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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방글라데시 최초 국립간호전문대학원 개원
간호대-KOICA, 간호교수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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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협력해 설립한 방글라데시 최초의 국립간호전문대학원이 지난달 12일 개원기념식을 했다.
개원식에는 이태화 간호대학장,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와 현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김조자, 오가실, 이원희 간호대학 명예교수, 김은영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송진호 KOICA 이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은 간호대학이 한국국제협력단과 약 50억 원의 규모로 계약을 체결해, 2013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간호전문대학원 설립과 운영을 통해 간호교수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이정열 명예교수가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9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번 6월에 1회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4일에는 개원기념식<사진>과 함께 제1회 국제간호학술대회를 개최해 4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간호교육의 세계적 동향을 공유하고, 방글라데시 간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며, 간호 교수들과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을 이끈 이태화 학장은 “앞으로 방글라데시 간호교육 수준 향상 및 간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나아가 국민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7/09 10:53 2018/07/09 10:53

감사 편지
방글라데시 연수 간호사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제 감정을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저에게 대한민국에서 연수를 받을 기회를 주신 세브란스병원과
간호국, 의료선교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의료선교센터의 모든
직원 분들, 지도 교수님들 그리고 연수에 관련된 모든 분들은 매우 친근했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저는 앞으로 일을 잘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간호와 관련된 저의 어려움을 해결할 많은 것을 배웠는데, 여러분의
환대와 다른 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는 모습이 저에겐 더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세브란스병원과 의료선교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손길이 연약한 자들에게 더 넓게 미치기를 소망합니다.
- Shahanaz Parveen
방글라데시 간호사는 최근 의료선교센터의 초청을 받아,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도움으로 연수 교육을 받았다.






2018/03/16 11:08 2018/03/16 11:08
방글라데시보건관리자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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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은 지난 3일부터 11일간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사업총괄 이태화 교수)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보건정책관련 고위관리자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방글라데시 보건부 보건정책관리자, 간호대학 학장, 의과대학 총장 등 총 17명의 연수생이 참가해 국내 보건의료정책 및 현황을 교육받고, 성신여대 SWANS 센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또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방글라데시 보건의료 및 간호환경을 개선하고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 설립될 간호전문대학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간호대는 2013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프로젝트 사업을 체결하고 교과과정 및 운영방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위관리자 외에도 현지 간호 관리자 및 간호교원들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하고 우수 인재는 현지 간호전문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2016/04/26 15:48 2016/04/26 15:48
방글라데시 간호교수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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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간호대학장이 연수를 마친 방글라데시 교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호대학이 주최한 방글라데시 국공립 간호대학 교수 초청연수가 지난달 19일 수료식을 진행하고 22일 종료됐다. 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 18명이 참가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강의 및 실습, 유관기관방문, 한국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2015년 2월 진행된 1차 초청에 이은 두 번째 초청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간호대학이 2013년 1월부터 5년 6개월간 약 50억원의 규모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사업의 일환이다. 연수생 중 우수 인재는 추후 설립될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된다. 간호대학교수 초청 외에도 간호학 박사과정 연수생 초청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과과정 개발, 지역사회 간호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을 이끌고 있는 간호대 이태화 교수(간호환경시스템학과)는 "방글라데시 간호교육수준 향상과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2/15 15:49 2016/02/15 15:49
"부족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해요"
감사 편지 | 방글라데시 소년 모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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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방글라데시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지난 해 6월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사업으로 수술을 받았던 모닐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닐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소아심 장과 최재영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었는데요. 현재는 방글라데시로 돌아와 실행한 중간 검사에서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닐은 "의사소통이 되면 마음속의 모든 감사의 말을 직접 할 수 있었을텐데" 라며 아쉬워했습니다.

모닐이 세브란스에서 받은 수술과 치료는 그가 있는 만따 부족사이에서는 기적 이라고 또 하늘이 준 복이라고 불립니다. 다들 모닐이 뛰어다니고 아이들과 공을 차고 냇가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감격하고 있습니다. 손톱이 본색으로 돌아 온 것뿐만 아니라 모양도 정상적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어서 신기해했습니다.
모닐은 얼마 전 저와 학생들 가정 방문을 위해 한 시간 동안 지역을 돌았는데요, 숨차하거나 힘들어 하는 모습 없이 함께 했습니다. 때로는 너무 과격한 놀이를 하려해서 오히려 저나 가족들이 말리는 일도 있답니다. 지난주 종업식에는 3등을 하여 상도 받고 출결로 정근상도 받았답니다. 인사도 이젠 한국말로만 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배워서 따라한답니다.
저도 항상 모닐을 볼 때마다 세브란스에서의 한 달을 기억하며 참 많은 감사가 있었던 날들을 기억해본답니다. 주님이 하셨고 귀한 섬김과 귀한 사랑의 손길들을 만나게 하셨던 시간들이었습니다. 2015년을 돌아보며 세브란스 가족들에게 받았던 귀한 사랑의 힘으로 저 또한 이곳 방글라데시 만따부족을 위해 기쁘게 사역하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며 인사를 드립니다.

2015.12.24.방글라데시에서 엄명희 선교사 드림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는 연세대학교 125주년을 기념해 2011년 시작된 사업으로 매년 저개발국에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초청하여 치료하고 있다. 1년 평균 25명의 환자가 세브란스의 나눔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다.



2016/01/25 16:30 2016/01/25 16:30
방글라데시 간호교수 2차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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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이 방글라데시 간호교육발전을 위해 국공립 간호대학 교수 2차 초청연수를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태화 교수팀(간호환경시스템학과)은 지난달 31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 18명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간호대학이 2013년 1월부터 5년 6개월간 약 50억원을 투입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60명의 석사학위를 가진 간호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간호대는 간호교수 초청연수와 간호학 박사과정 연수생 초청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과과정 개발, 지역사회 간호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지원해 방글라데시 간호교육 수준 향상과 더불어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2015년 2월 진행된 1차 초청연수과정에 이은 2차 초청연수로 강의 및 실습, 유관기관방문, 한국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 참가한 우수 인재는 현재 설립 중인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돼 활동하게 된다.




2015/11/12 11:36 2015/11/12 11:36

방글라데시 간호교수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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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이 방글라데시 간호교육 발전을 위해 국공립 간호대학 교수 초청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화 교수(간호환경시스템학과)의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약 3개월간 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 16명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간호대학이 2013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약 50억원 규모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60명의 석사학위를 가진 간호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간호대는 간호관리자 및 간호교수 초청연수와 간호학 박사과정 연수생 초청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과과정 개발, 지역사회 간호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지원해 방글라데시 간호교육 수준 향상과 더불어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수준 향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2015년 6월 예정된 연수과정 등 총 2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 인재는 현재 설립 추진 중인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돼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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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09:39 2014/1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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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의웅 전 치과대학장
이용해 미주동창 의대 신축에 5만달러 기부
서세모 미주동창, 의대 신축에 2만달러
이배웅 미주동창, 의대 장학금 11,340달러
이철무 미주동창, 의대신축 1만달러 후원
지금호 미주동창, 제중학사 건축 1만달러
성기학 회장, 의료원 발전위해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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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QI활동 발표대회
이규성 교수, 세계신경외과학회
정태섭 교수, 인사동서 초대전시회
강성웅 교수,대한노인재활의학회 신임 이사장
최종훈 교수-대한안면통증 구강내과학회 회장 선임
치대병원 박정현 전공의
김소선 부원장,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당선
김필자 팀장,병원중환자간호사회 회장 당선
길윤경 파트장,병원신경간호사회 감사 선출
이윤진 간호사,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 회장
장은경 파트장 병원간호사회 회장상 수상
김가영 간호사 CCRN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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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인철 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기독교 정신 실천은 의료원이 가야할 길”"
지난해 『기도로 함께 하는 의사』 프로젝트 이후, 최근 『선한 사마리아인 SOS 프로젝트(이하 SOS 프로젝트)』를 통해 세브란스의 정체성 확립을 주도한 한인철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을 만났다.

양나윤(2학년), 이진희, 임성현, 최희승(3학년) 간호대학

세브란스가 희망이다

 
세브란스 아카데미, 교육 비즈니스 본격 시행
130년 노하우 체계화,국제연수 등 모델 수립
의료원 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개편된다. 의료원은 내부 구성원 개인부터 국제교육, 비즈니스 등 부서, 기관에 대한 교육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새로운 교육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연세암병원, 기부자 초청 공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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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이 내달 개원을 앞두고 병원 건축에 큰 후원을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병원 현황과 시설물 공개행사를 가졌다. 18일 오후에 열린 ‘연세암병원 Preview’ 행사에 암병원 건축 발전위원과 모금에 참여한 전굉필 이사를 비롯한...


조락교 기념 소아청소년 암센터 설립
연세암병원 개원 특별기획 4-“우리만의 가치를 담은 암병원 돼야"
의대, 미래 의학자 양성 위한 하드웨어 구축
계연학술상 구자승 교수
대학원 의학과·의과학과 우수학술상 시상식
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들, 간호대서 박사과정
연세암병원장에 노성훈 교수
강남 간호국, 학술대회 열어
연세암병원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
이비인후과, 지역의사집담회 30돌 맞아
연세암병원의 ‘빛을 찾아서’
연세코어데이터센터
세브란스, DCC 서비스 도입
주디스 새미안 ICN 회장 방문
근거기반 간호연구 연찬회
치과대학병원 건강강좌 및 구강검진 행사
간호대학 동창회 정기총회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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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7:05 2014/04/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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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들, 간호대서 박사과정

간호대가 방글라데시의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한다.
간호대는 최근 방글라데시 간호대 교수 3명이 간호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수를 받는 파히마 카툰(여성건강)과 산지다 카툰(아동간호), 모하메드 샤리풀 이슬람(성인간호) 교수는 태국 Prince of Songkla University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방글라데시 간호대학에서 간호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 중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교수팀은 올해부터 2018년 2월까지 4년동안 간호대에서 간호교육에 대한 전문 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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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5:06 2014/04/01 15:06

간호대,방글라데시초청연수
보건정책관련 고위관리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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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장 김선아)는 3일부터 2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방글라데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사업(사업총괄 이태화 교수)의 일환으로 보건정책관련 고위관리자 국내초청연수를 실시했다.

방글라데시 보건부 보건정책관리자, 간호청장, 국립대 간호대학 학장, 국립대 의과대학 학장 등 총 25명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정책과 현황, 간호대 학부 및 대학원 간호교육 현황, 한국 지역사회 및 병원 간호의 발전 현황 등 15개 주제에 강의를 듣고, 세브란스병원과 국립암센터, 김포시 보건소 등을 견학했다. 또 울산과 포항, 경주 등 산업시찰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방글라데시 보건의료 및 간호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간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방글라데시 간호교수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 박사 과정 3명 장기연수, 간호교사대상 3주 단기초청연수와 함께 2015년 5개월 중기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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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2:45 2013/11/29 12:45
“의료선교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
국내 1호 의료선교사와 미래 의료선교사의 만남



우리나라 의료선교사 1호로 27년간 네팔과 방글라데시 등에서 의술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중인 강원희 선교사가 지난달 12일 의료원에서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의학도들에게 의료선교사의 가치를 전했다.

강원희 선교사는 평신도 선교사 1호이자 우리나라 최초 의료선교사인 자신의 인생을 내일의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의학도들에게 설파했다.

이 자리에는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의대, 간호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0여명이 참석해 의료선교의 진정한 의미에서부터 의료선교활동의 어려운 점, 마음의 자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강 선교사는 1961년 우리 의대를 졸업하고 11년간 의사로 환자를 진료하면서 “사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선교사로, 의사로서의 또 다른 길을 결심하게 됐다.

 

당시 그의 나이 마흔아홉. 의사로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나이였지만, 자신이 받은 은혜로운 삶을 돌려주기 위해 무작정 네팔로 떠났다.

매일 300~350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그는 전도활동을 잊지 않았다.
약 3년 반의 네팔 의료선교활동을 마치고 해외의료선교부의 지원으로 방글라데시에서 4년간의 의료선교를 마치고 이후 스리랑카 네팔, 에티오피아로 지역을 옮기며 의료선교활동을 펼쳤다.

강원희 선교사는 “사람들을 만나 회의하며, 그들이 질문을해올때마다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선교는 하나님이 주신 벗어날 수 없는 사명”이라며 자신의 의료봉사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02년 연세대로부터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하고, 2003년 MBC 올해의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2009/10/30 14:51 2009/10/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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