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연세의료원소식 ::

유일한 정신의 행로
유승흠 명예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승흠 명예교수가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유일한 정신의 행로’를 출간했다. 유일한 박사는 우리나라 애국애족의 실천가이며, 현대적 기업가정신, 선진경영의 개념과 기법을 처음으로 국내에 전수한 개척자이다.
그는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고, 건강한 우리 국민을 위한 제품개발, 정직한 납세, 투명한 경영, 이익의 사회환원 그리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양심적인 인재양성을 사업 이념으로 삼았다.
그동안 유일한 박사의 사회공헌과 기업활동에 관한 언론보도나 책자는 여러 권 발간됐다. 이러한 저술은 집필자들이 수집한 회사 자료와 그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얻은 정보, 면담내용 등을 기반으로 서술돼, 유일한 박사의 생전에 자기 생각이나 객관적인 기록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유일한 박사의 동생 아들로, 이번에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정신 그리고 그가 남긴 행적을 정리해 책으로 출판할 결심을 하게 됐다. 백부인 유일한 박사와의 허심탄회한 대화나 그로부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회상하고, 각종 자료와 사료를 챙겨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유일한 박사 회고록을 집필했다.
김기영 연세대 명예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이 회고록은 윤리경영뿐 아니라, 나라와 겨레를 위한 애국애족의 열정과 실천,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 철학과 방법, 기업가 정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개인재산 사회환원의 이행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솔선수범 과정을 골고루 잘 정리했다”라고 전했다.
[한국의학원/18,000원]




2019/01/15 13:56 2019/01/15 13:56

유승흠 명예교수 1억 2,000만원
건강향상 정책관리 포럼 설립, 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승흠 명예교수가 지난달 25일 1억 2,000만 원을 의과대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민 건강향상을 목표로 의과대학 내에 만들어질 ‘건강향상 정책관리 포럼’ 설립과 운영에 사용된다.
지난 14일 의대학장실에서는 유승흠 명예교수, 송시영 의대학장, 김현창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은철 교수(예방의학)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통계학, 사회학, 경제학 등 인문사회 분야에도 조예가 깊으셨던 양재모 선생님께 배우고 시야가 넓어졌다. 의과대학이 앞장서서 인문사회 영역과 보건 영역 등을 아우르는 포럼이 되도록 잘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24 09:26 2018/07/24 09:26

연세의학대상 수상자 업적발표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과대학은 지난 14일 종합관 331호에서 제23회 연세의학대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유승흠 명예교수와 학술부문 수상자인 노성훈 교수(외과학)의 업적발표회를 진행했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한국재활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청십자사회복지회, 사회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유한재단 등 공익법인에 적극 참여해 지속해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왔다. 남이 하지 않는, 권력과 돈이 생기지 않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 도울 사람이 없는지 늘 살펴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 인자에 관한 연구, 위 절제를 시행한 위암환자에서 보조 항암요법의 효과, 위암의 항암제 치료에 대한 감수성 예측 검사 등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치료, 꿈 그리고 도전’이라는 강연을 통해 “지금까지 이룬 여러 꿈은 후배, 동료, 마취과 교수, 간호사들이 있었기에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아직 위암 3, 4기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기 위한 꿈은 계속 도전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8/07/23 15:13 2018/07/23 15:13

연세의학대상
노성훈(학술) 교수, 유승흠(봉사) 명예교수,
학술상 허지회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학술부문)와 유승흠 명예교수(봉사부문)가 연세대 창립 133주년 기념식에서 연세의학대상을 받았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예후 인자에 관한 연구, 위 절제를 시행한 위암환자에서 보조 항암요법의 효과, 위암의 항암제 치료에 대한 감수성 예측 검사 등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유승흠 명예교수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한국재활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청십자사회복지회, 사회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유한재단 등 공익법인에 적극 참여해 지속해서 사회봉사를 했다.
연세학술상(의생명부문)은 의대 허지회 교수(신경과학)가 받았다. 허지회 교수는 급성뇌경색에서 새로운 허혈손상 및 출혈 기전을 밝혔으며, 혈전용해치료 후 재폐색의 치료법과 응급치료 시스템을 개발·보급했고, 신개념의 혈전용해제를 개발하는 등 급성뇌경색 치료에 이바지했다.



2018/07/04 23:32 2018/07/04 23:32

제중원 개원 133주년 기념행사
윤인배 홀 명판 제막식·학술 심포지엄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료원은 국내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이자 세브란스병원의 효시인 제중원 개원 133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쳤다.
지난 10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133주년 기념식에는 의·치·간호대학장, 보건대학원장 등 행정책임자와 주요 보직자, 홍종화 연세대 교학부총장 등 연세대 교무위원, 김병수 전 총장, 명예교수, 권미경 노조위원장, 이수진 전 노조위원장, 김갑식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을 포함한 내외빈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은 윤도흠 의료원장의 기념사와 송시영 의대학장의 인사말,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의료분야의 세계적인 발명가인 고 윤인배 의대동창(61년졸)을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인배 박사는 윤스링(Yoon’s Ring)을 포함해 248개의 특허를 개발, 보유해 의료를 산업과 접목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암병원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총 60여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의과대학은 의과대학 1층 강당을 ‘윤인배 홀’로 명명하고, 윤인배 박사의 업적을 후학들에게 전하고자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사진>
이어 의대강당(윤인배 홀)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제1회 졸업생 배출 110주년 및 3·1 운동 99주년의 의미를 찾는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의대 여인석 교수(의사학과)의 사회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은 유승흠·민성길 명예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초기 졸업생들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으로 독립운동에 자신을 바쳤던 김필순에 관한 연구내용이 다뤄졌다.
원광대 김주용 교수가 ‘김필순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발표했으며, ‘상하이 올드 데이스’ 저자이자 김필순의 증손자인 박규원 작가가 ‘나의 할아버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연세학풍연구소 정운형 교수가 ‘박서양의 간도 이주와 활동’, 의대 신규환 교수(의사학과)가 ‘세브란스병원의학교 초기 졸업생들의 독립운동과 그 역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한국 최초의 의사면허를 부여받은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 7명은 의사로뿐만 아니라 선각자로서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면서 독립운동에도 참여해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이번 학술대회가 세브란스의 역사와 전통,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5/08 10:55 2018/05/08 10:55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세브란스
유승흠 명예교수(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은 나면서부터 보고, 듣고, 배우며 살아간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조부모 그리고집안어른들, 학교에서는 스승과 선후배, 사회에서는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서 배우고있다.
그런데 살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의 생각과삶의 방향이 다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점을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중학생 때 한문시간에 배운 공자 말씀이 항상 뇌리에 살아있기 때문이다.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으니, 선한 사람은 이를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은이를 고치라는 말씀이다. 평생 잊지 않고 지려고 꾸준하게 힘써 왔다.
연세의료원에 40년을 봉직하였던 사람으로서 배운 것이 너무 많아 감사하며, 그동안사회생활을 하면서 배운 바를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하였다.
아울러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고 당당히여기는 마음, 즉 자부심이 꿋꿋하다.1960년대 후반에 일곱 학기를 연세춘추 학생 기자로 일하면서 교직원들과 접촉이 많았기에 그분들이 연세의료원을 아끼고 충성을다 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그분들은 누구에게서 무엇을, 어떻게 배웠을까? 몸과 마음과 정성을 들여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과 수련생들을 가르치고 몸소실천하였던 분들은 누구였을까? 어떻게 일하였을까? 학생 때 들었거나 눈여겨 보았던몇 분 선교사가 떠오른다.우리는 알렌, 에비슨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기회가 자주 있었다. 그러나 많은 선교사가그들 못지않게 우리 의료원을 키웠고, 후학들을 가르쳤다. 그분들의 가르침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기에 기회 있는 대로 제안을 하였는데, 마침 십 년 전 교수동을 지을 때 세브란스 연구부를 수준 높게 만든 러들러 선교사 이름을 붙이게 되어 흐뭇하였다.
꼬부랑 할머니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무기록을 챙기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의무기록사를 양성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머레이(모례리) 선교사는 일본 강점시대 1921년부터의료선교사로 일하였고, 광복 후 다시 우리나라에 왔다. 1894년 생 머레이 선교사는75세, 1969년까지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실에서 일하였다.
4년 전에 작고한 커런트(구애련) 선교사는물리치료, 작업치료가 무엇인지도 잘 몰  합 37년을 일하면서 후학을 키웠다. 유언으로 재산 일부를 연세의료원에 기부한 바 있다.
한 달 전에 맥라렌 교수 서거 60주년 기념학술대회가 있었다. 그가 정신과학 교수였던것은 알고 있었으나, 일본 강점시대에 마지막으로 1942년 강제 추방된 선교사라서 가슴이 뭉클하였다
.그리고 1900년부터 호주장로교 선교부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원한 바를 소상하게알게 되었다. 광복 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중에서 경성제국대학 출신이 아닌 유일한 교수로서 우리 졸업생 남명석 동창(1938년 졸업)이 맥라렌 선교사의 제자였다.
부지런히 외국에서 후원금을 지원받아서세브란스병원에 모자보건센터를 만들고, 의과대학 4학년이 임상실습을 하는데, 그 중 달을 전국 6개 기독병원에서 실습하도록재원을 마련한 산부인과 로빈슨 교수도 기억난다. 우리 졸업생들이 지방의 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 관심과 여건을 마련하는데 큰 보탬이 된 셈이다.
1960년 이전에 설립된 전국 8개 의과대학출신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를 세 번에 걸쳐서 출판(한국의학원, 2007, 2009, 2011)하면서 우리 졸업생들이 여러 영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여하였는지를 챙긴 바 있어서 자부심을 가졌다.지난해 6월에 출판 기념회를 한‘세브란스인의 사회공헌’책자에는 진료 외 여러 영역에서 사회공헌한 것을 김병길, 박인서 명예교수 그리고 의사학과 교수들과 같이 수고하 기준을 만들어서 우리 의과대학 졸업생450여 명을 선정하여 활동을 소개하였다.
이 책의 출판을 준비하면서 기억을 더듬고,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졸업생들의 사회공헌 업적을 정리하였다.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 삶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연세의료원에서 배우고 익힌 바에자존감을 갖는데 충분하였다.
스스로를 제대로 사랑할 줄 알고, 국민과나라를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면서 자존감을갖는 것이다.
그들의 사회 공헌을 되뇌면서 차고 넘치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널리 소개되면 좋을 터이다.우리는 주인 의식을 가지면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지키며 살아가야 함을 배우고 익히면서 살아 으로도 그리할 것이다. 주인 의식을져야 하되,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요즘 흔히 거론되는‘갑질’을 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되, 자존심에 얽매이지는 말아야 할 터이지. 우리는 연세의료원에 충성을 다 하는 성실한 세브란스 인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착한 사마리아사람’이어야 한다.의료원에 재직할 때 종종 볼 기회가 있는여직원이 있었다.
이름도, 직종도 모르지만, 항상 밝은 미소 띠고 인사를 나누곤 하였다.
그런데 지난달 병원 복도에서 그를 만났는데,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인사를 나누었다.
기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자부심을 갖고 연세의료원 그리고 소속 기관에충성을 다 하면서 살면 행복한 삶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내일도, 충~성



2017/12/29 10:38 2017/12/29 10:38

보건학과 50주년 기념학술대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세대 대학원 보건학과가 50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념 학술대회에는 유승흠, 조우현 명예교수, 신동천, 손명세, 서 일 교수 등 예방의학교실 교원과 보건학과 출신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7일 종합관에서 열린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박은철 주임교수의 개회사와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일순 명예교수가 ‘보건학 50년의 발자취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종합관 331호, 337호, 319호 세 곳으로 나눠 역학, 보건관리, 산업보건을 주제로 14개의 다양한 최신 지견이 발표됐다.
역학 분야에서는 구강역학, 유전역학, 체중과 건강 등이, 보건관리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보건의료, 근거기반 암관리사업, 금연정책, 비급여 진료비 관리방안 등이 다뤄졌고, 산업보건 분야에서는 직업성 암의 최신 동향, 직업환경의학, 취약노동자의 건강과 산업 보건 등이 다뤄졌다.
또한, 석사와 박사 재학생들의 연구 포스터 34점도 전시됐고, 분야별 발표 및 토의가 끝난 후 우수 포스터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학원 보건학과는 1967년 양재모 교수가 개설한 이래로, 1969년 보건학 석사 5명(김원중, 박명자, 양희장, 윤방부, 정 용)을 첫 배출했고, 1980년에 박사과정을 신설해 1983년에 보건학 박사 2명(이광옥, 장경식)을 첫 배출했다. 보건학과는 지난 50년 동안 보건학 석사 252명, 박사 193명을 배출했다.


2017/07/12 15:25 2017/07/12 15:25

유승흠 명예교수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초대 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승흠 명예교수(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가 지난 1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한국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of Philanthropy)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출범한 한국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구체적 실천방법을 모색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필란트로피 활동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승흠 회장은 “필란트로피 정신을 바로 세워 인간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05/30 13:45 2017/05/30 13:45

김조자 명예교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조자 명예교수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수여하는 제46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적십자사는 격년마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에 국민건강과 간호교육 발전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간호사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에는 22개국에서 39명의 간호사가 나이팅게일 기장을 받게 됐고, 우리나라 수상자는 김조자 명예교수와 이애주 병원간호사회 증경회장이 선정됐다.



 



 
2017/05/30 13:41 2017/05/30 13:41

의학교육 학술심포지엄


의과대학은 지난달 10일 연세대 창립 132주년, 통합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의학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김병수 전 총장, 황의호, 민성길, 이무상, 유승흠, 이 국 명예교수, 송시영 의대학장, 김광만 치대학장, 노재훈 보건대학원장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성길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 1부에서는 의대 신규환 교수(의사학과)가 일제시기 ‘의전체제’하의 의학교육과 연구 활동에 대해, 김택중 인제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가 미군정기 한국 의과대학 체제의 개편 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이무상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장 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해방 전후 한국 의과대학의 예과교육에 대해, 의대 전우택 교수(의학교육학과)가 한국 의학교육의 현재와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2017/05/22 13:29 2017/05/22 13:29

보건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보건대학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정종훈 교목실장의 입학예배를 시작으로, 노재훈 보건대학원장, 조경희 동창회장, 이승훈 총학생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연세대 응원단과 아카라카를 함께 배웠다.

이어서 유승흠 명예교수의 ‘연세 역사와 설립 정신’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만찬 이후에 학생회 주관의 환영식과 전공별로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2017/03/20 09:16 2017/03/20 09:16

보건대상
유승흠 명예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승흠 명예교수가 지난달 15일 대한보건협회 보건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보건협회는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고, 보건학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커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보건협회는 1957년에 창립되어 국민 건강 보호 증진, 전염병 관리, 보건교육, AIDS 예방, 절주 교육 등의 활동을 하는 협회로 산하에 23개 보건분야 학회가 있다.

 


2017/01/16 13:39 2017/01/16 13:39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유승흠 명예교수(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세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기관이자 의료 기관이며 고등교육 기관이다. 알렌 선교사는 고종 황제에게 병원 설립과 아울러 의학과 위생학 교육을 제안했다. 위생학은 요즘 개념의 보건학이다.
에비슨 교장 역시 공중보건을 강조했다. 졸업생 김창세는 지금으로부터 91년 전인 1925년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 국내 최초로 위생학교실(Dept of Public Health)을 설립했다. 에비슨 교장의 아들인 소아과 교수 더글라스 에비슨도 1926년에 보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 교장훈사(1929)에서 에비슨은 ‘So Public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end of medical study and effort’라고 강조했다. 그 뜻을 헤아려 이영춘은 전라북도 옥구에 개정농촌위생연구원을 설립 운영했고, 김경식, 소진탁, 윤덕진, 윤석우, 이근태 등 여러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졸업생들의 설립정신 실천

우리 기관의 설립정신은 기독교 정신, 개화개혁 정신 그리고 협동 정신이다. 우리 선배들을 가르치고, 키워 준 선교사들은 이런 정신으로 마음과 목숨, 그리고 힘과 뜻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 스코필드 교수를 중심으로 3.1 운동에 핵심 역할을 하는 등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빈곤과 질병 퇴치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일했다. 아픈 이웃을 위해 전국의 여러 병원에서 봉직했으며, 만주와 몽골 등에서도 활약했다.
기독교인은 아니더라도 기독정신은 몸에 배었다. 광복 후 신탁통치 반대운동, 6.25전쟁 구호, 나환자 진료 등 여러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일했다. 양재모 교수는 가족계획사업을 펼쳐서 세계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오형석 연세대학교 보건소장은 1967년 보건학을 필수과목으로 개설, 4학년 학생들에게는 성교육을 포함해 독보적인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진료와 보건사업을 뭉뚱그린 지역사회보건사업에 앞장을 섰다. 1967년에는 대학원 보건학과, 1977년에는 보건대학원 설립을 인가 받아 보건전문인을 양성하기 시작하여 내년 봄이면 각각 설립 50주년, 40주년이 된다.  

졸업생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그 뿐만 아니라 사재를 출연해 장애인을 위한 재활재단을 설립 운영한 문병기 이사장, 해외에서 헌신한 전의철, 강원희, 김영훈 등 의료선교사, 자비로 국내, 해외에서 장미회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박종철, 홀트재단 조병국 선생 등 모두가 자랑스러운 동문들이다.
보건의료 이외에 여러 영역에서도 사회공헌을 했다. 오페라를 도입, 정착시킨 이인선, 예술계와 체육계를 이끌어 온 유한철, 사진예술의 최고봉 이순흥, 등잔박물관을 설립한 사진작가 김동휘, 설악산 무의지역 순회진료 산악인 이기섭, 수필문학가이며 고적 답사가 최신해, 시인 마종기 등 이들은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사회공헌을 한 졸업생들이다. 졸업생들의 사회공헌은 올해 7월에 출판한 책 ‘제중원 세브란스인의 사회공헌-연세의대 졸업생을 중심으로’를 참조하기 바란다.  

우리의 사명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명과 실천 방안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 기관의 설립 철학과 목표를 확인하고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과 책무를 챙겨서 실천할 뿐 아니라, 졸업생의 활동도 염두에 두어야 할 터이다.
둘째 사료, 자료, 기록 등을 정성껏 보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셋째 우리 기관과 졸업생들의 사회공헌을 널리 알리고, 전달하고, 이를 후진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기관 설립의 목표와 철학이 확산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좋은 기관에 종사하는데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갖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무겁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조직, 일은 무엇일까? 누가 나의 이웃일까?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이웃이 아닐까?
평소에는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아파서 일을 못 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픈 이웃에게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한국의료지원재단에 매달 1~2만원을 후원하는 것은 어떨까? 성경 마태복음 10장에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마음과 목숨, 힘과 뜻을 다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역할, 우리 기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 모두 마음 속 깊이 생각, 또 생각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 기관의 설립철학과 설립정신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필수적일 터이니까.

 


2016/12/28 13:22 2016/12/28 13:22
유승흠 명예교수


유승흠 명예교수가 의약품 투명거래 실천네트워크(약투넷)의 상임대표로 위촉됐다. 약투넷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 명예교수),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시민교육연합, 의약품정책연구소, 한국공공신뢰연구원이 의약품의 청렴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든 민관협의체다.
유승흠 상임대표는 “의약품 시장의 공공연한 거래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의약품 투명거래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료수집 및 분석, 그리고 연구와 토의를 거쳐 바람직한 의약품 투명거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약투넷을 출범 한다”고 말했다.



 

2016/11/30 16:52 2016/11/30 16:52
"창립 20주년, 봉사를 통한 나눔이 목표"
인터뷰 / 세브란스 23억 기부한 무악로타리 유재훈 신임 회장을 만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달 1일부터 서울무악로타리클럽(이하 무악로타리) 회장으로 업무를 시작한 유재훈 A.I.F 글로벌 네트워크 대표(연세대 생화학과, 78년졸)는 "클럽 창립 목적인 봉사를 통한 나눔을 핵심가치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악로타리는 1995년 10월 방우영 당시 총동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연세대 동문 163명이 참여해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의치대 출신으로 고 강진경 전 의료원장과 고 노경병 의대동창(48년졸), 유승흠 명예교수가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최형기·황의호·손흥규 명예교수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81명.
무악로타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돌보는 그루터기와 미혼모시설 애란원 등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으며, 일본과 필리핀, 태국의 클럽과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 연세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으로 연세대에 총 95억여원을 기부하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의료원에 23억여원을 후원했다.
유재훈 회장은 "올해는 무악로타리 창립 20주년이다. 창립이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산발적으로 전개되는 활동을 일원화해 진정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 회장은 그루터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며, 서대문구 주택 벽화그리기 등을 구상하고 있다. 대형마트 등을 가 본적 없는 그루터기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사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그리기로 서대문구의 문화와 정서를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물론 의료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구상하고 있다.
유 회장은 "어린이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참여한 적 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들이 참여했는데 모두 좋아하고 보람도 느꼈다더라. 나 역시 그 때 같이 참여했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다"면서 "단순한 기부가 아닌 무악로타리와 세브란스가 함께하는,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구상 중이다"고 설명했다.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강조하지만 그는 세브란스를 위해 2억여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무악로타리는 봉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이지만 연세대 동문으로 연세대는 물론 세브란스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을 것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정한 봉사와 나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유 회장은 이어 "봉사에 뜻이 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무악로타리클럽 02)393-0987




2015/07/30 14:36 2015/07/30 14:36

카테고리

전체 (10174)
연세의료원 소식 호수별 보기 (229)
연세의료원 Top News (236)
의료원 NEWS (5573)
포토 NEWS (169)
기부 및 기증 (1467)
동창소식 (142)
인물동정 (1364)
글마당 (456)
안내 (206)
특집기사 (27)
지난호 보기 (1)
갤러리 (6)
환자편지 (10)
인터뷰 (100)
신간소개 (66)
기고 (97)
기획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