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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흥남철수작전 두 영웅 포니 대령 6.25 전쟁영웅 선정
현봉학 박사 동상 건립 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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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현봉학 박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포니 대령 한국전쟁 영웅 선정기념 축하연 및 현봉학 박사 동상 건립 2주기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승경 사단법인 현봉학 박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포니 대령 손자 에드워드 포니, 박창일 법인이사, 유승흠 명예교수, 장양수 의대학장, 이혜연 의학도서관장,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인요한 국제진료소장과 동창회 전굉필 명예회장, 허정균, 한경민, 조경희, 김영태 부회장을 비롯해 많은 이사가 참석했다.
박홍준 서울시 의사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행사는 한승경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주영 국회부의장,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포니 대령의 손자에게 기념패를 증정했고, 현봉학 박사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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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7:15 2019/02/07 17:15

에비슨 박사 후손 가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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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슨 박사의 후손인 낸시 리 블랙(외증손녀) 가족이 지난달 10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낸시 리 블랙, 존 필립 패터슨(외증손서), 에버릿 에비슨 패터슨(외고손자) 등 5명과 가이드 1명이 함께해, 박형우 동은의학박물관장의 안내로 동은의학박물관을 둘러보고, 종합관 4층에 전시 중인 김건배 화백의 역사기록화 전시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도 둘러봤다.

후손들은 지난달 11일부터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 참여해 6박 7일간 국립서울현충원,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비무장지대 등을 방문했고, 남산 한옥마을 및 태권도 공연, 경복궁, 비밥 공연 등을 관람했다.

또한, 지난달 11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열린 헐버트 박사 서거 68주기 추모식과 지난달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도 참석했다.

2017/09/27 14:50 2017/09/27 14:50

우리의 영광스러운 선배를 갈고 닦다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 부회장 - 현봉학 박사 동상 건립 추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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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우리의 영광스러운 선배 중 한명인 현봉학 박사의 동상이 서울역 앞 연세 세브란스빌딩 앞에 세워졌다. 국내외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기뻐하고 축하했다.
지난 2년간 현봉학 박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의 사무총장으로서 동상건립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숨은 이야기를 지면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2014년 12월 26일. 현봉학 선생님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모임(현추모)에서는 현봉학 박사가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12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연을 가졌다. 당시 행사에는 현봉학 박사의 둘째 딸인 에스더 현 씨와 셋째 딸인 헬렌 현 씨의 가족들이 모두 자비로 한국에 건너와 축하연에 참석했다.
당시 기념식에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현봉학 박사가 이렇게 훌륭한 분인지 몰랐다. 좀 더 발전시켜서 연세대 안에 현봉학 박사의 동상을 건립하자’고 제안했고, 현추모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 때 필자에게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연세대의 개념을 확장시켜 연세대 땅이라면 어디든 되지 않을까?’ 그리고 현봉학 박사가 1944년에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할 당시 학교가 있었던 현재의 연세 세브란스빌딩 터에 짓자고 제안했다. 당시 연세대 정갑영 총장, 재단 이사회에서도 동상 건립에는 동의했다.
문제는 구체적인 장소였다. 작년 8월 필자, 오광섭 조각가, 이성낙 현추모 회장, 이은택 감독,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이 함께 장소를 물색하니 자리는 당시 빌딩 표지석이 있는 자리가 최고였다.
연세 세브란스빌딩 측과 재단 본부에서는 ‘빌딩의 문패를 어떻게 옮기느냐’며 동상 위치에 대해 어려움을 표시했다.
이때 재단 이사회를 설득한 사람이 바로 전 의료원장이었던 박창일 파송이사였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동상을 빌딩의 표지석 자리에 세우는 것은 불가능했다.  
또 한 가지 비밀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동상에 숨어있다. 바로 현봉학 박사의 시선이 지금 의료원이 위치한 신촌 지역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세브란스빌딩 자리에서 신촌으로 옮겨 갔다는 의미다.
또한 우리의 과거에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인물을 현재로 데리고 왔음을 의미한다.
우리에게는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선배들이 있다.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1회 졸업생 김필순, 박서양,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주현측,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이태준부터 시작해 3.1 운동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배들이다.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위인들이 아닌, 세브란스의 피가 흐르는 선배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쩌면 위대한 선배들을 사장시키고 있다. 후배들이 갈고 닦아서 널리 알려야 한다. 노력하면 이런 선배들의 동상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2016년 1월부터 현봉학 박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난민을 후송한 포니 대령의 손자인 네드 포니 씨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흥남철수에 관한 책을 집필하면서, 건립추진위원으로 매번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한국말을 할 줄 전혀 모르지만, 회의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대한민국 해병대와 동상건립추진위원회를 연결해 줬다. 포니 대령은 대한민국 해병대가 포항에서 창설되는데 큰 공로를 세운 사람으로 포항 해병대 사령부 앞에는 포니로(路)가 있을 정도다. 해병대에서는 동상건립추진위원회 전체 회의 중 중간부터 참석해 함께 준비했다.
또한 네드 포니는 리퍼트 미국 대사가 제막식에 참석하도록 중간 역할을 했다. 미국 대사관의 공보관은 당시 미팅에서 ‘왜 미국대사가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가’라고 필자에게 물었다. 대답은 명쾌했다.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10만 여 명의 피난민을 구한 휴머니티 히스토리다. 미국이 우릴 도와준 것이며,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그리고 위원회 초기 잘 세팅되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제대로 시작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도와준 정남식 전 의료원장의 역할이 소중했고, 뒤이은 윤도흠 의료원장의 아낌없는 지원도 제막식을 빛나게 했다.
사람들에게 현봉학 박사가 세브란스 출신임을 알리기 위해 동상 왼쪽 어깨에 영어로 세브란스를 새기고, 들고 있는 책은 의학책임을 암시하는 뱀이 지팡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담자고 한 필자의 아이디어이자 요구를 잘 반영해 준 오광섭 조각가도 정말 감사하다.
지난 2년간 준비를 하면서 여러 번 내 자신에게 물었다. 왜 동상을 세워야 하는가.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우리의 영광스러운 선배들을 갈고 닦는 것은 우리 후배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2017/01/16 11:32 2017/01/16 11:32
현봉학 박사의 숭고한 인류애를 기리다
옛 세브란스의전 터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 동상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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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구한 고 현봉학 박사 동상이 지난 19일 서울역 앞 연세 세브란스빌딩 앞에 세워졌다.
이 곳은 1944년 현봉학 박사가 졸업한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가 있던 곳이다.
현봉학 박사는 1950년 12월 중공군 포위 공세로 길이 막혀 흥남부두에 모인 피난민을 군 수송선으로 철수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는 철수지휘관인 알몬드 사령관을 설득해, 수송선에 적재한 군수품을 버리고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태워 경남 거제도로 성공적으로 후송하는 데 일조했다.
이러한 공헌으로 2014년 12월 6.25 전쟁 영웅으로 선정됐고, 영화 ‘국제시장’ 도입부에도 그의 공헌이 소개돼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봉학 박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이번 동상제막식을 주관했고, 의료원, 국가보훈처, 해병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각가 오광섭 씨가 제작한 2.5m 청동 재질의 현봉학 박사 전신 동상은 현추모, 의대 국내외 동창과 교수, 교직원, 연세대 행정보직자, 일반 후원자, 실향민, 오승일 오림건설 대표이사 등 총 300여명이 총 1억 5,3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제작됐다.
동상 왼쪽 어깨에는 영어로 세브란스가 표시돼, 사람들이 현봉학 박사가 세브란스 출신임을 알게 했다.
행사에서 현봉학 박사의 차녀인 에스더 현 씨는 가족을 대표해 “가족 모두는 선친의 업적을 영원한 자긍심으로 품고 살겠다”고 말했다.  
제막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정부를 대신해 에스더 현 씨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다.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은 그에게 보국훈장 통일장과 해병대 핵심가치 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진규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도 삼녀 헬렌 현 씨에게 ‘아! 흥남철수’라는 현봉학 박사의 업적을 기린 도서를 증정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행사장 밖 연세 세브란스빌딩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병대 의장대의 의장 공연 후 동상제막식을 가졌다.<사진>
흥남 철수 작전 시 후송선인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태어난 5명의 신생아 중 두 명인 손양영, 이경필 씨는 에스더 현, 헬렌 현 씨와 피난민을 후송한 美10군단  알몬드 사령관의 외손자인 토머스 퍼거슨 美 육군 예비역 대령, 美 10군단 포니 대령의 손자인 존 포니와 증손자 벤 포니 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들은 “출생배경을 미리 알고 현봉학 박사님 생전에 감사의 인사를 못 드린 것이 아쉬움이 커 은인들의 후손들에게 뒤늦게 나마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막식에는 현봉학 박사의 후손 가족들과 이성낙 현추모 회장(가천대 명예총장), 현봉학 박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 김용학 연세대 총장, 연세대 법인이사, 윤도흠 의료원장, 명예교수, 홍영재 의대 총동창회장, 김병수 전 총장, 로버트 헤드룬드 주한美해병대사령관, 美 121병원장 에리카 클락슨 대령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또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부모가 흥남부두 철수선에 올랐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북5도위원회, 이북5도 중앙도민,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회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도 참석했다.

 


2016/12/29 14:06 2016/12/29 14:06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세브란스 의학교 2회 졸업생인 대암 이태준 선생이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5일 공동으로 ‘2017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발표했다.
보훈처는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의사로 1914년 몽골로 이주한 후 ‘하늘이 내린 의사’로 불릴 만큼 몽골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며 “군자금 모집과 의열단에 폭탄 제조 기술자를 지원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크게 힘쓴 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이들 중 근현대사 전공학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후 전문기관 등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보훈처는 선정된 인물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매달 독립운동가 열전을 게재할 계획이다. 또 학술강연회, 기획사진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2/29 09:58 2016/12/29 09:58
한국 근대화 선각자 추모
국가보훈처·미8군과 양화진 묘원 방문



에비슨·헤론·허스트 등
세브란스 선각자 묘소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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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식 의료원장(왼쪽)이 에비슨 박사의 전시물 앞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가운데)과 정갑영 총장(오른쪽)에게 에비슨 박사의 업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달 28일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근대화를 위해 희생한 외국인 선교사들과 6·25 참전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구한말과 일제 강정기 한국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이 안장된 곳이다. 선교사들은 병원과 학교 설립 등 근대화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 철폐와 같은 사회제도 개선에도 한국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제중원 2대 병원장인 헤론이 소천하며 서울시 마포구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 조성됐다.
추모식은 국가보훈처가 미 현충일(Memorial Day)을 맞아 미8군사령부와 한미친선연회와 합동으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추모식에는 정남식 의료원장과 정갑영 총장, 원한석 법인 이사와 함께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버나드 샴포우 미8군사령관 및 장병을 비롯해 배화여대, 배화여중, 이화여고, 배제중, 숭실대 등에서 참석했다.
의대에서는 학생 대표로 김희연 학생(의학전문대학원 3학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화진묘원 예배당에서 추모식을 가진 후 미군묘역으로 이동해 추모기도와 헌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언더우드 일가 묘역 등에 헌화시간을 가졌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양화진묘역에 안장된 세브란스 선각자들을 별도로 방문해 헌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김희연 학생과 에비슨 가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묘역을 둘러봤다. 정 의료원장은 김희연 학생에게 세브란스의 선각자로서 에비슨에 대해 소개했다.
에비슨 가 묘역에는 에비슨의 4남인 더글라스 에비슨 부부가 안장돼 있다. 1893년 부산에서 태어난 더글라스 에비슨은 캐나다 토론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20년 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해 세브란스 의전 소아과 교수와 7대 병원장으로 헌신하다 일제말 강제귀국당했다. 1952년 캐나다서 소천한 더글라스 에비슨은 한국에 묻히길 유언해 1953년 8월 4일 양화진 묘역에 안장됐다. 이어 언더우드 가 묘역에서 참배를 마친 후 헤론과 허스트 묘역을 찾아 헌화했다. 묘역에서는 원한석 이사도 참석했다.
양화진에 최초로 안장된 헤론은 테네시대학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 모교 교수직을 마다하고 북장로회 선교사로 1885년 조선에 들어왔다. 그는 알렌과 언더우드와 함께 제중원에서 일하다 이질에 걸려 사망했다. 헤론은 아내에게 계속 조선에 남아 선교를 하길 부탁했다.
허스트는 1920년대 세브란스병원장을 지내며 우리나라 의료기술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의료선교사로 1899년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894년 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했다. 그는 1934년 선교사를 은퇴한 후 귀국해 지내다가 1952년 플로리다에서 사망했다.
양화진묘원에는 허스트와 부인 새디 허스트가 함께 묻혀 있다. 새디 허스트는 1907년 허스트와 결혼 후 세브란스병원 간호학교에서 교사로 헌신했다. 1928년 사망한 그는 4살에 죽어 양화진에 묻힌 딸 케롤 곁에 안장됐다.





2015/06/11 17:10 2015/06/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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