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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의대 인요한 교수, 이상길 교수

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와 이상길 교수(내과학)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장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출됐다. 자문위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주요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회장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한다.
이번 자문위원으로는 이귀재 전북대 교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정석주 전 양지실업 회장, 황신애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 등이 선출됐다.



2018/10/22 10:12 2018/10/22 10:12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지원단 구성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64명 규모

세브란스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64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올림픽에 참여하는 92개국 6,500여 명의 선수를 돌본다.
세브란스 의무지원단은 의대 강희철, 심재용 교수(가정의학),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인요한 소장, 박찬신 교수 등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가정의학과, 국제진료소,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의 의사 51명, 간호사 9명, 방사선사 2명, 응급구조사 2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한다.
의무지원단은 올림픽 기간에 종합외래진료소(폴리클리닉), 메인프레스센터(MPC), 국제방송센터(IBC) 등에서 선수와 관객, 취재진 등을 돌본다.

이영희 원주의료원장 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
이영희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은 동계올림픽 최고의료책임자(CMO)를 맡아 3,40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이끈다.
이영희 원주의료원장은 “러시아 소치 올림픽과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벤치마킹해, 13개 경기장별 현장 의료지원 서비스에 집중했다”라며 “무엇보다 선수촌에 있는 폴리클리닉 내에 정신과 전문의를 전면에 내세운 정신 심리치료소가 최초 운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올림픽이라고 하는 국가적 이벤트를 통해 양성된 의료 인적자원을 추후 활용하는 방안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세브란스 공식지정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선수촌 종합진료소 등에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등 124명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지역에서 이송되어온 중증 환자의 치료도 담당한다.
한편, 지난 5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기관 14곳, 관련 협회 5곳, 공공기관 1곳 등 의료지원기관 20곳이 모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8/02/05 09:43 2018/02/05 09:43

의료선교의 달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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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다양한행사가열렸다.
지난 15일 선교사와 함께하는 교직원 채플시간에는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강원희 선교사(의대 61년졸)가‘한계를 넘어서’라는 설교를 통해 오랜 선교사역경험을 전했다.
강원희 선교사는1982년 49세의 나이로 네팔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년 이상 외국 오지 병원과 무료진료 현장에서봉사활동을펼쳤다.
강원희선교사는“지난 35년 선교사역을한마디로 말한다면 바로 그것은‘감사’다”라고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같은 날 병원 강당에서 150여 명의 교직원이참석한 가운데 신앙강좌를 열었다.
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는‘개화기선교사들,그리고세브란스역사’에대해강연했다.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16일 은명대강당에서 찬미워십 대표인 민호기 목사를 초청해 신앙부흥집회를 열었다.
300여 명의 간호관리자와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호기목사는‘TheAltar&TheDoor’라는설교를전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일 병원강당에서 용인지역 목회자 55명과교직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총신대 박용규 교수를 초청해‘토마스, 그는 순교자가 아닌가’라는주제로목회자세미나를개최했다.같은날종합관331호강의실에서는의,치,간호대기독모임(CMF)학생과친구등100여명이참석한가운데 학생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의대김문규교수(소아과학)가‘행복식당’을 주제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공연, 레크리에이션, 간증등다양한프로그램이진행됐다.
교수성가대의 정기공연은 21일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로비에서진행됐다.<사진> 교수성가단은 총3부에 걸쳐‘샘물과 같은 보혈은’등 다양한 찬양을 환자와 보호자,교직원들에게전했다



2017/12/14 15:51 2017/12/14 15:51

인요한 교수, 올림픽을 밝힐 성화 봉송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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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밝힐 성화 봉 송에 참여했다.

그리스에서 채화되어 11월 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성화는 인천대교에서 첫 봉송주자에게 넘겨줘 릴레이 봉송이 시작됐다.

인요한 소장은 26번째 주자로 나서, 약 200미터 구간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뛰면 서 본격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2017/11/24 16:21 2017/11/24 16:21

“동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美 대사관이 감사패와 쿠키로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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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료에 대한 위 진 교수와 CCU팀의 뛰어나고 헌신적인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지난달 8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미국 대사관 주치의 칼 훈 로버트 박사는 이 같은 문구와 함께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전하는 감사패를 위 진 교수(내과학)에게 전달했다. 한사코 감사패를 사양했던 위 진 교수도 대사관 측의 오랜 설득에 인요한 국제진료소장, 엄재선 교수(내과학) 등이 동석한 가운데 심장내과중환자실(CCU)팀과 함께 감사패를 안아 들었다.

형식적인 감사패 증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대사관에서는 소소하지만 진심을 담아 준비한 선물도 함께 전했다. 대사관 로고를 새긴 쿠키를 담은 상자 100여 개. 묵묵히 환자를 위해 온 힘을 다한 모든 의료진들이 맛볼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해 병원을 찾았다.

50대 미국인 대사관 직원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급히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것은 지난 7월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심장마비까지 발생하면서 한층 위급한 상황이 됐다. 위 진 교수와 중재시술팀은 급히 에크모를 삽입해 혈압을 안정시키고 나서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다. 막힌 혈관에 겨우 길이 열린 후 중환자실에서 쉽지 않은 치료를 계속해 나갔다.

대사관에서는 응급 처치는 물론 환자가 머무는 약 3주간 위 진 교수와 CCU팀이 보여 준 노력에 거듭 감사를 전했다.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데다 혈압도 불안정해 의료진은 눈을 떼지 않고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갔다. 위 진 교수는 매일같이 발걸음을 한 대사관 직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과정에 대해 상세한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애썼다.

감사패와 쿠키 상자는 그 고군분투를 지켜본 대사관이 조금이라도 전하고자 한 마음의 표현이었다. 위 진 교수는 “저를 포함한 CCU팀 모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소중히 받았다”면서 “우리 의료진을 찾은 모든 환자들을 위해 매 순간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10/17 13:33 2017/10/17 13:33

러시아 현지 진료 예약센터 운영
세브란스병원, 진료 의뢰 및 접수 수행



세브란스병원이 외국환자 유치 채널 다양화를 위해 러시아 현지 진료 예약센터인 ‘세브란스 헬프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세브란스 헬프센터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인 메드세이브의 그레이엄 러브 대표와의 합의에 따라 운영하게 된 것으로, 러시아와 CIS 국가의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홍보와 각종 진료 의뢰 및 접수를 수행하며, 예약과 홍보 활동은 전화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6일 하바롭스크에서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 이강영 적정진료관리실장 등과 키릴 베르만 하바롭스크 IT&홍보 기술 장관 등 현지 정부 관계자 그리고 현지 진단센터인 세르게이 막시모프 막스클리닉 원장, 러시아 최대 보험사인 소가즈의 극동지역 책임자인 에브게니아 보그노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서는 IT 업체인 핫리드의 게네디 대표가 예약 프로그램을 시연했고, 이강영 실장이 로봇수술을 중심으로 한 세브란스병원의 의료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 중동과 중국 등으로 그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10/17 13:17 2017/10/17 13:17

미 육군 태평양지역 지휘관 방문
인요한 국제진료소장 강연, 동은의학박물관 등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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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태평양지역 지휘관 47명이 지난달 27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오랜 역사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8군은 6·25 전쟁 당시 폐허가 된 서울역 세브란스병원을 현재의 세브란스병원으로 재건하는 데 도움의 손길을 건넨 바 있다. 당시 미8군이 기부한 자금은 제중관 건물을 짓는 데 사용됐다.

지휘관들은 이 같은 오랜 인연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고, 앞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역사의 현장인 세브란스병원을 직접 찾았다. 지휘관들은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의 안내로 세브란스병원의 역사를 조명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병원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 의대 동은의학박물관 견학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했다.

더불어 감사의 뜻도 표했다. 미 육군은 6·25 전쟁 직후에는 세브란스병원에 도움을 줬지만, 이제는 세브란스병원이 첨단 의료기술과 수준 높은 의료진들로 미군과 미국인들에게 더 많은 것을 돌려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17 11:25 2017/10/17 11:25

아랍문화 및 아랍어 강의 진행



의대 김문규 교수(소아과학)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이 원내 아랍국가 환자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응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아랍문화에 대한 이해와 아랍어 강의를 시행한다.

대상은 아랍 환자들이 많이 입원하는 108, 150, 200병동의 간호사와 기능원 17명이며, 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지난달 25일 열린 첫 교육에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과 오경환 간호담당부원장이 참석해 격려했고, 김문규 교수가 아랍 문화와 아랍어 특성에 대해, 김윤희 파트장(국제진료소)이 아부다비 정부 송출환자의 유치 프로세스에 대해 전했다.

한편, 23일에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이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김문규 교수가 3회에 걸쳐 아랍어 인사말, 숫자, 기초 대화, 진료안내에 필요한 기초 아랍어 등에 대해 교육한다.

2017/10/17 10:55 2017/10/17 10:55

130여 년 세브란스의 역사를 만나다
1- 김건배 화백 유화작품 13점 소개



의료원은 연세대 창립 132주년, 합동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세브란스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모습을 역사기록화로 구현해 종합관 4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역사기록화 작품은 총 13점으로, 김건배 화백은 철저한 고증 속에 국내 근대의학을 개척한 세브란스 130여 년 역사를 유화 작품으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의대 여인석 교수(의사학과), 박형우 동은의학박물관장,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이 고증과 주석 작성 등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연세의료원소식에서는 모교를 방문하기 어려운 국내 및 외국의 의, 치, 간호대 동창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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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 N. 알렌 박사의 민영익 刺傷 치료 (1884. 12. 4)
우정국 개원식에서 벌어진 갑신정변으로 명성황후의 조카 민영익은 심한 자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민영익은 치료를 위해 외교고문이던 묄렌도르프의 집으로 옮겨졌다. 그를 치료하러 온 여러 명의 어의(한의사)들은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를 치료할 수 없었다. 이에 묄렌도르프는 미국 공사관 소속의 의료선교사 알렌을 급히 불러 치료하게 했다. 민영익은 알렌의 지혈과 봉합 치료 등 서양 외과술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왕실의 신임을 얻은 알렌은 근대식 병원 설립 안을 올렸다. 이 제안이 수용되어 이듬해인 1885년 4월 10일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濟衆院)이 개원한다. 제중원에서 시작된 한국의 근대의학은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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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 G. 언더우드의 토론토 강연과 올리버 R. 에비슨 (1892. 9)
토론토 대학교 의학부와 온타리오 약학교의 교수이자 토론토 시장의 주치의였던 에비슨은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일본으로 파송된 선교사의 소식을 통해 선교사로서 막연한 소명의식이 있었다. 에비슨은 마침 1892년 9월 토론토를 방문한 언더우드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조선의 실상과 의료선교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언더우드의 강연에 큰 감명을 받은 에비슨은 조선에 의료선교사로 갈 것을 결심했다. 에비슨은 자신이 소속된 캐나다 감리교회에 파송을 요청했으나 재정상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에비슨은 미국 북장로회 선교본부에 지원하였고, 마침 언더우드도 그를 조선에 파송할 적임자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에비슨은 의료 선교사로 조선 땅을 밟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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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슨의 한국 도착 (1893. 6. 16)
에비슨이 한국으로 출발할 즈음 아내는 만삭의 몸이었고, 마침 셋째 아들이 심한 폐렴과 중이염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었다. 당시 에비슨은“ 아이가 죽는다 해도 병 치료를 위해 출발을 늦출 수 없다. 아이가 밴쿠버에 도착할 때까지 살아있으면 조선으로 갈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조선으로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출발을 강행한다. 에비슨은 토론토에서 캐나다를 가로질러 밴쿠버에 도착한 후, 태평양을 건너는 여객선으로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1893년 6월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고 일주일 후에 넷째 더글라스가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토론토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소아과 의사가 되어 세브란스에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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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의 에비슨과 루이스 H. 세브란스 (1900. 4. 30)
1899년 3월 안식년으로 귀국한 에비슨은 이듬해 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만국선교대회에서 조선의 선교에 대해 발표하였다. 에비슨은“ 조선의 낙후된 의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작은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선교의사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더 큰 규모의 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 연설을 듣고 감동을 한 세브란스 씨는 병원 건축기금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에비슨이 감사를 표하자 세브란스 씨는“ 받는 당신보다 주는 저의 기쁨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세브란스 씨의 기부로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세브란스병원이 설립되었다.

2017/06/28 13:24 2017/06/28 13:24

美부통령 부인, 어린이병원 찾아
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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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 캐런 펜스 여사가 딸 샬럿과 함께 지난 17일 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채화 전문가이며, 미국 인디애나 아동병원의 미술치료 명예회장을 맡았던 펜스 여사가 한국 방한 시 미술치료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고 요청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어린이병원 1층에 있는 ‘블리자드 i-Room’을 둘러본 후 4층으로 이동해 김용학 연세대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김호성 어린이병원장, 인요한 국제진료소장 등과 함께 어린이병원에서 이뤄지는 미술치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치료실로 이동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캐런 펜스 여사는 가슴에 Art Therapist(미술 치료사)라는 명찰을 달고 6명의 환아를 만났다.

그는 토끼 모양의 마스크를 집어 들어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후 아이들에게 ‘말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2017/04/28 15:39 2017/04/28 15:39

역사기록화 전시회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 주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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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역사기록화 전시회가 지난 5일 종합관 4층에서 개막했다. 전시회에는 세브란스 역사의 주요 사건과 정황을 다룬 김건배 화백의 유화작품으로 구성됐다.

한국 최초 선교사 알렌 박사의 민영익 치료, 카네기홀에서 처음 만난 에비슨 박사와 세브란스 씨, 통감부에 의한 구한국 군대의 강제 해산 중 부상당한 한국 군인을 치료하는 세브란스 의료진과 학생들, 3.1 독립선언문을 해부학 실습실에 숨기는 세브란스의전 학생 등 13점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의대 여인석 교수(의사학과), 박형우 동은의학박물관장,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이 고증과 주석 작성 등의 도움을 줬다.

개막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김영석 행정대외부총장, 김건배 화백, 이승영 전 재단이사, 정남식 전 의료원장, 대학본부와 의료원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테이프 커팅 후 김건배 화백의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을 관람했다.<사진>

한편, 의료원은 정남식 전 의료원장의 주도하에 역사기록화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유화 전시회와 함께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김영택 화백의 세브란스 옛 건물 펜화 작품 12점이 전시 중이며, 향후 종합관 4층 알렌기념관 쪽으로 이동 전시할 예정이다.


 



 
2017/04/13 14:20 2017/04/13 14:20

신입직원 입문교육


제중원글로벌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팀은 13일부터 3일간 은명대강당에서 간호사 304명과 일반직 57명 등 360여 명의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했다.
교육 첫째 날에는 정종훈 원목실장의 개회 기도를 시작으로 세브란스의 나눔 정신, 환자경험 모델, 직장예절과 이미지 메이킹, 인사제도, 성희롱예방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두 번째 날에는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이 세브란스의 정신에 대해, 김승민 제중원글로벌보건개발원장이 세브란스의 인재상에 대해, 정종훈 원목실장이 세브란스의 역사와 정신에 대해 신입직원들에게 전했다. 신입직원들은 총 20개 팀으로 나눠 ‘우리 손으로 만드는 세브란스 이야기’를 주제로 광혜원, 우리라운지 등 병원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해 UCC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홍보팀에서 세브란스의 브랜드를 주제로, 아카데미팀에서 교육훈련 제도에 대해 전했다. 퀴즈, 교육 소감 발표 등에 이어 전날 제작한 UCC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7/03/16 13:15 2017/03/16 13:15

바레인 보건부 차관 등 세브란스병원 견학


바레인 국가최고보건위원회 의장 및 보건부 차관 등 대표단이 지난달 4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시설을 견학했다.
바레인 대표단과 류종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장 등은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인요한 국제진료소장으로부터 병원 현황에 대해 소개받은 후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견학 후 세브란스병원 로비, 국제진료소, 200병동 및 검진센터와 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 부인암센터 등을 둘러봤다.
이후 본관 20층 스카이라운지로 자리를 옮겨 할랄푸드 만찬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바레인 국가최고보건위원회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및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대표단의 병원 견학을 요청해 진행됐다.



 


2017/02/09 09:38 2017/02/09 09:38
보고 듣고 맛 본 세브란스 '통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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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식 맛보고
인요한 총재와 탈북 동포
북한 현실 전해
연세 통일 기금 전달식 가져

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에서 통일을 위해 북한의 현실을 알아보며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통일보건의료센터는 지난달 26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정남식 의료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 듣고 맛보는 2015 세브란스 통일의 밤' 행사를 열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이번 행사는 통일을 위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떤 도전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준비한 두부밥과 인조 고기 무침을 비롯해 감자 막가리 만두, 찹쌀순대 등 다양한 북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인요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국제진료소 소장)가 '북한결핵퇴치 의료지원 경험 나누기'를 주제로 북한의 의료 현실과 대북 지원 경험을 소개하며, 통일을 대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의치간호대와 보건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해 '젊은 세브란스,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북한에 대한 다양한 연구주제를 발표했다. 연구주제 발표는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간호대학 김수향, 성윤기, 윤수현, 장경진, 정혜승 학생(4학년)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탈북동포와 북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새누리당)과 통일보건의료센터 전우택 소장, 이재훈 운영위원이 탈북동포인 김미진(가명, 북한 의과대학 졸업), 구경숙(국립서울병원 간호사)과 함께 '북한을 느끼다, 꿈을 나누다'를 주제로 토크쇼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정남식 의료원장은 통일과 나눔재단에 '연세 통일기금'의 첫 번째 활동인 '통일수액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된 1억 800여만원(2,170명, 10월 22일 기준)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설립된 통일보건의료센터는 남북한 주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5/11/12 15:13 2015/11/12 15:13
알아준다는 것
박인용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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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세브란스병원 본관 10주년 기념식에서 뜻 밖에도 지난 세브란스 새병원 건립추진본부장으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게 되었다. 내게는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격적인 일이었다.
1994년 세브란스 새병원 건립을 결정한 후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새병원과 관련된 기공식, 개원식은 물론 각종 기념식 행사에도 내가 앉을 의자 하나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또 자화자책 일색인 새병원 건립과 관련된 각종 책자에서도 건축설계를 담당하며 열심히 노력한 추진본부의 노고를 기술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더욱이 설계를 몇 번이나 수정하는 과정에서 그 밑바탕을 그린 내게 당시 실무진은 내 의견을 한 번도 구해오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다행히 추진본부의 헌신을 알아 준 것은 다행스럽고 감격적인 일이다. 더욱이 나와 함께 수고하고 헌신한 권순창 선생과 채종환 선생도 함께 공로패를 수상 할 수 있어 의미가 크고 고마운 일이다. 이러한 사정을 언급하는 것은 의료원 행정이 연속성을 가지고, 서로 공감하여야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병원 설계과정을 책으로 쓸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그 당시 세브란스의 새로운 큰 획을 그을 사업을 맡아 열정을 불태웠던 추진본부 구성원들의 의지와 그 지난한 과정을 간략하게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설계를 시작하기 전 일 년간 새병원으로 이전할 임상과 공간배정이 제일 힘들었다. 다행히 보직 선배교수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던 시절이라 큰 어려움 없이 계획에 맞추어 진행할 수 있었던 점에 다시 한 번 많은 임상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새병원 설계를 시작하면서 당시 김일순 의료원장을 비롯한 행정책임자와 건축설계사인 미국 엘레베 버켓과 정림건축과의 설계 기획회의에서 의료원이 제시한 설계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기존의 병원냄새가 안 나는 병원, 둘째 화려하지 않지만 품위있는 병원, 셋째로 외국 특히 일본의 병원 관계자들도 견학을 올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의 병원 설계였다. 동시에 우리는 설계와 관련되는 전문성은 인정하고, 설계공학적인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을 터이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사업본부장으로서 내 마음다짐은 건축에 문외한이지만 우리가 세운 설계원칙은 꼭 관철시키고자 했다. 이를 위해선 수년간 얼굴을 맞댈 건축설계사 관계자와의 친밀한 인간관계 속에 지속적인 대화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했다. 이때 미국 설계전문가와의 원활한 의사교환에 인요한 교수가 큰 수고를 해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인요한 교수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러한 대화 노력의 결실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믿음이 들고 친해지니까 이들과 회식 할 때는 소주잔을 돌리면서 즐겼고, 지금은 작고 한 수석 설계사인 드웨인씨와는 의형제를 맺었다. 나보다 세 살 위인 그를 부를 때는 항상 "Hi, Big brother"라고 하였던 추억도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진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설계가 미국 병원건축협회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나는 지금도 마음이 울적하고 심난 할 때는 가끔 새병원 로비에 가서 앉아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오늘 다시금 추억의 지난 일을 기억하고 챙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2015/11/11 13:59 2015/11/11 13:59
인요한 교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4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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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총재로 선임됐다.
KOFIH는 12일 4대 총재에 인요한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인요한 교수는 2018년까지 3년간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지원전문 공공기관인 KOFIH에서 관련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KOFIH는 '국민과 함께 질병 없는 세상, 건강한 지구촌을 만들기'를 미션으로 개발도상국가를 비롯한 외국, 북한, 재외동포 및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사업 등 국제협력 증진과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2006년 설립된 재단이다. KOFIH는 보건의료시설과 의약품 지원, 보건의료 인력 초청 및 연수를 비롯해 외국 및 북한 등 보건의료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과 재외동포 및 외국인근로자 등 진료 및 질병예방서비스 지원, 관련 원조단체 및 기관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요한 교수는 1895년 외증조 할아버지 유진 벨 시절부터 4대째 대를 이어 한국에서 선교와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특히 북한 결핵퇴치 사업과 의료장비 지원사업 및 국내 이주민 진료체계 구축과 응급구조시스템 도입,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향상 등 사회발전에 공헌해 오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인권상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1992년부터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고, '파트너 패키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북한과 지정 기탁 체계를 설립해 북한내 50여곳의 결핵요양소에 정기적으로 패키지 지원 물품을 보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로부터 복십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요한 교수는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구촌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5 11:31 2015/06/25 11:31
인요한 교수, 21세기 대상 수상





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가 1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1세기 대상 시상식에서 국제협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외증조 할아버지 유진 벨 시절부터 한국에서 선교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인요한 교수는 선교와 봉사활동, 북한 결핵퇴치 사업과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발전에 공헌해 오고 있다.
한편, 21세기대상은 21세기대상 시상위원회가 주관하고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한다.






2015/05/07 15:40 2015/05/07 15:40

인요한 교수, 대한민국인권상 녹조근정훈장
고 이주헌 의대동창은 개인표창 수상자로

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가 한국의 인권을 신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인권선언 선포 기념일인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녹조근정훈장은 공무원이나 교원에게 수여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요한 교수가 북한 결핵 퇴치를 비롯해 국내 이주민 진료체계 구축과 응급구조시스템 도입,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향상 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인요한 교수는 1895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인 외증조할아버지 유진 벨 시절부터 4대째 대를 이어 한국에서 선교와 의료·구호 봉사를 하고 있다.
이와함께 ‘탈북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 이주헌 의대동창(60년졸)이 ‘2014 대한민국인권상’ 개인부문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5년 러시아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며 현지인과 탈북 벌목공의 인권향상에 힘쓰다 의문의 살해를 당한지 20년 만이다.
이 동창은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 버지니아주에서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한 뒤 1992년부터 부인과 함께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현지인들과 숨어 지내던 탈북 벌목공들을 치료하다 1995년 아파트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살해 용의자였던 북한 벌목공이 북한으로 돌아가버려 사건은 미궁에 빠졌고, 이 동창 부부의 시신은 버지니아주 노폭 우드랜드 공동묘지에 안치됐다.
이 동창은 미국으로 이주하는 동포들의 정착을 도와주고, 러시아에서 의료선교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편, 인권위는 인권 보호와 향상에 공헌했다고 인정한 단체와 개인에게 대한민국 인권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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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0:58 2014/12/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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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이사 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연구기부금 2억원
김수희 의대동창, 의대 장학기부금 10만 달러
도무조 대표이사,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최병일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4만 달러
충정교회,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4,000만원
치과대학 학부모회 발전기부금 3,600만원
이경률 의대동창, 강남 연구동 건립발전기부금 3,000만원
신양식 교수 마취통증의학연구소 2,000만원
청파교회, 선한사마리아인 기금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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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교수, KOICA-USAID 모자보건포럼 기조연설
이승종 교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대표
양규현 교수, 차기 대한골대사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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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의사로서의 사회인
"정명현 명예교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
2012학년도 후학기 무렵 정년퇴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전념하던 진료업무를 점차 정리를 해 나가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다.

고무신과 내리사랑

 
한국 국제의료사업 ‘세브란스’가 이끈다
복지부 창단 민관합동 TF서 의료기관 외국진출 지원 등
보건복지부가 최근 창단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에 세브란스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포진해 정부의 국제의료사업을 이끌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 앞서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창단식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하고...

세브란스-아시아나항공 MOU
 

해외환자 유치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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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이 사회공헌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의료원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익목적과 비즈니스목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과대학병원, 디지털 병원 선포
세브란스 해외 연수의,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로운 동반자
세브란스, 급성기 뇌졸중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신전수 교수 선천면역조절연구단 연구비 수혜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과제 선정
연세암병원 머크와 임상연구 공동진행
강원석 강사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
치대, CODA의 PACV 받아
백남준, 세브란스에서 하나된 지구를 꿈꾸다
의료원 교원 보직발령
연세암병원, 기부자 명판제막식
치대병원, 중국 청도시와 협력관계 논의
강남 외과부 발전보고회 가져
치대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교육 의료기관 선정
UAE 보건청 의장단 방문
용인세브란스, 소방훈련
의대, 학생연구축제
강남세브란스 사무국 전 직원 워크숍
암지식정보센터 건강강좌
구순구개열 치료 배우러 온 태국 치과의사들
강남, 협력병의원 교육
CPR 기록 우수부서 전공의 시상
강남, 대장암 공개강좌
연세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세요”
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연세암병원 찾아 온 ‘번개맨’
새로운 생명 얻은‘캉’과 ‘하’
최중언 명예교수 퇴임 기념 식수
외과학교실, 동문 재상봉 행사
이영빈 동창, 미 남부뉴저지주 26대 한인회장 선출
인터뷰-암병원에 그림 기증한 필리핀 인 토마스 헤달린
 

월드컵과 함께하는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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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6:44 2014/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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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LS, 세계요추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30개국 400여명 전문가 참석
국내 요추 관련 질환 치료 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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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세계요추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tudy of the Lumbar Spine, ISSLS) 정기학술대회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 ISSLS는 30개국 250명만을 회원으로 두고 운영할 만큼 연구 성과를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학회로 국내에서는 15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ISSLS는 1974년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척추 중에서도 요추(허리뼈)에 관한 학문을 연구해 왔으며, 임상의학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기초의학자들이 참여해 요추의 질환 및 외상에 대해 기초부터 임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학회에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를 비롯해 기초, 생리, 생화학, 생역학 등 다양한 의사들이 참여해 해부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연구를 진행해 요추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ISSLS 정회원 250명 중 150명이 참석했으며, 비회원은 250여명이 등록해 요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에서 162명이, 미국에서 50명, 한국에서 45명 등 총 30개국에서 400여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추간판 탈출증, 추간판 변성, 요통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국 옥스퍼드(Oxford) 대학의 페어뱅크 박사와 미국 Texas Back Institute의 가이어 박사 등이 주요 연자로 참석해 최신지견과 경험을 나눴다.
특강으로는 의대 인요한 교수(가정의학)가 ‘의사의 눈으로 본 북한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신경근증 역학 조사, 담배가 척추 디스크에 미치는 영향 등이 발표됐다.
또 역학, 생역학, 생화학 등 기초학 및 임상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해 81개의 구연 발표와 60개의 특별 포스터 발표, 250개의 일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논문 및 포스터 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젊은 성인의 요추 디스크 질환에서의 유전자 감수성에 대해 발표한 인도의 라자세카란 박사와 요추디스크 전치환술의 5~10년 장기 추시 결과를 발표한 독일 파라셀서스 의대 씨페 박사가 최우수 구연 논문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포스터 상에는 요추기능분절에 가해지는 하중에 대한 기계생물학적 연구를 발표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제임스 강 박사와 인체모형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에 있어 CT 노출과 에너지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한 메이요 클리닉의 나싸르 박사가 선정됐다.
이번 국제학회를 유치한 의대 이환모 교수(정형외과학)는 “이번 국제학회는 강의, 토론과 함께 요추의 기초 및 임상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국내 처음으로 유치된 학술대회인 만큼 세브란스는 물론 우리나라의 요추 관련 질환 치료가 이미 세계 수준에 올라 있음을 반증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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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3:34 2014/06/24 13:34

인요한 소장, 복십자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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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결핵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복십자대상을 수상했다.
br>인요한 소장은 1992년부터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결핵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특히 ‘파트너 패키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북한과 지정 기탁 체계를 설립, 지금까지 북한내 50여곳의 결핵요양소에 정기적으로 패키지 지원물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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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6:40 2013/11/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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