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종양연구소,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센터 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대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 진)가 구강암 발병률 세계 1위인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센터 연구 지원 확대를 위해 치과 장비를 지원했다.

4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의 지원으로 스리랑카 최초의 구강암연구센터가 설립됐다. 이 센터는 스리랑카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및 연구역량 기반구축을 목표로, 스리랑카 천연물을 활용한 암예방물질 탐색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센터가 자체적으로 의료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구강종양연구소는 20일 치대 5층 서병인홀에서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소 기자재 기증식’을 갖고 Dental CT와 연구장비 등을 지원했다.

김 진 소장은 “구강종양연구소에서 수행하는 개도국과학기술지원사업은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뿐만 아니라 인력양성을 통한 양국 간의 지속가능 상호 발전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21일에는 구강암 및 전암병소에 대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됐다. 

스리랑카 구강암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과학기술분야 대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개도국과학기술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치과대학 구강종양연구소에서 추진한 것으로, 2012년 deep freezer 지원에 이어 2013년에도 세포배양 시스템 지원과 연구인력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11/29 13:38 2013/11/29 13:38

카테고리

전체 (9632)
연세의료원 소식 호수별 보기 (214)
연세의료원 Top News (216)
의료원 NEWS (5254)
포토 NEWS (169)
기부 및 기증 (1401)
동창소식 (100)
인물동정 (1313)
글마당 (456)
안내 (206)
특집기사 (27)
지난호 보기 (1)
갤러리 (6)
환자편지 (9)
인터뷰 (94)
신간소개 (57)
기고 (84)
기획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