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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강남 1% 나눔 주간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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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병원 2동 1층 로비에서 1% 나눔 주간 캠페인 ‘나누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한국레터링예술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총 100여 개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기증받아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의 소원카드와 맞교환하는 캘리그라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직접 내원하여 신청자에 한해 원하는 문구를 직접 적어 주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가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은 2010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1% 나눔운동을 기념하고, 사랑과 베풂,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1% 나눔 주간 캠페인을 벌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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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0:17 2019/03/22 10:17

강남, 필리핀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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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필리핀의 구순구개열 환아를 초청해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
환아는 생후 9개월의 로페즈 드웨인 카시(Lopez Dwane Casey)로 미혼모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사단법인 선한의료포럼을 통해 이 사연을 전달받고 아이의 수술과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카시는 지난 11일 입국해 14일 의대 윤인식 교수(강남 성형외과)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고 10일의 회복기간을 거쳐 25일 출국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50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1% 나눔기금을 통해 지원했고, 이 밖에 교통비 및 체재비 등은 선한의료포럼에서 담당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의 1% 나눔기금은 2012년부터 3억 원 상당의 후원 및 치료를 통해 20여 명의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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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11:01 2019/03/18 11:01

세브란스 1% 나눔 주간
서대문정담은 푸드트럭 지원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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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라는 소중한 이곳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 나눔 운동은 ‘감사’라는 단어를 더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 아이만 행복한 세상은 없다’는 생각을 하는 연년생 어린아이들의 아빠로서 나눔과 기부를 통해 많은 아이가 적절한 진료를 받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의대 사무팀 교육파트 강진수)

세브란스의 따뜻한 나눔을 알리는 ‘세브란스 1% 나눔 주간’ 행사가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병원 본관과 종합관 등에서 진행됐다.
세브란스 1% 나눔 주간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세브란스 1% 나눔 운동에 신규로 참여한 교직원의 소감과 지원받은 환자의 사연 등을 소개했고, 추가 참여 교직원을 모집하고자 룰렛, 경품 추첨, 지하트(GHEART)의 나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감사나눔카드 제작 및 배포, 동전모아 기적만들기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해 병원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나눔 주간 마지막 날에는 세브란스 1% 나눔 후원금으로 ‘서대문정담은’ 푸드트럭을 지원해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에게 식품, 생필품 등을 지원 확대하도록 도왔다.<사진>

세브란스 1% 나눔 운동은 교직원들이 본봉의 1%를 모아 저소득 환자 및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1% 나눔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회사업팀(원내 87032)으로 연락하거나 wERP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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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1:08 2019/02/20 11:08

2017 세브란스 주요 뉴스

01. 세브란스와 연희의 합동 60주년
세브란스의과대학과연희대학이합동60주년을맞아제중원개원일이있는4월둘째주토요일에창립기념행사를개최했다.
기념행사는학술발표,전시,기념식등다양하게마련됐다.백양누리동문광장에서는‘연세정신을빛낸인물부조동판제막식’이열렸다.
지난해제1회인물로선정된윤동주시인과함께올해선정된이태준동창의부조가같이제막됐다.에비슨박사의후손들도방한,참석해새로운미래를향한연세의힘찬발걸음에동참했다.

02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본격 추진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건립과연세의료복합도시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이지난6월본격화됐다.
오는2020년개원을목표로하는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은연면적99,953㎡(약30,235평)로지하4층-지상13층규모로,u-Severance3.0병원운영전산시스템이최초로적용돼 새로운 디지털 병원 문화를 이끈다.
의료기관과 의료 연관 기업이 연계되는 연세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병원 부지를 포함해 총 20만8,000㎡(약6만3,000평)규모의본격적인의료클러스터로국내에서사실상최초의사례가될전망이다.
이곳에는지식창출의구심인병원을중심으로제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등연관산업군이네트워크를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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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료 4차 산업 이끌‘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연구’시작
의료원이 4차 산업 전환기에 국내 헬스 IT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 클라 우드,빅데이터,모바일기술을기반으로의료의4차산업혁명을이끌어나간다.
의료원은이를 위해지난3월국내IT기업10곳과‘한국형디지털헬스케어공동연구협약’을체결했다.
참여 한기업은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비롯해디에스이트레이드,아임클라우드,센서웨이,베이스코 리아IC,핑거앤,셀바스AI,마젤원,제이어스,디엔에이링크등디지털헬스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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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교직원 1% 나눔운동 10주년
2008년시작된세브란스교직원들의1%나눔운동이올해로10주년을맞이했다.올해10월말까지모인신 촌지역누적후원금은약16억원이다.
교직원들의참여금액도첫해1억5,200여만원을시작으로2010년 까지는연간1억5,000만원이하였으나,이후에는계속늘어나작년에는1억8,900여만원이모였다.
모인 금액대부분은환자진료지원에사용됐다.지금까지총850명의환자치료등13억1,030여만원이지원됐다.

05. 세브란스병원, 병원계 최초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세브란스병원은지난10월산업통상자원부가주최한제41회국가생산성대회에서병원계최초로국가생산성대상대통령표창을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경영의과학화,시스템화를통한체계적인기업경영과혁신활동을통해모범적인생산성혁신을이룩한기업과단체에 수여하는정부포상제도로,생산성분야국내최고권위의상이다.
세브란스병원은국제수준의핵심성과지표(KPI)를선정하고관리해의료서비스의질적생산성을향상시켰다는점을높이평가받았다.

06. 의대 기숙사 제중학사 신축 봉헌
제중원의이름을이어받아1974년지어진의대생기숙사‘제중학사’가43년만에새로운모습으로문을열었다.
제중학사는연면적약3만여㎡,지상 7층,지하3층으로604명(2인실302개)의학생들이이용가능하다.각방의규모는약22.8~24.8㎡로개인책상,침대,옷장,신발장등이갖춰져있고, 화장실도갖춰져있다.
지상1층에는스터디룸과세미나실이마련됐다.학생들편의공간으로피트니스센터,편의점,베이커리카페,식당,빨래방,택 배실등도마련됐다.
지하1층로비와라운지벽면에는제중학사의역사를알수있는역사구역과기부자구역으로마련된‘히스토리월’이설치됐 다.
제중학사재건축에는330여명의선·후배교수,의대동창,기업인,학부모등이힘을합쳐약15억원의제중학사재건축기금이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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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감염·과밀 없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운영 시작
세브란스병원이시설과진료시스템그리고기능면에서한층업그레이드된응급진료센터를지난9월선 보였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는 기존 1,520㎡(약 460평)에서 3,300㎡(약 1,000평)로 220% 확장된 전용면적을보유했다.
또한,더욱강화된감염방지대책과과밀화해소시스템을갖췄다.또한,응급심혈 관중재술실을마련해심근경색을포함한급성심장질환환자를대상으로진료수월성을갖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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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강남, 미래의학연구센터 봉헌
강남세브란스병원은지난3월의과대학미래의학연구센터를신축하고봉헌식을했다.병원인근500m 거 리에있는연구센터는지상5층,지하5층,연면적약1만2,000㎡규모다.
교수와강사실126실을갖췄고,내 부에는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도 배치됐으며, 첨단 안전장치 및 정보통신시설도 갖췄다.
2012년 건축계획수립후부터교직원을비롯한148명의후원자가27억5,000만원상당의건축기금을기부하기도 했다.
강건후원자는3억원이넘게,변동준(주)삼영전자회장은1억5,000만원을기부했다.

09. 세브란스병원 7년 연속 NCSI 1위
세브란스병원은7년연속으로국가고객만족도(NCSI)1위를차지했다.
2011년1위로올라선후7년연속1위이며,2013년이후계속해서80점이상을달성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세브란스병원이‘Design Severance’를경영목표로하여기존의환자안전과만족이라는패러다임을넘어서환자의진료 경험을더새롭게하려고많은활동을해온점을높게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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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류 선진화를 위한 물류 외주 및 바코드 시스템 구축
세브란스병원은물류선진화를위해물류외주와바코드시스템을구축했다.
이를통해효율적인재고관리와추적관리가가능해지고,업무생산성향상과프로세스간소화그리고전문 물류서비스도제공할수있게됐다.
또한,원내공간활용등물류관련업무가개선되며,연간약172억원의 비용절감효과도있는것으로예측됐다.



2017/12/29 13:48 2017/12/29 13:48

시설 확대와 생산성 혁신으로 환자의 가치 높여
세브란스병원, 병원계 최초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디자인 세브란스’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시설/장비 부문의 하드웨어, 환자를 위한 프로세스 개발과 적용이라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료서비스를 전달하는 주체인 사람의 영역인 휴먼웨어 등 총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세브란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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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창조와 효율의 공간가치 극대화
2005년 세브란스 새병원은 건립 당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을 콘셉트로 지어져 예술과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새병원 건립으로 공간 생산성의 극대화 되어 입원수익이 약 54% 증가했다.
2014년 새로 단장한 암병원 역시 환자들이 암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이라는 기조를 공간 콘셉트에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1~2층은 검사실, 3~5층은 외래로 조성해 환자 동선을 최소화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세브란스병원과 암병원은 환자의 시간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위해, 다빈치 로봇 수술기, iMRI, 토모테라피, 감마나이프, 로보틱 iMRT 등 최고와 최선의 장비를 통한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치료로 의료의 리드 타임을 단축해, 환자는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병원은 소요시간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는 윈윈(Win-W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 연 우리라운지<사진1>는 치료의 공간으로 일관되던 병원의 공간에 치유의 역할을 부여한 공간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식물들 속에 휴식공간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힐링하여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응급진료센터<사진2> 증축을 통해 환자들 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고,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으로 환자 중증도에 따라 공간을 달리해, 증상별 의료 대응 속도를 높였다.


Software
환자중심의 업무프로세스 개선
세브란스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JCI)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 품질 생산성 제고를 이뤘고, 지속적으로 표준 치료방법(CP)을 개발 적용해 병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 수술건수는 약 3만 8,200여 건에서 2016년 6만 8,200여 건으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환자들의 입원기간은 7.5일에서 5.9일로 단축됐다.
외국환자 유치를 위해 국제진료소 증축으로 외국인 친화적 진료공간을 확보했고, 외국인환자 회신율 향상을 위해 ‘해외환자 진료의뢰 회신팀’을 구성해 24시간 내 회신율을 90%대까지 향상시켰다.


Humanware
조직원 참여를 위한 소통채널 다양화
의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서비스다. 세브란스병원은 고품질 고품격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직원 보호프로그램(Code Grey) 운영, 직원만족도 조사, 내부 제안제도, 사이버 연수원, Leader’s MBA, Smart MBA 등 리더십 교육, 학습조직 운영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경험 관리를 위한 혁신 조직운영, VOC 관리시스템과 컨설팅을 통한 우선개선 사항을 도출해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NCSI(국가고객만족도) 병원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세브란스 구성원들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세브란스 1% 나눔,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사진3>, 동전모아 기적 만들기, 자선가게 세·움 운영,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7/11/01 14:24 2017/11/01 14:24

1% 나눔, 100% 희망으로
신촌, 10년간 15억 4,500여만원 모금 804명 후원
강남, 선교사 지원·외국환자 초청 치료·국내외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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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작된 의료원 교직원들의 1% 나눔 운동이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1% 나눔 운동은 교직원들이 본봉의 1%를 기부해 질병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 상황에 있는 환자와 가족을 돕는 운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 6월 말까지 모인 신촌지역 누적 후원금은 15억 4,500여만 원이다. 교직원들의 참여 금액도 첫해 1억 5,200여만 원을 시작으로 2010년 이전까지 연간 1억 5,000만 원 이하였으나, 이후에는 계속 늘어나 작년에는 1억 8,900여만 원이 모였다.
모인 금액 대부분은 환자 진료 지원에 사용됐다. 지금까지 총 804명의 환자에게 12억 6,400여만 원이 지원됐다.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계속 치료를 받았던 민경철 환자(가명)는 “세브란스 전 교직원들의 후원금을 받아 다시 건강한 사람으로 그리고 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한다. 열심히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편지를 보냈다.
갑상선 절제술 수술비 지원을 받은 강영주 환자(가명)는 “생각지도 못한 병으로 제 생활이 다 깨졌지만, 발달한 의술 그리고 세브란스 교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을 받았다. 나중에 제 한 몸을 기증하는 것으로 고마움을 대신하고 싶다”며 앞으로 의학발달을 위한 시신 기증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4월에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사업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휠체어 25대와 보관소를 기부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사업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건강상 보행이 어려운 이웃 어르신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 안산 자락길에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관내 명소를 나들이 시켜드리는 사업이다.<사진 1>
또한, 2015년 세브란스병원 본관 개원 10주년을 맞아 서대문구와 은평구, 마포구, 강서구, 종로구 등 인근 5개 구청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10명을 초청해 ‘기적의 카드’를 선물했다. 기적의 카드는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카드로, 치료비는 교직원 1% 후원금 사업비에서 전액 지원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사회사업후원금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경 ‘세브란스 1% 나눔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때는 1% 나눔 사업을 홍보하고, 교직원의 참여를 장려해 1,000명 이상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 교직원 75% 참여
2009년부터 시작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누적 후원금은 15억 8,100여만 원이며, 전체 교직원의 약 75%가 참여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사회사업후원금, 북방선교기금 그리고 사명실천기금을 통합해 1% 나눔기금을 발족했으며, ‘불우환자 치료’와 ‘선교 및 봉사 활동’으로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올해 6월 말까지 총 484명의 환자에게 5억 5,200여만 원이 지원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지원 이외에도 교직원을 선교사로 외국에 파견하고, 국내외 의료봉사, 불우이웃지원, 외국환자 초청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2>
이 중 기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외국환자 초청 치료로 올해에는 요르단 골절 환자, 카자흐스탄 선천성 흉부기형 소년, 작년에는 아프리카 남수단의 선천적 휜다리 소년 수술, 신장 안에 결석이 생기는 ‘신석증’과 신장에 소변이 차는 ‘수신증’으로 고통받았던 카자흐스탄 6세 소년 등 2012년부터 20여 명의 환자에게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2012년부터 교직원 2명을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에 선교사로 파송해 이 지역의 농업학교 운영을 지원하면서 에이즈 환자에 대한 치료와 관리 및 전산시스템 정착을 도왔다.
특히, 이 지역 한인회와 협력해 운영한 ‘밥퍼’ 운동은 주민의 건강 개선에 크게 영향을 미쳤고, 이들이 파송기간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지속해서 운영되면서 선교활동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제는 이 지역 주민이 선교활동의 중심체가 될 정도로 성장했고, 강남세브란스병원 1%나눔기금 선교봉사위원회에서는 과거 2년간 선교사로 파송되었던 교직원(김상범, 김희순)이 참여하는 가운데 매년 한 번씩 이 지역으로 의료선교 봉사팀을 보내 이 지역의 선교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또 1% 나눔기금 의료선교팀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선교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국내 선교봉사팀은 올해 4월 강원도 철원에 있는 장애인 요양 보호 시설인 문혜요양원에서 의료봉사를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1%나눔기금운영위원회에서는 매년 한 번씩 ‘1%나눔주간’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교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1%나눔기금 운영을 홍보하고 신규참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그동안 나눔이 크는 나무, 핸즈프린팅, 배지달기, 나눔릴레이, 역사인물 직소퍼즐 맞추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왔다.
1% 나눔기금 운동에 새로 참여를 원하는 교직원은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02-2228-7032/ hiansang@yuhs.ac, socialwork @yuhs.ac),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02-2019-2971/ gnfund@yuhs.ac)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07/12 15:28 2017/07/12 15:28

강남, 1% 나눔 기금 배지달기



강남 1% 나눔 기금 운영회가 기금 발족 4주년을 기념해 기금 사용내용을 보고하는 전시회와 함께 배지달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의 수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1% 나눔 기금 배지를 350여 명의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2013/11/04 17:17 2013/11/04 17:17

척추측만증 베트남 환아 환송회
1% 나눔 기금·세방그룹 후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나눔 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초청돼 수술받은 베트남 환아 레 쿠어 타잉(남,14세)군의 환송회를 지난달 19일 세방그룹 사옥에서 가졌다.


타잉 군은 특발성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심하게 척추가 휘어지며 폐를 짓눌렀다. 호흡이 어렵고 성장도 멈춘 상태였으나 현지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한국관광공사 현지사무소는 공사와 의료협약을 체결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도움을 청했으며, 지난 5월 의대 김학선 교수(강남 정형외과)가 하노이 의과대학병원을 방문해 타잉 군을 진단했고 6월 초 타잉 군을 초청해 척추 교정술을 시행했다.


김학선 교수는 “보통 측만 각도 40도가 수술기준인데 타잉 군은 110도를 넘는 중증 척추 측만증이었다”면서 “수술 후 타잉 군은 편안한 호흡과 함께 10cm 이상의 키를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타잉 군의 어머니인 도 티 띠엔 씨는 “한국 의료진들이 아들의 인생을 바꾸었다”면서 의료진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타잉 군의 진료비와 체류비용은 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 기금과 세방그룹이 각각 분담했으며, 치료과정은 하노이 국영방송국에서 동행 취재해 7월 중 메디컬 다큐멘터리 4부작으로 베트남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13/07/22 15:30 2013/07/22 15:30

1% 나눔기금팀, 국내 의료봉사
지적·자폐 장애우 200여명 진료 및 교육





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기금 국내 선교 봉사팀은 지난달 16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에서 30차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가정의학과, 치과, 영상의학과, 간호국 등 교직원 31명과 봉사학생 7명을 포함 총 38명이 참가해 지적·자폐장애우와 인근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은미 파트장(65병동)은 “물품 및 인력이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병원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 나눔 기금 국내 선교 봉사팀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섬지역 주민들을 위해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에서 31차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3/04/15 13:56 2013/04/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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