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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홍완기'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9/08/01 고 홍완기 박사 국민훈장 목련장, 의대 강성웅 교수 근정포장 [829호]
  2. 2019/02/22 홍완기 특별자문위원 별세 [823호]
  3. 2019/02/20 우리의 스승, 홍완기 교수님을 기리며 [823호]
  4. 2018/11/19 미주동창회 학술대회 및 재상봉 행사 [818호]
  5. 2018/08/22 미주 세브란스재단 설립 [813호]
  6. 2018/07/09 홍완기 박사 발전방향 자문 [810호]
  7. 2018/05/23 후원자 마음 모아 치유와 희망을 전하다 [808호]
  8. 2018/04/24 홍완기 박사 [806호]
  9. 2017/06/29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라” [789호]
  10. 2017/06/14 홍완기 동창의 전설적(LEGEND) 업적 [788호]
  11. 2017/05/31 모교 위한 마음 한가득 [787호]
  12. 2016/12/01 암에 대해 석학들과 논하다 [774호]
  13. 2016/02/16 미국암연구협회, 홍완기 어워드 제정 [758호] (3)
  14. 2015/10/27 MD앤더슨 홍완기 교수 특강 [752호]
  15. 2015/10/27 송당 암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 [752호]
  16. 2015/01/09 연세암병원, 메디컬코리아 대상[735호]
  17. 2014/10/24 암병원, 홍완기 교수와 발전방향 논의[730호]
  18. 2014/05/21 연세의료원 소식지 721호
  19. 2014/05/20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721호]
  20. 2014/05/20 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721호]
  21. 2014/05/09 연세의료원 소식지 720호
  22. 2014/05/09 홍완기 교수, ‘김명선·차경섭 김인수 암연구상’ 첫 수상[720호]
  23. 2013/11/04 홍완기 부총재, 미 학술원 정회원 [707호]
  24. 2010/01/13 홍완기 동창 ‘종양의학’ 교과서 집필 [624호]

고 홍완기 박사 국민훈장 목련장, 의대 강성웅 교수 근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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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와 의대 강성웅 교수(강남 재활의학과)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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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고 홍완기 박사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이 추서됐다. 행사에는 부인 홍미화 여사가 참석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훈장을 받았다.<사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후두암에서 장기(성대)보존 치료, 암 예방 치료법 제시, 폐암에서 정밀 의료를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라고 추서 이유를 밝혔다.
또 “임상연구와 기초연구를 접목하는 중개연구 개념을 1970년대부터 정립해 이를 다학제 연구와 진료로 발전시켰으며, 이 개념을 진료에 도입해 장기보존이라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고, 연구와 예방에 적용해 암 예방치료의 개념을 확립했다”고 공적을 밝혔다.
강성웅 교수는 의료 및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희귀난치성 중증 신경근육병 환자에 대한 헌신적 진료 및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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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5:52 2019/08/01 15:52

홍완기 특별자문위원 별세
미국암연구협회 최초 외국인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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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질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홍완기 박사가 미국 현지 시각 1월 2일, LA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1942년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난 홍완기 박사는 1967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군 의무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홍 박사는 뉴욕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 동안 세계 최대 암 치료기관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두경부 폐암 파트를 이끌었으며, 연구총괄 부총장직을 수행했다.
홍 박사는 종양내과 분야에서 중재종양학(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을 개척해 암 환자 치유에 새로운 팀 접근방식(team approach) 개념을 정착시킴으로써 암 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다학제 치료로 암 환자 완치율이 높아졌으며 치유가 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개념이 정착됐다.
홍 박사의 학문적 업적과 암 치료의 새로운 학문체계 정립 노력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 암 연구와 치료학계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총 17개에 달하는 해당 분야 최고학술상을 수상, 여섯 곳에서 석좌교수로 초빙했다.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추대된 홍완기 박사는 세계 최대 암 연구단체인 미국암연구협회(AACR) 외국인 최초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미국암연구협회는 홍완기 박사가 학문발전에 공헌한 업적과 세계 최고 연구 기관을 이끈 지도력을 기려 역사상 처음으로 생존해 있는 인물의 이름을 인용해 ‘홍완기 교수 암 연구상’을 제정했다. 이 상은 암 연구, 치료 그리고 예방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만 46세 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1994년 호암 의학상과 KBS 해외동포상을 수상한 홍완기 박사는 대한민국 의학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홍 박사는 연세대 특별자문위원직을 맡아 틈이 날 때마다 한국을 찾아 연세대와 의료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암 치료의 최신 정보를 누구보다 빨리 암병원에 알림으로써 암 질환 치료 수준을 세계 정상급으로 높였다.
또한, 의과대학의 젊은 교수들을 MD 앤더슨 암센터로 초빙해 앞선 의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후학 양성을 통한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도 큰 공헌을 했다.
홍완기 박사의 장례식은 미국 시각으로 지난 12일 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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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1:50 2019/02/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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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쉽고 슬프지만, 그의 열정을 기억해 암 연구에 매진할 것
[추모] 우리의 스승, 홍완기 교수님을 기리며 | 신동문 의대동창(75년졸, 현 美 Emory 의과대학교 종양내과 석좌교수)

2019년, 1월 2일 밤에 나의 스승이시고 30여 년을 같이 일해 온 홍완기 교수님께서 갑자기 소천하셨다는 너무나도 슬프고, 충격적이며 믿기 어려운 소식이 들려왔다.
돌아가시기 전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로 이메일을 교환하고, “Happy New Year! Dong” 하시던 분이,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단 말인가…
필자는 홍완기 교수님이 1985년에 Medical Oncology Fellowship을 M.D. 앤더슨 암센터(MDACC)에서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Fellowship을 마치고 종양내과 교수로 같은 과에서 Mentor로 또는 동료로 15년을 함께 일하였다. 그 후 필자가 2001년에 MDACC를 떠나서 피츠버그 대학 및 현재 재직 중인 에모리대학에서 일하면서도, 17년 이상을 홍 교수님과의 학문적인 교류와 Mentoring이 계속되었음에 깊은 감사와 함께, 홍 교수님을 기리는 기회를 얻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린다.
홍완기 교수님은 1967년 모교를 졸업하시고, 공군 군의관으로 복무하신 후 도미하셨고, 내과 레지던트를 Boston Veterans Affairs Hospital (V.A.)에서 끝내고, 종양내과 Fellowship을 Memorial-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마치셨다. 그 후 Boston V.A. Hospital로 다시 돌아와 Oncology Program의 Chief를 하시다가, 1984년에 MDACC의 정교수로 영전하시었고, Thoracic/Head & Neck Medical Oncology Department의 Chairman으로, 또 2001년~2014년 동안에는 300명 이상의 교수들이 속해있는 Division of Cancer Medicine의 Head로 재직하셨다. 또한, 두 개의 석좌교수직에 임명되셨으며(American Cancer Society Professorship and Samsung Distinguished University Chair of Cancer Medicine), 35년간을 MDACC에서 연구, 환자 케어와 더불어 후학 양성에도 많은 공헌을 하셨다. 또한, 680여 편의 논문과 10개 이상의 암 전문 서적을 발간하셨고, 17개의 Scientific Journal의 Editorial Board member로 활동하셨다. 그 외에도 미국 및 국제적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시고, 여러 직위에서 활동하셨다.
홍 교수님은 암 치료와 연구에서 크게 세 가지의 획기적인 학문적 업적을 남기셨다. 첫째는, 미국 내 전체 V.A. 병원의 환자를 토대로 연구한 Organ Preservation of Larynx이다.
이 연구로 세계의 두경부암 및 모든 암 환자의 장기를 보존하면서 방사선과 화학요법으로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두 번째는, 암 예방의 중요한 분야인 “Chemoprevention” 연구의 선구자로서, Retinoids (Vitamin A analog)를 전암 단계의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두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공적을 남기셨고, 필자를 포함한 많은 암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한 연구는 세계의 암 학계에 큰 Impact를 주며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세 번째 분야는, “Personalized Targeted Therapy”로, 암세포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변이된 유전자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 및 치료함으로써, 암 환자의 완치 혹은 생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치료법의 선구자이시기도 하다. 그 예로, 홍 교수님의 디자인으로 MDACC에서 시작한 Personalized 폐암치료 연구 프로젝트인 “BATTLE” Trial은 많은 폐암 연구의 New Paradigm이 되고 있다. 특히, 홍 교수님은 탁월한 리더십과 많은 암 연구학자들과 함께하는 공동연구(Team science)를 강조해 오셨고, 그러한 원칙은 암 분야 연구자들에게 현재도 중요한 Driving Force가 되고 있다. 홍 교수님과 지난 30여 년간 같이 일해온 MDACC 공동연구팀의 대표적인 학자들로는, Drs. Reuben Lotan(작고), Walter Hittelman, Scott Lippman, Fadlo Khuri, Roy Herbst, Roman Perez-Soler, Vali Papadimitrakopolou, Edward Kim, Jin Soo Lee, and Dong Moon Shin(필자)들이 있고, 그 외에도 많은 학자가 최근까지도 공동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해 왔다.
홍 교수님은 미국 및 전 세계의 암 연구자들의 리더로서, 많은 지도자 역할과 수상을 하셨고, 대표적인 예로,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의 President를 역임하셨고, 암학자로서 큰 상을 많이 수상하셨다(David Karnofsky Award of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Richard & Hinda Rosenthal Award of AACR, Prevention Foundation Award, American Cancer Society (ACS) Medal of Honor Award, Member of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Fellow of ACP, Inaugural Fellow of AACR Academy, Margaret Foti Award from AACR). 2008년에는 President George W. Bush의 President’s Cancer Panel에 임명되어 미국의 암 연구와 치료에 관한 정책수립에 대한 Advisor 역할을 하셨다. 특히, 2016년 AACR에서는 홍 교수님의 암 연구의 Legacy를 기리기 위하여 AACR-Wan Ki Hong Award를 제정하였고, 이 Award는 Translational and Clinical Cancer Research에 뛰어난 젊은 암 학자들에게 수여되며, 매년 AACR annual meeting에서 수상식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KBS 해외동포상 및 호암상을 수상하신 바 있다.
필자에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일 중의 하나는, 2014년 홍 교수님의 Retirement Ceremony인 Festschrift(honorary lifetime achievement ceremony of respected academician)를 MDACC에서 개최하였을 때이다. 500여 명의 동료 및 후학들이 모여서 홍 교수님 일생의 학문적인 업적을 20여 명의 후학이 각자 발표하게 되었고, 그 순간들을 통하여 느껴오는 홍 교수님의 탁월한 업적에 후학으로서 존경과 영광을 금할 수 없었다. 또한, 홍 교수님의 후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대단하시어, 미국의 후학들은 물론 한국 및 모교에서 연수하러 온 많은 후학을 지도하였음을 필자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모교에 관한 관심과 사랑은 대단하시어, 지난 수십 년 동안, 연세암센터의 발전을 위하여 지대한 공헌을 하셨고, 특히, 새로 개원한 연세암병원 건립 시 External Advisory Board(EAB)의 Chairman으로서, 여러 면으로 많은 조언과 지대한 공헌을 하셨음을 필자는 잘 알고 있다.(필자도 EAB member였음).
개인적으로는 피츠버그 대학교의 Head & Neck Cancer Program Director로 가려는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에서, 홍 교수께서 “나의 Umbrella를 벗어나, Dr. Shin 자신의 camp를 만들어 성공적인 Research program을 만드는 것이 Academic Career에 훨씬 더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주셨기에, 어렵지 않게 큰 결정을 할 수 있었음을 지금도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다.
이제, 홍완기 교수님은 너무나 아쉽고 슬프게도, 76세의 일기로 하나님 곁으로 가시었다. 그러나 MDACC의 비전인 “Making Cancer History”를 향하여, 암 연구를 하는 후학들을 계속 격려하시며 Passion을 가지고 정진하라는 홍 교수님의 말씀이 이 필자의 귀에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다. 새해를 맞이하며, 홍 교수님께서 자주 애용하시던 단어들을 다시 새겨보면서(Impeccable, Passion, Clinical protocols as Bible, Commitment, Dignity, Outstanding, Tremendous, Generosity, Teamwork, Achievement, etc.), 그의 학문에 대한 열정, 진지함과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한 명의 후학으로서 많은 impact가 있는 암 연구에 매진할 것을 새롭게 다짐해 보면서, 이 Memoir를 홍 교수님 영전에 드린다.(유가족으로는 홍미화 여사, 두 아들, 그리고 네 명의 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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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08:47 2019/02/20 08:47

미주동창회 학술대회 및 재상봉 행사
내년 시카고 개최, 대회장 김진섭 동창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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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미주동창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다운타운 LA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30회 미주동창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주동창회에는 동창과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행사 중 가장 많은 동창이 참석했다.
의대 총동창회에서 한승경 총동창회장, 김영태, 이혜연 부회장, 의료원에서는 윤도흠 의료원장, 장양수 의과대학장, 원주의료원에서는 이영희 의료원장, 이강현 원주의대학장 등 여러 보직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4일 오후 리셉션을 시작으로 미주동창회 학술대회와 재상봉행사가 시작됐다. 오후 4시 행사 시작 전에 열린 미주동창회 이사회에서는 박창조 상임부회장을 대신해 이준호 동창의 재무보고와 업무보고 등으로 이날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참석한 동창들과 여러 보직자는 이번 동창회를 준비한 원종만 회장(74년졸)에게 ‘이번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은 최고의 시설이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원종만 회장의 부인은 행사를 준비하는 기간에 넘어져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았음에도 휠체어를 탄 채 모든 행사를 진행해 행사에 참석한 모든 동창이 감사를 표했다.
5일부터 시작된 학술대회에서는 홍완기 동창(67년졸)의 강의를 필두로 21명의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학문적 발표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미주 동창들의 발표가 끝난 후 윤도흠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원주의료원, 원주의과대학의 현황과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 전 골프 및 시내 투어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원종만 회장의 1974년 졸업동기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1986년 졸업동기회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년 제31회 모임은 2019년 8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시카고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회장으로 김진섭 동창(72년졸)을 선임했다.






2018/11/19 14:59 2018/11/19 14:59

미주 세브란스재단 설립
모금 활동범위 확대, 기금 적극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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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미주동창회가 최근 ‘미주 세브란스재단(Severance Foundation in America)’을 설립했다.
미주동창회는 기존 동창들만을 대상으로 했던 모금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기금을 적극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꾸준히 모교에 기부하고자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재단 회장인 이배웅 재미의대동창(62년졸, 사진)은 “재단은 자선·장학사업, 병원과 연구사업 등 특별한 목적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인으로, 재단 후원금은 미국 정부로부터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은 후원과 출자와 배당에 목적을 두는 재단을 운영한다. 재단 후원금은 100% 세금 공제 대상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미주 세브란스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현재, 황영환 동창(60년졸)이 10만 달러, 이배웅 동창이 30만 달러(100만 달러 약정), 홍완기 동창(67년졸)이 10만 달러 등 총 50만 달러를 세계 최대 인덱스 펀드 운용사인 뱅가드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펀드 중개인 없이 온라인 계좌로 직접 투자해 투자 수수료가 적은 장점을 활용했다.
앞으로 미주 세브란스재단은 동창을 넘어 미주 한인기업까지 광범위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해 더 큰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이배웅 동창은 “세금 공제혜택을 받으면서 적은 비용으로 세계 시장에 투자하기 원한다면, 미주 세브란스재단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재단의 최종목표는 연세의료원을 지원해 연세 의대를 세계적 수준의 의학 교육기관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8/22 16:26 2018/08/22 16:26

홍완기 박사 발전방향 자문
암병원, 강남, 원주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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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특별자문위원인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가 지난달 14일부터 암병원 등을 방문해 발전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홍완기 박사는 지난달 14일 윤도흠 의료원장, 노성훈 암병원장 등 주요 기관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2주간 다양한 자문활동을 펼쳤다.
암병원 내 각 센터 및 임상과별 미팅을 통해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다학제 진료 참관 후 환자 치료 경험과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아울러 암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교수진들과 미팅을 통해 전공에 따른 커리어 설정과 의사가 지녀야 할 자세 등에 관해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또한, 홍완기 박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의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사진>
또한, 지난달 16일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17일부터 이틀간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전했다.
홍완기 박사는 “다양한 자문 활동이 연세의료원에 도움이 되는 한 지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09 11:05 2018/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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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마음 모아 치유와 희망을 전하다
작년 6,262명이 215억원 기부 - 2,258명 환자치료에 4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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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6,200여 명 후원자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모인 기부금 중 일부는 2,200여 명의 환자들이 치유의 기회를 얻어 희망을 되찾는 데 사용됐다.
지난달 25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부 감사의 밤’에서 윤도흠 의료원장은 2017년도 기부금 통계를 참석한 기부자들에게 전했다.<사진>
통계를 보면 작년 한 해 6,262명의 후원자가 215억 원을 기부했고, 2,258명의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41억 750여만 원이 사용됐다.
2009년 세브란스 모금 캠페인을 시작할 당시에는 21억 7,000여만 원으로 879명의 환자를 도왔다.
환자 치료비 지원금은 2013년도부터는 매해 40억 원 이상을 웃돌았으며, 2014년도에는 약 50억 원으로 1,779명의 환자가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
2009년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질병과 싸우던 1만 5,079명의 환자가 도움을 받았고, 총 지원금액은 330억 원이 넘었다.
의료원은 국내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기술이 낙후된 전 세계 곳곳의 환자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체리티 사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작년 한 해 외국 환자 초청은 세브란스병원 10개국 21명, 강남세브란스병원 3개국 3명으로 총 24명의 외국 환자를 돌봤다.
2011년 7명, 2012년부터는 매해 20명 이상의 외국 환자들을 세브란스로 초청해 치료했고, 지금까지 156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기부자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어려웠던 환자 가족의 삶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참석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0만원 미만 기부 4,680명이나 동참
한편, 작년에 모인 기부금을 목적별로 나눠보면, 발전기부금이 약 120억 원으로 절반이 넘었다. 이어 사회사업(약 46억 원), 장학(약 15억 8,900만 원), 연구(약 15억 5,200만 원), 건축(약 10억 원), 의료선교(약 7억 7,000만 원) 순으로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에 동참한 6,262명 중 환자들의 기부도 약 22%로 1,422명이나 동참했고, 100만 원 미만의 기부는 총 4,680명으로 약 75%나 차지했다.
한편, 의대 미주동창회는 미주 세브란스 재단을 설립하기로 하고, 설립위원장은 이배웅 재미의대동창(62년졸)이 맡았다. 이배웅 동창은 더 많은 기부가 이어지길 바라면서 100만 달러를 기부 약정했다. 작년 한 해 황영환(60년졸), 홍완기(67년졸) 동창이 각각 1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총 20만 9,000달러가 모였다.
특히, 작년 한 해에만 3명의 유산기부자가 기부의 뜻을 밝혀 유산 86억 원(유언공증 기준)을 기부했다.
임종을 앞두고 전 재산을 기부한 고 강사문 씨는 부모 병간호로 20년을 보낸 후 자신이 암에 걸려 힘든 투병시간을 보냈다. 생의 마지막에 전 재산을 세브란스에 기부하고, 시신 기부까지 하며, 강사문 씨는 “더 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지자 씨도 2011년 부부가 함께 시신 기증 서약을 했고, 남편이 췌장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생전에 남편과 함께 ‘남은 유산은 선교사가 세운 세브란스에 기부하자’라는 약속을 실천했다.



2018/05/23 10:22 2018/05/23 10:22

홍완기 박사
미국암연구협회지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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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특별자문위원인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가 ‘암 예방 연구의 선구자’라는 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암 연구학회인 미국암연구협회(AACR) 학회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학회지는 다섯 페이지를 할애한 커버스토리에서 홍완기 박사를 ‘정상에 오른 뛰어난 의과학자이자 훌륭한 멘토’라고 소개했다. 학회지는 그에 대해 “두경부암에서 홍완기 박사가 이룬 획기적인 연구 성과는 화학적 암 예방의 개념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줬다”라면서 고위험 환자군에서의 암 예방, 후두를 보존하며 후두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 치료법 개발 등 그의 업적들을 세세히 나열했다. 홍완기 박사의 이러한 뛰어난 기여를 기리기 위해 AACR이 2016년 암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들을 위한 ‘홍완기 암 연구상’을 제정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자신의 업적 추구뿐만 아니라 동료와 후학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멘토’로서의 면모도 자세히 다뤄졌다. 학회지는 홍완기 박사가 미국으로 건너와 종양학자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던 때부터의 이야기도 간략히 담았다.






2018/04/24 14:51 2018/04/24 14:51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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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박사 특강
암병원은 지난 19일 암병원 서암
강당에서 세계적 석학이자 연세대 특별자문위원인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를 초청해‘ 도전적인 삶과 성취’를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마련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홍완기 박사는 연구, 교육, 암 정책, 여러 수상 경력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47년간 미국생활을 하면서 지킨 자신만의 원칙을 소개했다. 결심, 열정, 혁신, 인내, 가족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었다고 말했다.
홍 박사는 참석한 학생들과 젊은 교원들에게 노력·근면하고, 장벽을 허물고 기회를 창출하며, 목표를 높이 잡으라고 조언했다. 또, 존경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며 겸손하고 관대해야 하고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도 충고했다. 협업과 팀워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017/06/29 17:30 2017/06/29 17:30

홍완기 동창의 전설적(LEGEND) 업적
김병수 명예교수(전 연세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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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교 연세는 Severance의 132년의 역사가 초석이 되어, 60년 전에 연희와 연합(Integral)해 현재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질곡의 역사와 축을 같이해서 고난과 시련이 많았으나, 그때마다 성령의 가호가 있는 여러 선각자 스승님들이 계시어, 현재의 모교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뿐이다.
러들러 선생님께서 Amebae로 인한 간 농양 치료법을 1920년대에 미국 Surg Gyn Obstet 학술지에 발표하신 이후 우리 대학교가 세계 학계에서 그 학문이 인정받고 공헌한 업적이 없어 구성원이 걱정한다. 우리 졸업생인 홍완기 부총재(MD Anderson Cancer Center)가 한국 출신 의학자로 전 세계에서 그의 학문과 연구업적으로 존경받는 것은 우리나라와 모교의 자랑이다. 홍완기 부총재는 세계 종양학계에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해 중재종양학(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을 처음 개척한 대학자이다.
홍 동창의 연구업적으로 암 환자 치유에 새로운 team approach 개념이 정착됐고, 이를 기리는 중재의학연구소가 MD Anderson에 설립됐다. 홍 동창이 처음으로 다학제 치료로 암 환자의 완치율을 향상시키고, 또 치유된 환자가 정상적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개념을 정착시켰다. 암의 발병과정에서 유전체 변화과정을 규명해 암세포의 전단계에서 약물로 예방이 가능함을 증명해 cancer prevention의 새로운 학문체계를 보여주었다. 홍 동창의 학문적 업적과 암 치료의 새로운 학문체계 정립으로 미국뿐 아니라 세계 암 연구와 치료학계에서 17개의 최고학술상을 수여했다.
전 세계 학계에서 최고 학술상을 Grand Slam 한 학자는 홍 동창이 최초이다. 홍 동창을 위해 6개의 석좌교수(Chair Professor)를 제정해 그의 학문을 존경하게 됐고, 미국학술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nstitute of Medicine) 회원으로도 추대됐다. 이 분의 학문적 공헌과 지도력이 인정돼 세계 최고, 최대 암연구학회(AACR)에서 1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생존해 있는 회원의 이름으로 학술상 AACR Ki Hong Award 제도를 이사회에서 이번에 제정했다. 생존하는 인물의 이름으로 상을 제정하지 못하는 전통을 변경해 제정하면서, 학회에서는 홍 동창의 삶이 학계 전설적 인물(Legend)이기 때문이라고 천명했다.
홍 동창은 이번에 연세암병원의 개원을 위해서도 지난 10년간 국제자문단 의장으로서, 이 분의 헌신이 없었으면 우리 모교가 세계적인 암병원과 진료체계를 구축할 수 없었다. 종양학 각 분야 젊은 학자들에게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새로운 학문을 연구할 수 있도록 기회와 재정의 도움도 계속 주고 있다.
홍 동창이 우리 모교가 배출한, 필자의 학생 시절에 참으로 감명을 주신 대학자이시고, 홍 동창의 백씨 되시는 홍석기(1949년 졸업)선생님을 기념하기 위해서, 의과대학에 10만 달러를 기증해 모든 동창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금년으로 세브란스졸업 50주년으로 재상봉 행사에 참석하고,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홍 동창을 우리가 자랑하는 이유이다.



 



 
2017/06/14 11:48 2017/06/14 11:48

모교 위한 마음 한가득
의·치·간호대 50, 25주년 재상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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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졸업 25주년 동창들이 50주년 선배동창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졸업 50주년, 25주년을 맞은 의, 치, 간호대 동창들은 재상봉 행사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학창 시절의 추억을 반추했다. 진지하게 모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옛 기억에 박장대소를 터뜨리기도 하면서 동창들은 앞으로도 늘 함께할 뜻을 다졌다.

의과대학
“찾아라 진리를 너의 사명 다하여~”
13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열린 재상봉 행사에서는 졸업 50주년(1967년졸) 동창들과 졸업 25주년(1992년졸) 동창 130여 명이 동기들과 한목소리로 부르는 교가가 크게 울려 퍼졌다.
선후배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감사함과 향후 내실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송시영 의대학장의 인사말에 이어, the First and the Best를 잊지 말자는 한승경 총동창회장의 환영사, 중입자 암 치료기 도입 결정 등 의료원의 주요 사업에 대해 밝힌 윤도흠 의료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면서 행사는 의대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
동창들은 답사로 화답하며 모교와 늘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50주년 동창을 대표해 연단에 선 김영수 동창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발전시키는 등 훌륭한 일을 한 동기들이 참 많은데 모교의 발전이 곧 우리의 발전이고, 우리의 발전이 곧 모교의 발전이다”고 강조했다. 25주년 동창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조한경 동창은 “훌륭한 선배님들처럼 성실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온 힘을 기울이자”라고 말했다.
김효철 졸업 50주년 동창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동기생들을 소개했다. 나군호 국내 동창이 현재 동기생들이 각각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정리해 보여주며 25주년 동창들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동창들은 기부금을 통해 의대 발전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50주년 국내 동창은 1억 250만 원을 기부했다. 50주년 재미 동창은 H&N research, 의대생 통계 재교육 등을 위한 목적 기부금을 포함해 26만 8,500달러(약 3억 원)를 기부했다. 여기에는 이날 참석한 홍완기 동창이 의대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10만 달러(약 1억 1,200만 원)도 포함됐다. 25주년 동창은 광혜장학금을 포함해 2억 원을 전했다.

치과대학
같은 날 치과대학도 치대 5층 서병인 홀에서 졸업 25주년 동문 재상봉 행사를 했다. 재상봉 행사에는 졸업 25주년을 맞은 1992년 졸업 동문과 김광만 치대학장, 김기덕 치대병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훈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김광만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25주년을 기점으로 더 자주 모이고, 동기간의 우애가 더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진 25주년 동문대표가 참석한 동문을 소개하며 “각 지역과 학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기들에게 감사하고, 연아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답사를 했다. 행사 후 25주년 동문은 치대, 치의학박물관, 치대병원을 둘러봤다.
이날 치대 25주년 동문은 치과대학 발전기부금으로 3,000만 원을, 치과대학 동문회 발전기부금으로 300만 원을 전했다.
저녁에는 오전 재상봉행사 참석자와 박민갑 동문회장 등이 함께 모여 사은회를 했다.

­간호대학
앞서 12일 간호대학 재상봉 행사가 열린 소공동 롯데호텔에는 50주년, 25주년, 15주년 동창 등 190여 명이 함께하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이태화 간호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장구한 역사 속에서 기독교 정신, 협력 정신, 개척 정신을 공유한 우리 동창 네트워크는 우리 대학만의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문경희 동창회장은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주신 모든 분과 졸업 50주년, 25주년, 15주년을 맞은 동창께 축하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모임 명예교수는 직접 사용하던 물건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기도 했다.
만찬에 이어 오숙자 50주년 동창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녹색 의상을 입은 오숙자 동창은 아리랑을 주제로 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동창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50주년 동창들이 열렬한 환호를 받은 데 이어, 25주년 동창들이 한 명씩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주년 동창들도 무대에 올라 선배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후배들을 위한 기금도 전했다. 정성숙 50주년 대표는 동창들의 기금을 모아 2억 2,700만 원을, 강정애 25주년 대표는 함께 모은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조수진 15주년 대표도 동기들과 모은 615만 원을 전하며 모교를 위해 계속 후원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17/05/31 09:55 2017/05/31 09:55
암에 대해 석학들과 논하다
연세-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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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은 14일 은명대강당에서 연세-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 생물학부터 암 예방 및 치료까지’를 주제로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 신동문 박사(의대 75년졸, 에모리 의대 종신교수)을 비롯해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조지 장, 티모시 톰슨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암병원에서는 백순명 교수(유방암센터장), 라선영(내과학), 정재호(외과학), 함원식(비뇨기과학) 교수 그리고 최강열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섰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약개발, 종양면역, 기초 중개 및 임상연구, 대장암, 비뇨기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홍완기 동창은 ‘암의 글로벌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사진>
한편, 13일에는 암병원과 MD 앤더슨 암센터가 외부자문위원회(External Advisory Board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완기 박사를 비롯한 9명의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참여해 암병원의 각 센터와 임상과, 개인맞춤치료, 임상연구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6/12/01 10:29 2016/12/01 10:29
미국암연구협회, 홍완기 어워드 제정
젊은 연구자의 암 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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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연구협회(AACR)가 홍완기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의대 67년졸)의 이름을 딴 상을 제정했다.
정식명칭은 '홍완기 교수 암연구상'(AACR-Waun Ki Hong Award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Cancer Research)으로 암 연구, 치료 그리고 예방에 기여한 홍완기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 대상자는 전 세계의 암 연구자 중 46세 미만으로 암 관련 연구와 실험에서 성과를 이룬 이들이다. 비교적 젊은 연구자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미래 암 연구를 개척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AACR가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수상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해 이르면 2017년부터 매년 수여할 예정이다.
상 제정 소식을 듣고 홍완기 교수는 "개인적으로도 영광일 뿐만 아니라 미국계 암 연구 학자로서 위대한 유산을 남긴 것 같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대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간 홍완기 교수는 두경부암과 폐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두경부, 호흡기내과 과장과 내과 분야를 총괄하는 내과부장을 역임하고 부총재로 활동했다.
또한 연세암병원 외부자문위원회 (External Advisory Board)의 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연세암병원의 개원을 위해 10년 넘게 많은 자문을 해줬다. 이후에도 의료원과 암병원의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아메리카 베스트 닥터', 미국 임상종양학회 회원들의 투표로 암 전문의에게 주어지는 '카노프스키 상' 등 세계적인 암연구상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미국암협회 명예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6/02/16 10:34 2016/02/16 10:34
MD앤더슨 홍완기 교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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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암전문가 홍완기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13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300여명의 의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메리칸 드림 : 기회와 도전의 인생여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1967년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한 홍완기 교수는 자신이 미국에 도착해 지금까지의 업적을 이룬 과정을 연도별로 소개했다.
홍 교수는 뉴욕과 보스턴에서 종양학 의사가 되기 위한 힘든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고,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10년간 MD앤더슨 암센터로 자리를 옮겨 환자 치료와 임상연구에 주력했다. 이후 10년간 두경부 종양학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0년에서 2010년 동안에는 MD앤더슨 암센터 등 미국 유수의 의료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했다. 2010년 이후부터는 행정과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 정착하며 세계적인 암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갖고 일하며, 불가능은 없기 때문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만큼 노력에 대한 열매를 얻을 수 있으며, 도움을 받은 만큼 주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홍완기 교수는 12일 내과학교실에서 자신의 의학의 여정을 소개하며 느낀 기쁨과 보상에 대한 Special Lecture 시간을 가졌다. 또, 1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암 연구의 과도기 -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암 연구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강남세브란스를 포함해 국내 암 연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팀워크'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10/27 11:01 2015/10/27 11:01
송당 암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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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송당 암연구센터는 19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제22회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외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은 '유전자 기반 개인 맞춤 항암치료(Novel Genomically-informed Strategy for Personalized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MD 앤더슨 암센터 홍완기 교수의 축사에 이어 네덜란드 암연구소의 르네 버나드 박사가 '합성치사(合成致死)를 유발시키는 항암 약물 병용요법' 를 주제로, 일본 국립암센터의 아쯔시 오츠 박사가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국가기반 암유전체 스크린 컨소시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총 세 개의 세션에서는 암유전체 기반 표적치료와 종양면역치료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2015/10/27 10:16 2015/10/27 10:16

연세암병원, 메디컬코리아 대상

연세암병원이 암병원 부문 2014년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올 4월 개원한 암병원은 최고 수준의 암 치료, 환자 중심의 진료 프로세스, 새로운 환자 경험 등을 통해 글로벌 허브 암병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암 치료기관인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종양내과장 홍완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미국 에모리대, 일본 긴키대, 홍콩 중문대 등의 전문가들로 국제자문위원회를 구성,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계와 건축이 이뤄졌고 운영 체계도 마련됐다.
암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위암·폐암·대장암 등 암종별 15개 센터와 더불어 3개의 신설 특화센터가 서로 연계해 치료를 넘어 돌봄의 전인적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암예방센터’에서는 ‘암 생존자 통합관리(cancer survivorshi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년 이상 생존해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15대 암센터와 연계해 재발, 전이암에 대한 감시는 물론 각종 다른 질환이나 후유증 등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 ‘완화의료센터’는 독립된 외래진료실과 치료실 및 전용 입원병동을 보유하고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다양한 진료·상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모든 암환자들이 호소하는 ‘통증관리 프로그램’이다. 15개 암센터로부터 의뢰된 통증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완화 치료를 함으로써 이를 해소해주고 있다.
최근에 첨단 치료장비도 대폭 확충했는데, 국내 최초로 도입한 로보틱 IMRT(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기)가 대표적이다. 소형선형가속기를 움직이는 로봇 팔에 장착해 다양한 방향에서 종양 부위에 방사선을 집중 조사하는 장비다. 로봇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전신 암치료가 가능하고 치료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라이낙(LINAC) 방사선 치료기도 6대를 가동 중이다. 특히 신규 도입된 라이낙 기종은 기존 장비에 비해 고선량의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3분의 1로 줄였다.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2차 방사선량을 70% 경감시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호하고 있다.
여기에 입원하지 않고 항암 치료를 받는 외래 항암약물치료센터를 확충, 성인과 어린이 구역을 구분해 운영하는 것도 다른 병원에선 보기 힘든 시스템이다. 또 2~3시간 동안만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해 단기항암제 주사실도 별도로 마련했다.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3저(低) 3고(高)’ 병원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통증, 대기시간, 불안은 낮추고 전문가 확보, 정확한 설명, 새로운 환자 경험은 더욱 높여 대한민국 암병원의 미래를 새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 병·의원·제약사를 선정하는 ‘2014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은 지난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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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08:51 2015/01/09 08:51

암병원, 홍완기 교수와 발전방향 논의
보직자와 센터 교수 면담…전 분야 자문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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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이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사진 오른쪽>와 암병원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5월 연세대학교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홍완기 교수는 6일부터 10일까지 의료원과 암병원의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방문했다.
홍완기 교수의 이번 방문은 의료원과 암병원의 현황 파악 및 새로운 발전 모델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첫날 정남식 의료원장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병석 의대학장,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사진 왼쪽> 등 의료원 경영진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또 노성훈 병원장을 비롯한 암병원 주요 관리자와 각 센터 및 임상과 의료진들을 만나 암병원의 거버넌스, 임상연구, 다학제 진료, 개인 맞춤형 치료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홍 교수는 조만간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분야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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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09:39 2014/10/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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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
한원곤 의대동창,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2,000만원
노동조합, 암병원 1,500만원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각 1,500만원
이욱자 의대동창 장학기부금 1만 1,400달러
김용욱 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차서 회장 심혈관연구소 1,000만원
이경상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1,000만원
김영진 의대동창 성형외과학교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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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호 교수, 심계학술상 수상
신전수 교수, 범석논문상 수상
은영민 교수, 최우수증례상 수상
임영재 교수, 최우수비디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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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봉헌을 맞아
"이 철 의료원장 인사말"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암진료병원인 연세암센터가 45년 만에 아시아의 최고 암치료기관이 되고자 연세암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축하메시지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갑상선암 수술 논란을 보며

의대 1962년 동기장학회 / 2014년 춘계보고

[기고문] 교수의 권위를 지킵시다

 
의대생들의 꿈과 생활, 새 ‘제중학사’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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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실 606명 수용 다양한 소통공간 확충

제중학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연세대는 10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제중학사-법현학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석수 재단이사장과 정갑영 총장, 이철 의료원장 등을 비롯해 ...

세브란스, 글로벌 협력관계 허브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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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가 최근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9일 스위스 바젤(BASEL)대학교와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TPH(Tropical and Public Health Institute)와 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창립 129주년 기념식 열려
세브란스 찾는 외국인환자 지속적으로 증가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알렌의학교육상에 이수곤 교수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
모두가 느끼는 ‘세브란스의 봄’
‘세브란스’, 세계가 찾아와 배운다
‘세브란스 마니또’와 만나보세요
김해지역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Code White’ 매뉴얼 발간
CPX 활용 통해 실습교육 강화
중국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검진
강남 약제팀 병원 실습서 발간
치대병원, 등산대회
Mini·Core MBA 개강
소리사랑 아카데미 개강
핑크리본콰이어, 모꼬지
재활병원, 건강강좌 열어
에이스침대, 용인에 메트리스 기증
강남, 정연택 회장 기부 회의실 현판식
박상근 의대동창, 병원협회 회장
강남 대동맥치료성적 미국학회서 집중조명
어린이병원 5월 환아 위한 행사 마련
강남 소화기내과 개원의 포럼
연세의학대상(봉사부문) - 최청원 의대동창 (71년졸)
인터뷰 / GAP 컨퍼런스 주관한 로날드 드피뇨 MD 앤더슨 암센터 원장
“새로운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독, 왜 우리는 쉽게 멈출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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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4:55 2014/05/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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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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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연세를 졸업한지 47년 만에 아름다운 연세동산에 돌아와 훌륭하게 세워진 연세암병원 봉헌식에서 축사를 할 수 있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많은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그 동안 연세암병원 개원에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훈상, 박창일 전 의료원장과, 현 이철 의료원장, 정갑영 총장, 김석수 이사장께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지난 10년간 연세암병원 외부자문위원회 (External Advisory Board)의 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연세암병원의 개원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연세의료원의 모든 관계자들께 깊은 감명을 받았고, 연세암병원이 한국 최고의 암병원을 넘어서 아시아 최고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많이 분들의 노력으로 연세암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하였지만,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근무하며 얻은 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세암병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연세암병원은 자부심과 진실함을 가지고 내 환자가 아닌 우리의 환자로서 대하는,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모든 암병원의 의료진들은 각자 환자진료와 암연구에 투철한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의료진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학제적 환자 치료를 지향함은 물론이며, 암환자의 완화치료 및 통합치료 체계도 강화해야 합니다.
넷째, 전향적 신약치료개발 연구와 중개연구를 통하여 타 병원과는 차별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암병원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 분야 인프라를 갖추고 팀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연세암병원은 종양내과학, 종양외과학, 방사선종양학 각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차세대의 유망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세암병원은 암의 예방으로부터 치료 후 장기 생존환자까지 관리하는 명실공히 통합적인 암 전문병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역사적인 순간의 감동과, 힘차게 도약하여 세계적인 암병원을 이룩하려는 여러분의 굳은 결심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어떤 도전과 난관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연세암병원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연세대학교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김병수 전 총장님의 평생에 걸친 연세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자신을 희생하시며 끊임없이 노력하신 헌신이 오늘의 연세암병원의 초석이 되었음을 상기하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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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4:45 2014/05/20 14:45

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

홍완기 의대동창(67년졸)이 2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펠로우 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
홍 동창은 1일부터 3일까지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GAP(Global Academy Programs) Conference에서 제1회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을 수상하고, 이날 받은 상금 3,000만원을 후배들의 암정복을 위한 연구기금으로 쓰여지길 희망하며 기부했다. 홍 동창의 기부금은 지금까지 총 6,000여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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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4:26 2014/05/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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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렬 회장,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이동건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1억원
동창들의 교실 발전기부금 이어져
김종원 기전산업 회장 2000만원
김성순 명예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시욱 의대동창 의대 신축기부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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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창조경영대상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명예 고성군민
유대현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손주혁 교수, 보령학술상 최우수상
의대 강지인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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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25주년 서호석 동창 (1989년 졸업)
"졸업 25주년 재상봉을 맞이하며"
함께 동고동락하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 동기들이 뜻 깊은 졸업 25주년 재상봉행사를 맞아 다시 만난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의과대학 50주년 고윤웅 동창 (1964년 졸업)

치과대학 25주년 이종희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25주년 노은하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50주년 김조자 동창 (1964년 졸업)

여객선 사고 타산지석 삼아 세브란스가 환자안전 대한민국 표준되어야

CDP 2013, 성공적 교육제도로 정착하길…

 
암 정복을 향한 힘찬 새 걸음
연세암병원 봉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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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암 정복의 새 희망이 될 연세암병원이 지난달 30일 병원 3층 광장에서 성대하게 봉헌됐다. 이날 봉헌식에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로날드 A. 드피뇨 원장 등 세계 22개국 29명의 주요 ...

의대·CMB, 100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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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Medical Board(CMB) 창립 100주년 기념 축하연 및 세미나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홍재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렸다. 록펠러재단이 1914년 설립한 CMB는 중국 및 아시아의 의학교육을 지원하며 현대의료기술 도입에 앞장서 왔다.


‘암’석학들 한국에서 암을 논하다
MBO·예산절감 우수기관 시상 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MBO 최우수 기관
홍완기 교수, ‘김명선·차경섭 김인수 암연구상’ 첫 수상
강남·분당차병원 줄기세포 공동연구 MOU
치의학교육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용인, 자연보호 산행
보원학술상에 이광훈 교수
재난대응 의료안전망사업단, 여객선 침몰 현장 활동
세브란스병원 최우수임상과 ‘외과’
치대병원 평가인증준비단 발대식
의대, 일경장학금 5명에 지급
세브란스 협력병원 협약식 16개 기관과 협약 전국 282곳으로 확대
정신과학교실, 우수교수 및 우수학생 시상
강남세브란스 전체교수회의
치대병원 김효정 대표에 감사장
의료원 및 산하기관 부활절 예배
윤형주 홍보대사 48년 만에 명예졸업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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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5:33 2014/05/09 15:33

홍완기 교수, ‘김명선·차경섭
김인수 암연구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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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MD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1일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lobal Academic Programs(GAP)에서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을 수상했다.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의 첫 수상자인 홍완기 교수는 암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3,000만원.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은 차광열 CHA 병원 그룹 회장(77년졸)과 김병수 명예교수가 기부한 20억원의 기금으로 제정됐으며, 암과 관련된 모든 학문분야와 봉사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이나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한편, 홍완기 교수는 이날 상금 3,000만원을 종양내과 팰로우 교육훈련 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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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4:05 2014/05/09 14:05

홍완기 부총재, 미 학술원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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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술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은 오랜 역사와 유명한 Einstein 교수의 동상을 모셔 놓은 세계 최고학자만이 정회원이 선발되는데, 홍완기 동창이 이번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이룩한 학문업적으로 10월 21일에 추대된 것이다.


한국출신 의학자로서는 처음있는 쾌거이고 세계적 최고학자 반열에 영원히 남게되고 모교 Severance의 역사와 학문적 업적에 큰 자랑거리다. 미국학술원 회원은 대부분 Nobel 상 수상자가 포함되어 있다.


암을 약물로 예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홍교수 연구업적은 전세계가 주목했고, 종양학의 새로운 연구방향을 열게 됐다.


MD 앤더슨 암센터는 홍교수를 종양내과 총부장으로 승진시킴으로서  홍총부장은 산하에 17개의 종양 관련과를 운영하며 소속된 교수만 350명이나 된다.


홍 교수는 American Cancer Society Professor와 삼성그룹에서 기증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Samsung Distinguished University 석좌교수로 2개의 학문의 상징인 석좌교수로 활동중이며 여러단체에서 재정한 5~6개의 석좌교수에도 추대받고, 또 후학에게 물려주기도 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다.


홍 교수는 그의 ‘암 예방과 장기기능보존’ 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개척과 성공적인 연구업적으로 미국국립암연구소(NCI)와 연구재단에서 매년 2,500만 달러의 연구기금을 받아 기초학 연구교수는 물론 임상 각과의 많은 교수들과 함께 연구하고 협동하는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홍 교수는 일생동안 70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교과서도 11개나 집필했으며, 종양학 분야의 최고 교과서인 Holland-Frei Cancer Medicine의 7판 8판의 집필책임학자로 활동하는데, 이것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홍 교수는 모든 분야의 전문가와 협동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개척한 업적과 전 세계 암전문가를 교육시키고 공동 연구하는 업적으로 The International Congress an Anti Cancer Treatment(ICAT)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KBS에서 수여하는 해외동포상과 삼성그룹이 제정해 세계적 석학에게 수여하는 호암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의 학자들이 참석하는 미국암연구학회의 회장에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출됐으며, 이 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영예의 학술상인 Joseph A. Buchenal and Rosenthal Award와 Cancer Research and Prevention Award등 학술상을 수 차례 수상했다.


이후 전 세계 종양학의 본산인 암 임상연구학회가 수여하는 David Karnofsky Award를 수상함으로서 전 세계 종양학의 역사상, 한사람이 성취할 수 있는 학문적 업적으로 세계적인 학술상을 17개나 수상한 학자는 홍 교수가 처음이다.


또 미국국립암연구소의 자문이사와 미국식약청의 종양학 관계 신약을 허가하는 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대통령의 암퇴치자문기구인 NCAB의 ‘암임상연구위원회’의장으로 활동하는데 이는 외국출신 학자로는 처음이다.


홍 교수의 연구로 개척한 새로운 종양학의 분야와 그의 지도력으로 전 세계 암센터와의 협력연구가 가능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암환자에게 완치의 기쁨을 나눠줬다. 전 세계 젊은 학자에게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육을 받도록 연구기금을 지원해 훈련시킨 그의 제자가 수백 명에 이른다.


홍 교수의 새로운 종양학의 개척과 실제 환자치료에 적용하는 업적으로 미국사회에서 제일 존경받는 10인의 종양학 지도자가 되었다.


홍 교수가 AACR에서 수여하는 최고학술상을 수상하고 또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모교 Severance의 수많은 학자에게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새로운 종양학 연구기회를 베풀어 준 것은 높이 사서, 필자가 총장으로 재직하던 1998년에 명예의학박사를 수여받게 되었다.  아울러 연세대는 홍 동창에게 연세의학대상을 수여했다.


MD 앤더슨 암센터에서는 홍완기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중재의학연구소를 2008년에 개설해 특임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암 연구하는 學者가 모두 바라는 것은 The 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AACR)의 Fellow가 추대되는 일인데 전세계 암학자 등에 Fellows가 100여 명에 불과한데 지난 7월에 추대되었다.


Yonsei Cancer Center가 새로운 큰 발전을 박창일 의료원장이 착공하였고 이 철 의료원장이 관리하여 내년 5월에 개원하게 되는데 지난 8년간 홍완기 부총재가 External Advisory Board(자문회의) 의장으로 수고하셔서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많은 방안을 제시하여 왔다.


MD 앤더슨 암센터가 주관하고 세계 23개국에서 25개 우수 암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Global Academic Program(GAP)을 홍 교수가 운영해 이제는 새로운 국제적인 종양학 학술교류학회로 발전했으며, 금년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500명의 학자가 참가해 진행됐다.


2014년 5월에 연세암센터 주관으로 의료원장이 국제회의 의장으로 활동하여 연세암센터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김병수 명예교수 자문>


2013/11/04 15:39 2013/11/04 15:39
홍완기 동창 ‘종양의학’ 교과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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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앤더슨 암센터 종양내과 부장인 홍완기 동창(67년졸업)이 대표 집필한 종양학 교과서 ‘종양의학 (Cancer Medicine)’이 지난해 12월 출간 됐다.

 종양의학(Cancer Medicine)은 종양학 분야 최고 교과서로, 홍완기 동창은 이번 제8판의 편집장(Editor in Chidf)을 맡아 홀란드 박사, 이멜 프라이 3세 등 350명의 종양학 세계 석학들과 책을 공동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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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리나라 출신 학자중한분야의 교과서를 집필한 경우는 있었지만 종양학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교과서를 집필한 것은 홍완기 동창이 처음이다.

 홍완기 동창은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텍사스 의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양내과 부장으로 재직 중이고 의료원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01/13 14:15 2010/0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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