐만 아니라, 약 15명의 필리핀 암병원 의료진과 라오스 의사도 참석하였다. 현지에서 20년 넘게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신 동문 김시찬 박사님도 만나고 현지 역사와 근황에 관해서도 배웠다. 더구나 박진용 소장과는 동기여서 두 분이 반갑게 해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약 150명의 세미나 수강생 중에는 지난 작년과 올해 연세의대 외과학교실에서 연수를 받은 세 명의 베트남 의사도 참여하였고, 이중 Dr. Trong Tu는 K 병원의 중견 의사로 활약하고 있었다.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발표를 통하여 알고 보니 의료원은 지난 23년 동안 모두 180명의 저개발국가의 의료진을 연수시켰다. 이중 153명은 몽골의 의료진이고, 최근 수년 동안 10개국으로 나라가 다양해지고 있다.  
나라뿐만 아니라 재원의 조달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들의 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재원은 의료원의 자체 예산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혹은 기관의 후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난 2014년 12월에는 의료원과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해외의료인 연수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연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에서는 연수에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고, 의료원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총 6명의 의료인이 연수 받았고, 베트남, 케냐, 러시아, 리투아니아 등의 의사들이 연수를 받았고, 곧 필리핀과 마다가스카르 의사가 연수 예정이다.
산학협력으로 시작한 연수교육이 의료원과 저개발국가의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되어지고, 이를 통한 저개발국가의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지는 좋은 모델로 발전되기를 바라고 싶다.  
이는 세브란스 초창기 선교사의 진정한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의 사명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예전에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주는 세브란스가 되고 있다.

 


2016/12/07 15:04 2016/12/07 15:04
외과수술역사 연표 제막
외과학교실, 퇴국 25, 15주년 재상봉행사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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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11일 러들로 교수동 2층 교실 로비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 후배 교수들의 수술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외과수술 역사연표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황의호, 박기일, 김병로, 조장환, 김명욱 명예교수 및 원로교수와 노성훈 암병원장, 김남규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연표에는 외과학교실 소개와 위장관, 대장항문, 간담췌, 갑상선내분비, 유방, 이식, 소아, 중환자외상외과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수술들이 표기됐다.

또한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0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외과 수련을 마친 25주년, 15주년 동창을 초청해 재상봉행사를 가졌다. 재상봉행사에는 25주년이 되는 김세중, 서광욱 동창 등 9명과 15주년이 되는 남기현, 박신혜 동창 등 7명 그리고 외과학교실 선후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동창들은 후학들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교실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학술상 시상식에서는 김남규 교수가 소호학술상을, 강창무, 이잔디 교수가 이용표 학술상을 수상했다. 논문최다피인용상은 강창무 교수가, 외과학교실학술상은 이주한, 김수영 강사가 수상했다. 김남규 교수는 소호학술상 상금 1,000만원을 의과대학 신축기금으로 기부했다.


 

2016/06/15 10:47 2016/06/15 10:47
함께한 세브란스와 하나님께 감사
의대 김충배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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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김충배 교수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직원의 편지를 보여줬다.
그 직원은 세브란스에서 일했던 것이 '맡겨진 소명을 다 마치고 나갈 수 있는 것은 나에게 큰 복이었다'고 내용을 적었다. 김충배 교수도 세브란스 정신을 지켜가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사로서 '정직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환자한테도 학문적으로도 정직해야 하며, 높은 가치기준(high standards)을 가지며 환자에 대한 공감(empathy)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의사가 흡사 기계와 같습니다. 감정과 마음이 없는 의료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윤리관이 더 바로 서야합니다"
김충배 교수는 2000년에 외과학교실사를 제작하면서 간사 일을 맡아 여러 역사 자료를 수집, 정리했다. 이때 러들로 교수를 접하게 된다.
"누군지 잘 몰랐는데, 정말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외과 교수인 내가 이런 분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창피했습니다"
자료를 접하던 중 러들로 교수가 강조했던 '여타사람' 개념에 감동 받는다. 러들로 교수는 자기를 주인공이 아닌 여타사람이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김 교수는 "후학들이 러들러 교수의 희생정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세계 발전에 필요한 여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내 기독교 역사와 근대 역사에 관심을 갖고 모아 두었던 자료 중 세브란스와 관련된 숨은 이야기들을 모아 '세브란스 숨은 이야기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세브란스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이 없다면 아무 힘이 되지 못하는 죽은 역사"라고 책 출간 이유에 대해 밝혔다.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해 1999년 캐나다 토론토 의대에서 임상실기시험인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를 공부해 의과대학 3학년 학생 대상으로 2000년 초에 OSCE를 국내 최초로 실시했다.
후학들에게는 물음표(?)와 느낌표(!)가 같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음표는 의학, 과학을 하는 사람은 항상 의문하고 질문을 해야 하며, 느낌표는 환자에게 따듯한 말 한 마디를 할 줄 아는 의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흘러가는(flow) 사람이었습니다. 그동안 나에게 맡겨진 소명를 마치고 갑니다. 이후는 하나님께서 예비한 곳이 있다고 믿고, 그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2016/03/02 10:09 2016/03/02 10:09
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최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세도회 회원과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강좌를 가졌다.
김남규 외과 부장은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에서 과잉진단 기준 논쟁과 외과 질환의 최신치료 현황 등 실전을 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연수강좌에서 △외과질환 최신 현황에서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을, △보건정책 방향에서는 정부와 개원가의 입장이, △외과 최신 술기 및 수술에서는 복강경 서혜부 탈장수술 등이, △의료분쟁 사례와 대처방안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또, 은평연세병원 서진학 원장은 특강에서 '외과 개원의의 현실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015/12/01 13:32 2015/12/01 13:32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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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교실은 최근 25·15주년 재상봉 행사를 가졌다.
재상봉 행사에는 25주년 동문으로 김준식 동문을 비롯해 7명과 15주년 동문 10명을 비롯한 외과학교실원들이 참석했다.
김남규 교실 주임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세브란스 외과 의국출신 25·15주년 재상봉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들 간의 정을 나누며 외과의 명예와 전통을 지켜나가는 새로운 다짐의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외과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25·15주년 재상봉 동문들은 각각 1,000만원을 교실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교실은 동문들의 후원금을 후학들을 위한 연구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외과학교실은 이날 재상봉 행사에서 소호학술상에 이우정 교수를, 이용표학술상에 남기현·이재길 교수를, 논문최다피인용상에 이잔디 교수, 외과학교실 학술상에 이승환 교수와 박은정 강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2015/07/27 17:06 2015/07/27 17:06
외과학교실, 융합연구 초석 마련
다림 Biotech과 융합연구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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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외과학교실-다림 Biotech 융합연구실'을 개소하며 개방형 NBI 융합 기술 연구실의 기틀을 마련했다.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5층에서 외과학 교실 -다림 Biotech 융합연구실 현판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세도회 회장인 전 의대학장 황의호 명예교수와 부회장 박기일 명예교수, 지훈상 전 의료원장을 비롯해 다림바이오텍 정종섭 대표이사와 이병석 학장 등이 참석했다.
김남규 주임교수는 "융합연구실은 임상과 기초를 연결하는 중개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실로 그동안 흩어진 외과의 연구 인력과 장비가 한 장소에서 공유 하게 되어 외과학교실의 연구 저변화와 기능이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림 Biotech은 당뇨병 등 만성 내분비 질환 치료제 및 희귀의약품을 공급하며 2001년 KGMP 공장에서 자체 생산 및 판매망을 갖춘 의약품 회사로 최근 최첨단 나노기술을 이용한 제품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융합연구실 개소에 따라 두 기관은 대사관련 항암제 개발과제 등에 초기신약개발 기술과 중개연구 능력 등 핵심역량을 집중, 연구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수행까지 이뤄지는 신의료기기와 신약개발에 나선다.



2015/04/17 09:53 2015/04/17 09:53

최우석 후원자
외과학교실에 1,000만원

최우석 후원자가 11일 의과대학 외과학교실(간담췌외과) 발전기부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2011년부터 외과학교실을 후원하고 있는 최우석 후원자는 진료를 받으면서 의료진의 친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우석 후원자는 지금까지 의료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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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09:55 2014/11/26 09:55

지훈상 명예교수, 외과학교실에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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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 명예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지난달 30일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발전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지훈상 교수는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부금과 의대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사회사업후원금, 장학기부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 8,000여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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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9:29 2014/07/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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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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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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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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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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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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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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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학 외과학교실과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14일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2014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심포지엄은 그 동안 국내외 대장암의 연구 성향, 임상연구의 활발한 교류를 주도 해 왔다.
‘한계를 넘어서: 대장암의 완치를 향해’를 주제로 마련된 심포지움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대장암의 발생과 위험인자, 예방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특히 고 민진식 교수 기념강좌에는 러시아 국립 모스크바대학의 자라코프 박사가 ‘국소진행성 직장암의 광범위 절제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Key note 강좌로 일본 국립암센터 가네마츠 교수와 일본 방위청대학의 우에노 교수, 중국의 북경 암센터 진구 교수 등 저명한 국외 대장암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과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외 국내 저명 교수들의 진행된 대장암 치료, 대장암의 기초 및 중개연구와 복강경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 160여명이 참석해 진료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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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3:38 2014/06/24 13:38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지훈상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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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30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퇴국 15주년 동문들을 대상으로 재상봉 행사를 가졌다.
15주년 동문들(강승현, 고승상, 김상욱, 김선규, 문덕주, 안수민, 윤종호, 이창목, 조옥구, 최선호, 오소향, 김재우, 김인규)과 황의호, 김병로, 조장환 등 외과 명예교수들이 참석한 이날 재상봉 행사는 연세암병원 투어를 마치고 유일한홀로 이동해 15주년 퇴국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념품 전달식을 갖고, 이어 외과학교실에 대한 보고 시간을 진행했다.
외과학교실은 이날 2013년 우수논문을 발표한 교실원에 대한 학술상 시상식도 가졌다.
소호 박정수교수학술상에 박병우 교수가, 백승혁 교수(부교수부문)와 강정현 교수(조교수부문)가 이용표학술상을 수상했다.
또 안성귀 교수(강사부문)와 김덕기 전공의(전공의부문)가 외과학교실 학술상을 받았다. 논문최다피인용상은 김남규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날 15주년 동문들은 이날 외과학교실 발전기부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차의과대학 의료원장인 지훈상 명예교수가 31일 외과학교실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지훈상 명예교수는 외과학교실이 세계적으로 발돋음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더 하는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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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0:15 2014/06/24 10:15

외과학교실 의술, 세계로 뻗어가다
김남규 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제2의 세브란스 나오기를 바라며

외과학교실 의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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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교실의 첨단 의술이 러시아에 전파된다. 선교외과의사인 초대 주임교수 러들러 교수이후 120년 간 발전되고 집약된 우리 외과 의술이 세계화로 더욱 뻗어 나가게 됐다.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 구 블라디 보스톡 state university) 아동병원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satellite symposium 에 참석했다. 필자와 손승국, 노성훈, 이우정, 최승훈 교수가 학술대회에 참석해 전공분야를 발표했다. 각각 30분씩 우리 외과학교실의 우수한 의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스크바와 사할린 등 러시아 각 지에서 학술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우리의 의술에 관심을 보였다. 과거 외과학교실 100년 넘는 도전의 역사를 통해 이룩한 세계 적인 수술법과 선도하는 로봇수술 등 우리의 의술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번 기회가 한국과 세브란스 외과의 첨단 의술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과거 70년-80년대 선진국에 외과기술을 배우러 간 경험에 비추면 짧은 기간내에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제는 세계 각국에서 외과 수술을 배우러 오는 의사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사우디, 싱가포르 등에서 온 의사들이 지금도 교실에 상주하며 각 분과별 외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아울러 교실내 많은 교수들이 외국학회에 초청연자로 가서 세브란스 외과 발전된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으니 외과학 교실이 글로벌화 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듯 하다.

학술대회에 이어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 국제협력처와 교수와 전임의, 학생 등이 참여하는 외과의 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향후 두 대학의 외과 분야 의료진과 학생들이 학술적 교류를 하기로 협약했다.

외과학교실은 이번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이제 우리의 의술을 러시아뿐만 아니라 한국보다 취약한 나라에 외과 기술을 전파하는 기회를 더욱 활성화 하였으면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많은 해외 의료진이 우리 외과학교실의 의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도전 정신과 특유의 끈질김으로 발전 시켜온 뛰어난 외과 기술과 경험을 전파하는 것이 또 다른 선교가 아닌가 생각한다. 초창기 선교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본받아 의료 소외국에 의술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요 선교의사들의 정신을 이어 받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외과학교실은 우리가 받은 많은 것들을 나눔으로써 다시 돌려줄 것이다. 러시아는 물론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제2, 제3의 세브란스가 나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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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6:01 2013/11/22 16:01

외과학교실 연구력 우월
최근 5년간 SCI 논문 191편으로 타 대학 압도



의대 외과학교실이 SCI 논문수 및 피인용수 등에서 다른 대학보다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외과학교실에서 발표된 SCI논문은 191편으로 서울의대 173편, 성균관의대 155편보다 많았다.


또 피인용 횟수도 1,593건으로 서울의대 1,060건, 성균관의대 731건을 압도했으며, 논문당 피인용수도 8.34건으로 서울의대(6.13건), 성균관의대(4.72건), 울산의대(4.65건)를 앞질렀다.


김남규 주임교수는 “수없이 밀려드는 수술을 감당하면서도 밤잠을 설쳐가며 연구에 매진한 교수들의 업적”이라면서 “최초로 소아외과와 이식외과를 분리하고 세부전문분야 체계를 구성하는 등 한국 외과학을 이끌어왔고,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하며 외과 수술의 또 다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외과학교실은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1위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08/20 14:24 2013/08/20 14:24

외과학교실 재상봉행사
소호 학술상에 노성훈 교수





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4일 퇴국 15주년 및 25주년 동문 재상봉 행사를 가졌다.


퇴국 동문, 원로교수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VIP병동, 외과의국, 수술실 등을 둘러봤다.


이어 김남규 주임교수가 ‘외과학 교실 보고’를, 15주년 서진학 동문대표(93년 졸)와 25주년 김흥대 동문대표(83년 졸)가 각각 의국 동기 근황을 보고하고 25주년 동문들이 마련한 외과학교실 발전기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 날 학술상 시상식에서는 소호 학술상에 노성훈 교수가, 이용표 학술상에 형우진, 박세호 교수가 선정됐으며 최다 논문 피인용상에는 정웅윤 교수가 선정됐다.

2013/06/27 16:51 2013/06/27 16:51


의대 외과학교실
일본 간사이 의대와 학술교류 협약



 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노성훈)이 최근일본의 간사이 의과대학 외과학교실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의대와 간사이 의대의 외과학교실은 협약을 통해 양 교실의 교수, 연구자, 대학원생간에 학술적인 교류를 활성화해 상호간의이해 및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또한 의학교육 및 연구력 향상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일본 간사이 의과대학은 1928년에 설립된사립 의과대학이다.



 

2011/10/21 14:37 2011/10/21 14:37


외과학교실 홈커밍데이 행사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도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0일 교실을 떠난지 25주년과 15주년을 맞은 교실의국동창들을 초청해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김남규, 박찬흔, 박호규,반재민, 양형규 동창(25주년), 김승일, 라기혁, 박세호, 변창규, 손병호,정웅윤, 정준, 조충환 동창(15주년)이 참석했다.

 동창들은세브란스병원의외과병실, 의국, 수술실, 외과학교실 등을견학했다. 이후 노성훈 외과학교실 주임교수가 교실 구성원들을 소개했고, 교실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25주년 의국동창들은 외과학교실의 발전을 바라며 교실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고, 15주년 의국동창 중 박세호 동창은교실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우수 연구업적을 이룬 교수 및 강사에게 외과학교실 동창들의 기금으로 만들어진 학술상이 수여됐다.

 이용표 학술상은 김유선 교수가,소호 학술상은 이용상 교수(강남외과)가, 외과학교실 학술상은 강정현 가천의대교수가 수상했다.



2011/06/24 14:17 2011/06/24 14:17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성료
운동요법 등 최신지견 나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대 외과학교실과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 클리닉은 지난달21일 은명대강당에서 ‘연세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윤도흠 제1진료부원장과 김병수 전 총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에서 초청된 국내외의 대장암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미국 듀크 대학의운동요법 전문가인리존스 교수는운동 요법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각종 분자생물학적 연구 기법을통해 규명하고 암 치료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또 전용관 연세대 교육과학대학 스포츠레저학과 교수는 존스 교수와 공동 작업해 국내 대장암 환자들에서의 운동 요법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고민진식 교수 기념 강연 연자로 초청된 홍콩중문대학교의 시몬 교수는 유명 학술지에 발표된 복강경수술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같은 대학의 세이췬 세자르 왕 교수는 대장암의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소개했고, 일본히로시마 대학의 오카지마 교수,시즈오카 암센터의 키누가사 교수등도 대장암 수술 및 해부학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토론을 펼쳤다.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을 통해 대장암의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욱 fmti0921@ 



2011/06/14 11:22 2011/06/14 11:22
의대 외과학교실 홈커밍데이
학술상 수여식, 교실 발전기부금 전달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주임교수 노성훈)은 최근 퇴국 25주년과 15주년을 맞은 의국 동창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한원곤, 김덕성, 임창섭, 권국한, 김정현의대동창(76년졸)과 김용일, 한상호, 권시형, 김도일의대동창(86년졸)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 동창들은 병원과의국, 수술실 등을 견학했다.

 이후 외과학교실의 교실원과 전공의가 모인 자리에서, 지난 1년간 SCI 논문 게재 등 우수 연구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외과학교실 동창들의 기금으로 만들어진 학술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규 교수에게 이용표학술상(교수부문)을, 허규하 교수에게 소호학술상(교수부문)을, 김영완 강사에게 외과학교실 학술상(강사부문)을 각각 수여했다.시상식 후에는, 25주년 동창들이 방문 소감 발표 후 외과학교실 발전기부금으로 1,000만원을, 권시형 의대동창(86년졸)이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0/08/13 17:23 2010/08/13 17:23
외과학교실 킹 사우드 대학 MOU
교육, 연구 등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의대 외과학교실은 16일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대학 외과학교실과 향후 5년간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MOU를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 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대 노성훈, 이강영, 정재호, 강창무 교수(이상 외과학)는 협약식에서 의료원의 첨단 의료를 소개하고, 암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등을 발표했다. 또 임상 및 이행/중개연구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영 교수는 다빈치 시스템을 이용한 로봇 직장암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외과학교실의 우수한 임상능력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킹 사우드 대학 외과학교실 알도 하얀 주임교수와 쥬베이디 일반외과과장 등은 이날 임상 및 중개연구분야에서 두 교실간 공동연구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킹 사우드 대학은 1957년에 세워진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대학이다. 현재 3조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으로 의과대학을 신축하고 연구동을 건설 중이다. 여기에 국가 R&D 사업의 일환으로 임상의학 및 중개연구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킹 사우드대학측은 의과대학의 교육과 연구 및 진료제도개혁, 국제화를 추구하고 있는 대학 정책에 대해서도 양측이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세대의 송도국제화캠퍼스 조성사업과 MD 앤더슨 암센터와의 중개연구센터설립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진섭 jins@



2010/02/11 15:59 2010/02/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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