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6/12/07 국제기드온협회 20년 넘게 성경 기증 [775호]
  2. 2016/12/01 1957년 세브란스 의대 졸업증서 기증 [774호]
  3. 2016/12/01 생명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 [774호]
  4. 2016/06/30 1931년 치과진료소의 내부 구조 첫 발견 [767호]
  5. 2016/05/25 쇼앤쇼컴퍼니 암환자 위해 기증 [765호]
  6. 2016/03/16 "나눔, 내가 외과의사가 된 이유" [760호]
  7. 2016/03/16 김철호 본아이에프 회장 1억원 의대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 [760호]
  8. 2016/02/15 "환자 위한 제중원 힐링센터 기대" [758호]
  9. 2016/02/15 “학교 발전 위해 힘 모아” [758호]
  10. 2016/02/15 강남-GC International 치료비 지원 협약 [758호]
  11. 2015/07/29 펜화로 돌아온 '제중원'… 김영택 '펜화 기행' 개인전 [746호]
  12. 2015/07/27 YKBnC, 유아용 담요 기증 [746호]
  13. 2015/06/25 "헌혈로 작지만 큰 사랑 실천" [745호]
  14. 2015/04/17 제중원 - 세브란스 130주년 행사 성료 [740호]
  15. 2015/04/16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오르간 기증 [740호]
  16. 2015/01/08 이임순 화백 그림 기증[735호]
  17. 2014/06/24 연세의료원 소식지 723호
  18. 2014/06/24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723호]
  19. 2013/01/22 사랑 나눔 전 세계로 [690호]
  20. 2011/10/21 치대 이인환 동문 야생화 사진 30점 기증 [662호]
  21. 2011/07/22 심장혈관, 신민수 작가 국제 광고제 수상작 기증 [658호]
  22. 2011/07/22 산삼을 찾는 사람들 모임 어린이병원에 산삼 기증 [658호]
  23. 2011/02/22 치대병원, 국내외 의료소외지역에 유닛체어 기증 [647호]
  24. 2010/12/24 의대 정태섭 교수 작품 용인에 기증 [645호]
  25. 2010/11/12 몽골 대학에 의료장비 기증 [642호]
  26. 2010/07/19 산삼을 찾는 사람들, 산삼 6세트 기증 [635호]
  27. 2010/04/05 원로 조산사, 관련 유물 기증 [628호]
  28. 2010/03/12 세브란스병원 한조각 나눔축제 [626호]
  29. 2010/02/11 치대 김정수 퇴임교수 [625호]
  30. 2009/12/01 “세브란스, 최고의 선택” 러시아 환자 감사의 뜻으로 카메라 세트 기증 [621호]
국제기드온협회 20년 넘게 성경 기증
매년 환자 및 간호사용으로 2만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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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드온협회 서서울캠프에서 지난달 27일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환우를 위해 1,450권(환자용 1,000권, 간호사용 450권)의 성경을 기증했다.<사진>
기증식 후 협회 회원들은 원목실 교역자들과 함께 입원중인 환우들에게 성경을 배부했다.
20년 넘게 의료원에 성경을 지속적으로 기증해 온 국제기드온협회는 기독실업인 및 전문직업인들로 구성된 평신도 선교단체로 성경 무료배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국제기드온협회는 성경 기증식 이외에도 수시로 성경을 기증해, 매해 약 2만 3,000권(제작비 4,600만원 상당) 정도의 성경을 의료원에 기증하고 있다.

 


2016/12/07 11:03 2016/12/07 11:03
1957년 세브란스 의대 졸업증서 기증
1957,58년 부산 의대동창, 1958년 연세의대 첫 졸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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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1월 세브란스의과대학과 연희대학교가 연세대학교로 합동할 전후로 졸업했던 의대동창 4명이 당시 졸업증서를 동은의학박물관에 기증했다.
주인공은 세브란스의과대학 명의의 마지막 졸업장을 받은 박종근 동창(57년졸)과 연세대 의과대학 명의의 첫 번째 졸업장을 받은 강동숙, 홍순박, 박용상 동창(58년졸)이다.
의대 부산동창회에 소속되어 있는 이들 4명의 동창들은 지난 5월 동창회 모임에서 강동숙 동창이 기증을 제안하면서 시작돼, 학창시절을 보낸 세월의 증표로 간직하던 소중한 대학 졸업장을 모교 동은의학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의대 부산동창회는 15일 부산 해운대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The Last Severance, The First Yonsei’라는 행사가 가졌다. 행사에는 홍영재 총동창회장, 박동원 부산동창회장, 송시영 의대학장, 여인석 동은의학박물관장, 김병수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동창들은 송시영 학장과 여인석 동은의학박물관장에게 졸업증서을 전달했고, 의대는 새 졸업장을 만들어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2016/12/01 13:14 2016/12/01 13:14
생명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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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치대는 14일 의대강당에서 160명의 시신기증인을 위한 합동 추모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예식에는 고인의 가족들과 의•치대 교수, 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을 추모했다.
정종훈 교목실장은 ‘가장 큰 사랑’이라는 말씀을 전하며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큰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시영 의대학장과 김광만 치대학장이 추도사를 전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가장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해줘 의학이 계속 발전해 왔다”고, 김광만 치대학장은 “기증인의 귀한 뜻이 큰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학생들을 교육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 의•치대학장 및 교수진, 학생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의료원은 의료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예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6/12/01 09:48 2016/12/01 09:48
1931년 치과진료소의 내부 구조 첫 발견
맥안리스 3대 과장 후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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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 된 구조 위생, 감염관리 도입

사진으로 건물의 외형 정도만 확인 가능했던 1931년에 신축된 치과진료소의 구체적인 내부 구조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세브란스 연합의학교 3대 치과 과장이었던 맥안리스 선교사(John Albert McAnlis)의 증손자 Montgomery S. McAnlis가 지난 18일 치과대학을 방문해 치과진료소 건물의 층별 청사진(Blue Print) 등 유품 14점을 기증했다.
그동안 치과진료소는 외형 사진을 통해 넒은 창문과 의학교로 연결되는 공중가로가 있어 1920년대 건축물에 비해 모더니즘 경향이 더 강해졌다는 정도만 확인이 가능했다.
청사진에는 당시 치과진료소의 각 층이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이며, 진료실, 멸균실, 강의실 등이 어떤 배치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근우 치대학장은 “마치 과거로 돌아가 치과대학의 첫 역사적 건물 앞에 서 있는 감격스러운 느낌”이라며 “당시의 설계는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조직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근우 학장은 멸균실이 존재하고, 남/여 화장실이 구분돼 있어 감염과 위생의 개념을 당시 건축에 반영시킨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각 진료실이 지금처럼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도 확인했다.
치과대학은 향후 전문적인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선교사의 사진앨범, 1930년대 서울 외국인 학교의 연보, 당시 서울, 소래해변 및 금강산 사진, 맥안리스 가족들이 1930년대 신었던 짚신과 갓 등도 기증받았다.


 

2016/06/30 14:41 2016/06/30 14:41
쇼앤쇼컴퍼니 암환자 위해 기증
오카리나 100개, 헌혈증 4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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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일 국내외 공연전문 기획사인 ‘쇼앤쇼컴퍼니’로부터 암환자 치료를 위한 헌혈증 48장과 오카리나 100개를 기증받았다.
쇼앤쇼컴퍼니는 연 1회 자선 콘서트를 진행하는데, 지난 3월 29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입장료 대신 헌혈증이나 기부금을 받았다. 당시 약 300여명의 관객으로부터 모인 헌혈증과 기금 중 일부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 환자를 위해 기부한 것이다. 헌혈증은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비로, 오카리나는 암병원에서 환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 오카리나 강좌에서 쓰일 예정이다.
지난 4일 병원장회의실에서 열린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쇼앤쇼컴퍼니 김승희 대표는 “향후 정기적인 후원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아픔이 있는 곳에 행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16/05/25 08:58 2016/05/25 08:58
"나눔, 내가 외과의사가 된 이유"
사우디 연수생 나세르 수크 1년간 어린이 환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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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박사의 후원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았던 최영경(가명) 환아가 감사의 뜻을 담아 컵을 선물했다.


"내가 외과의사를 선택한 것은 어린이들이 건강하도록 돕기 위해서 입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세브란스로 로봇수술을 배우러 온 연수생 나세르 수크(Dr. Nasser)는 1년의 연수 기간 동안 자신의 급여를 모아 어린이 환자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희귀난치질환, 모자(母子)가정의 어린이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 3명의 외래 검사비, 입원치료비 등 약 430만원을 후원했다. 선천성 담도폐쇄증으로 간이식 수술이 필요했으나 입원검사비를 마련하기 어려웠던 최영경(가명, 여/2세)환아는 그의 후원으로 간이식수술을 받아 또래들처럼 건강하게 생활 하고 있다.
3월 중순에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가는 그는 "후원한 금액을 통해 어린이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세브란스에서 배운 섬김과 나눔, 최고의 의료기술을 사우디에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6/03/16 15:29 2016/03/16 15:29
김철호 본아이에프 회장 1억원 의대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



김철호 본아이에프 회장이 최근 의과대학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의료원 발전위원인 김철호 회장은 2010년부터 해마다 의료원을 위해 기부해 지금까지 6억 8,100여만 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2011년 2월 의료선교센터가 몽골 현지에 에비슨특임교수를 파견해 현지 의료 인력을 교육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부금으로 10억 원을 약정한 바 있다.



2016/03/16 15:12 2016/03/16 15:12
"환자 위한 제중원 힐링센터 기대"
이영택 단우실업 회장 주식 3만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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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단우실업 회장이 지난달 25일 정남식 의료원장을 만나 자사 주식 3만주를 기부했다.
이영택 회장이 기부한 주식 3만주는 단우실업 총 주식의 10%에 해당된다. 이 회장은 "세브란스와 주치의 최은창, 이창걸 교수를 만나 암이라는 큰 장벽을 넘어설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이번에 주식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단순히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를 위한 의료문화를 만들고 병원을 넘어선 새로운 병원, beyond hospital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택 회장의 기부 주식을 통해 연 1억 원 정도의 배당금이 발생할 예정이며, 제중원 힐링센터(가칭)의 건축과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영택 회장은 암병원 건축기부금 등 지금까지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암병원 4층에 이영택 통합치료실도 마련되어있다.



2016/02/15 14:52 2016/02/15 14:52
"학교 발전 위해 힘 모아"
치대 동문 11기 일동 1억 4,6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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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동문 11기(1984년 졸업)가 연세치의학 100주년 및 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11기 동문회장 최기찬 동문과 동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연용흠 동문은 지난달 6일 이근우 치대학장을 방문해 치과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등으로 모인 1억 4,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발전기금으로 박세진 동문이 5,000만원, 연용흠, 장영준, 김일평 동문이 각각 1,000만원, 조 경, 진승희 동문이 장학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총 22명의 동문들이 동참했다.
최기찬 11기 동문회장은 "급여공제, 일시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동참했다"며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연세 치대의 더 큰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근우 학장은 "동문들의 한 마음 한뜻이 모여 지금의 연세 치의학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치과대학의 발전과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5 14:49 2016/02/15 14:49
강남-GC International 치료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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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0일 병원장회의실에서 (주)GC International(대표 박세현)과 치료비 후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GC International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3년동안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한다. 두 기관은 'GC Refresh 기금'을 조성해 해외 환자 초청 치료 및 신생아 등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운용할 계획이다.
김형중 병원장은 "뜻이 맞는 두 기관이 만나 선교적 취지하에 후원금을 운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GC International은 '주님의 언약(GOD'S COVENANT)'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설립된 무역회사다.


2016/02/15 14:48 2016/02/15 14:48
펜화로 돌아온 '제중원'… 김영택 '펜화 기행'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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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린 130년전 제중원  펜화가 김영택 화백은 2일부터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에서 '펜화 기행'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제중원 당시 모습 살려 숭례문 등 20여점 전시

전시 후 제중원 등 10여점 세브란스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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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이 펜화로 돌아왔다. 무수한 철필이 지나간 흔적이 모여 세브란스의 전신 제중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되살린 작품으로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펜화로 사라져가는 건축물들을 되살리는 김영택 화백이 2일부터 한달간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에서 '펜화 기행'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김영택 화백은 국제상표센터가 전 세계 디자이너 54명에게 수여한 '디자인 앰배서더'에 국내 최초로 선정됐으며, 벨기에에서 열린 제1회 세계로고디자인 비엔날레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펜화기행'과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멋진 세계 문화유산'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펜화가 협회 초대회장이다.
김영택 화백은 서구에서도 맥이 끊긴 펜화의 전통을 한국적 미감으로 재창조한 '한국적 펜화'의 명인이다. 사라진 한국의 건축문화재를 치밀한 펜화로 되살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인간의 시각적 특성에 맞춘 '김영택 원근법'을 통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전통 건축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는다.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회를 접한 김 작가는 세브란스를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개인전을 준비하게 됐다.
특별히 이번 개인전에서는 재동 제중원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전시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펜화는 제중원의 당시 모습을 김영택 작가의 특색 있는 해석과 관찰, 고증을 통해 역사적 사실로 되살렸다. 펜화는 당시 제중원의 모습을 생동감 있고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현재 헌법재판소 앞에 있는 백송의 모습에도 시대상을 담아냈다.
전시회에는 제중원과 함께 숭례문(2007), 화성 방화수류정(2010) 등 우리나라 유적지의 유수한 건축물부터 로마의 콜로세움(2012) 등 세계 각지의 전통 건축물 펜화 2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김영택 화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잊혀져가는 세계 각지의 위대한 건축물의 본모습을 통해 환자들이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의지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일 개인전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김영택 작가를 비롯해 정남식 의료원장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른쪽부터) 김영택 화백이 정남식 의료원장,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최진섭 의료원 사무처장에게 제중원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5/07/29 10:37 2015/07/29 10:37
YKBnC, 유아용 담요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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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nC와 어린이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4층 회의실에서 유아용 담요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상원 어린이병원 원장과 심소정 어린이병원 간호팀장, 이상교 어린이병원 경영지원팀장 등과 윤강림 YKBnC 회장, 오은경 YKBnC 2부문 총괄 차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YKBnC는 국내 유수의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대 유아용품 기업인 도렐그룹의 명품 브랜드 퀴니(Quinny)와 맥시코시(Maxicosi), 세이프티퍼스트(Safety 1st) 등을 국내에 독점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5년 전부터는 유아용품을 직접 제작해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YKBnC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유모차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Cloren)'의 여름용 담요 '뱀부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육아가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YKBnC는 한 달간 온·오프라인(AK몰)에서 판매된 뱀부 머슬린 블랭킷 수량을 산정해 해당 수량을 어린이병원 신생아 환자들에게 최대 100개를 기부하게 된다.
윤강림 회장은 "이번 기부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상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7 17:17 2015/07/27 17:17
"헌혈로 작지만 큰 사랑 실천"
의대 학생들 헌혈증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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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대학 학생들의 남다른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휘·박동진(의전 3), 한지윤(의학 3) 학생이 10일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헌혈증 16장을 세브란스병원에 전달했다.
이미 지난해 24장의 헌혈증을 기증한 바 있는 이들은 공부와 실습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 홍성휘 학생은 "세브란스에서 치료 받는 환자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학기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6/25 11:36 2015/06/25 11:36
제중원 - 세브란스 130주년 행사 성료
심포지엄, 기념음악회, 미디어파사드 등 행사 다양…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축하메세지 보내와
알렌, 에비슨 등 선교사 후손 유물 기증…동은의학박물관 재개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 13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민의 병원으로 성장한 세브란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더욱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료원은 10일 제중원 1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 음악회와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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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태극훈장
에비슨 안경 세브란스로 돌아와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이 오전 10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특별초청을 받은 알렌과 에비슨 박사, 그리고 세브란스씨의 후손들이 미국에서 참석해 제중원의 창립정신을 더욱 빛냈다.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김석수 연세대학교 재단이사장, 박삼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홍영재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미8군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도 축하의 자리에 참석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제중원과 세브란스를 설립한 위대한 선각자들의 정신을 계승해 가치를 나누는 의료기관, 대한민국 의료를 책임질 의사를 배출하는 의학 교육기관, 의학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 의학연구기관이 되어 인류건강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세브란스에서 치료 받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는 영상메세지를 통해 "지난 130년간 미국, 그리고 미8군과 긴밀한 협력을 갖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이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또,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도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한 세브란스병원의 공로를 언급하며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알렌 박사의 고손녀 캐서린 하만이 할아버지의 태극훈장과 도관(차 주전자)을, 그리고 에비슨 박사의 증손녀 쉴라 호린이 에비슨 박사의 안경을 기증했다.


'제중원이 곧 세브란스' 확인
130주년 기념 서적 출간

130년의 흐름을 살피는 학술 심포지엄도 준비됐다. 오후 2시부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강당에서는 '제중원 1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의대 여인석 교수(의사학과)가 좌장을 맡는 1부 에서는 ▲제중원 설립과 선교사들의 역할(연세대 신학과 최재건 교수) ▲제중원과 에비슨(숙명여대 이만열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에 대한 주제발표 진행됐다.
유승흠 명예교수가 좌장을 담당한 2부에서는 ▲제중원 뿌리논쟁의 경과와 쟁점(연세의대 의사학과 신규환 교수) ▲'국립병원'계승론의 허상(연세대 사학과 김도형 교수) ▲제중원과 민간사회의 국민 만들기(중앙대 역사학과 장규식 교수) 주제의 일반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는 발표자 전원이 모두 참여하는 패널토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심포지엄은 의료선교사들의 역할과 눈부신 활동상과 함께 제중원과 지금의 세브란스를 하나로 이어 '제중원이 곧 세브란스'임을 학술적 자료로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의사학과와 의학사연구소는 제중원 130주년을 맞아 관련된 4권의 단행본을 출간해 학술적 관심도를 높였다.


음악회 미디어파사드 문화행사
동은의학박물관 재개관

제중원 130주년을 축하하는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연세대 백양아트홀에서 진행된 기념음악회는 연세대 음악대학 김관동 학장의 총괄지휘 아래, 이택주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연세신포니에타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테너 강무림, 피아니스트 한영란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청산에 살리라 등을 들려줬다.
기념행사의 대미는 미디어파사드(Media Fasade)가 장식했다. 미디어파사드는 입체영상을 건물외부 벽을 스크린 삼아 투사해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는 예술이다.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복원된 광혜원 건물벽으로 LED영상을 송출해 130여년의 제중원과 세브란스 역사를 보여준 미디어파사드는 해당분야 거장으로 손꼽히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김형수 원장이 프로그램 총괄연출을 맡았다.
우리나라에서 의학전문박물관의 효시로 불리는 '동은의학박물관'도 제중원 130주년에 맞춰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휴지기간 동안 관내 정리와 전시품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전체 전시품의 30%를 새로운 유물로 교체해 새로운 의학역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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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의학박물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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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개원130주년기념학술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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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130주년 역사를 기억하며
세브란스 가치 정립


의료원은 10일 제중원 1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 음악회와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의 역사와 뿌리를 재조명했다. 제중원의 창립정신을 되새긴 이번 130주년 행사에서는 특히 알렌과 에비슨, 세브란스의 후손들이 초기 선교사들의 유물을 기증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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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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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0:36 2015/04/17 10:36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오르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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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달 31일 고품격 오르간을 기증했다. 오르간 전달식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윤영환 장로를 비롯해 정남식 의료원장과 정종훈 원목실장, 최진섭 사무처장, 장준 기획조정실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오르간은 은명대강당에 설치됐으며, 지난 8일 부활절 예배를 시작으로 교직원 예배 등 의료원의 다양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빚을 갚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종훈 원목실장은 "이영훈 목사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교계의 존경받는 지도자로서 연합과 일치의 리더십을 발휘하시는 분"이라며 "의료원과 연세대학교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계시다"고 소개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기증된 오르간으로 의료원의 행사들이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의료원을 위해서 1억 800여만원을 기부해 왔다.






2015/04/16 17:00 2015/04/16 17:00

이임순 화백 그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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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서화 이임순 화백이 연세암병원에 ‘금강산 만물상’을 기증했다. 금강산 만물상은 지난 10월 열린 11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이다.
‘금강산 만물상’은 수묵 한국화를 주로 그렸던 이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임순 화백이 낙엽송나무에 그린 밑바탕에 우촌 김한식 작가가 화각을 하고 이 작가가 다시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입혔다.
2000년 세브란스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면서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 화백은 이번 작품에 내면의 아름다운 낙원을 표현했다.
이임순 화백은 2012년 10월 ‘고향산천’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여점의 작품을 기증했으며, 그림 3점이 연세암병원에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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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4:51 2015/0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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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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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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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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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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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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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그림 배운 적 없지만 희망과 승리의 염원 담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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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도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었다. 그런데 문득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방암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치료 과정 중 느꼈던 많은 감정과 완치의 희망을 담아 붓이 가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아름다운 작품이 됐다.
자국에서의 암 치료도 힘든 과정일텐데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던 헤달린 토마스(31). 필리핀의 가족과 떨어져 타국에서 혼자 싸워야 했던 힘든 시기였지만 의료진과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녀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으며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느꼈던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렸다. 그리고 다른 암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그림을 새로 지은 연세암병원에 기증했다.
“유방암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완전한 어둠 상태였죠. 그 이후부터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어요. 그래서 그림 제일 왼쪽의 어두운 색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밝은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분홍 리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개선을 표현한다.
“리본 안의 화려한 나무는 힘든 암과의 싸움에서도 당신의 삶은 여전히 가치있고,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으며, 암은 당신 삶의 충만함에서 당신을 떼어놓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또 나비는 자유로운 영혼, 평화와 기쁨, 암과의 싸움에서의 승리 등을 뜻합니다.”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완치의 꿈을 아름답게 표현한 헤달린 토마스. 그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니까 웃음을 잃지 말라고 덧붙였다.
“친절한 의료진들에게도 감사해요. 의사소통이 어려웠는데도 제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바로바로 조치를 해주시고 방법을 찾아주셨어요. 또 새로 지은 암병원은 환자를 배려한 시설이 많아 암환자가 암을 잊고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암환자에게 희망을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성경말씀을 남겼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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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0:39 2014/06/24 10:39

사랑 나눔 전 세계로
온두라스 국립대학에 유닛체어 22대 기증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은 지난달 29일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온두라스 국립대학(UNAH)에 치과 유닛체어(unit chair) 22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작년 11월 ‘온두라스 의료선교 기념예배’에 참석한 온두라스 국립대학의 프란시스코 의무부총장과 에드윈 치대학장의 기증 요청을 치대병원에서 수용함으로써 이뤄졌다.


이번 기증을 위해 치과대학병원은 수차례의 기증 경험을 바탕으로 장거리 이동에 장비가 손상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


2011년도에 온두라스에 유닛체어를 기증했던 치과대학병원은 몽골, 라오스, 케냐, 코트디부아르, 베트남 등 7개국에 유닛체어를 기증한 바 있다.


조규성 병원장은 “쾌적한 진료환경 제공을 위해 임상과별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닛체어 및 의료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기존 장비는 필요한 곳에 기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 병원장은 “사용했던 유닛체어와 의료장비는 전문 의료기사가 관리하고 있어 상태가 양호해 기증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3/01/22 09:42 2013/01/22 09:42


치대 이인환 동문
야생화 사진 30점 기증



 치대 이인환 동문(87년졸)이 최근 전국 각지에서 촬영한 야생화 사진 30점을 치과대학병원에 기증했다.

 이인환 동문은“딱딱한 느낌이 날 수도 있는 진료실 분위기가 화사하고 아름다운 야생화 사진이 게시되어 분위기가 한층 부드럽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야생화 사진 30점은 치대 및 치대병원 진료실 곳곳에 게시됐다.



 

2011/10/21 14:19 2011/10/21 14:19


심장 소리를 느껴보세요
신민수 작가, 국제 광고제 수상작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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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수 작가(서울대 조소과졸)가 8일 칸 광고제, 뉴욕 광고제 수상작품인‘내 마음의 물결(Newwave in my heart)’을 심장혈관병원에 기증했다.

 신민수 작가의 조형물 작품‘내 마음의 물결(가로/세로:1.6m, 높이2.5m)'는 알루미늄선을 이어 심장모형을 표현한 것이다.(사진 좌측 상단) 심장혈관병원 1층 현관에 설치된이 작품의 특징은 환자 및 내원객들이 자신의 심장에 작품과 연결된 전자청진기를 대면, 심장 박동에 맞춰 작품에 불빛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 작가는“잠시도 쉬지 않고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작품 앞에 서서 직접 듣고 눈으로 보며 건강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느껴 다시금 심장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장병철 심장혈관병원장은“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 내부 교직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가져다 줄 조형물을 기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수 작가 이번 작품은 2008년 대한심장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세계 심장의 날 공익캠페인의 일환이었던‘Listen 캠페인’의 작품 중 하나였다.

이재욱 fmti0921@


2011/07/22 09:48 2011/07/22 09:48


산삼을 찾는 사람들 모임
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5세트 전달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산삼을 찾는 사람들’카페에서 지난달 23일 어린이병원을 방문, 5명의 소아암 환아에게 산삼을 기증했다.

 4년째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산삼을 기증하고 있는 카페의 김영대 회장은 각 환아에게 3뿌리씩 총 15뿌리를 전달했다.

 김영대 회장은“6월 한 달을 기증의 달로 정하고 회원들로부터 모인 산삼”이라며“환아들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어린이병원장은“매해 귀한 산삼을 주는 것에 대해 환아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1/07/22 09:43 2011/07/22 09:43

국내외 의료소외지역에 유닛체어 기증
라오스, 케냐, 코트디부아르 등에 25대

 

 치과대학병원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치과 진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의료 소외지역에 유닛체어 25대를 기증했다.
 
 국내에서는 65세 이상의 기초 생활수급권자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혜명양로원에 2대를, 국외에는 라오스 정부에 10대, 코트디부아르 국립대 병원 및 도립병원에 10대, 케냐 나이로비 메디컬센터에 3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 활동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아비쟝 한인교회, 케냐CMF(Christian Medical Fellowship of Kenya)도 함께 힘을 보태, 각 나라 현지까지 안전하게 장비가 이송될 수 있도록 도왔다.

 조규성 병원장은“치대병원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유닛체어 및 의료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장비는 전문 의료장비사의 철저한 관리로 상태가 양호해 여러 곳에서 기증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향후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기증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대병원은 작년 10월 몽골헬스사이언스대학 치과병원 개원시 의료장비 및 관련부품 일체를 기증한 바있다.


2011/02/22 15:45 2011/02/22 15:45

의대 정태섭 교수 작품 용인에 기증


 의대 정태섭 교수(강남 영상의학과)가 ‘심해의 속삭임’이라는 작품을 최근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기증했다.

 가로, 세로 1미터인 이 작품은 바다 속을 보여주는 영상이미지에 X선으로 촬영한 소라와 고둥 이미지를 특수기법으로 겹치기해 3차원 입체감을 지니도록 한 작품이다.

2010/12/24 13:57 2010/12/24 13:57

몽골 대학에 의료장비 기증
치대·치대병원 유닛체어 20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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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이 지난 달 16일 몽골 헬스사이언스대학 치과병원 개원을 돕기 위해 유닛체어 등 의료장비를 기증했다.

 치대·치대병원은 유닛체어 20대, 엑스레이 4대, 모바일카트 21대를 기증했고, 장비 설치 및 관리에 필요한 부품 구입비까지 별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항까지 포장, 운송 비용을 치과대학병원에서 전액 부 담해 기증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기증은 최근 이뤄진 치과대학병원 내 유닛체어 및 의료장비 교체에 따라 기존 장비의 활용을 고심하던 끝에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아마사이칸 몽골 헬스사이언스대학 학장은 지난달 18일 치과대학과 병원을 방문해 기증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호근 치대학장과 조규성 치대병원장은“이번 기증이 몽골 치과 의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11/12 10:25 2010/11/12 10:25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
산삼을 찾는 사람들, 6세트 기증 3년째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우수 카페인‘산삼을 찾는 사람들’의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어린이병원을 방문,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연산 산삼 6세트와 과학창작놀이기구 10세트를 기증했다.

 김영대 카페 회장은“어린이는 이 나라의 희망”이라며“소아암을 이겨낸 환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식에는 소아암으로 치료를 받고 완치된 아이들과 부모가 참석해 산삼을 전달받았고, 카페회원들에게감사의마음을전했다.

  대표로 전달받은 의대 원성철 교수(소아과학)는“기증자의 소중한 뜻이 환아와 부모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3년째 환아들을 위해 귀한 산삼을 기증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산삼 6세트는 1명에 1세트씩 총 6명의 환아 가족에게 전달됐다



2010/07/19 16:07 2010/07/19 16:07
원로 조산사, 관련 유물 기증



 국내 원로 조산사 이정자씨 등4명이 보관하고 있던 조산 관련 유물을 동은의학 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 유물은 조산 기구, 조산사 면허증, 수료증, 사진 등 24점으로 동은의학박물관 내전시실에 전시됐다.
한편, 동은의학박물관은 지난 3일 유물을 기증한 4명을 포함한 원로 조산사 9명을 초청해 박물관 관람과 기념품 증정 등 감사 행사를 가졌다.
*조산사: 임산부의 정상분만을 돕고 임신부·산욕부(産褥婦)·신생아의 보건지도를 하는 의료인.



2010/04/05 13:16 2010/04/05 13:16
에이즈 감염인을 위한 물품 모아 전달
세브란스병원 한조각 나눔축제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김준명 교수, 의대 내과학)와 함께 에이즈 감염인을 위한 세브란스 한조각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사회사업팀은 행사기간 동안 자원봉사센터, 사회사업팀, 본관 3층 로비에서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의류, 식품 등생필품을 기증받아 대한에이즈예방협회로 전달했다.
 
 기증받은 물품은 의류 206점과 라면, 치약, 칫솔, 비누, 세제 등 생필품 608점으로 대한 에이즈예방협회는 에이즈 감염인의 자립심을 고려해 이 물품을 에이즈 감염인에게 저가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을 에이즈 감염인의 복지증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병욱 ecomi22@


 

2010/03/12 09:28 2010/03/12 09:28
 치대 김정수 퇴임교수
치의학 사료 기증



 치대 김정수 퇴임교수가 지난 15일 치의학 관련 사료 908점을 연세치의학박물관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1940년대 박용덕 교수(치과대학 초대 학장,1969~1971)가 사용하던 초기 치과 진료 기구와 각종 수료증, 회원증, 표창장 등으로 김정수 교수가 물려받아 소장해왔다.
 
 김정수 교수는“치의학박물관 얘기를 듣고 교육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됐다” 라며“딸을 시집 보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수 교수는 지난 71년까지 치과대학에서 교수로 봉직하며 보철학 주임교수, 교무과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치과대학은 김정수 교수의 기증품을 연세치의학박물관에 전시하고 감사패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병욱 ecomi22@



2010/02/11 16:03 2010/02/11 16:03
“세브란스, 최고의 선택”
러시아 환자 감사의 뜻으로 카메라 세트 기증



“제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했던 결정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지금도 거듭 생각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진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2009년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거주 하는 굴리예브 유리씨는 러시아에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했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해외 여러 유수 전문병원들을 찾던 중 지인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을 소개 받고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지난 9월 21일에 입원, 노재경(내과학), 정웅윤 교수(외과학)로부터 진료와 수술을 받았다.

 

지난 6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유리 씨는 집안에서 오랫동안 소중하게 소장했던 구 소련제 카메라 1세트를 세브란스병원에 기증했다.

유리 씨는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본관 3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카메라 전시관을 자주 봤다며“작은 물건이지만 여러분들의 감사에 대한 마음이다”라며 기증 이유를 밝혔다.

또, “병원의 최첨단 시설과 우수 의료진, 그리고 친절한 국제진료센터 교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영원히 한국을 잊지 않고 친구로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2/01 14:39 2009/12/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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