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국'에 해당되는 글 88건

  1. 2019/10/16 융합 연구 사업 결과 논의…간호대·공대·간호국 공동 심포지엄 [838호]
  2. 2019/09/10 간호국 관리자 워크숍 [836호]
  3. 2019/09/02 임상간호연구 연찬회 [834호]
  4. 2019/01/31 병원 간호 역사 집대성 [821호]
  5. 2018/11/01 강남 간호국 CS 롤 플레이 경진대회 개최 [817호]
  6. 2018/11/01 신규 간호사 입사 1주년 축하 [817호]
  7. 2018/10/16 간호국 워크숍 [815호]
  8. 2018/03/27 중환자실의 특별한 다이어리 [804호]
  9. 2018/03/16 감사 편지 | 방글라데시 연수 간호사 [803호]
  10. 2018/03/15 강남, 간호국 업무보고회 및 신규 간호사 돌잔치 [803호]
  11. 2018/02/07 간호국 학술대회 [802호]
  12. 2018/01/18 강남, SRT 수서역 승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801호]
  13. 2017/12/29 간호사 워크숍 [800호]
  14. 2017/11/24 신규간호사 발전워크숍 [797호]
  15. 2017/10/17 아랍문화 및 아랍어 강의 진행 [795호]
  16. 2017/08/29 외주 및 바코드 시스템으로 물류 최적화 [792호]
  17. 2017/08/28 간호국 CS 리더 워크숍 [792호]
  18. 2017/08/28 세브란스만의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다 [792호]
  19. 2017/08/07 간호국 워크숍 [791호]
  20. 2017/04/27 중환자 간호경력 개발 확산 [785호]
  21. 2017/04/13 폐이식 2명 중 1명 세브란스 거쳤다 [784호]
  22. 2017/04/13 임상간호연구 연찬회 [784호]
  23. 2017/02/09 간호국 학술대회 [780호]
  24. 2017/02/09 강남, 신규 간호사 돌잔치 및 프리셉터 평가회 [780호]
  25. 2017/01/16 간호국의 날 [779호]
  26. 2016/12/08 다양한 의료선교의 달 행사 계속 [776호]
  27. 2016/12/07 창립정신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료선교의 달 [775호]
  28. 2016/12/07 간호국 1004 Day 행사 개최 [775호]
  29. 2016/12/07 초심 지키며 미래 향해 도약 [775호]
  30. 2016/12/01 어느 때보다 더한 감사의 마음으로 [774호]

융합 연구 사업 결과 논의…간호대·공대·간호국 공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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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간호대·공대·간호국 융합 연구 사업의 결과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간호대학·공과대학·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4일 간호대학 자유관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이태화 간호대학장의 개회사,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 홍대식 공과대학장과 한수영 간호담당부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융복합 연구 의제 개발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5개 연구팀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환자 낙상안전을 위한 스마트 병실 연구’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광학센서를 이용한 수액 주입속도 모니터링 장치개발’, ‘병동 내 환자 안전 증대를 위한 간호사 여정 연구’, ‘병원 스마트 직물관리 기기 개발 및 시스템 구축’, ‘대기이론을 적용한 외래 진료 대기시간 영향인자 평가 및 최적화’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씨앗형 연구 과제의 양적 확대와 실용화 연구로의 확장을 위한 연구비 마련, 연구 수행의 장애물 해결 방안의 지속적인 마련, 교수의 적극적 참여 등 김광숙 간호대 연구부학장, 이준상 공대 연구부학장의 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안과 토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태화 간호대학장은 “융합 연구가 간호사의 업무 효율화와 병원 운영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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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5:11 2019/10/16 15:11

간호국 관리자 워크숍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11일 ‘간호국 2025 발전전략 수립’을 주제로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간호국 관리자와 간호국 외 간호 관리자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수술, 중환자, 응급, 외래, 병동, 업무, 정보, QI, 교육 등 다양한 측면의 발전 전략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간호국 관리자에 격려를 보내며, 간호국 발전을 위해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공감과 소통을 통한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간호 서비스를 지향하는 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관리자들의 고민과 열정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호국은 워크숍에 앞서 지난 5~6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를 연자로 ‘포노사피엔스’ 특강을, 이태화 간호대학장을 연자로 ‘Magnet Recognition Program 이해하기’ 강연을, 안신기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을 연자로 ‘환자중심의료모델과 인력개발’ 특강을 진행해 워크숍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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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0:14 2019/09/10 10:14

임상간호연구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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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간호대학이 지난달 1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임상간호연구 연찬회를 진행했다.
근거 기반 간호실무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에는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 이현경 교무부학장, 김광숙 연구부원장, 연구지도 교수, 연구팀 리더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일 상급종합병원의 간호 근무 환경이 환자 결과와 간호사의 재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간호국 정책연구팀), 신입 임상전담간호사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Systemic Education Program(SEP) 개발 및 효과(간호담당부원장실 임상전담간호파트), 신규간호사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평가(입원간호 1, 2, 3팀), 메신저를 이용한 뇌전증 다이어리가 뇌전증 아동 부모의 약물관리 능력과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에 미치는 영향(어린이간호팀), 휴대용 주입기(인퓨저)로 가정에서 항암치료 하는 대장암 환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암병원 외래간호팀), 암병원 신규 간호사의 역할 전환을 위한 Oncology-NEXT(Nursing Excellence Training) 프로그램 개발(암병원 입원간호팀), 중환자실 간호사를 위한 임종간호교육 프로그램 개발(암병원 특수간호팀) 등 7개 팀의 연구가 진행된다.
연구팀은 2020년 1월 예정인 간호국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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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08:59 2019/09/02 08:59

병원 간호 역사 집대성
간호국,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역사’ 출판기념회 개최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22일 은명대강당에서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역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역사’는 간호국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병원 간호 역사를 집대성해 발간한 책이다.
책은 △세브란스 간호의 역사 △세브란스의 간호 발전에 헌신한 간호사들 △시대공감 △부록 △연표 △사진으로 보는 간호 역사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발전 과정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박영우 병원간호사회장 등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와 간호국 전임 부서장을 포함한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념회에서는 시대별 발전 과정을 담은 전시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지난 134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도 상영됐다. 또한,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독립운동가 포상을 받은 7명의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도 재조명됐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역사를 편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출판이 초석이 돼 한층 더 도약한 세브란스병원의 간호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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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09:04 2019/01/31 09:04

강남 간호국 CS 롤 플레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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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5일 ‘CS 롤 플레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실제 병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자 접점 상황을 연출하고 롤 플레이 형식으로 총 7팀이 참가해 경연을 치렀다. 대상은 ‘분리수거’라는 제목으로 외래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자 불만 상황을 설정하고 연기한 외래간호팀에게 돌아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CS 롤 플레이 경진대회는 서비스 개선과 환자경험 관리를 위해 간호국 고객만족위원회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2018/11/01 14:53 2018/11/01 14:53

신규 간호사 입사 1주년 축하
간호국, The 1st Year Celebration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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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12일 은명대강당에서 ‘The 1st Year Celebration Festival’을 개최했다. 2017년 신규 간호사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유관 부서 관계자, 동료 간호사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간호사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Dream Diary’ 발표와 프리셉터의 마음을 전하는 격려 편지, 축하 영상, 사랑 전하기, 공로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팬텀싱어 출연자 류지광, 우정훈, 최용호, 박요셉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2018/11/01 14:50 2018/11/01 14:50

간호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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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최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그림 속의 간호’를 주제로 2018년 1차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력 7~11년 차 간호사 67명이 참석해, 미술관 관람과 이창용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받은 감동과 영감이 환자, 보호자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2018/10/16 13:46 2018/10/16 13:46

중환자실의 특별한 다이어리
“너의 투병을 항상 응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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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는 특별한 다이어리가 있다. 환자 한 명 한 명에 대해 오늘은 상태가 어떤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등을 담은 치료일지이자 병상에서 일어나길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낸 일기.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목표인 ‘공감’과 ‘Family Engagement’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픈 가족을 보며 무력감을 느끼는 보호자와 중환자실을 슬프고 어두운 기억으로만 남겨두는 환자들. 중환자실 간호사들은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중환자실 다이어리 작성을 착안해 냈다. 외국 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작성 지침과 포스터를 제작하면서 1년 여에 이르는 준비 기간을 거쳤다. 김영삼 중환자실장과 김필자 팀장의 지원 아래 환자의 직업과 취미, 가족관계 등을 담은 ‘환자 소개란’과, 뒤이어 매일 치료 사항과 응원을 빼곡히 담아낸 중환자실 다이어리는 이렇게 탄생했다.
철저한 준비를 거친 만큼 반향은 컸다. 내과, 외과, 소아과, 신경외과 중환자실 환자를 위해 바쁜 가운데서도 예쁜 글씨로 주요 치료 기록과 응원의 편지를 적는 의사, 간호사, 약사, 전도사, 호흡재활 물리치료사, 영양사들을 보며 가족들도 환자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다이어리에 쏟아냈다. 고사리 손으로 ‘아빠 힘내! 우리 퇴원하고 나서 스키장 가자!’라고 적은 어린 딸의 편지,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이 의료진의 편지와 함께 순식간에 수 십장을 채웠다.
이렇게 작성된 다이어리는 환자와 보호자가 중환자실에서 보낸 시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됐다.
다이어리를 함께 작성한 가족과 친구들은 ‘짧은 면회시간에 다 물어보지 못했던 환자의 세세한 상태까지 알 수 있게 돼 좋았다’, ‘나중에 환자가 일기를 보면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을 긍정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 것 같고 회복에 도움될 것 같다’, ‘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의 애정과 성의가 느껴지고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와 간호가 제공되고 있다는 확신이 느껴진다’라며 격려를 보냈다.
한편, 자신의 고통을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린 환자들을 위해 심장혈관병원 중환자실에서는 소아심장 수술을 한 환아들을 중심으로 매일 정성스레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다.
박한기, 신유림 교수(흉부외과학), 한민영 파트장을 주축으로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합심한 결과다.
바쁜 일과 중 겨우 짬을 내 작성한 다이어리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의료진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겨있다.
심장이식을 받은 10살 혜주의 다이어리에는 ‘지금도 잠잘 못 자고 불안해하는 혜주 곁을 지키면서 계속 살펴보고 있단다’, ‘힘든 수술 후 상태가 안정돼서 너무 기뻐. 조금만 더 힘내서 병원 밖을 힘차게 나가는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할게’ 등 의료진의 응원이 수 십장 적혀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집에 오면 예전처럼 재미있는 춤도 같이 추고 놀자’ 등 두 오빠가 정성스레 쓴 편지도 붙어 있다.
24시간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중환자실에서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데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박한기 교수는 다이어리에 휴대폰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찍어 붙일 수 있도록 포토프린터를 직접 사 선물했다.
간호사는 바쁜 와중에도 매일 다이어리가 잘 작성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이 떨어지지 않게 수십 권씩 노트도 사다 두고, 매일같이 아이들을 위한 편지를 적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늘 굳어있던 부모들의 얼굴에 한 번씩 웃음이 번지는 것을 보고 의료진은 한 번 더 펜을 든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시작했지만, 의료진 또한 기대 이상의 보람과 감동을 되돌려받았다.
한민영 파트장은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의료진들도 힐링을 얻는다”라면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속해서 다이어리 작성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2018/03/27 13:58 2018/03/27 13:58

감사 편지
방글라데시 연수 간호사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제 감정을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저에게 대한민국에서 연수를 받을 기회를 주신 세브란스병원과
간호국, 의료선교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의료선교센터의 모든
직원 분들, 지도 교수님들 그리고 연수에 관련된 모든 분들은 매우 친근했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저는 앞으로 일을 잘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간호와 관련된 저의 어려움을 해결할 많은 것을 배웠는데, 여러분의
환대와 다른 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는 모습이 저에겐 더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세브란스병원과 의료선교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손길이 연약한 자들에게 더 넓게 미치기를 소망합니다.
- Shahanaz Parveen
방글라데시 간호사는 최근 의료선교센터의 초청을 받아,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도움으로 연수 교육을 받았다.






2018/03/16 11:08 2018/03/16 11:08

강남, 간호국 업무보고회 및 신규 간호사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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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 1일 대강당에서 간호국 업무보고회 및 신규간호사 돌잔치, 프리셉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진 부원장, 조윤희 간호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간호국의 지난 1년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안경아 간호수석부장이 2017년 간호국 사업보고와 함께 2018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은주 인공신장실 파트장이 지난해 진행된 감사운동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우수 QI 2편의 구연발표 및 14편의 QI 포스터 발표도 진행됐다. 우수 QI 대상은 ‘수술기구의 세척 및 검수관리 개선’에 대해 발표한 수술실·중앙공급실팀이 수상했다.
입사 1년을 맞은 신규간호사를 축하하고자 선물과 화관 전달, 프리셉터가 프리셉티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강수경 간호사(64병동)가 ‘경력간호사의 신규간호사에 대한 인식유형’ 간호연구에 대해 발표했고 1년간 신규 간호사 교육에 기여한 우수 프리셉터 포상이 이어졌다.
조윤희 간호국장은 “간호국의 발전을 위해 늘 힘쓰는 여러분과 협력부서들이 있었기에 지난 한 해 동안 간호국이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고 격려했다.


서로 마음과 질병을 이해
이분척추증클리닉, 형제자매 캠프 열어
어린이병원 이분척추증클리닉이 지난달 25일부터 2박 3일간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이분척추증 클리닉 힐링캠프’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분척추증 클리닉 캠프는 영산조용기재단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청소년 환우와 형제 10쌍 등 총 27명의 청소년과 초등학생 그리고 의대 이용승, 김상운 교수(비뇨의학) 등 의료진 14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프에서 임상심리사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이해해 표현하고 지지받아 자아개념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사회복지사들은 가족 달력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건강을 소망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아비뇨의학과 의료진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형제간의 친목을 도모했고, 우리 몸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형제자매가 서로 질환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특히, 사파리 스페셜 투어와 부모 깜짝 영상편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상원 이분척추증클리닉 팀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환우의 형제자매와 함께해 서로 마음과 질병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천적으로 신경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서 척수와 척추 형성이 정상적이지 않은 채로 태어나는 이분척추증은 배뇨, 배변 및 보행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나 적절한 치료와 자가관리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2018/03/15 11:21 2018/03/15 11:21

간호국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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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간호대학은 지난 19일 은명대강당에서 간호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간호국과 간호대학은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근거 기반의 과학적 접근으로 매년 임상현장에서 진행된 팀별 연구와 개인별 임상 간호연구, 학위논문 등의 발표를 통해 간호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양내원 한양대 ERICA 건축학부 교수의  ‘돌봄의 공간-건축과 병원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수술간호팀, 심혈관간호팀, 외래간호팀, 입원간호 1,2,3팀, 암병원 외래간호팀, 암병원 특수간호팀 회복실 등 6개 팀의 연구성과를 구연발표했고 5편의 임상간호 연구, 14편의 학위논문은 포스터로 발표됐다.
이 중 우수발표상은 ‘대학병원 일반병동 신규간호사의 실습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임상 수행능력과 술기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발표한 입원간호 1,2,3팀의 홍정희 간호사(152병동)가, 우수 포스터상은 김미애(이비인후과), 김기남(71병동), 민유리(신생아중환자1파트), 한유진(내과계중환자1파트) 간호사가 받았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임상연구를 통한 간호의 질 향상과 과학적 지식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근거 중심 간호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들을 바탕으로 간호실무의 근간을 확고히 하고 안전하고 전문화된 세브란스 간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2018/02/07 14:35 2018/02/07 14:35

강남, SRT 수서역 승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21일과 22일 SRT 수서역 승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권은정, 전현지(수술간호팀), 정성미(체크업) 파트장과 이병헌 코디네이터(응급진료파트)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2018/01/18 10:24 2018/01/18 10:24

간호사 워크숍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30일알렌관에서‘DesignSeverance,Design Nursing care’를 주제로 올해2차간호사워크숍을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력 7~11년차 간호사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역량강화를위해김병선브레인컬러연구소 소장이‘리더십 STARTLine’,조연심MU대표가‘고민나기, 노하우 더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정인 간호교육개발팀장은“워크숍을통해세브란스간호를디자인해낼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낼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간호사들을격려했다.



2017/12/29 13:37 2017/12/29 13:37

신규간호사 발전워크숍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25일 은명대강당에서 신규간호사 발전워크숍을 개최했다. 작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197명의 입사 1 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고자 마련 된 이번 행사에는 이병석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유관 부서 교직원, 동료 간호사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전워크숍에서는 신규간호사의 성장 영상과 토크가 함께 하는 ‘미 (美)운 우리 새간호사’ ,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Dream Diary’ 발표가 진행됐다. 또 축하영상, 사랑 전하기, 축가, 공로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전문 직으로서의 소명과 헌신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세브란스 간호를 선도하 는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7/11/24 16:00 2017/11/24 16:00

아랍문화 및 아랍어 강의 진행



의대 김문규 교수(소아과학)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이 원내 아랍국가 환자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응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아랍문화에 대한 이해와 아랍어 강의를 시행한다.

대상은 아랍 환자들이 많이 입원하는 108, 150, 200병동의 간호사와 기능원 17명이며, 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지난달 25일 열린 첫 교육에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과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이 참석해 격려했고, 김문규 교수가 아랍 문화와 아랍어 특성에 대해, 김윤희 파트장(국제진료소)이 아부다비 정부 송출환자의 유치 프로세스에 대해 전했다.

한편, 23일에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이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김문규 교수가 3회에 걸쳐 아랍어 인사말, 숫자, 기초 대화, 진료안내에 필요한 기초 아랍어 등에 대해 교육한다.

2017/10/17 10:55 2017/10/17 10:55

외주 및 바코드 시스템으로 물류 최적화
재고·추적 관리 가능, 약 172억원 비용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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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물류 선진화를 위해 물류 외주 및 바코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재고관리와 추적 관리가 가능해지고, 업무 생산성 향상과 프로세스 간소화 그리고 전문 물류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원내 공간 활용 등 물류 관련 업무가 개선되며, 연간 약 172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물류 외주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4월부터 물류 외주를 준비하여 1년만에 신촌지역 물류를 외주화 했다.

이후 전문 유통업체의 물류 관리로 병원 내 물류 서비스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은 2주 단위에서 1주로 빨라졌고, 품목은 409개에서 755개로 늘어났다. 토요일, 점심시간, 야간 배송 등의 새로운 서비스도 생겼다.

또 수술실 반품회수와 검수를 전담할 인력은 4명이 배치됐다. 수술실 물류 배송 횟수도 2주 1회에서 1주 3회로 늘어났다.

물류외주를 도입하면서 의료원 전체의 물류 코드 중 이중코드, 불용코드 등 불필요한 코드를 정리한 결과 세브란스병원은 1만 8,200여 개의 물류 코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약 17% 정도 줄어 들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약 15%,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 27%, 치과대학병원은 약 37% 코드를 정리했다. 의료원 전체로는 4만 6,800여 개의 전체 코드 중 약 20% 정도 정리했다.


바코드 시스템

2015년 11월부터 효율적인 재고관리와 정보 추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해 물품 바코드 시스템<사진> 구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부터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과의 시약부문에서 바코드 시스템을 시행했다. 진료 재료에 대한 전체 바코드 시스템은 다음 달 초 본격 가동된다.

이를 위해 물류팀을 주축으로 간호국은 재고파악을, 후헬스케어가 전산시스템 개발을, 의료정보팀이 ERP 및 OCS 전산시스템 개발을 맡아 구축했다.


비용 및 재고 절감 효과

물류개선을 통한 부서 인력의 물류업무 효율화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는 약 13억 원이며, 진료업무 집중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술실의 바코드 처방 도입으로 처방성 물품에 대한 처방 누락 개선과 동시에 환자 비용 청구의 정확도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수술실 진료재료 및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의 시약물품 무(無)재고 및 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공간이 확보되면서 부서재고 감소로 약 159억 원의 재고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MRO 도입 추진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향후 소모성 자재구매뿐 아니라 설비와 시설물 유지 보수를 대행하는 업무인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직접 구매로는 △다품종 소량 구매로 제품비용 대비 과다한 업무비용 △전략적 구매계획 수립의 어려움 △재고유지 비용 과다 발생 △신규 업체의 발굴 및 가격 협상 활동 제한 등 자체 원가 절감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토탈 구매, 선택적 구매, B2B 전자상거래 등 직접 구매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7/08/29 11:24 2017/08/29 11:24

간호국 CS 리더 워크숍


간호국은 지난달 6일 알렌관에서 제3회 CS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환자의 입원경험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입원고객만족위원회 워크숍에는 병동별 CS 리더 54명이 참석해 강연과 토론에 임했다.

김소라 직원(CS혁신파트)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조별로 통증 감소 조치, 투약 검사 처치에 대한 정보 제공, 퇴원 후 정보 제공 외 5개 항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원고객만족위원회 위원장인 박옥선 팀장(입원간호2팀)은 “워크숍을 통해 CS 리더들이 기본을 다지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2017/08/28 16:08 2017/08/28 16:08

세브란스만의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다
이준수 의료원 물류선진화 TFT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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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4개월 넘는 기간 동안 300번 넘게 회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의를 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세브란스만의 물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돈을 들여 컨설팅해서 외주로 운영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접근하지 않았다.

우리가 주인이 된 물류,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는 시스템, 세브란스만의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신촌 지역이 잘 정착되면,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그리고 가능하다면 칭다오세브란스병원까지 이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브란스와 우호적인 외부 의료기관에 노하우를 전파하려 한다.

“정말 많은 사람이 고생했습니다. 그때그때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모였고, 교직원들이 밤을 새워서라도 해결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정남식 전 의료원장, 윤도흠 의료원장, 이병석 병원장 등 여러 리더십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최진섭 사무처장, 유대현 교수, 간호국, 물류팀, 의료정보실, 수술실, 후헬스케어 등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재고 및 추적관리 그리고 비용 절감이다.

물품 재료의 바코드 처리로 어떤 환자에게 무슨 재료가 사용됐는지, 각 부서별 재고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전산시스템에서 추적 관리가 돼 보다 효율적인 물류 관리가 가능하다.

“2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다루는 기관의 규모에 비해 물류시스템은 많이 뒤처져 있었습니다. 아마 예산이 2조원 가량 되는 일반 그룹 중에 물류시스템을 안 갖춘 곳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물류 선진화 시스템을 통해 1년 치 물류의 사용량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예산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고의 효율적 관리로 상당 액수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준수 의료원 물류선진화 TFT 팀장은 새로운 적응에 대한 협조와 노력도 당부했다.

“처음 도입되는 시스템인 만큼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새로 바코드를 찍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배송 인원에 대한 인건비 투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선진화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준수 팀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내부 고객의 만족도도 높이고 물류 재고도 제대로 관리하고, 비용도 절감하지만, 결국 그 효과는 환자들에게 돌아가 고객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8/28 15:44 2017/08/28 15:44

간호국 워크숍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 4일 알렌관 무악홀에서 ‘Design Severance, Design Nursing care’를 주제로 올해 1차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경력 7~11년 차 간호사 66명이 참석했다.

김병선 브레인컬러연구소 소장이 ‘리더십 START Line’을 주제로, 조연심 MU 대표가 ‘고민 나누기, 노하우 더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창경 간호국 수석부장은 “워크숍을 통해 세브란스 간호를 디자인해낼 수 있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17/08/07 15:31 2017/08/07 15:31

중환자 간호경력 개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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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에서 2012년부터 준비해 운영하고 있는 중환자계 경력개발제도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다른 간호팀과 타 병원으로까지 확산되기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분당차병원 간호사의 본원 견학 시 경력개발제도 도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한, 3월에는 병원 입원간호팀과 수술간호팀에도 경력개발제도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경력개발제도는 현재 2단계까지만 개발되어 있지만, 향후 5단계까지 점차 확대해 초급자부터 적임자, 숙련가, 상급자,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2단계로 승단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특수간호역량평가와 핵심간호역량평가, 간호역량 자가평가 등을 거쳐, 승단심사위원회를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한다.

작년에는 199명이 2단계 경력간호사로 승단했고, 신생아중환자파트와 소아심장중환자파트도 경력개발제도에 합류해 올해 56명의 간호사가 2단계로 승단했다.<사진>

간호국은 경력개발체계를 좀 더 세밀화 해 4단계에서 5단계로 늘릴 예정이며, 3단계 승단체계개발이 진행 중이다.


 



 
2017/04/27 10:39 2017/04/27 10:39

폐이식 2명 중 1명 세브란스 거쳤다
세브란스병원 폐 이식팀, 국내 최초 200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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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폐 이식팀인 백효채·이진구 교수(흉부외과학), 박무석·김송이·송주한·정수진 교수(내과학)가 최근 국내 최초 폐 이식 수술 200례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폐 이식팀은 지난 2월 말, 간질성폐질환으로 고농도 산소치료를 받던 63세 여성 환자에게 폐 이식을 시행했다. 환자는 폐에서 산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간질 부위에 여러 원인으로 이상이 발생했으며, 타 병원에서의 잦은 입·퇴원에도 불구하고 점차 악화됐다.

환자는 작년 10월부터는 고농도 산소치료에 의존해 호흡을 겨우 했고, 폐 이식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라는 결정에 따라 올해 1월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폐 이식 대기자로 등록했다.

환자는 등록 35일 만에 기증자로부터 이식에 적합한 폐를 공여 받아 백효채 교수팀에게 양측 폐 이식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약 5시간 만에 끝났고, 수술 후 4일째 되는 날 환자는 인공호흡기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었다.

이식수술에 따른 감염 우려로 6일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후 환자는 일반병실로 옮겨져 수술 후 8일 만에 산소호흡장치 없이 걷기 운동을 시작했고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수술 25일 만에 퇴원했다.<사진>

백효채 교수는 “폐이식 수술 200례는 수많은 의료진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걸어 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수술을 시행하는 흉부외과 의료진뿐 아니라 장기이식센터 이식지원팀,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심장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중환자실, 마취통증의학과, 간호국, 물리치료실, 사회사업팀, 정신건강의학과 등 폐이식 팀에 소속된 수많은 교직원이 ‘다학제 진료’를 기반으로 평소 의견을 교환하고 언제든 수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했기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폐 이식팀은 올해 3월 말 현재, 총 205건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해 국내 수술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다.

축적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발전시켜 과거 약 400분 이상 소요되던 수술시간도 최근에는 평균 315분으로 단축됐다. 빨라진 수술 소요시간은 수술 관련 합병증과 환자의 체력 부담을 줄임으로써 이식수술 후 회복력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200례 시행 관련해, 백효채 교수는 폐 이식에 대한 의료인 대상 교육 및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교수는 “일부 환자들은 이식 수술을 받기 전까지 여느 의료인에게서도 폐 이식 치료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은 적이 없어 오랫동안 호흡곤란으로 큰 고생을 했다는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때도 있다”고 말했다.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백 교수는 “일본처럼 폐도 간이나 신장처럼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직접 공여 받는 생체이식이 시행되면 더욱 효과적”이라며 “국내법으로 묶여 있는 심정지 상태 환자에 대한 폐 적출과 이식이 가능해진다면 폐 이식 분야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3 13:44 2017/04/13 13:44

임상간호연구 연찬회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간호대학은 지난달 22일 알렌관에서 임상간호연구 연찬회를 개최했다.
근거에 기반을 둔 간호실무 향상을 위해 열린 연찬회에는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 오의금 근거기반간호실무센터(JBI) 소장, 연구지도 교수, 연구팀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중환자 욕창 발생 위험 사정도구의 타당도 비교(특수간호팀), 외과적 손 소독 적용시간 및 소독제에 따른 수술부위 감염의 비교(수술간호팀), 신생아 집중 치료실 미숙아의 구강 수유 준비도 측정도구의 적용효과(어린이병원 간호팀) 등 6개 팀의 연구가 진행되며,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인 간호국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2017/04/13 11:44 2017/04/13 11:44

간호국 학술대회
임상현장에서 연구된 5개 논문 발표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간호대학이 지난달 20일 은명대강당에서 간호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거기반의 간호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임상간호현장에서 진행된 근거기반 간호연구의 결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공지능 vs 인간’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강 후 입원간호2팀의  ‘수술 전 금식 가이드라인 수용개작’의 연구논문 등 총 5개 팀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우수발표자 상은 심유진 간호사(암병원 입원간호팀)가 ‘위장관 수술(위암, 대장암)후 폐합병증 발생 위험 예측모형 개발’ 연구발표로 수상했다.
우수포스터 상은 특수간호팀, 입원간호팀, 재활간호팀이 수상했다.  

강남, 간호국 학술대회 및 업무보고회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18일 2동 3층 대강당에서 간호국 학술대회 및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수 병원장, 남상조 간호국장, 간호대 오의금 교수(임상간호과학과)를 비롯해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 연구 발표, 간호국 사업보고 및 우수 QI 발표, 수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상은 ‘감염률을 낮추자(CLABSI & VAP)’를 발표한 신경계 중환자실(NCU)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근접오류 보고율 향상’을 발표한 65병동이 수상했다.



 


2017/02/09 10:02 2017/02/09 10:02

강남, 신규 간호사 돌잔치 및 프리셉터 평가회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5일 신규 간호사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프리셉터를 격려하기 위한 ‘신규간호사 돌잔치 및 프리셉터 평가회’를 개최했다.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근수 병원장, 남상조 간호국장, 송우용 원목을 비롯해 돌잔치 대상인 신규간호사 34 명 등 160 여명이 참석했다.
남상조 간호국장은 “1년간 힘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현장에 잘 적응해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신규 간호사들이 무사히 적응할 수 있게 함께한 프리셉터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신규간호사들의 지난 1년 동영상 시청, 축하선물 및 화관 전달, 프리셉터의 편지 낭독, 신규 간호사 소감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프리셉터 평가회에서는 교육 자료를 활용한 신규간호사 트레이닝 방법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7/02/09 09:44 2017/02/09 09:44

간호국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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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9일 은명대강당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은 “2016년 한 해 동안 JCI 4차 인증, NCSI 6년 연속 1위, 1년에 걸친 본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 어린이병원 10주년과 안·이비인후과병원 20주년 등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한층 더 발전된 간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1부 행사에서는 봉사화합, 간호업무, 교육, 프로세스 개선부문의 우수 간호사 12명, 우수 직원, 우수 의사 등 총 18명을 수상했고, 2016년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2부에서는 외래간호팀, 입원간호2팀, 수술간호팀, 특수간호팀의 공연과 한국무용, 헬로비너스, 정진우의 축하공연으로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2017/01/16 15:56 2017/01/16 15:56
다양한 의료선교의 달 행사 계속


창립정신과 기독교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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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성미 집사 간증
7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세브란스 기독인의 날 간증집회에는 방송인 이성미 집사의 간증 시간이 마련됐다.<사진>
이성미 집사는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캐나다 이민 생활을 소개하며, 처음에는 자식에게 많은 욕을 했으나, ‘내가 네 아들을 네가 욕한 대로 되게 해줄까’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했다. 이후 다시는 욕을 안 하게 되었고, 자식들이 변하고 가정이 화목해지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는 “우리의 삶이 더디게 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과 동행하고, 말씀 속에서 산다면 그것이 지름길이고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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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경험한 레이첼 간증
9일 교직원 예배시간에는 작년 4월 이슬람교도의 케냐 기독교인 학살 때 총상을 입은 레이첼 학생의 간증이 전해졌다.<사진>
레이첼 학생은 작년 4월 자신이 다녔던 케냐 가리사 대학에 테러리스트들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중무장을 하고 공격했던 상황을 먼저 전했다.
당시 레이첼 학생은 새벽에 크리스천 모임 회원들과 아침 기도를 위해 한 방에 모여 있었는데, 테러으로 인해 30명 등 22명이 방에서 즉사했고, 레이첼은 등에 7발의 총을 맞아 척수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병원에서 1년 정도 입원 치료 후 나이로비에서 다시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한국 선교사를 만나 학비를 지원 받았고, 세브란스병원 선교사를 만나 세브란스병원에 초청을 받아 오게 됐다.
레이첼은 “학업을 마치면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싶다”며 “소외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항상 제 옆에서 희망과 새 힘을 주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남, 신앙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 원목실은 9일 대강당에서 신앙 강좌를 진행했다. 교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를 포함하여 150여 명이 참석한 강좌에서 FIM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유 선교사는 “한국의 기독교인들도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고, 이에 맞는 가치관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해와 관심의 필요성을 말했다.

용인, 목회자 세미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4일 2층 대강당에서 권수영 연세대 연합신학대학교 교수가 ‘목회자 전문윤리와 회복’을 주제로 제10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용인지역과 인근 목회자 48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권 교수는 목회의 전문성에 대한 고찰과 윤리성 그리고 마음의 회복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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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김영훈 선교사 간증
16일 교직원 예배시간에는 에티오피아 명성 의과대학에서 사역 중인 김영훈 선교사(의대 63년졸)가  간증을 전하며 “쉬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선•후배들, 주변 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어 힘을 낼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 김 선교사는 “주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헌신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간호국 신앙부흥집회
간호국은 17일 은명대강당에서 이상준 온누리교회 목사를 초청해 신앙부흥집회를 가졌다. 부흥집회는 정 권 목사가 이끄는 찬양팀의 찬양과 박지영 간호사(41변동)의 기도로 시작했다.
이상준 목사는 ‘믿음, 사랑, 소망’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믿음은 역사를 일으킨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믿음의 결과는 행동이고 사랑의 열매는 수고”라며 “간호사의 길이 어렵고 힘들지만, 환자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하자”고 말했다. 또 “소망이 있으면 인내할 수 있기 때문에, 일과 소명에 대한 열정을 잊지말자”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선교사 토크쇼
18일에는 본관 6층 예배실에서는 선교세미나가 개최됐다. 1부에서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에서 사역중인 김영훈 선교사는 ‘아프리카와 질병 그리고 병리학’을 주제로, 나이지리아 빙햄병원에서 사역 중인 이재혁 선교사는 ‘외과의사가 경험한 아프리카’를 주제로, 케냐 기독의사회와 이동 진료 사역 중인 김정은 선교사는 ‘부르심 그리고 순종’을 주제로 아프리카 사역에 대해 전했다.
2부에서는 김영훈, 이재혁, 김정은 선교사와 몽골에서 사역중인 최원규 선교사가 아프리카 의료선교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2016/12/08 09:25 2016/12/08 09:25
창립정신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료선교의 달
아프리카 선교사역 공유 위한 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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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 창립정신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세브란스가 의료선교의 사명을 가진 영적 공동체임을 체험하는 의료선교의 달이 시작됐다.
의료선교센터에서는 지난 9월 의료선교의 달 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45명이 참여, 김아영 간호사(외래간호팀)의 ‘함께 세워가는 하나님 나라’가 올해 의료선교의 달 표어로 선정됐다.
지난달 31일 선교기도회를 시작으로 의료선교의 달 시작을 알렸다.<사진 위> 병원 6층 예배실에서 열린 선교기도회는 옥창원 팀장(치과대학 사무팀)의 기도와 의대 안신기 교수(의학교육학과)의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라는 설교가 진행됐다.
안신기 교수는 “역사를 끌고 가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알고, 그분의 뜻을 신뢰하며 그 이끄심에 순종함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사도 바울과 안디옥 교회의 선교에 대해 전하며, 그들은 사람을 세웠고, ‘안디옥’의 이름을 남기지 않고, 데살로니가교회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전했다. 의료원의 의료선교전략도 기관보다는 사람이 우선 세워져야 하며, 이름도 연세가 아닌 그들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쁨은 주께 드릴 열매를 볼 수 있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2일 은명대강당에서는 선교사와 함께하는 교직원 예배 첫 번째 순서로 아프리카 유학생으로 구성된 Salem Worship 팀의 찬양이 진행됐다.
Worship팀은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등 여러 찬송을 들려줬다.<사진 아래>
9일에는 교직원 예배시간에는 작년 4월 이슬람교도의 케냐 기독교인 학살 때 총상을 입은 레이첼 학생의 간증이, 16일에는 에티오피아에서 동문선교사로 사역 중인 김영훈 의대동창(63년졸)이 이야기를 전한다.
레이첼 학생은 3명의 다른 환자와 같이 어려운 환자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체리티 사업으로 초청돼 몸속에 남아있는 한발의 총알을 제거하려고 했으나 허리의 상황과 총탄의 위치, 수술 후 회복 등을 고려하여 몸속에 남겨놓기로 했다. 현재는 부상부위의 염증 치료와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은명대강당에서는 방송인 이성미 집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9일에는 이집트에서 사역중인 유해석 F.I.M 국제 선교회 교수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신앙강좌를 펼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4일 2층 대강당에서 권수영 연세대 연합신학대학교 교수가 ‘목회자 전문윤리와 회복’을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간호국은 17일 은명대강당에서 이상준 온누리교회 목사를 초청해 신앙부흥집회를 가진다.
18일에는 본관 6층 예배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사역중인 김영훈 선교사, 케냐 김정은 선교사, 나이지리아 이재혁 선교사, 몽골 최원규 선교사가 ‘아프리카 의료선교사가 본 삶과 문화’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열린다.
의료선교의 달의 하이라이트인 세브란스 찬양축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시작된다.
한편, 아프리카 및 세브란스 의료봉사 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지난달 31일부터 18일까지 본관 3층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은 “올해의 주제는 ‘YONSEI 人in AFRICA’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케냐, 에티오피타 등 동아프리카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역을 세브란스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오해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함께 기도함으로서 동아프리카의 사역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16/12/07 13:45 2016/12/07 13:45
간호국 1004 Day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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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병원간호사회가 지난달 12일 병원 3층 로비에서 ‘건강한 목 지키기’를 주제로 천사(1004) Day 간호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10명의 간호사들이 내원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평소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목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상담했다.<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도 지난달 11일 같은 주제로 천사 Day 행사를 가졌다. 간호국 간호사 44명이 참가해 1동과 2동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457명의 내원 고객들에게 혈당 및 혈압 측정 서비스와 함께 음료를 제공했다. 더불어 목운동 관련 소책자를 배포하며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병원간호사회에서는 매년 10월 4일을 1004Day로 지정해 간호사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6/12/07 10:20 2016/12/07 10:20
초심 지키며 미래 향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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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달 25일 은명대강당에서 신규간호사 발전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015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250여명과 간호관리자, 동료간호사 등 4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규간호사 교육에 기여한 교육 공로자 수상 및 프리셉터의 축하메시지가 전달됐다. 또한 신규간호사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Dream Diary와 축하 영상, 사랑 전하기, 간호국 파트장 중창단의 특별 찬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6/12/07 09:14 2016/12/07 09:14
어느 때보다 더한 감사의 마음으로
교직원 추수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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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계절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의료원 교직원 추수감사 예배가 12일 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렸다.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과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수일 경동교회 담임목사가 ‘아래로부터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채수일 목사는 “기적은 위에서부터 초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에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채 목사는 “세브란스 가족들도 힘든 하루 속에서도 매 순간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앞서 교수성가단의 특별 찬양도 이어졌다.<사진>
이날 모인 헌금 376여만 원은 19일 수요 교직원 예배에서 의료선교센터에 전달돼 해외환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1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악가 김태희, 남현봉, 성정준 집사가 찬양 간증했다. 이들은 수족관 관리사, 정비공, 꽃게잡이 생활을 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린다. 
이날 헌금은 간호국에서 매주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는  ‘강남드림빌’ 에 전달됐다. 강남드림빌은 방임, 학대, 유기 등의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보호, 교육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2일 추수감사예배를 가졌다. 윤석홍 용인 은광교회 목사가 ‘이웃과 함께하는 감사절’이라는 설교를 전했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중창단의 찬양도 이어졌다. 예배에서 모인 헌금은 용인 은광교회에 전달했다.

 


2016/12/01 11:23 2016/12/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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