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자, United Severance!
세브란스 동창의 밤 행사, 원주의대 1회 졸업생 7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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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6일 총장 공관에서 제9회 세브란스 동창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동창의 밤 행사에는 1984년 원주의대를 1회로 졸업한 동창 7명을 초청했고, 슬로건도 ‘함께 가자, United Severance!’로 정했다.

동창들의 단합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2년마다 열리는 동창의 밤 행사에는 한승경 총동창회장, 전철환 원주의대 동창회장, 김용학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이영희 원주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이강현 원주의과대학장, 김병수, 김한중 전 총장, 홍영재 전 동창회장, 명예교수, 행정책임자, 교직원 등과 우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그리고 동창과 가족, 내외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마종기(63년졸), 최병일(65년졸), 박창조(69년졸) 재미의대동창도 참석했다.

정강욱 총동창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작고 동창에 대한 묵념과 정종훈 교목실장의 기도로 행사를 시작했다. 한승경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브란스와 연희의 합동 60주년을 맞아 동창의 밤 행사가 총장 공관에서 개최돼 더욱 뜻 깊다”라며 “합동의 정신을 되돌아보며, 함께 할 미래를 그려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학 총장, 우상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와 내빈소개가 진행됐다.

만찬과 화합의 시간에는 김병수 전 총장이 대표 건배 제의를 하며 원주의과대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역사를 소개했다.

동창의 밤 행사에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제3세계의 촉망받는 의사에게 의료원에서 3개월간 연수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의대 동창회가 처음으로 제정한 ‘Severance Alumni International Fellowship’의 첫 수상자인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나봇 넵슨 마틴히라 박사에게 연수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마틴히라 박사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비과학(Rhinology) 분야 연수를 받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의대 졸업생을 위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원주의대 1회 졸업생인 이종혁 동창은 대표로 “앞으로도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의대 총동창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원주의과대학생 댄스 동아리 ‘야무’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이어 9월 초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은 마종기 재미의대동창의 수상을 축하하고자 민성희 동창(2002년졸)이 ‘꿈꾸는 당신’이라는 시를 낭송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음악회에서는 표진인 동창(91년졸)과 밴드, 김창기 동창(89년졸), 송석근 동창(77년졸)과 밴드, 연세 동문 응원단 등의 공연이 열렸다.

1958년에 졸업한 임정익 원로동창과 의대와 원주의대 출신의 최연소 동창인 최기홍(2016년졸), 김원재, 김진현(2017년졸) 동창이 함께 연단에 올라 아카라카를 제창하며 동창의 밤 행사가 마무리됐다.


연수 강좌도 마련

동창의 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암병원 서암강당에서는 의대와 의대 총동창회의 주최로 ‘중추신경계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개원의 연수 강좌가 마련됐다.

의대 배선준 교수(마취통증의학)가 좌장을 맡은 강좌 1부에서는 ‘중추신경계작용 약물의 사용’을 주제로 강훈철 교수(소아과학)가 ‘소아 뇌전증 치료 약물의 사용’에 대해, 김신형 교수(마취통증의학)가 ‘통증의 진단과 치료 약물의 사용’에 대해 강연했다.

오병훈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강좌 2부에서는 ‘인지기능저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서울삼성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서상원 동창(97년졸)이 ‘인지기능저하를 호소하는 환자에서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홍창형 동창(96년졸)이 ‘인지기능저하에 동반되는 심리행동문제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2017/10/10 09:53 2017/10/10 09:53

의·치대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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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과 치과대학은 22일 교수 정년퇴임 행사를 열고 퇴임하는 4명의 교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의대는 의과대학 강당에서 허승곤(신경외과학), 오병훈(정신과학)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위 사진>
퇴임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과 송시영 의대학장 등을 비롯해 퇴임교수 가족과 선후배 교수,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퇴임 교수들에게 기념품, 메달, 성경책, 은수저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치과대학은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백형선(교정과학), 이승종(보존과학)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아래 사진>
퇴임 교수들에게는 윤도흠 의료원장이 기념 메달을, 정종훈 교목실장과 치대 경조회, 박민갑 치대동문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했다.

 



2017/03/16 14:04 2017/03/16 14:04

세브란스, 그 은혜의 문이 더 많은 이에게 열리길
의대 오병훈 교수(정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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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브란스병원의 문이 점점 더 넓어지길 소망합니다”
1976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 후 한평생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오병훈 교수의 바람이다. 오랜 세월 의학의 발전을 지켜보며 참으로 흐뭇했지만 그만큼 수준 높은 병원의 문턱이 높아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그다.
그중에서도 정신과의 문이 더 활짝 열리길 기도한다. 노인정신의학의 권위자로 진료와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가 ‘병이 깊어지기 전에 조금만 더 빨리 찾아왔더라면’ 하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검사소견이나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없고 환자와의 지속적인 대화에서 진단과 치료 과정을 이끌어 내야 하는 정신과의 특성상 늦은 발걸음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 미지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선명하게 보고자 그는 세계 곳곳에서 학업에 매진했다. 독일 튜빙겐 의과대학,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호주 멜버른 대학교를 오가며 기억을 비롯한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방법을 습득, 연구하고,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는 노인들이 어떤 정책과 시스템을 통해 보호받고 지원받는지 꼼꼼히 살폈다.
그러한 남다른 노력은 그를 정신의학, 특히 노인정신의학 분야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 잡게 했다. 오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및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부회장,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치매협회 이사, (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세계노인정신의학회 집행이사, 국가치매관리사업추진단-조기발견 및 예방 분과위원장, 2013년 세계노인정신의학회 유치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의 병원장으로도 재직했다.
관찰만으로 잡아내기 어려운 병을 마주하며 쉽지만은 않은 세월을 보냈다. 자신도 환자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환자도 자신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하려고 가능한 만남의 창을 열어 놓았다. 소통의 흐름을 다시금 이어주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흔적이었다.
“환자가 스스로 병을 이겨낼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의 기억 속 아름답거나 자신 있는 부분들을 자꾸 상기시키곤 했었지요”
마침 4차 산업혁명의 물결로 인공지능(AI)이 주목받는 시대가 도래하고 창의력과 인성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점에 정신의학 분야가 한 차례 도약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 오 교수는 기쁘기 그지없다. 정신의학 분야가 전환기를 맞아 더 많은 이들이 내면까지 건강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오 교수는 강조에 강조를 거듭한다.
“정신 건강 없이 진정한 건강은 없습니다”
특히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세브란스병원이 해낼 선도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만, 어떠한 첨단 기술도 세브란스병원의 토대가 된 개척정신, 화합정신, 봉사정신을 기반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세브란스의 근본정신을 바탕으로 은혜의 문을 넓혀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쉬운 작별을 앞두고 오 교수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책임과 사명을 갖고 일하며 느꼈던 자부심과 긍지에, 배려와 나눔의 정신, 낮은 자세로의 겸손을 배우며 살아온 삶에 대해, 그동안 만났던 은사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 특히 환자와 가족들, 모든 빚진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017/03/16 11:52 2017/03/16 11:52
KAMA 서울국제학술대회 연자로 대거 참석



한미 양국 의료진들의 가교역할을 위해 5일부터 3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국제학술대회에서 의과대학 교수진들이 대거 연자로 참석해 세브란스의 위상을 높였다.
재미한인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의학회가 학술 부분에 협력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박상근 병원협회장과 추무진 의사협회장, 원준희 KAMA회장, 정남식 의료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문정림 국회의원과 신의진 의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MERS 및 신종 감염병의 전 세계적 영향'을 주제로 최근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되돌아보고 한미 양국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이 준비됐다.
이날 의대 김동익 교수(영상의학)가 의장으로 나서 영상의학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재적 기술 사례에 관한 세션을 진행했다. 의대 김만득 교수(영상의학)는 증상을 동반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서의 자궁동맥색전술을 소개했다.
의대 나군호 교수(비뇨기과학)는 IT 기술과 신의료기술 발전상을 주제로 외과수술법의 혁신과 신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슈가 되고 있는 치매와 관절염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함께 의대 오병훈 교수(정신과학)가 우울증을 주제로 노년기의 질환에 대해 발표했다.
재미한인교포들의 건강문제와 정책적 지원 방안, 북한의 의료 실정과 지원책 등에 대한 식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의대 신동천 교수(예방의학)는 의대 이혜연 교수(해부학)를 의장으로 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위한 특별세션에서 의사로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여성암과 위암, 간암을 비롯한 간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전이 척추암, 폐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특수암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도 진행됐다. 의대 형우진 교수(외과학)가 말기위암에서의 최소침습술에 대해 의대 정웅윤 교수(외과학)가 로봇 갑상선절제술을 활용한 최소침습수술법에 관해 강의했다.
한편, KAMA는 지난 1974년 재미 8개 한국의과대학 동창회 대표들을 중심으로 미국 뉴욕에서 창립됐다. 1989년 이후 중단됐던 공동 학술대회의 전통을 다시 이어 나가기 위해 의협과 병협, KAMA가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5/08/19 13:32 2015/08/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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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6천만원
부평감리교회, 세브란스에 3,000만원
(주)메가스터디, 의·치대 장학기부금 2,600여만원
충신교회, 심혈관 사회사업후원금 2,000만원
성연재 의대동창, 2,000만원
김유순 기념재단, 의대 장학기부금 1만 4,700여달러
이병윤 의대동창 의대 신축에 1만달러
연세대 대학교회 세브란스에 1,000만원
조재현, 이승헌 동창부부 각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장우익 (주)한독약품 부사장
조이어스 교회, 정동제일교회
조명희 여사 세브란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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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강사,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박진오 병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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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세브란스는 무엇인가?

세브란스의 시작은 광혜원과 제중원입니다. 광혜원과 제중원은 질병에 고통 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고종이 하사하신 기관입니다. 세브란스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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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 등 1,300여명 참여…관련분야 24개 주제 발표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2014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신진대사와 산화환원,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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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연세암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다. 이 자리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병석 대통령주치의,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강남 VERSA 도입, 고정밀 방사선 치료시스템 구축
의생명 과학단지 마스터플랜 승인
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한다”
모범직원 및 부서 시상
우현학술상에 이상원 교수
치대병원 턱관절 건강강좌
용인, 춘계 연수 강좌
김창수 교수 환경유해인자 평가모델 개발
강남, 빅데이터 사업협약 체결
간호정책연·KOICA, 아프리카 간호인력 연수
강남, 의생명융합센터 신설 약학대학과 MOU 체결
세브란스-한국교회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
세브란스병원, 미 대학과 교류확대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병원학교, 연세암병원으로 이전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특강
용인, 전교직원 CS 교육
탄자니아에 심는 세브란스 정신
치대, 디지털 치의학을 논하다
번개맨, 강남세브란스에 오다!
심장혈관병원 장기발전 워크숍
노사공익기금, 연세암병원에 1억원
시간의 얼굴을 담다 조인증 치대동문 첫 사진 개인전 열어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세브란스, 팔로 4징증 아이디와 아다피
강남, 카자흐스탄 척추측만 소녀 수술

 


헬리캠으로 본 세브란스




건강한 노화: 임상가를 위한 원칙과 임상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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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03 2014/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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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의대 오병훈 교수(정신건강의학)가 올 초 열린 (사)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대의원총회에서 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노인에 관련된 ‘한국노화학회’, ‘한국노년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및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등 4개 소속학회로 구성돼 노인의학 발전과 노인복지 및 노인정책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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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5:17 2014/06/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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