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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의대 교육 우수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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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경식(알렌의학교육상), 양헌무, 안석균, 정현수(우수업적교수상),
임범진, 김창오 교수(올해의 교수상)>

의과대학은 지난 8일 알렌의학교육상, 우수업적교수상, 올해의 교수상을 받은 교수에 대한 현판식을 의대 1층 사무팀 학생파트 앞 복도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시영 의대학장과 부학장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수상 교수들을 축하해줬다.
의과대학은 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수를 선정해 모든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교육 분야 우수업적 교수에 대한 현판을 게시하고 있다.



2018/07/23 15:09 2018/07/23 15:09

의대 윤동섭, 김경식 교수

의대 윤동섭 교수(외과학)가 최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도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의학회 부회장에, 의대 김경식 교수(외과학)는 수련교육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3월 말까지다.




2018/07/10 16:26 2018/07/10 16:26

김경식 교수 알렌의학교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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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김경식 교수(외과학)가 제6회 알렌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식 교수는 학습공동체, 담임반, 특성화선택과정, 학생인턴 분야의 지도교수를 맡아 왔고, 다년간 임상종합추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또, 교육평가위원회, 이러닝위원회, 학습공동체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알렌의학교육상은 의대에서 교육이 교수의 책무 중 가장 으뜸이며, 명예로운 활동이라는 사실을 모든 교수가 공감하게 하고, 교수로서 교육에 헌신하는 것이 모든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13년에 제정됐다.



2018/07/04 16:33 2018/07/04 16:33

의대 김경식 교수 (외과학)

의대 김경식 교수 (외과학)가 지난 9일 ‘70세 이상의 간암환자에서 치료법 선택 실태 및 치료법의 안정성 및 효용성에 관한 연구’로 대한간암학회 학술연구 기금 수여자로 선정됐다.
김경식 교수의 연구 계획은 대한간암학회 학술연구기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연구를 위해 기금 1,000만 원을 받았다.




2018/03/16 11:23 2018/03/16 11:23

의대 김경식 교수



의대 김경식 교수 (외과학)가 지난달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상표현형에 근거한 외과학생 통합 임상실습 지침 외과학회 권고안’ 연구로 연구비 공모 과제에 선정됐다.



 



 
2017/06/14 13:50 2017/06/14 13:50

의대-게이오의대 교류


의대생과 일본 게이오 의대생들이 상호 교류하는 ‘25th Yonsei-Keio Scientific Flow’가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의과대학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의대생 15명과 일본 게이오 의대생 11명 등 총 26명의 학생 그리고 이종은 학생부학장, 의대 김경식(외과학), 안신기(의학교육학과) 교수, 정현수 교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AI vs MD’를 주제로 기초 및 임상영역에서 다가오는 미래에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의사를 대체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된 강의를 듣고 미래 AI시대에 대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다빈치 로봇수술 체험, 토론과 발표 등 학술 일정 외에도 한복 입기, 한국 전통 공예품 만들기, 인사동 투어 및 한복체험, 경복궁 및 박물관 투어, 다식체험 등 문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2017/02/09 10:06 2017/02/09 10:06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유승흠 명예교수(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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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기관이자 의료 기관이며 고등교육 기관이다. 알렌 선교사는 고종 황제에게 병원 설립과 아울러 의학과 위생학 교육을 제안했다. 위생학은 요즘 개념의 보건학이다.
에비슨 교장 역시 공중보건을 강조했다. 졸업생 김창세는 지금으로부터 91년 전인 1925년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 국내 최초로 위생학교실(Dept of Public Health)을 설립했다. 에비슨 교장의 아들인 소아과 교수 더글라스 에비슨도 1926년에 보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 교장훈사(1929)에서 에비슨은 ‘So Public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end of medical study and effort’라고 강조했다. 그 뜻을 헤아려 이영춘은 전라북도 옥구에 개정농촌위생연구원을 설립 운영했고, 김경식, 소진탁, 윤덕진, 윤석우, 이근태 등 여러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졸업생들의 설립정신 실천

우리 기관의 설립정신은 기독교 정신, 개화개혁 정신 그리고 협동 정신이다. 우리 선배들을 가르치고, 키워 준 선교사들은 이런 정신으로 마음과 목숨, 그리고 힘과 뜻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 스코필드 교수를 중심으로 3.1 운동에 핵심 역할을 하는 등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빈곤과 질병 퇴치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일했다. 아픈 이웃을 위해 전국의 여러 병원에서 봉직했으며, 만주와 몽골 등에서도 활약했다.
기독교인은 아니더라도 기독정신은 몸에 배었다. 광복 후 신탁통치 반대운동, 6.25전쟁 구호, 나환자 진료 등 여러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일했다. 양재모 교수는 가족계획사업을 펼쳐서 세계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오형석 연세대학교 보건소장은 1967년 보건학을 필수과목으로 개설, 4학년 학생들에게는 성교육을 포함해 독보적인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진료와 보건사업을 뭉뚱그린 지역사회보건사업에 앞장을 섰다. 1967년에는 대학원 보건학과, 1977년에는 보건대학원 설립을 인가 받아 보건전문인을 양성하기 시작하여 내년 봄이면 각각 설립 50주년, 40주년이 된다.  

졸업생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그 뿐만 아니라 사재를 출연해 장애인을 위한 재활재단을 설립 운영한 문병기 이사장, 해외에서 헌신한 전의철, 강원희, 김영훈 등 의료선교사, 자비로 국내, 해외에서 장미회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박종철, 홀트재단 조병국 선생 등 모두가 자랑스러운 동문들이다.
보건의료 이외에 여러 영역에서도 사회공헌을 했다. 오페라를 도입, 정착시킨 이인선, 예술계와 체육계를 이끌어 온 유한철, 사진예술의 최고봉 이순흥, 등잔박물관을 설립한 사진작가 김동휘, 설악산 무의지역 순회진료 산악인 이기섭, 수필문학가이며 고적 답사가 최신해, 시인 마종기 등 이들은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사회공헌을 한 졸업생들이다. 졸업생들의 사회공헌은 올해 7월에 출판한 책 ‘제중원 세브란스인의 사회공헌-연세의대 졸업생을 중심으로’를 참조하기 바란다.  

우리의 사명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명과 실천 방안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 기관의 설립 철학과 목표를 확인하고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과 책무를 챙겨서 실천할 뿐 아니라, 졸업생의 활동도 염두에 두어야 할 터이다.
둘째 사료, 자료, 기록 등을 정성껏 보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셋째 우리 기관과 졸업생들의 사회공헌을 널리 알리고, 전달하고, 이를 후진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기관 설립의 목표와 철학이 확산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좋은 기관에 종사하는데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갖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무겁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조직, 일은 무엇일까? 누가 나의 이웃일까?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이웃이 아닐까?
평소에는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아파서 일을 못 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픈 이웃에게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한국의료지원재단에 매달 1~2만원을 후원하는 것은 어떨까? 성경 마태복음 10장에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마음과 목숨, 힘과 뜻을 다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역할, 우리 기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 모두 마음 속 깊이 생각, 또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 기관의 설립철학과 설립정신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필수적일 터이니까.

 


2016/12/28 13:22 2016/12/28 13:22
의대 김경식 교수


의대 김경식 교수 (외과학)가 대한외과학회 산하연구회인 대한외과교육연구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김 교수는 그간 의과대학장 협의회 임상 표현형 학습 목표집 개발과 의사 국가 시험에서의 평가 목표집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주 80시간 전공의 근무에 따른 새로운 역량 중심의 전공의 교육목표 설정 및 교과과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12/07 16:26 2016/12/07 16:26
"고난도 수술팀 덕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감사 편지 / 오00 환자



올 초부터 등에 통증이 계속돼 집 근처 큰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간에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다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두 자녀를 맡기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CT 촬영 후 "암인 것 같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해서 급히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다. 힘든 시간이었다.
"암세포가 심장하고 간에 너무 인접해 있어 당장 수술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한 결과였다. 아니 공포, 공포였다. 아이들이 먼저 생각났다.
고난도 암 수술팀 김효송 교수님은 수술보다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를 권했다. 항암치료 없이는 심장까지 다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두 차례의 항암치료 후 암세포가 15%이상 줄어들었다. 그런데 이후로는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다. 종양내과와 영상의학과, 간 파트, 심장 파트 등 고난도 암 수술팀과의 면담 자리가 다시 마련됐다. 의료진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6살짜리 둘째, 남편이 생각났다.
수술 전 의료진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각 분야 전문의들이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줬다. 미리 전문가들이 상의하고 연구한 이야기를 해주니,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10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5일 정도 중환자실에 있었다. 수술이 끝나고서야 왜 고난도 암 수술팀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 암이 간과 심장 부위의 혈관을 위아래로 침범하고 있어서 일단 간을 쪼개고, 혈관을 띄어 내고, 다시 혈관을 심어주고. 그래서 두개 이상의 관련 외과가 같이 수술하는 고난도 암 수술팀이 투입된 것이라고.
큰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지만, 세브란스 그리고 연세암병원을 찾아온 것은 가장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치료를 꺼려하는 환자를 암병원은 오히려 여러 의료진들이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수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환자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수술 결과도 좋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님은 혹시 모를 재발을 막기 위해 추가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했다. 가능한, 그리고 가장 적극적인 치료를 다 받았다.
이제 간 쪽은 외래는 가지 않는다. 수술이 잘 돼서 더 이상 올 이유가 없단다. 심장은 정기적으로 진료를 봐야 한다.
섬세하게 남편을 챙겨준 김경식 교수님께 감사를 전한다. 수술 끝나고 나를 보지 못한 남편을 직접 중환자실까지 안내해 만나게 해줬고, 다 잘됐다고 좋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이승호 레지던트 선생님. 조금씩 아플 때마다 유쾌한 농담으로 편안하게, 즐겁게 해주시고, 귀찮게 물어봐도 대답 잘 해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건강할 때랑 똑같다. 남편하고 아이들과 함께 2~3시간 정도 주변에 산에도 간다. 수술 전 기도했던 것이 다 이뤄졌고, 나는 예전 그대로의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예전의 나다.

고난도 암수술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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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고난이도의 수술테크닉이 필요한 암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인 팀이다.
외과(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와 내과(종양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방사선종양학과로 구성된 고난도 수술팀은 환자의 증세와 영상학적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술계획을 세워 더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난도 수술팀은 △두 개 이상의 외과적 복합 수술이 필요한 암이나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진단되는 다중암을 다룬다.
최근 다중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암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은 환자 중 3.84% 에 해당하는 4,685명의 환자가 다중암 진단받았으며, 이 중 53.1%인 121명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다중암의 경우 각 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복합수술)이 위험요소를 줄이고,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과가 좋아 암병원의 경우 적극적인 수술을 통해 완치를 도모하고 있다. 복합수술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암의 완전절제를 목표로 관련 외과가 함께 참여해 수술하는 것이다.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진행된 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술하며, 위암, 대장암, 부인과암, 비뇨기암, 식도암, 육종 등에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5/11/30 15:29 2015/11/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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