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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무료검진 및 강좌 마련

심장혈관병원, 경북 의성군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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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 의료봉사단이 경북 의성군을 찾아 4번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의대 유경종 교수(흉부외과학)를 단장으로 박희남, 안철민, 최강운 교수(내과학), 김양수 팀장(심장혈관병원 간호팀)을 비롯한 간호팀 직원 등 18명의 봉사단은 의성군 봉양면 사무소에 진료소를 차리고 지역 주민을 맞이했다.
박희남 교수의 부정맥질환 건강강좌 후 봉사단은 13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부정맥, 판막질환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 및 기타 만성질환에 대한 검진과 상담, 간단한 투약 처치를 했다.
또한 정밀검사와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견서를 발부해 가까운 종합병원과 심장혈관병원을 찾도록 안내했다.
이날 진료 현장을 찾은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농사에 지역민들이 먼 거리에 있는 병원 방문을 미루다 보니 다양한 만성질환을 늦게 발견하거나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라며 “매년 세브란스 의료봉사단의 방문으로 의성군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개선과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심장혈관병원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의성군은 인구 5만 2,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체 주민 중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이 매우 높으나 지역 병·의원이 적은 의료취약 지역이다.




2019/01/15 14:04 2019/01/15 14:04

카자흐스탄에 의술 전파 및 협력 강화
심장혈관병원, 아스타나 국립심장센터와 MOU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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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 의료진들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세브란스의 앞선 의술을 전하고 현지 병원과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의대 유경종 교수(흉부외과학)를 비롯한 박희남, 홍그루, 김중선 교수(내과학), 황 준 외래교수 및 박선영 파트장(외래파트), 유원우(심혈관검사1파트), 최미진(심혈관검사2파트) 간호사 등은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술기 시연과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아스타나 국립심장센터를 찾은 의료진들은 두 병원 간의 인적·연구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주카자흐스탄 김대식 대사도 참석했다.
이어 알파라비 국립대와 알마티 심장센터에서 무료 진료 활동과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특히, 알마티 심장센터에서는 최신 전극도자술과 중재 시술을 직접 시연하고 현지 의료진에 대한 교육도 시행했다.



2018/11/20 14:46 2018/11/20 14:46

류대환 코바이오텍 회장 5억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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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최근 류대환 코바이오텍 회장이 5억 원을 약정하고, 지금까지 2억 5,000여만 원을 후원한 것에 대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류 회장은 앞서 2012년부터 심장혈관병원 발전기부금으로 2억 2,000만 원을 기부했고,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의 연구 환경 발전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3,080만 원 상당의 실험용 발효기를 기증한 바 있다.
최근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류대환 회장, 주치의인 의대 유경종 교수(흉부외과학) 등이 참석했다.
류대환 회장은 “과거 유경종 교수의 치료를 받고 잘 회복해 회사와 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 의학발전을 이끄는, 환자 치료에 더욱 노력하는,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세브란스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21 11:27 2018/08/21 11:27

경북 의성군 의료봉사
심장혈관병원, 주민 100여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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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진료 취약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을 방문해건강강좌와무료진료봉사를했다.

봉사에는의대유경종교수(흉부외과학),박성하,오재원교수(내과학),박선영파트장(외래파트)등의사,간호사,약사17명이함께참여했다.
24일에는 금성면 금성노인복지관에서 박성하 교수가 심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대해건강강좌를진행했다.
다음날에는의성군보건소에서유경종교수등 의료진이 102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심장질환과무료건강검진을진행했다.
<사진>주민 중 9명은 심장혈관병원에, 15명은 대구등지역병원에서추가진료하기로했다.


2017/12/15 16:57 2017/12/15 16:57
100번째 심장이식 환자 퇴원
1994년 첫 이식 후 포괄적 치료 및 체계적 관리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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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병동에서 만난 박정은(57, 여)씨의 표정은 누구보다 밝았다. 지난달 16일 의대 윤영남 교수(심장혈관외과)에게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퇴원을 앞둔 박정은씨는 퇴원하면 그동안 해오던 일본어 공부와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을 받고 의대 강석민 교수(심장내과)를 찾은 박씨. 박씨의 심장은 이미 최악의 상황이었다. 심장기능이 4분의 1수준으로 떨어져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다. 당장 심장이식이 필요했다. 그대로 두면 언제 심장이 멈출 줄 모르는 일이었다. 의료진은 우선 이식등록부터 서둘렀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았다. 언제 심장이식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정맥이 오게 되면 심장이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석민 교수는 지난해 박씨에게 삽입형 제세동기(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 ICD)를 이식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의 무리한 활동이 문제가 됐다. 지난 5월 여행을 갔다가 무리하게 차를 탄 것이 화근이었다. 심장이 뻐근한 느낌이 들자마자 제세동기의 충격이 몸속에 전해졌다.
박씨는 "의식이 흐릿했는데 제세동기가 작동하고 나서 수술을 받으라는 신호 같았다"고 말했다.
서둘러 심장혈관병원에 입원한 박씨는 이식등록을 하고 2달 가까이 기다린 끝에 다행히 심장이식을 받을 수 있었다. 심장혈관병원의 100번째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것이다. 수술 후 이틀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 모두들 기적이라고 했다.
그는 "처음 세브란스에 와서 수술을 받은 지금까지 모든 일을 나에게 맞춰 준 강석민 교수님과 의료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세동기 시술을 통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고, 제세동기 때문에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100이라는 숫자가 남다르다고 했다. 시험에서 100점이 최고점이듯 자신이 100번째 환자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이다. 강석민 교수는 "심장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 중 하나"라며 "심장이식은 그만큼 중요한 장기를 다루는 어려운 수술 중 하나로 100례를 달성했다는 것은 심장이식에 대한 세브란스의 수준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4년 첫 심장수술
심장혈관외과 등 협동진료로
심장이식의 새로운 전기 만들어


심장혈관병원의 첫 심장이식 수술은 1994년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시작했다. 당시 이식수술을 받은 장경수(67, 남)씨는 아직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후 강석민 교수를 중심으로 심장이식팀(심장내과, 심장혈관외과, 소아심장과, 소아심장혈관외과, 심장이식 코디네이터, 심장혈관외과 전담간호사 등)이 꾸려져 협동진료를 통해 심장이식 환자들에게 안정적이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에 따라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학, 담당 주치의가 참석하기도 한다.
협동진료 시스템은 환자에게 약물 이외에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 교육, 운동처방, 영양상담 등 포괄적 치료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장이식팀은 월 1회 컨퍼런스(협동진료 시스템)를 개최해 좌심실 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나 심장이식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LVAD나 심장이식 치료 후 환자의 경과에 대해 토의하며 최적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의료술기에 대해서도 각 과의 의견을 수집하고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최근에는 신장과 폐 등 다장기이식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
심장이식을 받기 위해서는 공여자 혈액과 교차적합성 평가도 받아야 하는데, 최근에는 이런 교차적합성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환자를 수술 전 효과적인 면역 억제제와 혈장 교환술(plasmapheresis)을 사용해 심장이식을 성공한 적도 있다. 또 박한기 교수(소아심장혈관외과)를 중심으로 소아 환자들의 심장이식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면역 억제제 약물 처방을 통해 심장이식 환자의 생존률 향상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심장혈관병원에서는 매년 15~20례의 심장이식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 7월까지 17례의 심장이식이 진행됐다.
강석민 교수는 "아직도 이식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도적, 의료적 문제점으로 이식을 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며 "심장이식팀은 이런 환자들이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난이도 이식 환자들이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식 환자, 가족 자조모임까지
이식수술 후 체계적 관리도


박정은씨처럼 심장혈관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부전센터(센터장 강석민 교수)에서는 매년 정기적인 심장이식 가족모임을 갖고 수술 후 자가 관리에 대한 교육과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지난해 4번째 모임에서는 환우들의 자조모임 '마음이(2)'도 공식 발족했다. 마음이는 올 초 심장혈관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심장혈관병원은 가족모임을 지원하며 이식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 심장이식이나 심장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질환 전문 재활운동과 다양한 건강강좌, 심장질환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빠른 일상생활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강석민 교수는 "환자들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낸 만큼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그동안 심장이식 수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유경종 심장혈관병원 원장님과 환자들의 수술전후 관리를 헌신적으로 보살핀 류청 심장이식 코디네이터, 심장혈관외과 전담간호사들에게 감사하고 마취과 선생님들과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가족처럼 환자들을 간호해 주신 중환자실 및 10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5/08/19 13:59 2015/08/19 13:59
유경종 원장, 심장혈관병원에 3,500만원




유경종 심장혈관병원 원장이 16일 심장혈관병원 발전기부금에 3,500여만원을 기부했다.
유 원장은 지난 해 제중학사 재건축기금에 1억원을 후원했으며 지금까지 1억 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2015/05/07 15:55 2015/05/07 15:55

기고문 | 미얀마 양곤종합병원 마취과 의사 웨이 웨이 라잉
심장혈관병원에서의 연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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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얀마 양곤종합병원에서 온 마취과 의사입니다. 한국심장재단은 개발도상국 소아심장환자 치료성적의 향상을 위하여 개발도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아심장 연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심장재단의 연수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저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6월부터 지난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심장마취통증의학과 이종화 교수님의 지도아래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소아심장마취분야에서의 진보된 관리체계와 최신 기술을 배워서 미얀마에 널리 접목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들을 소개하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선천성 심장질환과 심장절개수술에 있어서 국내 수준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상당한 공헌을 해 왔습니다. 심장혈관병원 심장마취통증의학과는 통합관리라는 원칙아래 수술전후 환자의 안전과 더불어 마취를 잘 관리할 뿐만 아니라 수술 전 이루어지는 마취진행절차 및 마취반응에 대해 환자들에게도 잘 설명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수술이후 회복하기 위해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적절한 통증 조절 요법으로 수술 후의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심장혈관병원은 한국에서 최초로 심장혈관 마취분야에서 폐동맥 카테터를 사용함으로써 이런 요법을 보편화 시키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경식도 심초음파 검사를 마취하는 동안 시행하는 특별한 요법으로 환자의 심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를 계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외과 수술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심장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지도 교수님은 수술실에서 선천성심장질환에 대한 마취 관리, 각종 마취 약품 사용법, 소아심장외과환자의 혈행동태 모니터링 방법, 그 외의 심혈관 마취에 대한 중요한 점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경식도 심초음파 검사 방법과 중심정맥도관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중에 교수님의 도움으로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폐동맥고혈압 포럼, 서울 국제 마취의학회와 같은 마취과와 관련된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또한 소그룹 토의 및 발표를 통해 선천성심장질환에 대한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 정상급 병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저에게 대단한 영광이며, 지난 6개월간의 연수를 통하여 심장마취에 대한 저의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연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연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해주신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님과 모든 직원들에게 가장 깊은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의료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유경종 심장혈관병원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수기간 동안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지식에 대한 공유를 아끼지 않으신 심장마취통증의학과 이종화 교수님에게 크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종화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심장마취통의학과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연수 의료진 총괄지도교수로서 연수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저의 전체 연수생활을 지켜보면서 저에게 지혜로운 말씀과 귀중한 조언을 해주신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선천성심장질환에 대한 증상 및 치료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신 심장혈관외과 박영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수기간 동안 친절히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행정절차 등에 관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경영지원팀, 국제팀 사무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먼 타국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저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연수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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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49 2015/01/08 11:49

“우리는 한 가족” 심장이식 환자와 가족 모임
심장이식 20년 된 장경수씨 치료 경험 나누며 용기 북돋아
두번째 마음 … 자조모임 ‘마음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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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은 21일 동문회관에서 심장이식 환우들과 가족들, 의료진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심장이식 가족모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심장이식 20주년을 기념하고, 심장이식 환우들의 자조모임 ‘마음이(2)’가 공식적으로 발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장이식 가족모임은 세브란스에서 심장이식을 받은 환자들이 주축이 돼 2012년 환자와 가족들의 친목도모 및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이번 발족행사부터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후원한다.
세브란스는 1956년 국내 최초로 개심술을 시행했고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도 최초로 성공했다. 지금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최고의 실력으로 다양한 심장질환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유경종 심장혈관병원장은 “힘든 시간을 이겨낸 환우분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진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심장이식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경수씨는 자신의 심장이식 후 20년간 겪은 힘든 치료 과정을 극복한 경험을 환우들과 공유하며 성공적인 수술을 이끈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심장혈관병원은 장경수씨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이(2)’가 공식적으로 발족했다. 두 번째 마음을 얻었다는 의미를 가진 자조모임 ‘마음이’는 올해 연말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모든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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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09:14 2014/12/17 09:14

세브란스 사명 실천…사랑나눔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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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4일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사랑나눔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올해 후원의 밤 행사는 유경종 심장혈관병원장 등 주요보직자와 기부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경원 사랑나눔 후원회 회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세브란스의 사명과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경종 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종원 사무국장은 감사보고와 후원사업보고를 통해 환자지원 현황과 후원금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고액 및 장기 후원자들을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CLSA 코리아증권, 충신교회, 디자인나눔, 신촌장로교회가 지금까지의 기부로 감사패를 받았다.
2부에서는 탤런트 김원희씨와 개그맨 김용만씨의 사회로 선교앙상블 ‘더 소리’, 박지헌, 신효범, 왁스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심장혈관병원은 1991년 4명의 심장혈관질환 환자 후원을 시작으로 2001년 사랑나눔 후원회를 발족해 2011년부터는 매년 평균 100여명의 환자에게 약 2억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후원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경제적,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저개발국가 환자들의 치료비도 후원하고 있다. (후원 문의 : 심장혈관병원 사회사업실 02-2228-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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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1:42 2014/11/26 11:42

유경종 심장혈관병원장, 제중학사 재건축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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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종 심장혈관병원장이 지난달 26일 의과대학 제중학사 재건축 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유경종 원장은 지난달 4일 별세 한 어머니 양월분 여사의 장례를 치른 후 유가족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그는 “모친께서 평소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셨다”며 “후배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해 앞으로 세계의학을 이끌어 갈 많은 인제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발전기부금과 사회사업후원금 등에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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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9:56 2014/07/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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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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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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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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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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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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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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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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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캉과 하가 세브란스에서 새로운 삶을 얻었다.
키우 덕 캉(남, 5세)은 생후 6개월부터 체중이 늘지 않아 베트남 현지 병원을 찾았더니 선천성 심장질환인 단일 심실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베트남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미혼모 가정이라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다행히 지난해 NGO 단체의 신청으로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사업을 통해 의대 최재영 교수(소아과학)와 박한기 교수(흉부외과학)의 도움을 받아 치료 받을 수 있었다. 심실 수술의 특성상 세 차례의 수술이 필요해 캉은 지난해 1, 2차 수술을 마치고 이번에 마지막 3차 수술을 받고 퇴원하게 됐다.
선천적 구순구개열과 소이증, 시작장애 및 선천성 심장병인 양대혈관 우심실 기시증을 갖고 태어난 우엔 반 하(남, 3세) 역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심장병 외에도 복합적인 선천성 질환으로 베트남에서는 수술은 생각지도 못했다.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버지의 수입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었다. 하는 다행히 세브란스 동문 선교사인 김시찬 선교사에게 발견돼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지원을 받아 최재영 교수와 박한기 교수, 유대현 교수(성형외과학)의 도움으로 심장 수술과 구순구개열 수술을 마쳤다. 하는 내년에 추가적으로 심장 교정술을 받을 예정이다.
캉과 하의 치료를 위해 한국심장재단과 심장학연구재단,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충정교회, 충신교회, 기독공보사가 힘을 보탰다.
세브란스병원은 17일 심장혈관병원 78병동 휴게실에서 캉과 하의 환송회를 갖고 퇴원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유경종 심장혈관병원장과 유대현 교수, 안신기 의료선교센터 소장을 비롯해 김성혜 영산조영기자선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캉의 모친은 “세브란스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며 “캉과 하에게 도움 준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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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0:30 2014/06/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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