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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알렌 박사 파송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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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의 효시인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을 설립한 호러스 N. 알렌 박사의 모교회인 미국 오하이오주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 사절단이 지난달 17일 의료원을 방문했다.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는 남대문교회의 '첫 공식주일예배 1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알렌 박사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인 의료원을 찾게 됐다.
데보라 패터슨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내외와 장로 6명, 오르가니스트 1명 등은 정남식 의료원장과 조재국 연세대 교목실장, 정종훈 교목실장, 안신기 의료선교센터소장을 만나 알렌으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서양의학의 역사와 선교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오하이오주 델라웨어제일장로교회가 알렌 박사를 조선에 파송해 조선에 서양의학이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알렌은 제중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의료선교의 소명을 실천했다. 그는 서양의학을 통한 빈민구제와 의학교육에 앞장섰다. 특히 의료선교와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데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한국 첫 의료선교사인 알렌 박사가 미국 북장로회 제1호 한국 선교사인 헤론 가족의 한국 입국을 환영하는 저녁식사 후 함께 드린 주일예배가 첫 공식주일예배다. 1885년 6월 21일 알렌이 쓴 일기장에는 '우리는 오늘 저녁 8시 우리의 첫 일요예배를 보았다. 첫 일요예배에는 헤론 박사 부처, 스크랜튼 의사의 어머니, 나와 그리고 내 아내 등이 참석했다'고 기록돼 있다.
남대문교회는 제중원에서 시작된 교회로, 알렌 박사가 헤론 선교사와 함께 드린 첫 공식주일예배가 남대문교회의 실질적인 교회창립일이다. 당시 독립신문은 기사를 통해 제중원이 단순히 병원이 아닌 교회와 병원, 학교가 공존하는 '조선 장로교회 제중원 병원'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사절단은 종합관 4층 로비에 마련된 세브란스 모형을 보며 세브란스가 걸어온 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의학박물관의 효시인 동은의학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5/07/29 10:25 2015/07/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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