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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대장암'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9/07/22 대장암 치료물질로 세계 시장 도전 [826호]
  2. 2018/07/23 아시아 대장암 치료 교과서 발간 [811호]
  3. 2018/07/23 새로운 철 킬레이트 제재 기술이전 [811호]
  4. 2017/07/12 나에게 믿음이 된 강남세브란스 [790호]
  5. 2017/05/31 폐·대장 암 치료 1등급 [787호]
  6. 2017/04/12 강남, 대장암 하이펙 수술 100례 [783호]
  7. 2016/12/01 암에 대해 석학들과 논하다 [774호]
  8. 2016/11/22 중요한 건강정보는 찍고~ 쓰고~ [773호]
  9. 2016/07/13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768호]
  10. 2016/06/15 암병원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개최 [766호]
  11. 2015/11/30 "고난도 수술팀 덕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754호]
  12. 2015/08/19 암환자 수술 중 이동없이 방사선 치료 [748호] (1)
  13. 2015/08/19 "행복은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748호]
  14. 2015/05/27 대장암센터, 아태 대장암 학술대회 [743호]
  15. 2014/11/06 강남, 교직원 대상 대장암 특강[731호]
  16. 2014/10/08 강남·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개최[729호]
  17. 2014/09/23 암병원, 대장암 건강강좌[728호]
  18. 2014/06/24 연세의료원 소식지 723호
  19. 2014/06/24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723호]
  20. 2014/06/09 연세의료원 소식지 722호
  21. 2014/06/09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722호]
  22. 2014/05/21 연세의료원 소식지 721호
  23. 2014/05/21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721호]
  24. 2013/06/13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 [699호]
  25. 2013/01/22 세브란스 대장암 진료 1등급 [690호]
  26. 2012/11/16 질환 치료의 길라잡이 [686호]
  27. 2011/10/21 세브란스, 대장, 췌·담도암, 식도암 등 건강강좌 [662호]
  28. 2011/02/2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위암ㆍ유방암ㆍ대장암 [647호]
  29. 2010/04/05 강남, 암전문병원 기념 건강강좌 [628호]

대장암 치료물질로 세계 시장 도전
의대 신상준 교수-한국화학연구원 공동연구팀
/ 이스라엘 정부 설립, 신약 인큐베이팅 기업 FutuRx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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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동연구팀의 대장암 치료 선도물질이 이스라엘 기업에 기술이전되면서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의대 신상준 교수(내과학)와 한국화학연구원 이혁 의약바이오본부장 연구팀은 지난달 19일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견한 대장암 표적치료 선도물질(TNIK 저해 IC50 3 nM, TNIK 저해제)에 대해 이스라엘 퓨처엑스(FutuRx)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 정부가 설립한 퓨처엑스사는 글로벌 신약 인큐베이팅 회사다. 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 화합물을 발굴해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회사가 이스라엘에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스트인클라스(first-in-class)나 베스트인클라스(best-in-class)의 가능성을 가진 치료제만을 대상으로 초기기술 발굴부터 실험적 증명 단계까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세계 최대 바이오 전문 투자사인 오비메드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J&J), 다케다가 파트너로 참여해 현재 스탠퍼드나 MIT, 존스홉킨스 등과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연구팀이 기술이전한 TNIK 저해제는 퍼스트인클라스로, 연구팀은 기술이전과 함께 퓨처엑스와 공동으로 TNIK 저해제의 유용성 평가를 위한 스타트업 회사 ‘티닉 테라퓨틱스’를 설립해 본격적인 신약개발에도 나선다.
티닉 테라퓨틱스는 퓨처엑스, 오비메드, J&J, 다케다와 함께 의료원과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지분을 나눠 갖으며, 이들로부터 신약개발의 노하우와 방향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신상준 교수와 이혁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화합물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화합물이 향후 신약으로 개발되면 전 세계 대장암 환자들의 질병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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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0:17 2019/07/22 10:17

아시아 대장암 치료 교과서 발간
의대 김남규 교수 주도, 5개국 60명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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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 60명의 대장암 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 경향과 말기암 환자의 치료까지 모든 것을 담은 교과서 ‘대장암의 외과적 치료(Surgical treatment of colorectal cancer)’가 최근 출간됐다. 아시아 국가의 대장암 전문 교수들이 참여해 치료에 대한 전문 서적을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대장암 교과서는 발생 빈도가 높은 서구 외과 의사들이 주도해 집필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아시아 지역은 경제성장과 함께 식습관 변화, 비만 인구의 증가로 대장암이 급증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가진 대장암 치료 방법과 결과, 문제가 서구와는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2012년 한국에서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1개국 대장암 전문가들이 모여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를 초대 회장으로 첫 아시아태평양 대장암학회를 개최했다. 이후 2년마다 정기 학회를 통해 공유된 정보와 다양한 치료 정보를 책으로 발간하게 됐다.
이번 교과서는 아시아 지역 대장암 전문가들이 대장암의 외과적 치료원칙, 즉 최소 침습 수술, 전이 또는 재발암의 경우 다학제 접근법 등을 광범위하게 담고 있다. 각 장의 제목과 내용은 회의에서 토론되고 심의된 주제로 구성됐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전문화된 외과적 술기를 습득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재 치료 상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김남규 교수는 “이번 교과서는 서구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아시아 지역의 치료 수준을 알리며, 나아가 최소침습수술 등의 표준화와 다양하고 어려운 대장암에서 치료 결과를 최적화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07/23 15:28 2018/07/23 15:28

새로운 철 킬레이트 제재 기술이전
의대 신상준 교수팀-한국화학연구원

의대 신상준 교수팀(내과학)은 한국화학연구원 팀과 함께 철분이 대장암 발생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철을 킬레이트하는 새로운 대장암 치료제를 개발해 국내 기업 바이오네틱스(BIONETIX)에 최근 기술이전했다.
대부분 현대인은 육류 소비량이 많아 철분 과잉 상태이며 과잉 철(iron)은 각종 암, 당뇨병, 고혈압, 간경화 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간암, 백혈병 환자에서 세포 내 철분 섭취를 억제하는 철 킬레이트 제재(iron chelating agent)의 투여로 치료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조기 임상시험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임상 유용성과 근거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상준 교수는 “새로운 철 킬레이트 제재의 개발을 통해 현재 항암 표적치료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대장암 환자에게 치료제로 사용될 뿐 아니라 기존 약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해 치료 효과 증진을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7/23 15:05 2018/07/23 15:05

나에게 믿음이 된 강남세브란스
대장암 수술 받은 러시아 환자 인터뷰 | 코르네브 세르게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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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인 코르네브 세르게이 씨(56세). 세르게이 씨에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곳이다.
세르게이 씨가 몸의 이상을 느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은 것이 지난 3월. 당시 그는 온몸이 붓고 걸을 수도 없어 휠체어로만 움직일 수 있었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었지만 막상 대장암 진단을 받으니 두려움이 찾아왔다. 한국의 의료수준이 높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먼 타국에서 암 수술과 이후의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결국 그는 치료를 포기하고 러시아로 돌아갔다.
“당시에는 죽음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두려움에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도망친 거죠”
그러나 며칠 후에 그는 다시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기로 마음을 돌린 것이었다.
다시 찾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빠른 입원 수속과 수술로 그에게 위안을 줬다. 의대 강정현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범위가 넓었지만 수술 결과가 좋아 장루도 필요 없을 정도였다. 수술 전 장루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었던 세르게이 씨는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이후 그는 3주 간격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지인을 통해 한국의 의술과, 한국에서도 강남세브란스의 의료 수준이 최고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치료를 받아 보니 러시아에 전해진 명성이 헛소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고의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최고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아직 항암 치료 중이지만 치료를 포기하고 러시아로 돌아갔을 때에 비하면 희망이 생겼다. 무엇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한 믿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코르네브 씨는 주치의 강정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국제진료소, 코디네이터 등 자신을 도와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힘든 치료 과정을 항상 함께 하고 있는 아내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평소에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이 기회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치료에 도움을 준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특히 강정현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07/12 11:01 2017/07/12 11:01

폐·대장 암 치료 1등급
심평원 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폐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대장암 치료도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123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폐암으로 진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한 10,350건과 252개 기관의 원발성 대장암 수술 17,355건을 평가해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폐암 평가는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5개) △수술관련 영역(2개) △전신요법 영역(8개) △방사선치료 영역(4개) 등 총 19개 지표를 평가했다.

또한, 대장암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임파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항암제 투여 여부 등 총 21개 지표를 평가했다.

지표 평가를 통해 1등급(95점 이상)부터 5등급(80점 미만)까지 구분해 발표했다.


 



 
2017/05/31 09:18 2017/05/31 09:18

강남, 대장암 하이펙 수술 100례
복막 내 남아있는 미세한 암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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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백승혁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팀이 지난 3일 ‘종양감축술 후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 100례를 달성했다. 백승혁 교수는 미국 워싱턴 암 연구소에서 HIPEC 연수를 받은 후 2014년 7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 HIPEC을 시작했으며, 2년 8개월여 만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100례 수술을 달성했다.
HIPEC은 복막전이가 있는 대장암 4기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중 종양을 제거한 후 41~43도 온도의 항암제를 복강 내로 순환시켜 복막 내 남아있는 암종을 치료한다.
기존의 전신 항암제가 복막에 흡수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종은 수술로 제거하고, 이후 항암제를 복강 내에 투여해 복막에 남아있는 미세한 암종에 항암제가 직접 투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치료법이다.
또한, 41~43도 상태에서는 약물의 흡수율이 올라가고 종양제거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HIPEC은 실온에서의 치료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2013년 신의료기술로 허가돼 대장암, 위암, 난소암 등의 복막전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수술 중 항암요법이 시행되기 때문에 기존 전신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외과의사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더 많은 의료진이 참여해야 하는 부담 때문이다.
또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육안으로 보이는 암종을 수술로 모두 제거해야 해서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백승혁 교수는 “이번 100례 달성을 계기로 대장암 외에도 HIPEC에 특히 효과가 좋은 복막가성점액종, 중피세포종 치료에 대한 특수클리닉을 준비 중”이라면서 “복막암종증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7/04/12 14:27 2017/04/12 14:27
암에 대해 석학들과 논하다
연세-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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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은 14일 은명대강당에서 연세-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 생물학부터 암 예방 및 치료까지’를 주제로 홍완기 박사(의대 67년졸, MD 앤더슨 암센터), 신동문 박사(의대 75년졸, 에모리 의대 종신교수)을 비롯해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조지 장, 티모시 톰슨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암병원에서는 백순명 교수(유방암센터장), 라선영(내과학), 정재호(외과학), 함원식(비뇨기과학) 교수 그리고 최강열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섰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약개발, 종양면역, 기초 중개 및 임상연구, 대장암, 비뇨기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홍완기 동창은 ‘암의 글로벌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사진>
한편, 13일에는 암병원과 MD 앤더슨 암센터가 외부자문위원회(External Advisory Board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완기 박사를 비롯한 9명의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참여해 암병원의 각 센터와 임상과, 개인맞춤치료, 임상연구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6/12/01 10:29 2016/12/01 10:29
중요한 건강정보는 찍고~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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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및 소화기질환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가을을 맞아 대장암 및 소화기 질환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펼쳤다.
대장암센터는 지난달 22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대장 ‘앎’ 골드리본 캠페인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환자와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대 강정현, 백승혁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와 박재준, 윤영훈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대장암 수술 후 추적관리의 중요성, 대장암 예방, 4기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 환자들의 식사에 대해 강연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골드리본 캠페인은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르게 ‘앎’으로써 대장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소화기내과도 지난달 26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의대 윤영훈, 박효진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의 증상과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강연했다.

췌장담도암
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지난달 27일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췌장담도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금웅섭 암지식정보센터장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기'에 대해, 강창무 교수(외과학)는 췌장담도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해 전했다.
정문재 교수(내과학)는 항암약물치료법과 신약, 신의료기술에 대해, 주진희 영양사(급식관리파트)는 '췌장담도암을 이겨내는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내용과 췌장담도암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간암
암병원 간암센터는 지난달 30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사진>
강좌에서는 김도영 교수(내과학)가 간암 치료 후 재발에 대해, 최기홍 교수(외과학)가 수술적 치료에 대해, 원종윤 교수(영상의학)가 간암의 인터벤션 치료에 대해 전했다. 성진실 교수(방사선종양학)는 방사선 치료에 대해, 최혜진 교수(내과학)는 항암제 잘 견디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주진희 영양사(급식관리파트)가 간 건강을 위한 행복한 밥상에 대해 전달했다.


 

2016/11/22 14:30 2016/11/22 14:30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진료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1월부터 12월(위암은 7월~12월)까지 위·대장·폐·유방암 치료 4만 5,255건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위암은 201개, 대장암 267개, 폐암 117개, 유방암은 185개 병원이 평가 대상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개 암에 대한 진단, 수술, 보조항암치료 등 3~5개의 영역에서 20여개의 세부 기준으로 평가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의 경우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2등급으로 나눠 5등급까지 구분했다. 4개의 암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41곳, 종합병원은 31곳이었다.


 

2016/07/13 15:28 2016/07/13 15:28
암병원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개최

 

암병원 대장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난달 21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2016 연세대장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장암 치료의 발전과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및 국내 연자들과 16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 현황 소개와 난치성 대장암의 최신치료 방법에 대한 강연과 토의가 이뤄졌다. 

일본의 아키요시 교수(Cancer Institute Hospital)가 ‘골반측벽의 전이성 임파선에 대한 일본의 치료 가이드라인 및 표준술식’을 전했고, 이케다 교수(오사카 국립대학)와 싱가포르 켄칸텐 교수(국립대 암병원)가 ‘난치성 국소재발성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방법 및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고바야시 교수(도쿄 메트로폴리탄 히루 병원)는 결장암 수술의 표준술식 확립을 위해 현재 일본, 한국, 독일, 영국 등 4개국에서 진행 중인 전향적 연구 ‘T-REX study’의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김남규 학회장은 “향후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치료 경험과 결과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난치성 대장암 치료성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5 09:30 2016/06/15 09:30
"고난도 수술팀 덕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감사 편지 / 오00 환자



올 초부터 등에 통증이 계속돼 집 근처 큰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간에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다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두 자녀를 맡기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CT 촬영 후 "암인 것 같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해서 급히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다. 힘든 시간이었다.
"암세포가 심장하고 간에 너무 인접해 있어 당장 수술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한 결과였다. 아니 공포, 공포였다. 아이들이 먼저 생각났다.
고난도 암 수술팀 김효송 교수님은 수술보다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를 권했다. 항암치료 없이는 심장까지 다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두 차례의 항암치료 후 암세포가 15%이상 줄어들었다. 그런데 이후로는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다. 종양내과와 영상의학과, 간 파트, 심장 파트 등 고난도 암 수술팀과의 면담 자리가 다시 마련됐다. 의료진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6살짜리 둘째, 남편이 생각났다.
수술 전 의료진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각 분야 전문의들이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줬다. 미리 전문가들이 상의하고 연구한 이야기를 해주니,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10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5일 정도 중환자실에 있었다. 수술이 끝나고서야 왜 고난도 암 수술팀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 암이 간과 심장 부위의 혈관을 위아래로 침범하고 있어서 일단 간을 쪼개고, 혈관을 띄어 내고, 다시 혈관을 심어주고. 그래서 두개 이상의 관련 외과가 같이 수술하는 고난도 암 수술팀이 투입된 것이라고.
큰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지만, 세브란스 그리고 연세암병원을 찾아온 것은 가장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치료를 꺼려하는 환자를 암병원은 오히려 여러 의료진들이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수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환자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수술 결과도 좋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님은 혹시 모를 재발을 막기 위해 추가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했다. 가능한, 그리고 가장 적극적인 치료를 다 받았다.
이제 간 쪽은 외래는 가지 않는다. 수술이 잘 돼서 더 이상 올 이유가 없단다. 심장은 정기적으로 진료를 봐야 한다.
섬세하게 남편을 챙겨준 김경식 교수님께 감사를 전한다. 수술 끝나고 나를 보지 못한 남편을 직접 중환자실까지 안내해 만나게 해줬고, 다 잘됐다고 좋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이승호 레지던트 선생님. 조금씩 아플 때마다 유쾌한 농담으로 편안하게, 즐겁게 해주시고, 귀찮게 물어봐도 대답 잘 해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건강할 때랑 똑같다. 남편하고 아이들과 함께 2~3시간 정도 주변에 산에도 간다. 수술 전 기도했던 것이 다 이뤄졌고, 나는 예전 그대로의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예전의 나다.

고난도 암수술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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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고난이도의 수술테크닉이 필요한 암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인 팀이다.
외과(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와 내과(종양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방사선종양학과로 구성된 고난도 수술팀은 환자의 증세와 영상학적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술계획을 세워 더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난도 수술팀은 △두 개 이상의 외과적 복합 수술이 필요한 암이나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진단되는 다중암을 다룬다.
최근 다중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암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은 환자 중 3.84% 에 해당하는 4,685명의 환자가 다중암 진단받았으며, 이 중 53.1%인 121명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다중암의 경우 각 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복합수술)이 위험요소를 줄이고,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과가 좋아 암병원의 경우 적극적인 수술을 통해 완치를 도모하고 있다. 복합수술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암의 완전절제를 목표로 관련 외과가 함께 참여해 수술하는 것이다.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진행된 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술하며, 위암, 대장암, 부인과암, 비뇨기암, 식도암, 육종 등에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5/11/30 15:29 2015/11/30 15:29
암환자 수술 중 이동없이 방사선 치료
강남세브란스, 유방암이어 대장암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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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대장암 환자에도 '수술 중 인트라빔(Intrabeam)을 이용한 방사선치료(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를 시행해 첫 성공을 거뒀다. 대장암은 강남이 IORT 장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 8월 정준 교수(강남 외과)팀이 유방암에 시행한데 이어 두 번째 적용 분야다.
지난 6월 15일 의대 백승혁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와 이익재 교수(강남 방사선종양학과)는 48세 여성 재발성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IORT를 시행했다.
수술만으로는 암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백승혁 교수가 환자의 재발 부위를 절제한 후 곧바로 이익재 교수가 IORT용 인트라빔 장비를 이용해 약 26분 동안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했다. 현재까지 환자는 재발의 소견이 없는 양호한 상태다.
기존에는 환자가 수술을 받은 뒤 별도로 병원을 방문해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부위에 인접한 장기로 인해 충분한 방사선을 조사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또 그동안 수술중방사선치료를 시행한 병원 사례도 있었으나 이 경우 수술 중인 환자를 방사선치료실로 옮겨 치료해야 하기에 과정이 복잡하고 불편하며 감염 등의 위험도 있다.
백승혁 교수는 "IORT 전용으로 개발된 인트라빔이 수술대 앞까지 들어올 수 있어 환자의 치료시간을 단축하고, 감염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익재 교수도 "IORT는 수술 중에 치료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방사선 조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IORT는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치료로써 매우 유용하며 특히 수술적 절제 후 미세 종양이 남아 있을 경우 기존의 방법에 비해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5/08/19 14:39 2015/08/19 14:39
"행복은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의대 손승국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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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국 교수는 1983년 강남세브란스병원 개원 당시 창립 멤버다. 이후 지금까지 계속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항문외과 및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병원을 개원하는 것은 지금도 어려운 일인데 당시의 어려움이야 말로 다 할 수 없었지요. 어려움이 많았기에 서로를 챙기고 더 화합하고 똘똘 뭉쳤던 것 같습니다. 이제 개원 멤버 중에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손승국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는 물론 국내 대장암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수술 이후의 삶의 질까지 고려해 가능하면 최대한 항문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수술 했고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손승국 교수는 "우리가 물이나 공기의 고마움을 잘 모르듯 배설의 고마움도 잘 몰라요"라면서 "배설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데,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고 숨기면서 더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더럽다고 숨기고 피할 것이 아니라 더 잘 살피고 더 잘 관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환자의 항문을 보존하려면 더 정교한 수술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손승국 교수는 관련 연구 및 술기의 개발에도 힘써 160여 편의 논문과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0년에는 의대 최우수 임상교수상(외과계)도 받았다.
항상 연구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히 의학용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다. 2002년부터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회 및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3 12월부터 올 4월까지는 위원장을 맡아 의학용어의 정립과 개편에 힘썼다. 또 2005년부터는 의학한림원 의학 관련 용어 개발 및 표준화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의사협회의 '필수 의학용어집' 발간에 참여했으며 '우리말 의학사전'을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손승국 교수는 행복은 자기 손 안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흐르지만 같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사는 것은 결국 자기 몫이라는 것.
"손금을 보면 운명을 알 수 있다는데 손금은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아니겠어요? 결국 행복도 자기 손 안에 있는 것인데 힘들게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어요. 자기 자신을 안 살피고 외적인 것들만 보고, 힘들어하면 불행해지는 거지요"
또 손 교수는 "저는 세브란스의 후광으로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세브란스 덕분에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퇴임 후에도 세브란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원한 세브란스 인으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08/19 13:05 2015/08/19 13:05
대장암센터, 아태 대장암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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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더 좋은 결과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간 강화된 협동을 향하여'를 주제로 '2015 아시아태평양 대장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 '대장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린 제1회 학술회의 당시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아태지역 14개국 대장암 석학 56명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지역의 대장암 발생 양상과 치료법이 논의 된 바 있다.
특히 1회 학술회의에서는 대장암 가이드라인 제정과 아태지역 대장암 증가에 따른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기검진 홍보와 아시아지역 국가간 치료의 질적 제고를 위한 경험과 지식공유, 저개발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교육확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1회 학술회의의 연장선으로 아태지역 9개국 대장암 전문가 53명이 참석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15일에는 아태지역의 대장항문암 최신 동향 및 통계에 대해 일본, 홍콩, 중국 연자의 발표와 함께 토론시간을 갖고 대장항문외과 수술 비디오 쇼가 진행됐다. 16일에는 새로운 수술적 테크닉을 주제로 3D 입체 영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총 8개의 심포지엄이 마련돼 대장암 관련 석학들의 강연 및 토론이 이어졌다.
학회장인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장암 치료의 패러다임 확립에 있어 아시아 태평양 대장항문 전문의들의 높아진 위상과 그에 따르는 책임 의식을 공감 할 수 있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2015/05/27 11:20 2015/05/27 11:20

강남, 교직원 대상
대장암 특강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1일 대강당에서 내부고객(교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지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백승혁 대장암클리닉 팀장은 ‘4기 대장암 치료전략과 명품 대장암 수술’을 주제로 강남세브란스 대장암클리닉은 4기 대장암 치료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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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0:22 2014/11/06 10:22

강남·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개최
통증·췌담도암·대장암·치매 등 건강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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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8일 중강당에서 ‘통증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사진>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통증클리닉의 주관으로 평소 통증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범 교수와 이윤우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요통과 어깨 관절통에 대해, 박철희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대상포진후신경통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5일에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이 췌담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윤동섭 교수(간담췌외과)의 개회사에 이어 이동기 교수(소화기내과)가 담낭암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박준성 교수(간담췌외과)가 담낭암의 완치에 대해, 정희철 교수(종양내과)가 담낭암의 항암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조재호(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담낭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고, 김우정 임상영양사가 담낭암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와 식단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대강당에서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좌는 암병원 소속 교수진이 대장암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장암클리닉 팀장인 백승혁 교수(대장항문외과)가 4기 대장암의 치료 전략과 명품 대장암 수술에 대해 강의했고, 조은석 교수(영상의학과)는 대장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영상 검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재준 교수(소화기내과)는 대장암의 검진에 대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이송미 영양팀장이 소화가 쉬운 음식과 어려운 음식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8일 3층 강당에서 ‘건망증과 치매,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입원환자를 비롯해 용인시 지역주민 약 80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홍지만 교수(용인 신경과)가 치매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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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5:34 2014/10/08 15:34

암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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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지식정보센터·암예방센터 참여
암 치료 후 관리 정보도 제공해

암병원 대장암센터는 4일 은명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에서는 대장암의 내시경 치료와 수술, 항암제 부작용과 처치법, 영양정보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 암지식정보센터에 대한 활용과 암예방센터에서 암 치료 후 통합관리 클리닉을 통해 암으로부터 완치 후에도 관리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뇌교육협회 사무처장인 이필 브레인트레이너가 뇌호흡을 주제로 강의했다.


 

 
 
 
 
2014/09/23 08:51 2014/09/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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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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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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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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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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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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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일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가졌다.
이날 대장암클리닉 소개에 이어 ▲대장암 환자 퇴원 후 관리 ▲대장·직장암의 최신 방사선 치료 ▲환우와 가족의 대장암 검진 ▲건강한 대장을 위한 영양 포인트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이어진 Q&A 시간과 건강상담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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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3:39 2014/06/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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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6천만원
부평감리교회, 세브란스에 3,000만원
(주)메가스터디, 의·치대 장학기부금 2,600여만원
충신교회, 심혈관 사회사업후원금 2,000만원
성연재 의대동창, 2,000만원
김유순 기념재단, 의대 장학기부금 1만 4,700여달러
이병윤 의대동창 의대 신축에 1만달러
연세대 대학교회 세브란스에 1,000만원
조재현, 이승헌 동창부부 각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장우익 (주)한독약품 부사장
조이어스 교회, 정동제일교회
조명희 여사 세브란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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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강사,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박진오 병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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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세브란스는 무엇인가?

세브란스의 시작은 광혜원과 제중원입니다. 광혜원과 제중원은 질병에 고통 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고종이 하사하신 기관입니다. 세브란스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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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 등 1,300여명 참여…관련분야 24개 주제 발표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2014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신진대사와 산화환원,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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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연세암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다. 이 자리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병석 대통령주치의,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강남 VERSA 도입, 고정밀 방사선 치료시스템 구축
의생명 과학단지 마스터플랜 승인
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한다”
모범직원 및 부서 시상
우현학술상에 이상원 교수
치대병원 턱관절 건강강좌
용인, 춘계 연수 강좌
김창수 교수 환경유해인자 평가모델 개발
강남, 빅데이터 사업협약 체결
간호정책연·KOICA, 아프리카 간호인력 연수
강남, 의생명융합센터 신설 약학대학과 MOU 체결
세브란스-한국교회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
세브란스병원, 미 대학과 교류확대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병원학교, 연세암병원으로 이전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특강
용인, 전교직원 CS 교육
탄자니아에 심는 세브란스 정신
치대, 디지털 치의학을 논하다
번개맨, 강남세브란스에 오다!
심장혈관병원 장기발전 워크숍
노사공익기금, 연세암병원에 1억원
시간의 얼굴을 담다 조인증 치대동문 첫 사진 개인전 열어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세브란스, 팔로 4징증 아이디와 아다피
강남, 카자흐스탄 척추측만 소녀 수술

 


헬리캠으로 본 세브란스




건강한 노화: 임상가를 위한 원칙과 임상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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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03 2014/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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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9일 ‘교수직통 암 핫라인’을 개통하고 운영 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가동되는 핫라인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분야에서 14명 교수진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의뢰의사나 병원은 업무 시간 외에도 핫라인을 통해 암환자나 의심 환자에 대해 진료의뢰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암 핫라인 제도 및 번호 관련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02-2019-3100)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4월부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외과응급수술 분야 등에서 교수 직통 핫라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암 핫라인을 포함해 총 38회선, 42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수한 핫라인 운용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의료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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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0:40 2014/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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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
한원곤 의대동창,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2,000만원
노동조합, 암병원 1,500만원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각 1,500만원
이욱자 의대동창 장학기부금 1만 1,400달러
김용욱 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차서 회장 심혈관연구소 1,000만원
이경상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1,000만원
김영진 의대동창 성형외과학교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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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호 교수, 심계학술상 수상
신전수 교수, 범석논문상 수상
은영민 교수, 최우수증례상 수상
임영재 교수, 최우수비디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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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봉헌을 맞아
"이 철 의료원장 인사말"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암진료병원인 연세암센터가 45년 만에 아시아의 최고 암치료기관이 되고자 연세암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축하메시지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갑상선암 수술 논란을 보며

의대 1962년 동기장학회 / 2014년 춘계보고

[기고문] 교수의 권위를 지킵시다

 
의대생들의 꿈과 생활, 새 ‘제중학사’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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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실 606명 수용 다양한 소통공간 확충

제중학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연세대는 10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제중학사-법현학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석수 재단이사장과 정갑영 총장, 이철 의료원장 등을 비롯해 ...

세브란스, 글로벌 협력관계 허브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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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가 최근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9일 스위스 바젤(BASEL)대학교와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TPH(Tropical and Public Health Institute)와 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창립 129주년 기념식 열려
세브란스 찾는 외국인환자 지속적으로 증가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알렌의학교육상에 이수곤 교수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
모두가 느끼는 ‘세브란스의 봄’
‘세브란스’, 세계가 찾아와 배운다
‘세브란스 마니또’와 만나보세요
김해지역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Code White’ 매뉴얼 발간
CPX 활용 통해 실습교육 강화
중국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검진
강남 약제팀 병원 실습서 발간
치대병원, 등산대회
Mini·Core MBA 개강
소리사랑 아카데미 개강
핑크리본콰이어, 모꼬지
재활병원, 건강강좌 열어
에이스침대, 용인에 메트리스 기증
강남, 정연택 회장 기부 회의실 현판식
박상근 의대동창, 병원협회 회장
강남 대동맥치료성적 미국학회서 집중조명
어린이병원 5월 환아 위한 행사 마련
강남 소화기내과 개원의 포럼
연세의학대상(봉사부문) - 최청원 의대동창 (71년졸)
인터뷰 / GAP 컨퍼런스 주관한 로날드 드피뇨 MD 앤더슨 암센터 원장
“새로운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독, 왜 우리는 쉽게 멈출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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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4:55 2014/05/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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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병리과, 판독 시스템 구축
세브란스가 위암, 대장암, 폐암 등 3가지 암종에 대해 당일 판독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최소 3일이 걸리던 기존 판독에 따른 환자 불안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병리과는 2014년 암병원 개원과 더불어 라이카 펠로리스Ⅱ 장비를 새로 도입하면서 5월부터 판독 과정을 대폭 단축해 당일 검사의 당일 결과보고라는 Fast-Track 시스템을 국내서 처음으로 실현했다.
기존 조직검사의 경우 환자가 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채취한 조직을 병리과에서 탈수와 건조 등 16시간의 조직 프로세스 과정을 거치고 박절과 염색 후 판독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초고속 조직처리기 장비 도입으로 조직 프로세스 과정을 3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장비 도입으로 병리과는 조직 프로세스 과정에만 전담인력 2명을 추가 배치했다. 조직 프로세스 과정이 끝난 후 바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당일 오후에 교수가 직접 판독하는 시스템으로 전환 조정했다.
조남훈 병리과 과장은 “위암과 대장암, 폐암의 경우 오전에 검사를 하면 오후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치료의 신속한 결정으로 병원의 병상회전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조직검사의 경우 위암과 대장암, 폐암이 전체 생검의 70%에 달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3가지 암종, 평균 일일 250여건의 검사에 대해 당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만족도도 높아질 뿐 아니라 병원의 치료운영 시스템도 더불어 고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남훈 과장은 “영상이나 혈액검사보다 조직검사 결과를 먼저 알 수 있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었다”며 “환자들이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불안을 최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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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1:04 2014/05/21 11:04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
고 민진식 교수 추모 강연도 열려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과 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달 25일 은명대강당에서 ‘연세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장암의 발생기전과 예방, 무흉터 융합 복강경 수술, 단일공 복강경 수술등 최신 수술 기법이 발표됐다.


인도 간디 암 센터 싱 교수가 ‘복막전이암의 최신 치료’에 대해, 의대 최성훈 교수(외과학)가 ‘간 전이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또 태국 치라롱 국립대학의 치섬 교수는 ‘국소 진행된 직장암의 광범위한 수술 후 재건술’에 대해 발표했다.


심포지엄 후반부에는 의대 민병소 교수(외과학) 등 젊은 연구자들의 최신 중개 연구에 대한 발표와 함께 대만 국립 대학 황 교수의 ‘암 줄기 세포에 대한 최신 연구 지견’ 발표가 이어졌다.


또 심포지엄 중 마련된 고 민진식 교수 추모 강연에서는 백순명 석좌교수가 ‘대장암의 분자 생물학적 특징과 치료 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는 “대장암의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 심포지엄이었다”면서 “대장암 분야 연구자들의 지식과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6/13 14:30 2013/06/13 14:30

세브란스 대장암 진료 1등급
심평원, 적정성 평가 결과 발표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초로 실시한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1년간 대장암(결장절제술, 직장 및 에스장절제술, 결장 및 직장전절제술)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1항목), 진료과정(19항목), 진료결과(3항목) 등 총 23개 항목을 평가했다.


275개 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129곳으로, 1등급은 44개 기관, 2등급은 43개 기관, 3등급은 16개 기관, 4등급은 8개 기관, 5등급은 8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2013/01/22 10:20 2013/01/22 10:20


질환 치료의 길라잡이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 10권 제작





 2009년 11월부터 위암 완치설명서를 시작으로 발간된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가 총 10권 발간됐다.


 헬스조선과 공동으로 기획·제작된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위암(노성훈 교수), 간암(한광협 교수), 전립선암(정병하 교수), 췌장암·담도암(이동기 교수), 대장암(김남규 교수) 등 5개의 암 분야가 소개됐다.


 또한, 심장병(정남식 교수), 당뇨병(차봉수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이수곤 교수), 갑상선질환(이은직 교수), 망막질환(고형준 교수) 등이 소개됐다.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 시리즈에서는 각 질환에 대한 증상과 치료는 물론 최신 치료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됐고, 각 책마다 저자는 물론 전문클리닉 팀 등 질환별 의료진들이 소개됐다.


 위암 완치설명서 저자인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는 “환자나 가족들이 완치설명서를 읽고 좀 더 자신이 병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병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향후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척추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병원)이 제작될 예정이며, 다양한 진료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각 서점 및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하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3층 로비 편의점 앞 판매기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지하 1층 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2012/11/16 13:56 2012/11/16 13:56


암 최신 정보 꼼꼼히 챙기세요
대장, 췌·담도암, 식도암 등 건강강좌 성료



 세브란스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대장암, 췌장·담도암, 식도암, 위식도역류질환 등의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대장암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 클리닉은 지난달 22일 은명대강당에서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환자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장암의 치료방법과 대장암 환자가 알아두면좋은 정보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1부는 의대 김원호 교수(내과학)를 좌장으로 의대 홍성필(내과학), 김남규 교수(외과학), 김영미대장암 코디네이터가 강연했고, 2부는 의대 노재경 교수(내과학)를 좌장으로 의대 안중배 교수(내과학), 금웅섭 교수(방사선종양학)가 강연했다.

췌장·담도암
 세브란스병원 췌장·담도암 전문클리닉은 지난달 28일 은명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환자와 보호자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는 의대 정문재, 최혜진(이상 내과학), 황호경(외과학), 성진실(방사선종양학) 교수, 김혜진 영양사(영양팀)가 연자로 나와 췌장·담도암의 예방 및치료, 식사 메뉴에 대해 강의했다.

식도암, 위식도역류질환
 세브란스병원 식도암전문클리닉과 위식도역류질환전문클리닉이 지난달 30일 종합관331호에서‘식도암과 위식도역류질환’환우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건강강좌 1부에서는 의대 박준철(내과학), 김대준(흉부외과학),조병철(내과학), 이창걸(방사선종양학)교수가 식도암의 수술, 약물및 방사선 치료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했다.

 2부에서는‘위식도역류질환’을주제로 이혁(내과학), 고윤우(이비인후과학), 이상길(내과학), 김형일(외과학)교수가 다양한 위식도역류질환과 약물, 수술 등에 대해 강연했다. 고연정 영양사(영양팀)는 식도질환과 관련된 음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재욱 fmti0921@·김병욱 ecomi22@



 

2011/10/21 14:54 2011/10/21 14:54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위암ㆍ유방암ㆍ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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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생로병사의비밀’에서 한국인의3대 암으로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선정해 방송한 내용을책으로 출판했다.

 2009년 11월부터12월까지 3회연속으로 방송된‘ 한국인의3대암’시리즈는 암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 더 위협적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3명의 PD와 6명의 작가들이3개월에 걸친 자료 조사와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심도있게 다뤘다.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국 내병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세계적인 대학병원과 암센터를 찾아 원인과 치료방법, 예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위암편은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출연뿐만 아니라 출판 감수를 맡았다.

 각각의 암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실제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 치료과정에 대한 현장감 있는 전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방송과 함께 이번 출판은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과 도표, 사진등자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미디어 刊/ 264쪽(위암)ㆍ271쪽(대장암)ㆍ256쪽(유방암)/ 각 13,000원]



2011/02/22 14:50 2011/02/22 14:50
강남, 암전문병원 기념 건강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1일 대강당에서‘암환자와 가족·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를 3회 연속으로 개최했다.
암전문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린 강좌는 11일 위암 강좌를 시작으로 간암 및 췌담도암(16일),대장암(18일) 순으로 진행됐으며, 환자와 가족 등 강좌마다 3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강좌는 분야별 교수진의 강의에 이어, 암환자와 가족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암 관련 음식 섭취 부분에 대한 조리시연회도 함께 개최됐다.



2010/04/05 11:42 2010/04/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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