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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러시아'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7/11/24 의료 협력 및 교류 증진 MOU [797호]
  2. 2017/10/17 러시아 현지 진료 예약센터 운영 [795호]
  3. 2017/09/27 러시아의 진주, 이르쿠츠크를 다녀와서 [794호]
  4. 2017/07/12 나에게 믿음이 된 강남세브란스 [790호]
  5. 2017/06/28 세브란스의 정신을 빛내는 그들 [789호]
  6. 2016/12/07 강남, 러시아 보험사 겔리우스와 진료 협약 체결 [776호]
  7. 2016/12/07 예전에 받았지만 이제는 주는 세브란스가 되고 있다 [776호]
  8. 2016/06/28 870그램 이른둥이가 벌 써 4살, 매 순간이 나에겐 감동 [767호]
  9. 2015/12/15 김남규 교수팀, 러시아에서 로봇수술 교육 [755호]
  10. 2015/12/01 첨단수술 배운 러시아 의료진 [754호] (1)
  11. 2015/07/30 정태섭 교수 러시아 전시회 [747호]
  12. 2015/02/23 강남, 러시아 환자식 품평회 및 시식회 [737호]
  13. 2015/02/23 혈액암센터, 러시아 환자 만족도 UP [737호]
  14. 2015/01/30 정태섭 교수, 러시아서 X-레이 아트 전시회 [736호]
  15. 2015/01/08 강남, 제1회 한-러 비디오 컨퍼런스[735호]
  16. 2014/09/02 정태섭 교수 X-레이 아트[727호]
  17. 2014/06/24 연세의료원 소식지 723호
  18. 2014/06/24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723호]
  19. 2014/04/15 연세의료원 소식지 718호
  20. 2014/04/14 러시아에 꽃 피운 ‘세브란스’ 의술[718호]
  21. 2013/11/29 세브란스, 한-러 의료 협력 상징되다 [709호]
  22. 2013/11/22 외과 명의들, 러시아에 의술 전파[708호]
  23. 2013/11/22 김남규 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ㅣ외과학교실 의술, 세계로 뻗어가다[708호]
  24. 2013/11/04 강남, 치료-힐링 의료관광 상품 런칭 [707호]
  25. 2013/11/04 강남, 러시아에 최첨단 의술심는다 [707호]
  26. 2013/06/10 “휼룡하게 자라서 도움주는 인재돼라” [698호]
  27. 2013/04/24 러시아 난소 종양 환자 강남서 수술 [696호]
  28. 2012/10/23 러시아 의료관광 활성화 [684호]
  29. 2012/08/06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설명회 [680호]
  30. 2011/11/23 세브란스, 의료산업화 순항 - 줄기세포 분화기술 등 50억원 기술 이전 [664호]

의료 협력 및 교류 증진 MOU
세브란스병원-러시아 연방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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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러시아 연방 이르쿠츠크주 보건대표단이 의료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달 24일 본관 20층 스카이라운지에 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 행했다. 체결식에는 이병석 세브란스병 원장, 김호성 어린이병원장, 김덕 용 재활병원 진료부장, 야로센코 올렉 니콜라에비츠 이르쿠츠크주보건부 장관 등 두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세브란스병원 과 이르쿠츠크는 △공동 의학 연 구,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의료 진 및 의과대학 학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제공 △전문가 및 대표단 교류 △진료의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르쿠츠크주 보건대표단은 체
결식 전 암병원에서 미팅과 투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국제팀과 암 병원은 지난 8월초 이르쿠츠크 출 장 시 공동연구, 의료기술 교류, 강의 교류,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운영, u-Health를 통한 원격의료 운 영 등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 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7/11/24 15:07 2017/11/24 15:07

러시아 현지 진료 예약센터 운영
세브란스병원, 진료 의뢰 및 접수 수행



세브란스병원이 외국환자 유치 채널 다양화를 위해 러시아 현지 진료 예약센터인 ‘세브란스 헬프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세브란스 헬프센터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인 메드세이브의 그레이엄 러브 대표와의 합의에 따라 운영하게 된 것으로, 러시아와 CIS 국가의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홍보와 각종 진료 의뢰 및 접수를 수행하며, 예약과 홍보 활동은 전화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6일 하바롭스크에서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 이강영 적정진료관리실장 등과 키릴 베르만 하바롭스크 IT&홍보 기술 장관 등 현지 정부 관계자 그리고 현지 진단센터인 세르게이 막시모프 막스클리닉 원장, 러시아 최대 보험사인 소가즈의 극동지역 책임자인 에브게니아 보그노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서는 IT 업체인 핫리드의 게네디 대표가 예약 프로그램을 시연했고, 이강영 실장이 로봇수술을 중심으로 한 세브란스병원의 의료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 중동과 중국 등으로 그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10/17 13:17 2017/10/17 13:17

러시아의 진주, 이르쿠츠크를 다녀와서
노성훈 암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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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지 암센터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를 다녀왔다. 방문 기간에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에서 열린 ‘복막암 치료’를 다룬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러시아는 물론 그동안 교류를 해왔던 세계 석학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근 외국환자 유치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오던 에이전시를 통한 환자 유치에서 현지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으로 확대한 마케팅과 현지 의료시장의 Needs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타깃 전략을 구축하는 유치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출장에서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의 의료시설 견학과 미팅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의 Needs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 연수와 공동 연구, 장기적인 학술교류 등 상호 간의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접근 방법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외국환자 유치에 대한 우리 내부의 인식변화도 필요하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최근 정부에서 2020년까지 상급병실은 물론, 선택진료비, MRI, 초음파 등 3,800여 개 비급여 항목을 단계적으로 급여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학병원은 상급병실과 선택진료비 축소 등으로 수익률이 악화하였는데, 새로운 정책 결정은 앞으로 병원의 수익성을 더욱 악화시키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외국인 환자에게 적용되는 국제 수가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내국인보다 월등히 높은 수가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대형병원은 물론, 지역 의원들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 매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 1위 기관인 세브란스가 타이틀을 놓치지 않으려면 부단한 노력과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 있어서 단순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이 더욱 효율적임을 알아야 한다. 외국 여러 국가에서 열리는 박람회가 일반적인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데는 좋지만, 환자 유치를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즉 SNS 및 구전 마케팅은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므로 환자 유치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나 보호자의 입에서 전달되는 정보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데 고려되는 일반적인 정보와 함께 강력한 설득의 메시지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우리 병원에 내원했거나 내원 중인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이 지금까지 어느 의료기관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려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각 과에 분산된 외국인 연수생들은 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성 높은 인재들이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들어온 연수생들의 인적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주기적인 뉴스레터, 연보 발송 및 공동연구, 지도 교수와의 교류 등의 지속적인 POST케어를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병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의 핵심은 Timing이다. 정해진 일정 내에 입국해 치료 후 출국하는 외국인 환자의 특성상 내부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모두 활용해 진료, 검사, 치료 등이 적절한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게 FAST TRACK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외국인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원 내 표지판의 다국어 병용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특히 암병원 내 센터별로 비치된 암 관련 정보 책자의 다국어 번역은 외국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우리 병원의 진료 수준을 알리고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작업이다.

‘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압니다’라는 연세암병원의 슬로건은 외국인 환자에게도 같게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는 이번 러시아 이르쿠츠크 출장을 통해 고통받는 외국인 암환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 의료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양 기관의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러시아 환자의 유입을 도모하고자 한다. 출장 일정을 마치기도 전인 8월 11일에 이르쿠츠크 주립 암센터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주지사와 보건장관, 암센터 원장 등이 우리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고 의료진 2명의 단기 연수를 제안해 왔다. 이번 방문과 연수를 계기로 우리 기관이 지속적인 외국 네트워크 발굴과 함께 외국 사업이 더욱 확대,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

2017/09/27 13:59 2017/09/27 13:59

나에게 믿음이 된 강남세브란스
대장암 수술 받은 러시아 환자 인터뷰 | 코르네브 세르게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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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인 코르네브 세르게이 씨(56세). 세르게이 씨에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곳이다.
세르게이 씨가 몸의 이상을 느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은 것이 지난 3월. 당시 그는 온몸이 붓고 걸을 수도 없어 휠체어로만 움직일 수 있었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었지만 막상 대장암 진단을 받으니 두려움이 찾아왔다. 한국의 의료수준이 높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먼 타국에서 암 수술과 이후의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결국 그는 치료를 포기하고 러시아로 돌아갔다.
“당시에는 죽음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두려움에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도망친 거죠”
그러나 며칠 후에 그는 다시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기로 마음을 돌린 것이었다.
다시 찾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빠른 입원 수속과 수술로 그에게 위안을 줬다. 의대 강정현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범위가 넓었지만 수술 결과가 좋아 장루도 필요 없을 정도였다. 수술 전 장루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었던 세르게이 씨는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이후 그는 3주 간격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지인을 통해 한국의 의술과, 한국에서도 강남세브란스의 의료 수준이 최고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치료를 받아 보니 러시아에 전해진 명성이 헛소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고의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최고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아직 항암 치료 중이지만 치료를 포기하고 러시아로 돌아갔을 때에 비하면 희망이 생겼다. 무엇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한 믿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코르네브 씨는 주치의 강정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국제진료소, 코디네이터 등 자신을 도와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힘든 치료 과정을 항상 함께 하고 있는 아내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평소에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이 기회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치료에 도움을 준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특히 강정현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07/12 11:01 2017/07/12 11:01

세브란스의 정신을 빛내는 그들
의료선교센터, 동문선교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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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센터가 2006년부터 시작한 동문선
교사 프로젝트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도 의료선교센터는 요르단, 케냐, 파키스탄, 몽골, 러시아 등에서 의료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동문선교사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요르단
요르단에서 활동 중인 김민철(가명) 선교사는‘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이동진료’ 활동을하고 있다.<사진> 김민철 선교사는“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중 만성질환자들은 지속적 관리를 위해 의약품 지원이 필요한데, 재정적 어려움으로 의약품을 제때에 지원받지 못해 많은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다. 난민들이 어느 정도 정착할 때까지는 이동진료를 찾아오는 만성질환자에게 의약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냐
케냐에서 활동 중인 김정은 선교사는‘ 의료지원을 통한 케냐 국민건강의 질 향상’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은 선교사는 의료 캠프를 통한 응급조치 등의 1차 의료 실시, 중증질환자에 대한 수술 시행, 청각재활학교 의료지원, 선교사 자녀의 상담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키스탄
이주광(가명) 선교사는 파키스탄에서 활동 중이며 파키스탄 글로벌 대학(PGI)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선교사는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인들 중 기독교 정신을 가진 크리스천 리더를 육성하는 파키스탄 글로벌 대학의 설립을 돕는다. 현재 파키스탄은 중동의 봄으로 상징되는 이슬람권의 급격한 변화로 고등교육에 대한 열망이 늘어나고 있다.

몽골
몽골에서 활동 중인 오가실 선교사는 ‘Higher Education for Nursing in Mongolia’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 선교사는“ 작년 몽골에서 간호사를 가르칠 수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몽골 전체로 5명 이하에 불과하다. 절대적 수가 부족한 몽골의 간호사 육성을 위해 간호교육자의 배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오 선교사는 우선 간호사 석사과정의 필요성 연구를 시행해, 몽골 정부 인사, 의료계와 교육계 지도자, 교수를 상대로 고등 교육의 필요성과 교육기관의 설립 필요성에 대한 여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러시아
러시아에서 사역 중인 오미경 선교사는‘ 러시아 기독교 치유 및 상담 지도자 개발 및 양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미경 선교사 부부는 가정불화로 상처받은 젊은 청년들이 마약등을 경험하면서 중독자가 되고 이것이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기독교 치유 및 상담 지도자 양성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기독교 상담과 치유, 가족 치유, 중독 및 우울증 치유, 부모 교육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선교센터는 동문선교사 지원프로젝트를 통해 외국에서 선교사역을 위해 수고하는 의·치·간호대 동문선교사와 교직원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원활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매해 선교사들로부터 프로젝트를 제출받아 3~5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최대 5,000달러까지 지원한다. 의료선교센터는 2006년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강원희 선교사 지원을 시작으로, 예멘, 미얀마,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아프리카 차드 등에서 의료선교활동 중인 동문선교사를 계속해서 지원해왔다.


 



 
2017/06/28 14:29 2017/06/28 14:29

강남, 러시아 보험사 겔리우스와 진료 협약 체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러시아 민간보험사 겔리우스가 지난달 21일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겔리우스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소재한 대형 민간 보험회사로 지난달 1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김재진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을 만나 진료협력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많은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겔리우스에 의료보험이 가입돼 있는 러시아의 중증 질환자들에게 직접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6/12/07 15:49 2016/12/07 15:49
예전에 받았지만 이제는 주는 세브란스가 되고 있다
베트남 국립암병원을 다녀와서 -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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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젊은 의사들을 좀 훈련시켜 주십시오!”
베트남 국립암병원 부원장인 Dr. Binh이 부탁한 말이다.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서 베트남 국립암병원의 초청으로 외과학교실의 노경태 교수, 의료선교센터 박진용 소장과 함께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국립암병원에 다녀왔다.
‘K 병원’으로 호칭되는 국립암병원은 1923년 당시 베트남을 지배하던 프랑스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고, 이름은 Institute of Radium of Indochina 혹은 ‘마담큐리 병원’으로 불리며 주로 방사능 치료를 위한 병원으로 시작되었다.
2013년에는 약 1,000 병상 규모의 제3캠퍼스 병원이 새로 개원하며 현대식 시설을 갖춘 암병원으로 발돋움해 하루 약 4,000명의 외래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외과 회의실로 안내 받은 일행은 정면에 불어로 ‘외과는 예술이다(Surgery is an art)’ 란 명언을 볼 수 있었다.
필자는 베트남 대장암 환자의 복강경 수술을 live surgery로 진행하였고, 수술 이후에 ‘updated surgical operation skills and acknowledges for colorectal cancer’의 제목으로 2시간 30분에 걸쳐 강의와 토론을 이끌었다. 그리고 박진용 소장은 의료원의 역사와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Avison International Fellowship에 대해 소개하였다.  
세미나 수강생은 K 병원 의료진뿐만 아니라, 약 15명의 필리핀 암병원 의료진과 라오스 의사도 참석하였다. 현지에서 20년 넘게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신 동문 김시찬 박사님도 만나고 현지 역사와 근황에 관해서도 배웠다. 더구나 박진용 소장과는 동기여서 두 분이 반갑게 해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약 150명의 세미나 수강생 중에는 지난 작년과 올해 연세의대 외과학교실에서 연수를 받은 세 명의 베트남 의사도 참여하였고, 이중 Dr. Trong Tu는 K 병원의 중견 의사로 활약하고 있었다.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발표를 통하여 알고 보니 의료원은 지난 23년 동안 모두 180명의 저개발국가의 의료진을 연수시켰다. 이중 153명은 몽골의 의료진이고, 최근 수년 동안 10개국으로 나라가 다양해지고 있다.  
나라뿐만 아니라 재원의 조달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들의 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재원은 의료원의 자체 예산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혹은 기관의 후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난 2014년 12월에는 의료원과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해외의료인 연수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연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에서는 연수에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고, 의료원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총 6명의 의료인이 연수 받았고, 베트남, 케냐, 러시아, 리투아니아 등의 의사들이 연수를 받았고, 곧 필리핀과 마다가스카르 의사가 연수 예정이다.
산학협력으로 시작한 연수교육이 의료원과 저개발국가의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되어지고, 이를 통한 저개발국가의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지는 좋은 모델로 발전되기를 바라고 싶다.  
이는 세브란스 초창기 선교사의 진정한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의 사명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예전에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주는 세브란스가 되고 있다.

 


2016/12/07 15:04 2016/12/07 15:04
870그램 이른둥이가 벌 써 4살, 매 순간이 나에겐 감동
매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발달 체크를 받는 소피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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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세브란스병원에서 태어났던 러시아의 초극소 이른둥이가 매년 한국을 찾아 검진을 받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거주하는 소피아(4세, 여)가 부모와 함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과를 방문했다. 임신 28주 만에 870g의 이른둥이로 태어났던 소피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소피아는 엄마 나다즈다씨가 16년만에 한국의 한 병원에서 인공 수정을 통해 어렵게 얻은 쌍둥이 중 한 명이었다. 임신 28주, 한 아이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았고, 러시아 의료진은 남은 아이마저 위험하다고 했다. 바로 비행기에 올라 한국으로 향했고 산부인과 권자영 교수가 분만을 이끌었다. 
갓 태어난 소피아는 호흡곤란이 심했다. 사산 됐던 아이와 함께 있던 탓에 머리와 탯줄에 출혈도 상당했다. 응고장애도 있었다. 특수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3주를 지냈다. 그러나 곧 모든 발달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다즈다 씨는 “3주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고, 직접 수유를 했다. 85일 만에 러시아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며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의료진의 적절한 초기 대응과 노력이 합쳐진 결과였다. 주치의 은호선 교수는 “하루에 1번 이상 부모면담을 했다. 통역사를 대동한 탓에 30분 이상 걸렸다. 질문과 요구도 많았다”라고 말한다. 문화적인 차이를 고려해 아이 자세부터 달리했다. 한국은 신생아를 케어할 때 웅크리게 하는데 반해 러시아에서는 골반이 틀어질 것을 염려해 두 다리를 쭉 뻗은 상태로 유지했다.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진행하는 보호자 교육도 도움이 됐다. 1개월 동안 수유교육을 하고, 러시아로 돌아가야 하는 아이를 위해 고위험아 부모에게만 진행하던 신생아 심폐소생술도 가르쳤다. 
사실 이른둥이 출산에 있어 더 이상은 생존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경우 이른둥이 생존률이 98% 이상에 달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의학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통합발달치료다. 의료진은 상담과 검사를 통해 소피아의 신체 발달 뿐 아니라 언어, 학습, 운동, 사회 적응 능력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은호선 교수는 “소피아는 현재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검사 결과 사회성 점수가 낮아 유치원 입학을 권유한 정도다. 이른둥이 치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본다면서 소피아는 ‘졸업’을 해도 될 정도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피아 가족은 통역비, 항공비, 체류비를 지불하면서까지 매해 세브란스를 찾을 예정이다. 기적적으로 잘 자라준 소피아를 보며 세브란스에 강한 신뢰를 갖게 됐기 때문이다.  
현재 은 교수의 고민은 이른둥이의 사회적응을 위해 제공하는 세브란스의 다양한 교육을 소피아에게 어떻게 적용시켜 나갈 지다.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적인 차이를 반영한 검사 시행과 조언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소피아의 엄마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소피아를 보면 매순간 감동이다. 조산의 위험으로 걱정도 됐지만 소피아가 너무 잘 자라서 용기를 갖고 임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6/06/28 10:46 2016/06/28 10:46
김남규 교수팀, 러시아에서 로봇수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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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팀이 세브란스의 로봇술기를 러시아에 전파했다.
김남규 교수팀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제1 국립대학 짜라코프 교수의 초청을 받아 직장암 로봇수술 교육을 진행했다.
첫날 김 교수팀은 로봇수술의 핵심인 구성부터 포트 삽입부위, 도킹방법까지 모스크바 대학 의료진들에게 교육하고, 첫 번째 수술환자를 직접 수술했다.
19일에는 모스크바 지역 대장항문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라이브 수술을 진행하며 세브란스의 우수한 로봇수술 술기를 선보였다. 라이브수술 후 하부 직장암의 치료에 대한 강의 등도 진행했다.
마지막날 모스크바 대학 의료진들이 로봇수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듀얼 콘솔을 통한 교육 시간도 가졌다. 김 교수팀은 수술 후 모스크바대학 의료진들과 함께 회진하며 환자의 경과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에 만족한다며 김 교수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5/12/15 17:02 2015/12/15 17:02
첨단수술 배운 러시아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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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 첨단 복강경 및 로봇수술 술기를 배우기 위해 러시아 의료진들이 방문했다.
모스크바 클리닉 센터 올레고비치 박사 등 러시아 의료진 4명은 9일부터 11일까지 연세암병원에서 복강경 및 로봇수술 술기 연수에 참여했다.
존슨앤드존슨의 '우수술기센터 방문프로그램(CoE)'에서 대장암 분야의 최신 술기를 배우기 위해 연세암병원을 직접 선택했다.
러시아 의료진은 세브란스의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김남규 교수팀(대장항문외과)의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참관하며 세브란스의 최신 술기를 배웠다. 또, 이들은 직접 준비해온 비디오 세션을 통해 다양한 수술 케이스에 대한 자유질문과 토론을 갖고 최소침습수술을 교육 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레고비치 박사는 "첨단의술과 수술의 전문성을 배우기 위해 세브란스를 선택했고, 의료진의 숙련된 수술술기와 환자를 배려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남규 교수는 "과거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연수는 많았지만 러시아 연수생이 단체로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세브란스의 외과 수술적 치료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러시아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고 이를 발판으로 더 많은 해외 의료진들에게 세브란스의 우수한 술기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01 15:27 2015/12/01 15:27
정태섭 교수 러시아 전시회



의대 정태섭 교수(강남 영상의학과)의 X-ray 아트 작품이 러시아 전국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30일까지 옴스크 'Dom Mod' 갤러리에 전시된다.
'The ART to see through'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에서 정 교수의 작품은 한국의 새로운 예술과 문화로서 소개된다.
정 교수는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러시아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가 민간 교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의 작품은 지난 2013년 모스크바에서, 이어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에도 러시아에서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2015/07/30 14:25 2015/07/30 14:25
강남, 러시아 환자식 품평회 및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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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1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러시아 환자식 서비스 개선을 위한 ‘러시아 환자식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병원 영양팀과 환자식 외주업체 현대그린푸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형중 병원장과 강성웅 부원장, 윤영원 국제진료소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환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송미 영양팀장이 러시아 환자식 현황 발표에 이어 현대그린푸드는 환자식 개발 과정과 당뇨식, 저콜레스테롤식, 저요오드식 등 9가지 러시아식 식단과 총 10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이송미 영양팀장은 “러시아 등 CIS 국가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고, 강남세브란스의 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알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23 09:06 2015/02/23 09:06
혈액암센터, 러시아 환자 만족도 UP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가 러시아 환자들의 치료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직원과 통역사를 대상으로 혈액암 교육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총 6차에 걸쳐 백혈병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악성림프종 등 대표 혈액암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번 교류는 단순히 질병에 대한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러시아 코디네이터가 러시아의 문화와 환자의 특성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의대 민유홍 교수(내과학)는 “러시아 환자와 의료진의 접점인 국제진료소 직원들과 통역사들의 질환에 대한 이해와 의료진의 해외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료의 질과 함께 만족도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3 09:03 2015/02/23 09:03
정태섭 교수, 러시아서 X-레이 아트 전시회



의대 정태섭 교수(강남 영상의학과)가 오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의 티미랴제프(Timiryazev) 국립과학박물관에서 ‘The Art to See through’라는 제목으로 X-레이 아트 전시회를 갖는다.
정교수의 작품은 의학, 과학, 예술의 중요한 융합 장르로 러시아에서 관심을 모으게 됐다. 이번 개인 초청 전시회는 미디어 아트(영상)를 포함한 총 5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X-레이 아트는 X-레이 촬영을 통해 인체와 사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예술 분야로, 이미 국내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융합과 창의 교육의 사례로 소개되며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정교수는 전시회 오픈식에 참여하기 위해 26일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를 방문한다.



2015/01/30 15:26 2015/01/30 15:26

강남, 제1회 한-러 비디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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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8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보건국 및 하바롭스크 국립암센터 관계자들과 ‘제1회 한국-러시아 비디오 컨퍼런스(Korean-Russian Video Conference)’를 가졌다.
이날 김형중 병원장과 이동기 암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자리했고, 화상 장치로 연결된 러시아 현지에는 윤영원 강남세브란스 국제진료소 소장과 의대 강희택 교수(강남 가정의학과)와 함께 바딤 제레네프 하바롭스크 보건부 차관, 카발렌코 비탈리 하바롭스크 국립암센터 원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국의 의료 관계자들은 ‘종양학 및 혈관내 수술(Oncology & Endovascular surgery)’을 주제로 암수술과 방사선치료, 혈관내 수술 등에 대해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러시아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화상을 통해 만남을  진행해 기존 형식에 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윤영원 소장은 “향후 화상 컨퍼런스를 정착시키고, 해외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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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7:25 2015/01/08 17:25

정태섭 교수 X-레이 아트
러시아서 전시회

의대 정태섭 교수(강남 영상의학과)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주립 미술박물관(Novosibirsk State art Museum)에서 X-레이 아트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About the invisible things’라는 주제로 8월 14일부터는 9월 7일까지 열리며, 러시아의 보도전문채널 ‘24news TV’를 비롯한 방송 4개사와 신문, 잡지, 미술 전문 블로그에 전시회가 소개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태섭 교수는 의학(영상의학)과, 과학, 그리고 예술분야를 융합해 2006년부터 X-레이를 이용한 새로운 예술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그의 방사선을 이용한 융합예술은 2012년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서 방사선의 평화적 이용을 상징하는 뜻으로 상징으로 초청 전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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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0:03 2014/09/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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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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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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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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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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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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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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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이 18일 오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후반 선제골로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이후 러시아에 1골을 허용해 1대 1로 승부를 마쳤다. 세브란스병원은 로비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과 한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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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3:43 2014/06/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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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씨, 호흡재활기금 1억 5천만원
박영호 ㈜콜텍 회장, 의료원 발전기부금 1억원
행복한 주주포럼, 5,700만원 상당의 주식 기부
이경률 동창, 암병원 발전기부금 3,000만원
변겸식 미주동창,의대 신축, 교실 발전, 암병원 건축 2만 3천달러
하장홍 신양그룹 회장, 심장혈관병원 위해 2,000만원
김세종 명예교수,제중학사 재건축 1,000만원
안철우 교수-연구기부금 1,000만원
교실 발전기부금 줄이어
김원지 교육문화사 회장-의료원 발전기부금 1,000만원
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
고상두 연세대 교수,암병원 발전기부금 1,000만원
이윤세 대표,호흡재활센터 기부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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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원 교수,대만산부인과학회 명예특별회원상
우금명 간호국장,병원신경간호사회 회장상
조윤희 팀장,서울시간호사회 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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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의 정신이 뿌린 내린 ‘글로벌 리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 본과 1학년 학생부터 학습공동체(LC)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0.1% 이내에 드는 우수한 인재 120여명이 동시에 수업을 받다 보니, 서로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닮아가는 삶

 
러시아에 꽃 피운 ‘세브란스’ 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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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복지부·KHIDI와 한-러 임상연수사업 성공적 수행

강남세브란스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업진흥원(KHIDI)과 공동으로 진행한 국책사업인 ‘한-러 보건의료협력 임상연수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을 러시아 대륙에 알렸다.

세브란스, 의료계 ‘상생의 문화’ 만들어
 

진료·교육·실습 지원…직통번호 공유해 거리 좁혀

2012년 1만병상 프로젝트로 의료계 상생의 문화를 선언한 세브란스가 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와 핫라인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의료계 상생의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개원 특별기획 5
KOC 의료협력 실사단 방문
예멘 공공행정보험부 차관 방문
용인세브란스 - 용인소방서
이비인후과학교실, 암병원 개원기념 심포지엄
광혜장학회 11명에 장학금 전달
치대, 오사카대학 치과대학과 MOU
‘세브란스’ 시그니처 표기규정 정립
강남 간호국-프리셉터 교육과정 진행
‘닥터 탄자니아’가 보내 온 선물
한국 의학 ‘명예의 전당’에 세브란스 의학자 8명 등재
의대, 의예과 Spring Festa
 



대한민국 암병원, 연세암병원 14일 개원




최고의 암식사 가이드-노성훈 연세암병원장·세브란스 영양팀·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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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1:00 2014/04/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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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꽃 피운 ‘세브란스’ 의술
강남, 복지부·KHIDI와 한-러 임상연수사업 성공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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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랴트 공화국 의사 6명
심장·혈관 치료술기 배워

강남세브란스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업진흥원(KHIDI)과 공동으로 진행한 국책사업인 ‘한-러 보건의료협력 임상연수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을 러시아 대륙에 알렸다.
‘바이칼 연수사업’으로 불린 이번 프로젝트는 홍순창 교수(강남 흉부외과)가 총괄책임을 맡아 2013년 10월 1일부터 6개월에 걸쳐 러시아 내 자치국인 ‘부랴트 공화국’ 의사 6명(흉부외과 2명, 심장내과 2명, 신경외과 1명, 마취과 1명) 이 자국 내에서 심장과 혈관질환 치료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6명의 연수생은 전공 임상과 별로 해당 임상 교수에게 배속돼 강의와 임상교육 등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6개월간 총 121회의 강의와 수술견학 및 돼지 심장을 이용한 판막교체 실습 등 총 306회에 달하는 임상교육을 이수했다. 관련 최신 학회에도 13회나 참석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연수생 수료식에서 이병석 병원장은 “대한민국과 부랴트공화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가 끝나고 홍순창 교수와 의대 정준호 교수(신경외과)는 연수생들과 함께 부랴트 공화국의 수도인 울란우데로 이동해 1주일간 연수생들이 직접 환자 수술을 집도할 수 있도록 현지교육 시간도 가졌다. 홍 교수팀은 부랴트 현지에서 최소절개심장 수술 및 하이브리드 대동맥 수술과 관련해 방문 강의를 가졌으며, 2회의 판막 수술과 3회의 관상동맥 우회술, 1회의 고주파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수술에 참여해 현지 의사들이 무사히 집도할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넸다.
홍순창 교수는 “부랴트공화국에 한국형 의료시스템을 전수·이식해 향후 세브란스는 물론 한국의료기관과 연관 산업체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연수생을 통한 ‘U-헬스케어’시스템과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 해외의료 환자 유치작업에 수월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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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공화국 방문단 견학

‘바이칼 연수사업’은 부랴트 공화국 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왔다. 지난 달 3일에는 부랴트공화국 보건부 차관과 병원 관계자들이 강남세브란스를 방문해 연수중인 자국 의사들을 격려하고 JCI 인증과 환자관리시스템 등 앞선 의료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세브란스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6박 7일 일정으로 방한한 잔다노프 알렉산더 부랴트 공화국 복지부 차관 부부와 Republican Clinic Hospital의 루드포바 에브게니아 병원장 등은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가 향후 부랴트 공화국 의료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계기
첫 U-헬스케어 시행

원격 화상 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3주년을 맞이한 강남세브란스는 ‘바이칼 연수사업’을 계기로 부랴트 공화국과의 첫 원격화상 진료<좌측 하단 사진>를 갖고 서비스 활동영역을 넓혔다.
지난 달 19일 Republican Clinical Hospital에 설치된 시스템을 이용해 부랴트 공화국과의 첫 진료가 이뤄졌고, 의대 함석진 교수(흉부외과)가 ‘흉부 종양’ 증세를 보유한 41세 여성과 화상으로 만나 현지병원에서 촬영한 CT, MRI, x-ray, 심장초음파 영상 등 검사자료를 토대로 진료상담을 진행했다.
‘U-헬스케어 시스템’ 사업을 총괄하는 안철우 국제진료소장은 “바이칼 연수사업으로 ‘U-헬스케어 시스템’까지 가동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공사 지소에 첫‘U-헬스케어 시스템’을 개통한 강남세브란스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및 미국 애틀랜타에 연이어 설치했으며, 2013년 8월에는 몽골과의 원격진료 시행과 이번 부랴트 공화국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환자들에게 앞선 화상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U-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상담환자 중 상당수가 직접 한국을 찾아 강남세브란스에서 건강검진 또는 진료와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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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7:26 2014/04/14 17:26

세브란스, 한-러 의료 협력 상징되다
정부간 보건의료협력 MOU 체결 의료원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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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이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 보건의료협력의 상징이 됐다.

보건복지부와 러시아 보건부는 13일 세브란스에서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영찬 복지부차관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수행차 방문한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 러시아 보건부장관은 양국의 의료정보기술(IT), 질병, 의약품·의료상품 규제 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가와 학술회의, 의료교육 교류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이 철 의료원장과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스크보르초바 장관은 이자리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유헬스센터 운영 및 러시아 극동연방대학 등 의료기관들과의 교류 협력 활동과 극동러시아지역 중증환자 치료 등 세브란스의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크보르초바 장관은 “한국의 대표 의료기관인 세브란스에서 양국간 보건의료협력 서명식을 가져 더 없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스크보르초바 장관은 이후 VIP 병동 등 세브란스의 최첨단 의료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부는 “러시아 보건부장관 및 관계자에게 국내 보건의료 IT기술과 병원 운영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세브란스에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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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4:41 2013/11/29 14:41

외과 명의들, 러시아에 의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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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외과 명의들이 러시아에 우리의 뛰어난 의술을 알렸다.

의대 손승국·최승훈(강남 외과), 노성훈·김남규·이우정(외과학) 교수는 지난달 18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 아동병원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satellite 심포지엄에 참석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0분씩 세브란스의 첨단의술에 대해 소개했다. 모스크바와 사할린, 하바로스크 등 러시아 각지에서 참석한 교수들은 세브란스의 의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일에는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 국제협력처와 외과분야 교수와 전임의, 학생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세브란스의 의술을 러시아에 알리는 계기와 함께 외과학교실의 세계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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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7:18 2013/11/22 17:18

외과학교실 의술, 세계로 뻗어가다
김남규 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제2의 세브란스 나오기를 바라며

외과학교실 의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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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교실의 첨단 의술이 러시아에 전파된다. 선교외과의사인 초대 주임교수 러들러 교수이후 120년 간 발전되고 집약된 우리 외과 의술이 세계화로 더욱 뻗어 나가게 됐다.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 구 블라디 보스톡 state university) 아동병원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satellite symposium 에 참석했다. 필자와 손승국, 노성훈, 이우정, 최승훈 교수가 학술대회에 참석해 전공분야를 발표했다. 각각 30분씩 우리 외과학교실의 우수한 의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스크바와 사할린 등 러시아 각 지에서 학술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우리의 의술에 관심을 보였다. 과거 외과학교실 100년 넘는 도전의 역사를 통해 이룩한 세계 적인 수술법과 선도하는 로봇수술 등 우리의 의술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번 기회가 한국과 세브란스 외과의 첨단 의술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과거 70년-80년대 선진국에 외과기술을 배우러 간 경험에 비추면 짧은 기간내에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제는 세계 각국에서 외과 수술을 배우러 오는 의사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사우디, 싱가포르 등에서 온 의사들이 지금도 교실에 상주하며 각 분과별 외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아울러 교실내 많은 교수들이 외국학회에 초청연자로 가서 세브란스 외과 발전된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으니 외과학 교실이 글로벌화 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듯 하다.

학술대회에 이어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 국제협력처와 교수와 전임의, 학생 등이 참여하는 외과의 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향후 두 대학의 외과 분야 의료진과 학생들이 학술적 교류를 하기로 협약했다.

외과학교실은 이번 태평양 주립 의과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이제 우리의 의술을 러시아뿐만 아니라 한국보다 취약한 나라에 외과 기술을 전파하는 기회를 더욱 활성화 하였으면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많은 해외 의료진이 우리 외과학교실의 의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도전 정신과 특유의 끈질김으로 발전 시켜온 뛰어난 외과 기술과 경험을 전파하는 것이 또 다른 선교가 아닌가 생각한다. 초창기 선교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본받아 의료 소외국에 의술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요 선교의사들의 정신을 이어 받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외과학교실은 우리가 받은 많은 것들을 나눔으로써 다시 돌려줄 것이다. 러시아는 물론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제2, 제3의 세브란스가 나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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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6:01 2013/11/22 16:01

강남, 치료-힐링 의료관광 상품 런칭
도브로 헬스투어 개발 / 러시아 현지서 홍보도 / 러시아 환자용 맞춤 서비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치료는 물론 힐링까지 결합된 상품을 출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동강시스타(대표이사 남만진)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이하 사업단)하고 10월초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새롭게 개발한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 ‘도브로 헬스투어’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러시아어로 ‘친절한(kind)’이라는 뜻을 지닌 ‘도브로 헬스투어’는 알코올 중독·심혈관질환·간질환·각종 암 질환·만성 성인질환 등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하고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치유) 할 수 있도록 연계한 상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강원지역사업평가원’의 지원으로 개발됐다.


사업단은 러시아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 픽업부터 진료예약, 통역, 관광 등 의료외적인 토털스비스를 제공해 힐링 프로그램이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러시아 환자용’ 맞춤구조를 마련했다.


사업단 활동을 이끄는 안철우 강남세브란스 국제진료소 소장은 “도브로 헬스투어 상품은 심신치료와 휴(休)치료까지 제공할 수 있어 해외환자유치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11/04 17:12 2013/11/04 17:12

강남, 러시아에 최첨단 의술심는다
부랴트공화국 의사 연수 / 강남 의료시스템도 전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첨단 의료기술을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의료진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는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1일부터 러시아 내 자치 공화국인 부랴트 공화국 의사 6명(흉부외과 2명, 심장내과 2명, 신경외과 1명, 마취과 1명)에 대한 장기연구교육에 들어갔다. 교육기간은 6개월.


연수교육은 의대 홍순창 교수(강남 흉부외과)가 총괄책임자로 의대 이기종 교수(강남 흉부외과)와 윤영원 교수(강남 심장내과), 최의영 교수(강남 심장내과), 정준호 교수(강남 신경외과), 심연희 교수(강남 마취통증의학과) 등이 교육에서 생활과 학습 등 전반적인 사항에서 멘토링 역할을 담당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첨단 의료시술을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운영하며 최소절개와 무심폐기관상동맥수술 등 앞선 심장 수술기법을 보유해 이번 프로젝트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랴트공화국 의사들은 심장과 뇌, 대동맥 질환에 관한 진단과 수술, 그리고 관리와 마취 방법에 이르는 의료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홍순창 교수는 “부랴트공화국 현지 의료수준 및 기술에 대한 사전 조사를 근거로 체계적 교육과정을 수립했으며 다양한 실험참여와 수술실 및 진료실 참관으로 진료와 수술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한국어 교육과 함께  1:1 지도 교수제도를 이용한 집중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연수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브랴트 공화국을 직접 방문해 교육생들과 함께 환자 수술을 직접 시행해 독립적인 의료활동이 이뤄질 수 잇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철우 국제진료소장은 “부랴트공화국에 한국형 의료시스템을 전수하므로써 향후 대한민국의 의료기관과 연관 산업체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 이라며 “유헬스 시스템(U-Health System)구축과 체계를 확립시켜 부랴트공화국 내부 의료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적 해외의료환자 창출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3/11/04 16:51 2013/11/04 16:51

“훌륭하게 자라서 도움주는 인재돼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환아 치료받고 회복





최근 14개월 된 러시아 남자 아이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공적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고(사진 위)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카자흐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수술하는(사진 아래) 등 세브란스의 의술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2월 27일에 러시아 극동 아무르 주에서 아버지 마누크(24세) 씨와 어머니 율리아(24세) 씨 사이에서 태어난 바딤(Vadim)은 태어난 후 1주일 만에 선천성 담도 폐쇄증 진단을 받았다.


3월 14일 담도 폐쇄증 치료를 위해 ‘카사이 수술’을 받았으나 7월부터 고열이 지속되고, 올해 2월부터는 황달도 심해졌다.


바딤은 3월 25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의대 고 홍 교수(소아과학)의 진료를 받았다. 고 홍 교수는 “황달도 심하고, 복수도 많이 찬 상태로 병원을 찾았다”며 “카사이 수술을 받고 나서 예후가 좋지 않아 이식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바딤은 지난달 15일 혈액형(O형)이 같은 어머니로부터 간을 이식 받았다. 이식 수술을 집도한 의대 김명수 교수(외과학)는 “개복을 해보니 장기 유착이 심한 상태였다”며 “몸무게가 10Kg 이하라 혈압과 마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바딤의 아버지 마누크 씨는 “한국의 의료진은 수준도 높고, 1달간 입원하면서 스트레스도 거의 받지 않을 만큼 의료진에게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


바딤은 건강을 회복하고 6일 퇴원했다. 바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일 카자흐스탄 환아 니키타(10세)군의 퇴원 환송회를 가졌다.


니키타 군은 심실에 구멍이 생긴 심실중격결손에 의한 호흡곤란과 전반적인 성장장애를 겪고 있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과 낙후된 현지 의료수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최근에는 병이 더욱 진행돼 위급한 상황에 이르렀다.


다행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초청으로 어머니인 유보우 씨와 함께 지난 4월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은 니키타 군은 은영민 교수(강남 소아청소년과)에게 진료 받고 홍순창 교수(강남 흉부외과)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니키타 군의 진료비는 강남세브란스 1% 나눔기금에서 전액 지원했다.


니키타 군은 환송 선물로 받은 운동화를 꼭 안은 채 “이제 친구들과 같이 뛰어 놀 수 있을 만큼 건강해져 기쁘다”며 그 동안 자신을 돌봐 준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1% 나눔기금 위원장인 김형중 부원장은 “니키타 군이 고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인재로 자라  훗날 한국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잊지 않고 받았던 도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6/10 15:40 2013/06/10 15:40

러시아 난소 종양 환자 강남서 수술
1% 나눔기금으로 치료비 전액 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U-헬스케어 시스템’ 이용 환자 치료 건수 500례 돌파 기념으로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거주 나탈리아(52세, 여)씨는 올해 초 현지 산부인과에서 난소 종양 판정을 받고 블라디보스토크 U-헬스센터에서 원격진료 후 한국을 찾았다.


주치의 조한별 교수(강남 산부인과)는 지난달 26일 복강경 수술을 통해 환자의 왼쪽 난소에서 4.39cm 크기의 종양을 제거하고 다음날 양측 난관 제거술을 시행했다.


조한별 교수는 “환자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현지 병원을 찾아 점검을 받아야 하는데 러시아 의료진과 진료에 대한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탈리아 씨는 “한국에서 치료 받기를 원했으나 치료비 마련이 어려웠는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도움을 받아 치유된 것은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평소 교직원들이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1% 나눔 기금’을 통해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2013/04/24 17:00 2013/04/24 17:00

러시아 의료관광 활성화
이병석 병원장,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참석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지난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5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서 ‘한국형 디지털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러시아 의료협력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우리나라 무역협회와 전경련 및 러시아 연방상공회의소 등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주한러시아 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두 나라 간 상호 관심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석 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U-헬스케어 시스템을 이용한 현지 환자의 원격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국제적 수준의 세브란스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보건의료 관계자를 비롯한 현지 의료관광업체와 보험회사와 연이은 미팅을 통해 러시아권 환자 유치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류 성 wing17@
2012/10/23 10:47 2012/10/23 10:47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설명회
임상과별 소개 및 40여건의 상담 진행





 세브란스병원과 국제협력처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설명회는 러시아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현지 홍보, 주요 임상과 소개, 에이전시 및 고객 상담, 현지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홍보설명회에는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과 김영태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의료진 10여 명이 참가해 세브란스병원 소개, 각 임상과별 주제 발표, 일반인 및 에이전시 상대로 40여 건의 상담이 진행했다.






2012/08/06 15:01 2012/08/06 15:01


디지털 의료시스템 러 첫 수출
줄기세포 분화기술 등 50억원 기술 이전
혈관 누수 차단제도 60억에



 세브란스가 우수한 인력 및 인프라로 개발한 신기술을 산업체에기술 이전함으로써 의료산업화의 결실을 맺었다. 또 국내 최초로 러시아에 IT기반 디지털 의료시스템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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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응용연구사업단
상용화 가능성 높여
 의대 김동욱 교수(생리학,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팀이 개발한‘효율적이고 보편적인 전분화능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 기술과기형종 억제방법 등 관련 기술’이(주)바이넥스(대표 정명호)에 약 50억 원의 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7일 기술이전 됐다. ㈜바이넥스는 이 기술을 통해 척수 손상 및 파킨슨병 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경줄기 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전되는 기술은 2010년 9월 국제줄기세포 포럼에서 표준화 프로토콜로채택된바있다.

 김동욱 교수는“최근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신경세포가 척수손상,뇌졸중 등 신경계질환 동물모델에서중간엽 성체줄기세포 같은 기존줄기세포에 비해 탁월한 효능을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효능이 좋은제2세대 세포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높였다”고평가했다.

SIRIC, 연구과제로 개발
 한편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가 세브란스병원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익)의 연구 과제로 수행해 새로 개발한‘혈관 누수 차단제’후보 물질이 (주)한독약품(대표이사 김철준)에 약 60억 원의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7일 기술이전 됐다. ㈜한독약품은 이전 받은기술을 이용해 노화나 당뇨로 유발되는 망막증 치료 신약을 개발할예정이다.

 이 물질은 저분자화합물을 이용해 당뇨나 노화 등으로 부실해진망막 혈관 벽의 구조를 복원시킴으로써 혈관누수를 차단하고 시력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원리를 가지고 있다.

 권영근 교수는“이번에 개발한 약제는 암, 뇌졸증, 급성폐혈증 등 혈관누수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도 긍정적인 치료효과가있을것이다”라고말했다.

 이 철 의료원장은“이것은 작년에150억규모기술이전에이은세브란스의큰성과이며 병원이 의료연구의 중심에 서있을 때, 보다 활발한 의료기술 창출이 이뤄질 수있음을 보여준 증거”라고 강조했다.

 홍대식 연세대 산학협력단장은“앞으로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의과대학을비롯한생명과학분야를 중심으로 의료 R&D 활동을 강화하고기술개발의성과를높여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꾸준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말했다.

디지털진단센터 구축운영
양해각서 체결
 한편, 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종합관6층교수회의실에서이철의료원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김재홍지식경제부성장동력실장, 나드사딘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사할린시 부시장, 윤수영 한국무역정보통신 (이하KTNET)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디지털진단센터 구축및운영’에 관한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러시아 측은 건물 및 의료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운영인력을 제공하게 되며, 의료원은 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제공, u-Health 기반의의료서비스를지원하게된다.

 특히 원격 의료상담을 통해 한국에서 러시아 현지 진단센터의 검진 결과를 판독하게 된다. KTNET는IT솔루션기반의센터를구축하고유지보수업무를담당한다.

 러시아에 구축 예정인 디지털진단센터는 병원의 각종 진단·진료지원 시스템, 무선주파수 인식기술(RFID), 스마트 기기 등을 연동해 환자가 한 곳에서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첨단센터다.

 이 철 의료원장은“러시아 지역내 우수한 의료솔루션 제공을 통해 세브란스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나아가 러시아 보건의료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등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것”이라고말했다.



 

2011/11/23 16:07 2011/1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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