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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스타트업 로민과 ­방광암 진단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원 산학협력단이 스타트업 로민과 공동연구 개발 협약을 맺고, 방광암 조기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에 나선다. 의대 최영득 교수, 이종수 강사(비뇨의학)팀이 이끄는 이번 연구는 지난 1일 첫발을 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광경 검사 결과를 보고 방광암 여부와 암의 종류·위치를 검출해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방광경 검사를 통해 획득한 병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수집·분석하고,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한다.
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방광암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하고, 발병 여부를 조기 진단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되는 방광암 진단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소프트웨어 개발 후 임상시험 시행을 위해서도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8/11/20 10:25 2018/11/20 10:25

티플러스와 의료방사선정보 블록체인화 사업 추진

의료원 산학협력단 및 방사선의과학연구소와 헬스케어 IT 기업 티플러스는 지난 2일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방사선 선량관리 시스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플러스는 하버드 의과대학 및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장기선량(Organ Dose)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의료원을 통해 현장 검증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플랫폼 공동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병욱 방사선의과학연구소 소장은 “의료정보 중 상대적으로 단순한 형태의 의료방사선 정보 관리에 블록체인을 우선 적용해 본 후에 그 장단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의료원 병원정보시스템에 저장된 의료정보 중 탈중앙화 가치가 높은 정보를 선별해 단계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21 2018/11/20 10:21

연구성과 기술이전 대폭 증가
국내외 특허건수 증가, 기술설명회 등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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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의 기술이전 건수가 2014년 이후 매해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6건, 2015년 12건, 2016년 25건 그리고 작년에는 총 35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기술 이전에 따른 계약금액도 2014년 5억 8,000만 원, 2015년에는 193억 원, 2016년에는 48억 원, 2017년에는 56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의대 최동훈 교수팀(내과학)이 ‘의료용 스텐트’ 기술을, 이동기 교수팀(강남 소화기내과)이 ‘췌담도암 진단’기술을, 김형범 교수팀(약리학)이 ‘KRAS 유전자에 상보적인 가이드 RNA 및 이의 용도’ 기술을, 최재영 교수팀(이비인후과학)이 ‘소음성 난청 진단키트’ 기술을 각각 관련 업체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월 2일 현재 △기술이전계약조건협상 △비밀유지 협약체결 △기업체 초기검토 중인 진행 건도 69건에 달한다.
기술이전은 의·치·간호대 교수 연구팀에서 오랜 시간 연구한 것을 특허화(출원, 등록)하고,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중요한 첫 단추의 의미를 가진다. 또한, 구체적인 특허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뤄지는 종합적 비즈니스 영역이다.
기술이전의 전 단계인 연구결과물의 특허 출원과 등록은 기술이전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2017년도 국·내외 특허진행 실적도 예전에 비해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작년 국내 특허출원은 224건으로 2012년~2016년 평균은 151건이었다. 국내 특허등록도 작년 156건으로 2016년 117건, 2012년~2016년 평균 80건에 비해 상승했다.
해외특허 출원과 등록은 2012년~2016년 평균 각각 34건, 5건에 비해, 작년에 52건, 6건으로 상승했다.

기술설명회 등 지원 다양
의료원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위해 2013년부터 의료원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기술사업화 전담 업무를 수행해 연구자들의 특허 진작과 기술이전 활성화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 11월에 병원계 최초로 ‘세브란스 patent fair’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고, 지금까지 총 9회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기술설명회에서는 연구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특허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파트너링 미팅’ 자리도 확대해 왔다.
올해 4월 30일에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10번째 세브란스 기술설명회가 ‘의료현장 수요 기반 융합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특허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과 동시에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특허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특허출원 전략 소개를 통해 의료기술사업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특허 출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의료원 특허 동향과 사업화 사례, 출원 지원제도 및 절차가 소개된다.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올해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발명인터뷰 및 공공IP활용 지원’에 선정돼 의약·바이오 분야 유망기술을 선별해 특허 권리화 및 사업화 추진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의료원 특허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우수 발명을 발굴하고 기업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2018/04/10 16:58 2018/04/10 16:58

연구 협력 MOU 체결
의료원 산학협력단-국제약품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국제약품은대사질환분야연구협력을위해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지난달 1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이진우세브란스병원연구부원장, 의대 이은직 교수(내과학)와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 등 20여명이참석했다.
두기관은이번체결을통해대사질환치료제개발에필요한전반적연구 수행, 공동 연구과제 참여, 기타 공동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여러분야의협력을강화한다.
박민수 산학협력단장과 남태훈국제약품 대표이사는“두 기관이보유하고있는제품개발역량인프라를이용해대사질환치료제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라고말했다.



2017/12/15 16:20 2017/12/15 16:20

보건의료기술사업화기여
의료원 산학협력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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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보건산업 기술사업화·혁신창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의료 기술사업화에기여한공로로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받았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원 산학협력단 표창 수여사에서“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은 병원계 최초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한이래로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개최하고 있으며, 10개사에 이르는 교원창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이전과 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어 앞으로의 결과가 더욱 기대된다”라고말했다.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병원계 최초로 산학협력단을 구축한 후 독자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교원창업 활성화를 통해 보건의료 TLO 발전과 보건의료기술사업화에이바지한공로도인정받았다.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은“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의료현장의경험이기술사업화와창업으로이어지는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전력을기울이겠다”라고말했다. 한편, 보건의료 TLO(TechnologyLicensing Office)는 병원·연구소가 보유한 기술, 특허를 기업에 이전하고기술마케팅을지원하는전담조직을의미한다.



2017/12/14 15:40 2017/12/14 15:40

의료원 산학협력단-펜탁스 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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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펜탁스 메디칼 코리아가 지난 11일 의대 1층 회의실에서 국제 소화기 내시경 트레이닝 센터 설립과 운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체결식에는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 조은희 연구진흥부처장, 의대 이용찬, 신성관, 박준철 교수(내과학), 제리 보테로 펜탁스 메디칼 글로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협력을 기초로 한 전략적 제휴와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교육 기회를 발굴하고 확대한다.

박민수 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우수한 글로벌 기업과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제리 보테로 회장은 “펜탁스 메디칼이 한국 소화기 내시경 의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펜탁스 메디칼은 1941년 일본에 설립된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인 HOYA 그룹의 메디칼 사업부다.

2017/09/27 15:01 2017/09/27 15:01

의료원 산학협력단-뉴플라이트 MOU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전문 컨설팅 회사인 뉴플라이트가 지난 6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바이오 기술사업화 경쟁력 향상과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원의 우수 바이오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원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바이오 기술을 뉴플라이트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바이오 기술 창업에 대한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체결을 계기로 의료원 내 창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기존 창업기업들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눈높이에 맞게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는 “우수 기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바이오 창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9/27 14:57 2017/09/27 14:57

의학분야 융합연구 계속 증가
의·치대-공대·생명시스템대 협력 / 심장혈관병원-공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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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 교수진과 공과대학 교수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융합연구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최근 연세대에서 의학과 다른 학문 간의 융합연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학년도 의과대학과 다른 대학과의 융합연구는 2건이었고, 2016학년도에는 9건으로 증가했다.
2015학년도에 시작된 연구는 의대 유대현 교수(성형외과학)가 공대 김은경 교수와 줄기세포­에 대해, 박국인 교수(소아과학)는 공대 장재형 교수와 유전자-세포치료기술에 대한 과제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2016학년도에는 의대 손혜영 교수(의생명과학부)가 공대 함승주 교수와 유도만능줄기세포 대해 융합연구를 진행 중이다. 치대 정의원 교수(치주과학)는 생명시스템대학 정형일 교수와 마취필름에 대해, 의대 이필휴 교수(신경과학)는 생명시스템대학 정광철 교수와 파킨슨질환에 대해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의대 남기택 교수(의생명과학부)도 생명시스템대학 이한웅 교수와 모델마우스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심장혈관병원-공대
심장혈관병원은 15일 3층 강당에서 연세대 공과대학과 융합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의대 박희남 교수(내과학)와 공대 이준상 부학장은 약 6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 회의와 교류를 통해 준비해왔다.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과 홍대식 공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지속적인 만남과 논의를 통해 융합연구의 장이 시작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도흠 의료원장도 “융합연구야말로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상향식(Bottom Up) 방법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라며 “마음껏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융합연구 심포지엄은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눠 △동맥경화 조기 진단을 위한 in-vivo 분자 기능 영상법 개발 △환자 생체 지표 관련 웨어러블 장치의 원격 모니터링 △CRT 반응 예측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링 △혈관봉합 기구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원석 공대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사람들의 움직임을 CCTV와 3D 카메라 센서로 기록해 분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라고 하자,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은 “이원석 교수의 연구는 환자의 동의를 받고 설치해 환자 낙상 사고 원인을 알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원형 기계공학과 교수의 ‘마이크로 니들(미세 침)’을 이용해 심부전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치료해보자는 논의도 이어졌다.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은 “아직은 시작단계여서 보는 시각과 방향차이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됐으며, 바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등 현실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라고 말했다.  

개방형 연구 자료 증가
한편, 의과학연구처와 의료원 산학협력단이 원내외에서 의료원의 연구역량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연세대와의 융합연구 활성화, 외부 연구자들과의 연구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구축한 ‘연세의료원 연구 네트워크(Y-HRN)’의 연구자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작년 3월 초 Y-HRN 구축 당시에는 3만 5,677건의 논문자원이 올해(2월 24일 기준)에는 38,627건으로 증가했다. 특허는 1,481건에서 1,706건으로, 19,360건의 연구과제는 22,397건으로 증가했다.
Y-HRN은 논문 외에 여러 연구 관련 데이터에 대한 통합 검색이 가능하고, 연구자와의 네트워킹 기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은 “Y-HRN을 통해 연세대 내 다른 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융합연구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3/16 16:23 2017/03/16 16:23

유전자 가위 대용량 검증기술 이전
의료원-툴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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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의 유전자 가위 대용량 검증기술이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에 기술이전 됐다.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툴젠은 지난달 31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대용량 검증기술에 대한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툴젠은 의대 김형범 교수팀(약리학)의 유전자 가위 대용량 검증 기술을 도입해 이를 치료제 및 농업 분야에 필요한 고성능 유전자 가위 생산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전자 교정의 핵심 도구로 손꼽히는 CRISPR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체 교정의 효율 및 정확성은 유전자 가위 단백질과 결합하는 ‘가이드RNA’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자 교정을 하기에 앞서 높은 효율 및 정확성을 가진 가이드RNA를 선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지금까지는 가이드RNA를 일일이 제작해 실험적으로 효율 및 정확성을 검증하는 노동 집약적인 검증 단계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김형범 교수팀은 작년 12월 1만개 이상의 대량 가이드RNA의 효율 및 정확성을 한 번에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인 Nature Methods(인용지수 25.328)에 해당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CRISPR 유전자 가위는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 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 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 정보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기술로 기초연구, 의약품 개발, 유전자·세포치료제 및 종자 개량 등 의료, 생명과학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김형범 교수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전이 기대되는 유전자 가위 기술의 진보를 이뤄 유전자교정 기술이 산업화되는데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2/09 14:37 2017/02/09 14:37
세브란스, 기술로 선두를 이끌다



기술설명회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약 100여 곳의 국내외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세브란스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최성준 보령제약 연구소장이 제약사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협력방안에 대해, 곽용주 기술보증기금 서울기술융합센터 부지점장이 기술보증기금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에 대해 전했다. 민창희 비욘드바이오 대표는 바이오벤처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협력방안에 대해, 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은 보건산업진흥원 창업생태계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전했다.
2부 기술설명회는 의약/바이오 분야에서 8개의 기술을, 의료기기/시스템 분야에서 10개의 기술을 발명자가 직접 소개했다. 유일한 홀 입구에는 의료원 우수기술 특허 40개의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포스터 특허 40개에 대해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49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사전에 신청해, 당일 파트너링 룸 4곳에서 의료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담당자들 주관으로 의료원 발명자와 관심 기업들 간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세브란스 기술설명회는 보건의료 분야 산학연계 기술사업화의 정책 방향과 투자, 기업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되고, 기업 실무자 분들에게 새로운 제품 개발과 산업화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2012년 11월 제1회 Severance Patent Fair를 시작으로, 매해 의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 세미나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협의회와 함께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 기반 조성 전략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중심병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 사업화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민섭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의대 이은직 교수(내과학)가 세브란스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소개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에 대해 소개했고,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의료원 교원창업 현황 및 추진방향에 대해 전했다. 의대 이광훈 교수(피부과학)는 알러젠 원료 제조회사인 PROLAGEN의 창업 과정 및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행사 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6/12/29 13:56 2016/12/29 13:56
피부질환 치료제 기술 이전
의료원-엘앤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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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피부 전문 기업체 (주)엘앤씨바이오가 지난 12일 의대 1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피부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술은 의대 이광훈 교수(피부과학)팀이 아토피피부염 등의 피부 장벽 기능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발굴해 이를 활용한 기술로, 연구팀이 발굴한 타깃 유전자는 피부장벽 개선 역할과 함께 면역학적 이상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을 것 알려졌다.
향후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아토피피부염, 피부 건조증, 피부장벽 기능 이상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체결은 의료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산업체에 전수한 중개연구의 산학 시스템을 확립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이사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이전 받은 기술이 상용화 되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피부와 관련한 인체조직, 의료기기 및 화장품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피부 전문 기업체다.

 


2016/12/01 13:20 2016/12/01 13:20
암대사조절 항암제 특허 이전
의료원-국립암센터, 바이오 벤처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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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산학협력단과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23일 바이오 벤처기업인 ㈜하임바이오와 ‘암대사조절항암제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암대사조절항암제는 암세포 생존에 특이적인 대사경로를 차단해 종양을 사멸시키며, 정상 세포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종양 세포들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고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의대 정재호 교수팀(외과학)과 강석구 교수팀(신경외과학)은 국립암센터의 김수열 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대사조절항암제가 위암과 뇌종양에서 암 에너지대사의 억제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을 발견해 두 개의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이에 앞에 김수열 박사팀은 정상과 전혀 다른 ‘암 에너지대사’의 특이적인 아킬레스건을 발견했다. 폐암세포가 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의한 에너지 생산에 의존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억제하는 비폐놀성 화합물을 처리한 결과 암세포만 에너지 결핍과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바이구아나이드를 병용할 경우 항암효과는 뛰어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이를 특허로 등록했다.
이 세 가지 특허의 기술이전을 통해 의료원과 국립암센터는 하임바이오와 협력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시작하고, 폐암, 뇌종양, 위암 외에 다양한 암 종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민수 산학협력단장은 “세브란스의 연구진은 의료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암 환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정진할 것이며, 이번 사례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2 15:14 2016/11/22 15:14
세브란스 기술설명회 개최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30일 ABMRC 유일한홀에서 제 6회 세브란스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0여명의 국내외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기술정보를 참여업체에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1부에 보건산업 관련 산학연계 기술사업화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도 진행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의 엄보영 단장과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정회종 팀장이 정부 각 부처 기술사업화 정책 방향 및 지원방안을 소개한데 이어 KB 인베스트먼트의 신정섭 이사가 바이오 기술에 대한 투자 지원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2부에서는 의료원 주요 우수기술 중 최근에 개발된 ‘의약·진단’ 분야 10개의 기술과 ‘의료기기’분야 10개의 기술을 발명자가 직접 소개했다.  세미나 장소 입구에는 의료원 우수기술 특허들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기술 37개를 선별해 포스터를 전시했다. 또, 전시된 기술 중 사전 미팅을 접수 받은 30건에 대해 의료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실의 중개로 기업체들과 발명자간 별도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송시영 의과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작년에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된 것이 재작년에 비해 2배가 넘고, 현재 협상중인 건만도 지난 4~5년 계약 건수를 상회하고 있다. 해마다 특허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의료원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세브란스 기술설명회가 최근 의약 및 진단, 의료기기 사업화의 동향을 접하고 연구협력과 상생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6/15 13:32 2016/06/15 13:32
의료원,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보건의료 TLO 협의체서 감사패 받아



의료원이 우수한 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을 통한 보건의료 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원은 9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회 보건의료 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사업화 전담조직) 협의체 성과 교류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의료원(의과학연구처/산학협력단)은 2013년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분원해 병원계 최초로 산학협력단 체제를 구축하며 특허 및 기술사업화 업무를 보건의료산업의 특성에 맞도록 지원해왔다.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외 Patent Fair를 개최했으며, 의료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특허분야별 기술설명회를 갖고 지속적인 특허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의료원의 경우 특허출원이 2010년 93건에서 2014년 19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약 240건 정도 특허출원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병원계 최다실적이다. 기술사업화 역시 초기 인프라 및 인적자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3년과 2014년 각 7건에서 올해 10건으로 늘어났다. 단순 기술이전 형태에서 수요자의 요구(needs) 충족 중심으로 변화를 통해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또한, 산학단 분원체제 이전부터 의과학연구처는 연구중심병원 지정사업 및 육성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연구중심병원의 궁극적인 목표도 병원현장의 기술수요를 R&D를 통해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병원으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다.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이 본격화되면 보다 우수한 양질의 특허기술이 의료사업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5/12/01 16:05 2015/12/01 16:05
우수 의료기술 산학 기반 파트너십 구축
산학협력단, 기술설명회 통해 12건 연구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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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산학협력단은 14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4월 암 질환 맞춤 의약품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의료기기 및 의료시스템에 대한 산학협력을 위한 기술설명회다.
기술설명회에는 최근 3년간 유효특허 중 기술이전이나 연구협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술 12건이 소개돼 행사에 참석한 20여 개 의료기기 개발사들과 사업화를 논의했다.
이날 혈관성 신경압박 질환 치료용 스텐트와 악교정 수술용 의료기기, 문합술용 고정기구와 슬림내시경을 위한 가이드 와이어, 견관절 촬영을 위한 보조기구, 미세 부위 봉합용 니들 홀더 등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 기술이 발표됐다.
또 테라헤르츠 전자기파와 초음파 결합 시스템 및 광열치료 온도제어 시스템, 병원정보시스템에서의 좌우구분 검증 시스템 등 의료시스템도 공개됐다.
송시영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기와 의료시스템을 선정해 산업체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의 가능성을 높였다"며 "의료원의 우수한 기술이 파트너십을 통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기술설명회를 통해 분야별 기술정보를 수요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산학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2015/10/01 16:29 2015/10/01 16:29

산학협력단 기술설명회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과 창출





의료원은 지난달 28일 종합관 3층에서 ‘산학협력단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개최했던 ‘세브란스 Patent Fair’의 후속행사로 의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중 80여 개를 선정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의대 송시영 교수(내과학)의 ‘췌장/담도암 치료용 조성물 및 신규 바이오마커’ 기술과 허지회 교수(신경과학)의 ‘혈전용해용 조성물 및 혈관집착/폐색성 질환 치료용 약제학정 조성물’ 기술 외 6가지 특허 기술의 국내외 유명 제약사와 파트너링을 진행됐다.


이 철 의료원장은 “이번 기술설명회가 특허기술을 개발한 의료계와 산업체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의료산업의 초석이 되도록 다양한 산학협력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2013/04/15 14:07 2013/04/15 14:07

의료원 산학협력단 출항
연구개발 촉진 및 의료산업화 가속



의료원 산학협력단이 설립되며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의료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연세대 산학협력단 분원으로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설립을 결정하고 지난해 12월 사업자 등록을 마쳐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그동안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담당하던 의료원 산학협력 업무를 모두 의료원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의료기관이 직접 산학협력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미래가치 선점을 위한 바이오헬스산업화 추진체계 구축하고, 헬스케어 산업화 현장의 강점을 살린 효율성 극대화하며, 의료원 산학협력의 독자성, 자율성, 신속성 확보와 연구중심병원 지정요건 충족을 목적으로 하며 전체업무는 의과학연구처가 전담한다.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우선 의료원 특허관리 및 기술사업화 업무를 자체적으로 진행해 특허활성화 지원, 특허기술의 관리·이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설립을 위한 아이템 발굴 등 기술사업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책임경영제에 따른 각 기관별 이익 관리와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특성에 맞는 산업화 연구를 위한 기획, 전략방안 수립 및 실행이 용이해 진다. 또한 신속한 정책결정 및 빠른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작하고 의료산업화를 가속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연구원 채용 및 관리 등 인사업무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과제별로 교수가 직접 연구원을 고용하고 관리해 왔지만 이제 산학협력단이 직접 고용, 관리함으로써 연구 인력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우수한 인재의 연구 참여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학협력단의 회계·세무, 예·결산 업무도 새롭게 시행하며 관재, 감사 등의 기존업무도 확대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연구과제 관리는 현재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송시영 의과학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은 “세브란스의 의료 산업화를 가속화 시키고 이에 따른 기관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구도가 이제 시작되는 것이며, 권리가 주어지는 것과 동시에 우리에게 책임과 의무도 함께 하게 됐다” 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학협력 추진과 더불어 연구인력 관리 및 산학협력단의 운영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3/26 17:57 2013/03/26 17:57
의대 하종원 교수
연세대 우수업적교수상

 



 

  연세대 연구처/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2일 동문회관 2층 중연회장에서 2009학년도 우수업적교수상 (연구부문) 및 우수연구실적에 대해 표창하고시상식을가졌다.

 의료원에서는 의대 하종원 교수 (내과학)가 우수업적교수상을 수상했고 의대 강은석 교수(내과학),윤주헌 교수(이비인후과학), 김은경, 박해정, 허용민 교수(이상 영상의학), 이민구 교수(약리학), 치대 신동민 교수(구강생물학), 간호대 오의금 교수(임상간호과학과),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우수연구실적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번 시상은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의 연구업적 통계와 산학협동 기술이전실적 자료 등을 활용하여 우수업적 교수상 7명, 우수연구실적표창 47명을 선정했다.



2010/01/13 15:54 2010/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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