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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산학융복합의료센터 1주년 심포지엄
빅데이터, 뇌과학, PET-CT, 3D 프린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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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융복합의료센터가 지난달 20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겸 센터 소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 등 행정책임자와 이규성 명예교수, 국내외 연자, 교직원, 연구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중개연구, 뇌과학 영상, 신약개발을 위한 PET-CT, 3D 프린팅 분야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의과대학 교수, 일본 오사카 대학 준 하타자와 교수,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황혜영 지사장, 한국전기연구원 설승권 박사 등이 참여해 강의와 토의를 통해 관련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작년 7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헬스IT, 의료영상과 의료기기 임상연구 분야에서 산업체, 대학, 병원 등 다양한 연구 기관들의 지속 가능한 융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기초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는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가 이미 입주했고, 작년 12월에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화지원센터가 입주했다. 올해 1월에는 MRI, 5월에는 PET-CT와 3D 프린팅 운영을 시작했으며 7월에는 연구용 영상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10/17 16:24 2017/10/17 16:24

ISO 9001, 13485 인증 획득
헬스IT 기반 의료기기 및 R&D 플랫폼 분야



의료원 산학융복합의료센터 산하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가 지난달 29일 ISO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 The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ISO 9001:2015’와 ‘ISO 13485:2016’ 인증을 획득했다.

ISO 9001은 일반 품질경영 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며, ISO 13485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요구되는 의료분야 특화 품질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의료원에 적용될 범위는 헬스IT기반 의료기기 및 R&D 플랫폼 분야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는 개방형 IT 플랫폼을 개발하고 센터에 적용해 의료기기 산업 지원의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또, 헬스IT 제품 개발을 위한 병원과 기업 간 연계 및 연구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송시영 산학융복합의료센터장은 “병원에서 ISO 9001, 13485 인증을 모두 확보한 것은 국내 최초이다”라며 “앞으로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의료관계자와 기업담당자는 받게 될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7/09/29 16:57 2017/09/29 16:57

ICT 기반 의료 사업 현실화
Health&IT 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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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4일 Health&IT (HIT) 포럼을 발족했다. 이날 포럼 출범을 기념하는 ‘의료혁신, 뉴 디지털 플랜’ 컨퍼런스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HIT포럼은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렀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사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의료계 종사자들과 IT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개최될 포럼에서는 IoT기반 디바이스, 5G 통신 등 정보통신 연관 기업과 의료 및 바이오 기업, 의료 정책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ICT와 결합한 정밀의료 및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협력, 해외 진출, 각종 규제, 진입장벽 등 관련 주제들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컨퍼런스에서 윤도흠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이미 작년 7월 산학융복합의료센터를 세워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왔다”면서 “HIT포럼은 의료 분야 스타트업 기업들과 의료진에 대한 결합의 장을 열어주고 정보통신 기업과 의료 전문가의 협업을 유도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 분야 문제 해결 및 국내 의료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도 추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IT가 가져오는 의료혁신’시간에는 김용욱 한화S&C대표와 에드 박 미국 아테나헬스 공동설립자가 기념강연을 진행했다.
2부 순서인 ‘디지털 헬스 생태계 위한 조건’에서는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교수의 발제에 이어 허영 KEIT 메디칼디바이스 PD, 장혁재 의료정보실장, 김경남 셀바스에이아이 대표, 신수용 경희대학교 교수 등 패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 및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컨퍼런스에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도 참석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2017/02/09 13:23 2017/02/09 13:23
2016 세브란스 10대 뉴스


01. 세브란스병원 6년 연속 NCSI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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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만족도 점수도 4년 연속으로 80점을 넘어 호텔 산업군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세브란스병원은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위해 배려, 환자 안전, 환자경험 중시, 환경개선, 체감 대기시간 관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02. 중국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기공  
중국에 종합병원급 규모의 첫 진출이 본격화됐다. 의료원은 8월 중국 칭다오시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의료원과 중국 산둥성에 기반을 둔 신화진 그룹이 합자형태로 건립하며, 1단계로 2020년까지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 개원하며 추후 3,000병상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03. 연구력 강화
의대 장진우 교수(신경외과학)팀은 수전증을 지닌 환자의 뇌에 초음파를 쬐어 뇌 회로 일부를 차단하는 수술이 뚜렷한 증상개선 효과를 갖는다는 연구논문을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했다.  의대 박정윤 교수(강남 신경외과)는 미국 연수 중 진행한 공동 연구 성과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했고, 의대 정호성 교수팀(해부학)는 뇌신경망 말단의 유전자 자체발현을 통한 뇌신경망 형성 및 유지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Cell지에 게재했다.

04. 세브란스 모금 제 1차 캠페인 7년 마무리
의료원은 2009년 3월에 시작했던 모금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모금액은 약정을 포함해 총 1,746억원으로 목표금액의 87.3%를 달성했다. 기부자수는 16,398명이었고 기부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42.7%에 해당하는 7,017명이었다. 모인 기부금은 환자 치료비 지원, 글로벌 사업, 선교사 치료비 후원, 연구 기부금과 장학금 후원, 건축·시설 개선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 의료원은 1차 캠페인 성과분석 작업을 거쳐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05. JCI 세브란스 4차, 강남 3차 인증 성공
세브란스병원이 JCI 4차 인증 유지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3차 인증유지에 성공했다. 두 기관은 환자 추적 조사(병실 방문 및 인터뷰), 시설 및 문서관리, 현장점검, 병원 리더십 인터뷰 등 병원 전 방위에 걸쳐서, 개정된 JCI 5판 기준으로 약 1,200여개 항목을 평가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 프로그램도 3차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06. 우리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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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휴식 공간인 우리라운지가 7월 병원 본관 앞에 새로 조성됐다. 우리라운지의 면적은 2,380㎡로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된 대형 힐링 가든과 6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이 마련됐다. 상설 전시 공간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도 우리라운지로 옮겨졌고, 세브란스 역사를 알 수 있는 알렌기념관도 마련됐다. 이밖에 독립된 수유실, 가족 대기공간, 카페 라이브러리 등도 조성됐다.

07. 간호대 창립 110주년
간호대학은 창립 110주년을 맞아 교육과정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역량을 갖춘 가치있는 간호리더를 양성하고, 연구 수월성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역량을 증진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연세간호의 국내외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내외 협력과 전문직 리더십을 강화하는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08. 산학융복합의료센터 개소
헬스IT,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의 융합연구를 촉진할 산학융복합의료센터가 7월 개소했다.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IT 사업을 지원하는 Health-IT Core △MRI, PET-CT 등의 장비가 투입되는 Functional Imaging & Biomarker Core △3D 프린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다루는 맞춤형 진단, 치료기기 Core로 구성됐다.

09. 세브란스병원 외래 1만명
세브란스병원 외래 환자수가 본관 개원 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세브란스병원 본관이 새로 개원했던 2005년의 일 평균 외래 환자 수는 5,764명으로 당시 대비 7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세브란스병원은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응급진료센터는 확장 공사가 진행돼고 있다.

10. 안·이비인후과병원 20주년 및 어린이병원 10주년
안·이비인후과병원은 개원 20주년 맞아 미래를 내다보는 패러다임 선도 병원, 환자의 목소리를 듣는 환자 중심병원, 구성원의 고충을 느끼는 가족 행복병원이라는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역사 및 기부자 명판 제막식을 가졌고, 다양한 기념 심포지엄도 열렸다. 어린이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환아와 보호자에게 편의와 더 좋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증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8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1,067㎡의 공간이 증축됐다. 외래진료실 및 검사실 공간 1,398㎡에 대한 리모델링도 이뤄졌다.

 


2016/12/28 13:25 2016/12/28 13:25
미래창조과학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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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6일 세브란스병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바이오 창조경제 10대 활성화 프로젝트’의 정책 공유와 프로젝트의 핵심 주체인 병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의료원에서 윤도흠 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홍남기 제1차관, 정병선 국장(기초연구정책관) 등이, 병원계에서는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 이창훈 부산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산학연병 공동연구 및 벤처 지원 등 병원 내 연구환경 조성과 확산에 대해 참석자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병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이 ‘세브란스의 보건의료 산업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산학융복합의료센터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를 둘러봤다.
의료원에서는 10대 활성화 프로젝트에 의대 하종원, 이유미 교수(내과학), 최재영 교수(이비인후과학)가 참여하고 있다.

 


2016/12/14 14:18 2016/12/14 14:18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 연구 협약
의료원-보스톤사이언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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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이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의료원과 보스톤사이언티픽은 10일 의대 회의실에서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포괄적 연구협약(Master Research Agreement)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시영 의대학장, 방승민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마이클 파렌 보스톤사이언티픽 총괄부사장, 허민행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원과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의 연구개발에 협력하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제품 고도•상용화에 노력한다.
의료원은 작년 4월 산학융복합의료센터를 신설해 의료기기 및 IT개발 연구환경과 연구인프라를 조성하며 산학협력을 통한 융합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은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 3개의 글로벌 소화기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원과 소화기 내시경 관련 연구개발센터를 확립할 계획이다.
송시영 학장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 첨단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심혈관, 심박동기, 말초혈관, 소화기, 비뇨기, 전기생리학 등 6개 사업 군을 갖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2016/12/08 14:57 2016/12/08 14:57
OECD, 세브란스 헬스 IT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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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26일 전경련 FKI타워에서 IoT(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정책연구에 대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장혁재 의료정보실장은 병원정보화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실증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실증사례 연구 현장방문을 위해 오후에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NIA의 최두진 본부장과 OECD의 일레트라 론키 박사 등 10여명의 방문단은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의대 김광준 교수(내과학)로부터 세브란스 Health IT와 Health IoT 지원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 들은 후 의료정보실,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사진>, 산학융복합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2016/12/07 11:17 2016/12/07 11:17
의료원-BSI, 표준화·품질경영시스템 협력


 

의료원 산학융복합의료센터와 BSI Group Korea는 지난달 26일 의대 1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및 헬스 IT 분야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T 기술이 융·복합된 의료기기, 헬스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기기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BSI가 국내 의료기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맺은 협약이다.
먼저 두 기관은 관련 기술 전문가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해당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및 사업 분야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IT 기술이 융·복합된 의료기기, 헬스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기기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용대상 표준 발굴, 제품 인증 및 품질관리시스템 인증에 대한 공동전략을 추진한다. 
이런 제품들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관련 국내·외 법규 및 기술 요구사항에 대한 교육과 트레이닝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시영 산학융복합의료센터 소장은 “BSI와의 협력으로 새롭게 개발되는 의료기기나 병원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헬스 소프트웨어를 세계적 기준에 맞게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I는 1901년 설립된 영국 황실지정기구로 영국 국가표준(BS)을 제정, 관리하는 기관이다. 국제표준화기구인 ISO 설립을 주도하는 등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다양한 국제표준 제정 및 관련 서비스 보급을 주도하고 있다.


 

2016/11/22 14:34 2016/11/22 14:34
산학융복합의료센터 개소
의료기기·헬스 IT 산학연 융합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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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IT,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의 융합연구를 촉진할 산학융복합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의료원은 18일 광혜관 지하2층에 위치한 산학융복합의료센터에서 정남식 의료원장, 이재용 연세대 교학부총장, 홍대식 공대학장, 이병석 의대학장, 이근우 치대학장, 노재훈 보건대학원장,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과 보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의료기기·헬스 IT 분야의 융합거점 역할을 하게 될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미래 산업을 고려한 세 가지 Core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IT 사업을 지원하는 ‘Health-IT Core’로 △S/W, U-health 관련, 의료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mobile device의 빅데이터 기반 기기개발 △인공지능, Deep Learning 기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컴퓨터 단층촬영기(PET-CT) 등의 장비가 투입되는  ‘Functional Imaging & Biomarker Core’로 △분자영상에 기반한 질환표적 영상기술개발 및 바이오신약 개발 검증 플랫폼 △MR장비활용 Brain Mapping기반 fMRI 뇌과학연구 △핵의학영상 및 MR장비, 초음파 기반 혈관기능 및 동맥경화 특성화 영상 기술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는 3D 프린팅,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등 다루는 ‘맞춤형 진단, 치료기기 Core’로 △바이오 3D프린터 기반 생체적합형 맞춤형 의료기기, 수술 및 진단용 기구 △바이오 칩 기반 POC 진단기기 △신소재 생체재료를 이용한 의료용 기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의료기기용 맞춤형 기술인 3D 프린팅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지난달 20일 대건테크·코어라인소프트와 3D 프린팅 공동기술 개발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두 회사는 산학융복합의료센터에 연구소를 마련해, 대건테크는 3D 프린터 제공과 제반 기술을 교육하며, 코어라인소프트는 3D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영상분할, 3D 모델링 관련 노하우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개소 전 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조성 및 융합의 중심이 되기 위해, 빅데이터, 헬스케어, 3D 프린팅, 인공장기, 원격진료, 가상현실 등 최신 이슈의 전문가를 초청해 정보를 공유하는 SEVERANCE HEALTH-IT INSIGHT 세미나를 올해 4월부터 시작했다.
또한 산학융복합의료센터 산하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는 경영대학과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화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연세 HeTAC’ 프로그램을 올해 5월부터 시작해 운영해 오고 있다.


 

2016/08/02 14:25 2016/08/02 14:25
의료기기·헬스IT 연구산업화 가속
산학융복합의료센터 신설… 글로벌 시장 선점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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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ABMRC 유일한 홀에서 열린 SEVERANCE HEALTH - IT INSIGHT 세미나


의료원은 상시적인 연구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의과학연구처 산하에 산학융복합의료센터를 신설했다.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헬스IT,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원을 확보하고, 산업체 및 이공계 연구자들과의 융합연구를 통한 산업화를 촉진하며,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통해 세브란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한다.
산학융복합의료센터 소장을 맡은 의대 송시영 교수(내과학)는 센터의 주요 사업분야 및 운영방향으로 △의료원-산업체, 연세대 본교, 국내외 주요 유수대학 등과 상시적 임상연구 산업화 협력체계의 구축 △다국적 기업들의 참여유도 및 산업체 R&BD 펀딩 추진 △중개-임상 첨단연구팀과 기초연구팀과의 융합인프라 구축을 손꼽았다.
송시영 소장은 “센터 산하에는 미래 산업을 고려한 분야별 세 가지 핵심 Core를 구성하였다”고 강조했다.
바로 Health-IT Core, Functional Imaging & Biomarker Core, Tailored theragnostic device Core (맞춤형 진단, 치료기기 Core) 이렇게 세 가지다.
‘Health-IT Core’는 △S/W, U-health 관련, 의료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mobile device의 빅데이터 기반 기기개발 △인공지능, Deep Learning 기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의료영상 관련 분야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Functional Imaging & Biomarker Core’는 △분자영상에 기반한 질환표적 영상기술개발 및 바이오신약 개발 검증 플랫폼 △MR장비활용 Brain Mapping기반 fMRI 뇌과학연구 △핵의학영상 및 MR장비, 초음파 기반 혈관기능 및 동맥경화 특성화 영상 기술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신체질환에 의한 인지기능 저하 기전 fMRI 연구를,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계해 인간 상호작용 기반 사회병리 치유 관련 fMRI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수술 및 진단용 기구 개발을 담당하는 ‘맞춤형 진단, 치료기기 Core’는 △바이오 3D프린터 기반 생체적합형 맞춤형 의료기기, 수술 및 진단용 기구 △바이오 칩 기반 POC 진단기기 △신소재 생체재료를 이용한 의료용 기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Core를 위해 현재 광혜관 지하 2층에 MRI, PET-CT, 감마카메라, 코디네이터실, 연구실, 산학협력실 등 다양한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헬스 IT 세미나 개최
다양한 분야의 최신지견 논의
한편,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11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유일한 홀에서 Health-IT Core 내 산업부 지원 ‘헬스 IT 산업화 지원센터’ 주관으로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제1회 SEVERANCE HEALTH-IT INSIGHT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의료진, 간호사, 행정부서 팀장 및 팀원은 물론 국내 유명대학 교수 및 HEALTH-IT 분야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석준희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석준희 교수는 중환자 의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 빅데이터의 구성, 유전체 정보 활용, EMR 활용, 의학적 가설 생성 등에 대한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SEVERANCE HEALTH-IT INSIGHT 세미나는 25일 헬스케어와 3D 프린팅, 5월 9일 Medical Device의 발전, 5월 23일에는 영상기술과 진단을 주제로 진행된다.
10월말까지 인공장기, 센서, 원격진료,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콘텐트를 주제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산학융복합의료센터(주최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는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연세 HeTAC’(Health Technology Acceleration and Commercialization)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한다. 연세대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연구자,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화에서 실질적인 문제점 해결을 논의한다.


2016/04/29 11:20 2016/04/29 11:20
의료원·3M, 헬스케어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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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이 지난달 26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3M과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과 이근우 치과대학장 등 의료원 보직자와 호아퀸 델가도 3M 헬스케어사업본부 수석 부회장, 제임스 D. 잉게브랜드 부회장(치과제품사업팀), 무스데 폴 부회장(의료제품사업팀), 정병국 한국 3M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트레이닝센터 설립과 관련해 협력하고, 의료원의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게 된다. 또 공동협력을 통해 의료원 산학융복합의료센터 발전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3M은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보건, 안전, 전자, 소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역량과 기술력을 통해 혁신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세계 73개국의 자회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77년 진출했다.




2015/11/11 17:12 2015/11/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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