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맞는 정년, 봉사로 보답
의대 이상인 교수(강남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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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촌 진료를 하며 살고 싶어 선택했던 의대, 그것도 내과에서 벌써 34년이 흘렀지만 늘 학교에서 학생들과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계속 생활을 해서 그런지 퇴임할 나이를 잊고 살았네요”라고 지난날을 회상한 이상인 교수는 “퇴임을 앞두니 감사한 마음 밖에는 없습니다. 연세의료원을 세운 세브란스씨, 저를 믿고 생명을 맡겨 준 환자들, 함께해준 선후배님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인 교수는 미국 제네시병원에서 소화관 운동질환과 소화관 호르몬에 대한 연수 후 국내에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약 40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국내외에 잡지에 게재하며 국내 소화기 연구 분위기 진작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 소화성 궤양 및 위암을 비롯 위장관 소화기 질환 치료의 1인자로 전국에서 협진의뢰가 쇄도하는 중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 부장, 부원장 및 대한 소화관운동학회회장,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받는 등 병원과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2000년부터는 매년 케냐, 몽골, 중국 연변 등으로 연 1회 이상 해외의료봉사를 하며 기독교인으로 세브란스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늘 노력해왔다.

“우리 세브란스만의 상징이랄까? 퇴임 때가 되니 이런 베푸는 일을 좀 더 본격적으로 모색하게 됐다. 최근에는 외국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국내 외국인들에게 연속성 있고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퇴임 후에도 강남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하게 되면서 더 바빠질 것 같다는 이상인 교수는 “개인의 이득보다는 소속 임상과와 병원을 위해 최종으로는 환자를 위해 나름 노력한다고 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 후학들이 자긍심 갖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병원과 의료 여건 마련을 위해 좀 더 애쓰겠다.”며 아쉬운 퇴임 소회를 밝혔다.

2013/03/05 11:39 2013/03/05 11:39


의대 이상인 교수
임상노인의학회 이사장



 의대 이상인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지난달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2011/12/16 12:47 2011/12/16 12:47
이상인 교수 1,000만원
강남 소화기내과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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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이상인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31일 대한소화관운동학회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을 수상하고 상금 2,000만원을 받아 절반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이상인 교수는“소화기내과의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작은 주춧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9/12/01 12:55 2009/12/01 12:55
의대 이상인 교수 소아운동학회 의학상 수상

의대 이상인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지난달 31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소화간운동학회에서‘제2회 대한소화운동학회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2009/11/18 14:03 2009/11/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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