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브란스 주요 뉴스

01. 세브란스와 연희의 합동 60주년
세브란스의과대학과연희대학이합동60주년을맞아제중원개원일이있는4월둘째주토요일에창립기념행사를개최했다.
기념행사는학술발표,전시,기념식등다양하게마련됐다.백양누리동문광장에서는‘연세정신을빛낸인물부조동판제막식’이열렸다.
지난해제1회인물로선정된윤동주시인과함께올해선정된이태준동창의부조가같이제막됐다.에비슨박사의후손들도방한,참석해새로운미래를향한연세의힘찬발걸음에동참했다.

02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본격 추진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건립과연세의료복합도시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이지난6월본격화됐다.
오는2020년개원을목표로하는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은연면적99,953㎡(약30,235평)로지하4층-지상13층규모로,u-Severance3.0병원운영전산시스템이최초로적용돼 새로운 디지털 병원 문화를 이끈다.
의료기관과 의료 연관 기업이 연계되는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병원 부지를 포함해 총 20만8,000㎡(약6만3,000평)규모의본격적인의료클러스터로국내에서사실상최초의사례가될전망이다.
이곳에는지식창출의구심인병원을중심으로제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등연관산업군이네트워크를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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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료 4차 산업 이끌‘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연구’시작
의료원이 4차 산업 전환기에 국내 헬스 IT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 클라 우드,빅데이터,모바일기술을기반으로의료의4차산업혁명을이끌어나간다.
의료원은이를 위해지난3월국내IT기업10곳과‘한국형디지털헬스케어공동연구협약’을체결했다.
참여 한기업은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비롯해디에스이트레이드,아임클라우드,센서웨이,베이스코 리아IC,핑거앤,셀바스AI,마젤원,제이어스,디엔에이링크등디지털헬스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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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교직원 1% 나눔운동 10주년
2008년시작된세브란스교직원들의1%나눔운동이올해로10주년을맞이했다.올해10월말까지모인신 촌지역누적후원금은약16억원이다.
교직원들의참여금액도첫해1억5,200여만원을시작으로2010년 까지는연간1억5,000만원이하였으나,이후에는계속늘어나작년에는1억8,900여만원이모였다.
모인 금액대부분은환자진료지원에사용됐다.지금까지총850명의환자치료등13억1,030여만원이지원됐다.

05. 세브란스병원, 병원계 최초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세브란스병원은지난10월산업통상자원부가주최한제41회국가생산성대회에서병원계최초로국가생산성대상대통령표창을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경영의과학화,시스템화를통한체계적인기업경영과혁신활동을통해모범적인생산성혁신을이룩한기업과단체에 수여하는정부포상제도로,생산성분야국내최고권위의상이다.
세브란스병원은국제수준의핵심성과지표(KPI)를선정하고관리해의료서비스의질적생산성을향상시켰다는점을높이평가받았다.

06. 의대 기숙사 제중학사 신축 봉헌
제중원의이름을이어받아1974년지어진의대생기숙사‘제중학사’가43년만에새로운모습으로문을열었다.
제중학사는연면적약3만여㎡,지상 7층,지하3층으로604명(2인실302개)의학생들이이용가능하다.각방의규모는약22.8~24.8㎡로개인책상,침대,옷장,신발장등이갖춰져있고, 화장실도갖춰져있다.
지상1층에는스터디룸과세미나실이마련됐다.학생들편의공간으로피트니스센터,편의점,베이커리카페,식당,빨래방,택 배실등도마련됐다.
지하1층로비와라운지벽면에는제중학사의역사를알수있는역사구역과기부자구역으로마련된‘히스토리월’이설치됐 다.
제중학사재건축에는330여명의선·후배교수,의대동창,기업인,학부모등이힘을합쳐약15억원의제중학사재건축기금이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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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감염·과밀 없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운영 시작
세브란스병원이시설과진료시스템그리고기능면에서한층업그레이드된응급진료센터를지난9월선 보였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는 기존 1,520㎡(약 460평)에서 3,300㎡(약 1,000평)로 220% 확장된 전용면적을보유했다.
또한,더욱강화된감염방지대책과과밀화해소시스템을갖췄다.또한,응급심혈 관중재술실을마련해심근경색을포함한급성심장질환환자를대상으로진료수월성을갖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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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강남, 미래의학연구센터 봉헌
강남세브란스병원은지난3월의과대학미래의학연구센터를신축하고봉헌식을했다.병원인근500m 거 리에있는연구센터는지상5층,지하5층,연면적약1만2,000㎡규모다.
교수와강사실126실을갖췄고,내 부에는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도 배치됐으며, 첨단 안전장치 및 정보통신시설도 갖췄다.
2012년 건축계획수립후부터교직원을비롯한148명의후원자가27억5,000만원상당의건축기금을기부하기도 했다.
강건후원자는3억원이넘게,변동준(주)삼영전자회장은1억5,000만원을기부했다.

09. 세브란스병원 7년 연속 NCSI 1위
세브란스병원은7년연속으로국가고객만족도(NCSI)1위를차지했다.
2011년1위로올라선후7년연속1위이며,2013년이후계속해서80점이상을달성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세브란스병원이‘Design Severance’를경영목표로하여기존의환자안전과만족이라는패러다임을넘어서환자의진료 경험을더새롭게하려고많은활동을해온점을높게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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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류 선진화를 위한 물류 외주 및 바코드 시스템 구축
세브란스병원은물류선진화를위해물류외주와바코드시스템을구축했다.
이를통해효율적인재고관리와추적관리가가능해지고,업무생산성향상과프로세스간소화그리고전문 물류서비스도제공할수있게됐다.
또한,원내공간활용등물류관련업무가개선되며,연간약172억원의 비용절감효과도있는것으로예측됐다.



2017/12/29 13:48 2017/12/29 13:48

“주인이 없으니 내가 주인”
박진규 라포르시안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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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원고청탁을 받았다.연세의료원소식 800호를 맞아 특집호를 만드는 데 주제는‘세브란스의 loyalty, 자부심’이라고 했다.
오랜 시간 세브란스를옆에서 지켜보면서 세브란스 인들은 어떤 자부심이나 로열티가 있는것으로 보이는지 얘기해달라는 주문이었다.처음에는‘그것쯤이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막막했다. 막연한 생각들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세브란스 동문에게 조언을 구하기로했다.
한 동문에게 물었다.‘세브란스인의 자부심은 무엇이냐?’고. 즉답이 돌아왔다. 그는“세브란스 인의자부심은‘the First and theBest’지”라고 했다. 그의 설명은이랬다.
“알렌이 만든 병원이 광혜원이고 제중원인데, 이름 속에 다들어 있어요. 처음부터 사람 중심의 의료를 펼쳤던 거지. 게다가 세브란스의 후원금과 기독교 신앙도한몫 했고요”세브란스는 국내 최초 수식어를많이 갖고 있다.
국내 최초의 서양식 의료관인 제중원을 모체로 하는 세브란스는 지난 132년 동안우리나라의 의학과 의료발전을 이끌어왔다. 국내 최초의 근대 의학교육도 시작해 지금까지 1만 명이넘는 의사를 양성했다. 대한민국의사 수가 13만 명이라고 하는데,이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의사가 세브란스 출신인 셈이다.
또 다른 동문은 세브란스 출신선배 의사들의 발자국이 긍지라고했다. 그는“확실한 것은 세브란스모태인 제중원부터 최초의 의사를배출했다. 우리가 현대의학의 태동이라는 것이고, 선배들이 나라를위해 헌신했다는 것을 긍지로 삼는다.
무조건 최초라서가 아니라우리나라 최초의 면허 의사인 7인의 선배님들이 모두 독립운동에헌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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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안전 및 의료 질 부문 아시아병원경영협회상 수상(2009년)


2회 졸업생인 이태준선생은 독립운동가이면서 몽골의슈바이처로 칭송받고 있다.
이태준선생의 기념공원이 몽골의 수도울란바토르에 있을 정도다. 다시강조하지만, 세브란스 선배님들은나라를 위해 헌신해 왔고, 그것이우리의 자부심”이라는 것이다.자랑(?)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세브란스의 또 다른 자부심은‘주인 없는 기관’이라는 말에 녹아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사례로 새 세브란스병원(현 본관건물)을 완공한 것을 꼽았다 수 있었겠느냐. 그것 지을 때 보통 일이 아니었다.
당시 IMF 외환위기 때였는데, 안된다고 반대가 많았지만 우리는 해냈다”면서“새 세브란스병원을 지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독교 정신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제로 새 세브란스병원을 지을당시 모든 세브란스 구성원들은월급과 퇴직금을 덜어냈다. 동문도병원 수익금을 보탰다.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인 돈이 새 세브란스의 주춧돌이 되고 기둥이 됐다.그러고 보니, 세브란스 구성원과동문은‘주인 없는 기관’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다.
다른의료기관처럼 국가나 거대자본의도움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국내최고의 의료기관으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는 자부심의 표현이‘주인 없는 기관’인 것이다.
세브란스는 새 세브란스병원 건립을 발판으로 재도약을 이룰 수있었다. 국내 최고 의료기관이라는명성을 이어올 수 있었던 큰 이유이며,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활발하게 중국 등 외국으로 진출할 수있는 발판이 됐다.그러나 세브란스가 the Firstand the Best라는 자부심을 이어가려면 과제도 많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에 물결에 적응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위한 병원 간 경쟁은 시작됐다.
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만들고 인공지능 기반 암 치료를 도입한 곳도있다. 세브란스가 그 경쟁에서 뒤처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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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테라피 15,000회 달성 (2009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브란스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들의만족도가 중요하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한다.
모든 세브란스 구성원들이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타 의료기관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오히려 그들을 뛰어넘는 성과를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우수인력 영입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세브란스 일부에서 성장이 멈추거나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이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다.‘순혈주의’라는 폐쇄적이고경직된 인재 채용 방식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꼭 필요한 인재가 있다면 출신을 가리지 않고 폭넓게 인재를 채용해야한다.세브란스의 현재도 그리고 미



2017/12/29 11:22 2017/12/29 11:22

연세대 창립 132주년 기념행사개최
학술발표, 전시, 기념식, 부조동판 제막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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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지난 8일 토요일 금호아트홀에서 창립 1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창립 기념행사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세브란스의과대학과 연희대학이 통합된 지 60주년을 맞아 제중원 개원일이 있는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백주년기념관에서는 세브란스의학교 2회 졸업생인 이태준 동창의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선정 기념 학술발표회가 열렸다.<사진1>
학술발표회에는 박창일 재단 이사, 김용학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부총장단, 김병수 전 총장,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장, 의·치·간호대학장, 교직원과 사단법인 이태준 선생 기념사업회의 차채용 이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윤재 경희대 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박형우 동은의학박물관장이 ‘한국 근대 의학교육과 대암 이태준’에 대해, 반병률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애국지사 이태준의 삶과 몽골에서의 혁명적 독립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박형우 관장은 “이태준 동창은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소의, 중의의 역할을 넘어, 빼앗긴 나라를 구하는 대의의 길을 과감하게 택했다”고 말했다.
반병률 교수는 “몽골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세친선병원 후배 의사들보다 80년 앞서 의술을 베풀었던 역사적 인물로, 후배 의사들에게 한없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백주년기념관 전시실에서 통합 6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렸다.<사진2> 이번 전시회는 동은의학박물관과 연세대 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전시로, 두 박물관이 보존해온 대표적인 학교의 사진 자료와 문헌 자료가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5월 27일까지 계속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10시 30분에 열린 기념식에는 허동수 재단 이사장, 박삼구 연세대 총동문회장, 원한석 이사, 김우식·정창영 전 총장,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과 식전 행사에 참석했던 내외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3>
또한, 에비슨 박사의 후손들인 증손자 Douglas Avison Black, 증손자 Peter Lee Black, 고손자 Ralph Crewe도 방한해 참석했다.
김용학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길목에서 우리는 연과 세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만 한다”라며 상호 간의 긴밀한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은 “연세 발전의 동력은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연세의 힘찬 발걸음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화학적 융합을 넘어 22개의 단과대학이 하나의 핵이 되어 서로 부딪치고 껴안는 핵융합을 이뤄 다가올 연세의 100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근속상, 사회봉사상, 창업대상, 의학대상, 학술상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고,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이태준’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곧바로 백양누리 동문광장에서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부조동판 제막식’이 이어졌다.<사진4> 지난해 제1회 인물로 선정된 윤동주 시인과 함께 올해 선정된 이태준 동창의 부조가 같이 제막됐다. 제막식에는 이태준 동창의 외증손자인 이희승 씨를 비롯해 후손 9명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참석했다.



 



 
2017/04/28 15:54 2017/04/28 15:54

연세 창립기념식 4월 둘째주 토요일에 한다
제중원 설립일에 맞춰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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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연희 통합 60주년 맞아 화합 강조



연세대학교는 세브란스와 연희 통합 6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제중원 설립 월인 4월 둘째주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창립기념일 변경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연세대학교 창립 제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행사는 4월 8일 토요일 10시 30분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용학 총장이 기념사를, 박삼구 연세대 총동문회장과 한승경 의대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통해 통합 60주년의 의미를 전한다.

행사에서는 의학대상, 사회봉사상, 학술상, 창업대상 등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10시 백주년기념관 전시실에서 기념 전시회가 열리며, 식후 행사로 12시 백양누리 동문광장에서 작년에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인 윤동주 시인과 올해 선정된 대암 이태준 동창에 대한 선포식 및 부조동판 제막 행사가 열린다.

오찬 후 오후 3시에는 학술정보원 1층 및 백양누리 지하 글로벌 라운지에서­­ 창의 공간 및 글로벌 라운지 공간 개소식이 진행된다.


기념심포지엄

 제중원 설립일인 4월 10일에는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한국 의학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보건대학원 331호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의대 신규환 교수(의사학과)가 ‘일제하 의전 체제와 의학교육’에 대해, 정용서 명지대 교수가 ‘해방 전후 의과대학의 예과교육’에 대해 전한다.

김택중 인제대 의대 교수는 ‘해방 이후 한국 의과대학 학제의 기원’에 대해, 의대 전우택 교수(의학교육학과)는 ‘한국 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역사기록화 전시

의료원에서는 통합 6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역사기록화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부터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는 ‘병원 건축사의 기념비-세브란스 건물 132년’이라는 주제로 김영택 화백의 12점 작품이 전시 중이다.

작품은 1904년 세브란스 씨 기념병원, 남대문 앞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1960년대 신촌캠퍼스 전경, 현 신촌캠퍼스 전경 등이다.

다음 달 5일부터는 종합관 4층에서 김건배 화백이 세브란스의 역사적 사건을 유화로 묘사한 13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알렌 선생의 민영익 치료, 에비슨 박사와 그 가족의 조선 내한, 카네기홀에서 처음 만난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 씨, 일본군과 전투 중 부상당한 대한제국군을 치료하는 세브란스 의료진과 학생들, 3.1 독립선언문을 해부학 실습실에 숨기는 세브란스의전 학생과 직원들 등의 역사기록화가 전시된다.


 



 
2017/03/20 15:01 2017/03/20 15:01

연세 정신을 빛낸 이태준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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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이태준 동창이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선정 사업은 연세 정신을 구현하고, 진리와 자유의 건학정신을 계승하여 학교 발전 및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선정위원회는 ‘이태준 동창은 통찰의 시대정신, 선구자적 정신, 시민정신, 기독정신의 연세 정신을 몸소 실천했고, 항일운동과 독립운동에 적극 앞장섰으며, 몽골 국왕의 주치의로서 사회와 이웃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진리와 자유의 건학정신을 계승해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의학교 2회 졸업생인 대암 이태준 선생은 의사 출신 독립운동가로 안창호의 영향으로 청년학우회에 가입해 항일운동을 전개하다가 1912년 중국으로 망명한 후, 1914년 몽골에서 개업했다.

몽골 국왕의 주치의로 활동하며 몽골 내 화류병 퇴치에 지대한 공을 세웠고, 독립군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활동을 하다 친일 성향의 러시아 군대에 피살됐다.

1980년 독립운동 공적이 인정돼 건국공로포장이 수여됐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됐다. 2001년 7월 이태준 동창을 기념하는 공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건립됐다.

또한,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지난달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2017/03/20 14:35 2017/03/20 14:35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세브란스 의학교 2회 졸업생인 대암 이태준 선생이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5일 공동으로 ‘2017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발표했다.
보훈처는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의사로 1914년 몽골로 이주한 후 ‘하늘이 내린 의사’로 불릴 만큼 몽골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며 “군자금 모집과 의열단에 폭탄 제조 기술자를 지원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크게 힘쓴 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이들 중 근현대사 전공학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후 전문기관 등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보훈처는 선정된 인물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매달 독립운동가 열전을 게재할 계획이다. 또 학술강연회, 기획사진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2/29 09:58 2016/12/29 09:58
경남 함안군과 상호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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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5일 경남 함안군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과 차정섭 함안군수, 차채용 대암 이태준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약 20명의 관계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세브란스병원과 연세암병원의 첨단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병원장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암 이태준선생 선양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주민건강증진사업과 진료편의 확대, 의료봉사활동 활성화 등 상호 협조에 관해 토의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세브란스의학교 2회 졸업생인 이태준 선생 졸업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향인 함안군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윤도흠 병원장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2/23 08:58 2015/02/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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