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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JCI'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8/28 세브란스 환자 안전, 세계적 수준 [833호]
  2. 2019/08/01 5차 JCI 인증 유지 평가 완료 [829호]
  3. 2018/11/20 국내외 주요 평가 킥오프 미팅 [818호]
  4. 2018/04/11 의료기관·JCI 인증 킥오프 [805호]
  5. 2018/03/15 의대 정재복 교수(내과학) [803호]
  6. 2017/12/14 교육훈련 분야 의료원-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 [798호]
  7. 2017/11/01 시설 확대와 생산성 혁신으로 환자의 가치 높여 [796호]
  8. 2017/07/12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 [790호]
  9. 2016/12/28 2016 세브란스 10대 뉴스 [778호] (1)
  10. 2016/08/12 JCI인증 백서 발간
  11. 2016/08/02 경쟁상대는 국내 아닌 세계, 국제평가 필수적 기준 [769호]
  12. 2016/02/15 JCI 인증 대비 모의평가 [758호]
  13. 2015/11/12 간호국, 본관 1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753호]
  14. 2015/11/11 강남, JCI 인증 준비 박차 [753호]
  15. 2015/10/26 JCI 인증유지평가 Kick-off Meeting [752호]
  16. 2015/10/15 100년을 내다보는 세브란스 본관 10주년 [751호]
  17. 2015/10/01 강남, JCI 3차 인증 자체 평가 [750호]
  18. 2015/06/26 세브란스-강남,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걱정 없는 '안심병원' [745호]
  19. 2014/10/10 JCI 대표 병원 됐다[729호]
  20. 2014/09/23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안전한 세브란스를 위한 질적 향상에 투자”[728호]
  21. 2014/09/02 KS-WCI 8년 연속 ‘1위’ [727호]
  22. 2014/05/09 연세의료원 소식지 720호
  23. 2014/05/09 여객선 사고 타산지석 삼아 세브란스가 환자안전 대한민국 표준되어야[720호]
  24. 2013/11/04 기고 l 고 홍 (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 부실장) [707호]
  25. 2013/06/10 JCI 인증유지 [698호]
  26. 2013/05/21 JCI 인증유지 평가 수검 완료 [697호]
  27. 2013/02/05 국내 최장 JCI 유지위해 [691호]
  28. 2012/06/27 JCI 3회 인증에 도전 [678호]
  29. 2010/07/05 임상연구 안전?윤리성 국제 수준 [634호]
  30. 2010/05/26 글로벌 스탠다드 위상 확고 [631호]

세브란스 환자 안전, 세계적 수준
JCI5차 인증·뇌졸중 CCPC4차 인증·3주기 의료기관인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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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5차 인증에 성공했다. 2007년 국내 최초 JCI 인증에 이어 재인증 기록을 경신하면서 또 한 번의 역사를 써냈다. 뇌졸중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4차 인증과 3주기 의료기관인증에도 성공했다. 인증을 위한 노력이 아닌, 오랜 역사 속에서 안전한 의료 기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애써 온 결과물이다. ‘환자 안전’이라는 최우선의 목적을 향해 매순간 고군분투한 전 교직원의 노력이 다시금 빛을 봤다.
매년 강화되는 엄격한 기준에도 세브란스병원은 전체 평가 항목의 98%를 충족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JCI 인증서를 받아들었다. 이번 재인증에 적용된 JCI 6판 기준은 총 127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검사(Point of care testing·POCT), Sign Out, 항생제 관리, 위험관리 프로그램, 의무기록 복사기능관리 등 새로운 기준이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환자 안전과 교육 및 직원 안전, 지표 관리, 공사와 관련된 안전관리, 감염 관리 부문에 대한 기준이 강화됐다. 감염관리, 전산장애, 화재 안전 영역에서 재난 훈련 진행도 인증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었다.
리더십 인터뷰 또한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영역은 물론 의학교육, 장기이식, 자원구매 및 공급망 관리, 질 관리 프로그램, 임상 연구, 윤리적 체계 등 병원의 모든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 같은 재인증 심사 결과 세브란스병원은 전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6가지 항목을 우수하게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리더십의 관심과 지원, 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해 특히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병원전략목표와 연계한 부서별 적정진료(QI)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직원 평가에 반영한 부분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10월 킥 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16차례 베이스캠프 회의와 3차례의 모의 평가, 국제환자안전목표 TFT 구성과 운영, 160여 개의 내규 재·개정, 의료진·의대 학생·협력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50여 차례 교육 진행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다.
뇌졸중 CCPC 또한 184개 평가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98%의 높은 성적으로 4차 재인증에 성공했다. 특히 뇌졸중 증상이 나타날 때 가까운 병원에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뇌졸중 어플리케이션이 높은 성적을 뒷받침했다.
3주기 의료기관인증 또한 환자 안전·환자 진료·조직 관리·성과 관리 등 분야에서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에 성공했다.
올해는 3주기 의료기관인증 평가가 3월, JCI 인증 평가가 4월 진행되면서 인증과 평가를 위한 준비와 점검 일정이 한층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JCI 및 의료기관조사는 특정 분야의 점수 충족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JCI 평가위원들은 세브란스병원의 탁월한 환자 안전 및 질 관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해 노력해 주신 세브란스인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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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0:23 2019/08/28 10:23

5차 JCI 인증 유지 평가 완료
4차 뇌졸중 CCPC 인증 유지 평가도 진행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JCI 5차 인증 유지 평가를 받았다.
5명의 평가위원은 평가 일정별로 환자 추적 조사(병실 방문 및 인터뷰), 시설 순회 및 문서 검토, 병원 리더십 인터뷰 등 다방면에 걸쳐 개정된 6판 기준으로 약 1,270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5차 JCI 평가에서는 특히 질 향상, 환자 안전 및 환자 참여 영역에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평가가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5차 인증 유지 평가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20차례 모의평가, 인증준비 베이스캠프 회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어 22일부터 이틀간 4차 인증을 위한 뇌졸중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유지 평가도 진행된다.
이병석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의료 기관이 되기 위해 시스템을 재정비했으며 디자인 세브란스를 중점 목표로 세워 다방면의 노력을 해왔다”면서 “평가위원 분들의 고견을 듣고 보다 안전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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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1:10 2019/08/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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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평가 킥오프 미팅
국내 3주기·JCI 5번째 인증 유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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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국내 3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과 5번째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 유지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국내 3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기준에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건 예방과 직원 안전, 인증 조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환자 안전·감염·의약품 관리 등을 강화하고, 직원 인적자원 관리를 개선하는 한편, 인증조사 방식을 합리화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베이스캠프 운영, 모의평가, 교육 등을 통해서 2019 의료기관 인증유지 평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 속에서 국내외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위한 노력보다 안전한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해서 평가·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상반기에는 뇌졸중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JCI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평가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20 11:33 2018/11/20 11:33

의료기관·JCI 인증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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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1일 1동 9층 병원장 회의실에서 의료기관인증 및 JCI 인증 kick-off 행사를 진행했다. 김근수 병원장, 김재진 진료부원장, 송영구 연구부원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인영 QPS 파트장이 의료기관인증 및 JCI 기준 주요 개정 사항을 소개했고 참석자들은 kick-off를 선언했다.



2018/04/11 11:20 2018/04/11 11:20

가장 기억에 남는 JCI 첫 인증
의대 정재복 교수(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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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복 교수의 기억에 남는 것은 적정진료관리실장을 맡아 세브란스병원 JCI 첫 인증에 기여한 것이다. 젊은 시절부터 QI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첫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NCSI 1위, JCI 재인증, 높은 수준의 진료 제공 등 구체적으로 QI 발전 목표를 만들어 실천해 나갔다.
정 교수는 NCSI 평가에서 1점을 올리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한다. 수백 개의 문항에서 다 1점이 올라야 전체 1점이 오르기 때문이다. 1점을 올리는 것은 개인이 아닌 병원 리더십, 의사, 간호사 등 모든 사람이 협력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JCI는 ‘수많은 연습’이라고 정의했다. 책으로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연습과 모의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첫 인증 당시 평가자가 미화담당 직원에게 ‘이 장소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을 때, 담당 직원은 A부터 Z까지 정확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습이 최근 본관 3층 화재에서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훈련을 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CPR 콘테스트도 정재복 교수가 처음으로 만들어 정례화시켰다. 이유는 ‘평소에 연습해야 실제 상황에서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정지 환자는 의사보다는 간호사와 직원들이 최초로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1885년 제중원의 설립과 함께 성장해 온 내과학교실의 130년사를 만든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책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최흥재 교수님 정년퇴임 시 ‘내시경역행성담췌관조영술’ 책을 만들어 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두세 권의 책을 만들어 본 경험은 130년사뿐만 아니라 그에게 의미가 큰 2009년에 나온 ‘소화기학’과 ‘소화기내시경 ATLAS’ 책 발간에도 밑바탕이 됐다. 특히 내과학교실 130년사는 교실사 기록물의 샘플이 될 정도로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는 정년퇴임을 기념해 ‘췌장학’을 발간할 예정이며, 교실에 의미 있는 봉사를 하고 싶어 ‘소화기내과 논문 목록집’도 마무리 작업 중이다.
“좋은 기관에 들어와 훌륭한 은사님들을 만난 것, 특히 저를 정말 많이 챙겨주셨던 최흥재, 박인서, 강진경 선생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는 은퇴 후 일산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2000년 3월 일산병원 개원 당시 2년간 내과과장으로 파견 근무하며 일산병원과 지역 의료수준 발전에 기여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2018/03/15 14:31 2018/03/15 14:31

교육훈련 분야 의료원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


의료원-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의료원과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CHANGI GENERAL HOSPITAL)은 교육훈련분야의협력을위해지난2일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송시영 의대학장, 이강영 적정진료관리실장, 박인철 응급진료센터소장, 한웅규 로봇내시경수술센터소장과 창이종합병원 리위이 병원공보위원장, 이안 로 성형외과장, 임슈화 노엘 루이스 중환자실장 등 20여 명이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교육등의실시및교수참여△상호간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와 자료의 교환 △더나은 환자 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등에대해협력한다.
송시영 의대학장은“활발한 학술교류를통해 교육, 학술 연구상의 협력관계가 증진되고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말했다.한편, 창이종합병원은 1998년 3월에 개원한 싱가포르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2005년부터 JCI 인증기관이 됐다.
6개의 특화병원과8개의전문센터를가지고있다.


2017/12/14 17:24 2017/12/14 17:24

시설 확대와 생산성 혁신으로 환자의 가치 높여
세브란스병원, 병원계 최초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디자인 세브란스’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시설/장비 부문의 하드웨어, 환자를 위한 프로세스 개발과 적용이라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료서비스를 전달하는 주체인 사람의 영역인 휴먼웨어 등 총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세브란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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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창조와 효율의 공간가치 극대화
2005년 세브란스 새병원은 건립 당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을 콘셉트로 지어져 예술과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새병원 건립으로 공간 생산성의 극대화 되어 입원수익이 약 54% 증가했다.
2014년 새로 단장한 암병원 역시 환자들이 암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이라는 기조를 공간 콘셉트에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1~2층은 검사실, 3~5층은 외래로 조성해 환자 동선을 최소화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세브란스병원과 암병원은 환자의 시간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위해, 다빈치 로봇 수술기, iMRI, 토모테라피, 감마나이프, 로보틱 iMRT 등 최고와 최선의 장비를 통한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치료로 의료의 리드 타임을 단축해, 환자는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병원은 소요시간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는 윈윈(Win-W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 연 우리라운지<사진1>는 치료의 공간으로 일관되던 병원의 공간에 치유의 역할을 부여한 공간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식물들 속에 휴식공간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힐링하여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응급진료센터<사진2> 증축을 통해 환자들 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고,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으로 환자 중증도에 따라 공간을 달리해, 증상별 의료 대응 속도를 높였다.


Software
환자중심의 업무프로세스 개선
세브란스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JCI)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 품질 생산성 제고를 이뤘고, 지속적으로 표준 치료방법(CP)을 개발 적용해 병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 수술건수는 약 3만 8,200여 건에서 2016년 6만 8,200여 건으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환자들의 입원기간은 7.5일에서 5.9일로 단축됐다.
외국환자 유치를 위해 국제진료소 증축으로 외국인 친화적 진료공간을 확보했고, 외국인환자 회신율 향상을 위해 ‘해외환자 진료의뢰 회신팀’을 구성해 24시간 내 회신율을 90%대까지 향상시켰다.


Humanware
조직원 참여를 위한 소통채널 다양화
의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서비스다. 세브란스병원은 고품질 고품격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직원 보호프로그램(Code Grey) 운영, 직원만족도 조사, 내부 제안제도, 사이버 연수원, Leader’s MBA, Smart MBA 등 리더십 교육, 학습조직 운영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경험 관리를 위한 혁신 조직운영, VOC 관리시스템과 컨설팅을 통한 우선개선 사항을 도출해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NCSI(국가고객만족도) 병원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세브란스 구성원들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세브란스 1% 나눔,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사진3>, 동전모아 기적 만들기, 자선가게 세·움 운영,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7/11/01 14:24 2017/11/01 14:24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
의료소비자만족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후원하고 브릿지경제신문이 주최한 ‘2017 의료소비자만족대상’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소재진 심사위원장(두원공과대학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는 2010년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뇌졸중 임상치료프로그램(CCPC)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뇌혈관질환 치료 메카다. 골든타임 내 혈전용해제 투여, 다학제 협력 중재시술시스템 등으로 응급 뇌환자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뇌졸중센터는 1974년 미세현미경하 뇌동맥류 클립결찰술, 1996년 뇌동맥류 백금코일색전술 등 최신 수술법을 선도해왔으며 2004년 급성 뇌경색 표준치료법을 정립했다. 40년간 축적된 미세뇌혈관수술 경험을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성적을 거두고 있다. 센터는 국내 최초로 ‘응급실 뇌졸중환자 치료프로그램(BEST)’을 구축, 골든타임 내에 혈전용해제 투입 및 혈전제거시술을 실시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2017/07/12 15:10 2017/07/12 15:10
2016 세브란스 10대 뉴스


01. 세브란스병원 6년 연속 NCSI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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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만족도 점수도 4년 연속으로 80점을 넘어 호텔 산업군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세브란스병원은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위해 배려, 환자 안전, 환자경험 중시, 환경개선, 체감 대기시간 관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02. 중국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기공  
중국에 종합병원급 규모의 첫 진출이 본격화됐다. 의료원은 8월 중국 칭다오시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의료원과 중국 산둥성에 기반을 둔 신화진 그룹이 합자형태로 건립하며, 1단계로 2020년까지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 개원하며 추후 3,000병상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03. 연구력 강화
의대 장진우 교수(신경외과학)팀은 수전증을 지닌 환자의 뇌에 초음파를 쬐어 뇌 회로 일부를 차단하는 수술이 뚜렷한 증상개선 효과를 갖는다는 연구논문을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했다.  의대 박정윤 교수(강남 신경외과)는 미국 연수 중 진행한 공동 연구 성과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했고, 의대 정호성 교수팀(해부학)는 뇌신경망 말단의 유전자 자체발현을 통한 뇌신경망 형성 및 유지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Cell지에 게재했다.

04. 세브란스 모금 제 1차 캠페인 7년 마무리
의료원은 2009년 3월에 시작했던 모금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모금액은 약정을 포함해 총 1,746억원으로 목표금액의 87.3%를 달성했다. 기부자수는 16,398명이었고 기부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42.7%에 해당하는 7,017명이었다. 모인 기부금은 환자 치료비 지원, 글로벌 사업, 선교사 치료비 후원, 연구 기부금과 장학금 후원, 건축·시설 개선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 의료원은 1차 캠페인 성과분석 작업을 거쳐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05. JCI 세브란스 4차, 강남 3차 인증 성공
세브란스병원이 JCI 4차 인증 유지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3차 인증유지에 성공했다. 두 기관은 환자 추적 조사(병실 방문 및 인터뷰), 시설 및 문서관리, 현장점검, 병원 리더십 인터뷰 등 병원 전 방위에 걸쳐서, 개정된 JCI 5판 기준으로 약 1,200여개 항목을 평가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 프로그램도 3차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06. 우리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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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휴식 공간인 우리라운지가 7월 병원 본관 앞에 새로 조성됐다. 우리라운지의 면적은 2,380㎡로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된 대형 힐링 가든과 6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이 마련됐다. 상설 전시 공간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도 우리라운지로 옮겨졌고, 세브란스 역사를 알 수 있는 알렌기념관도 마련됐다. 이밖에 독립된 수유실, 가족 대기공간, 카페 라이브러리 등도 조성됐다.

07. 간호대 창립 110주년
간호대학은 창립 110주년을 맞아 교육과정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역량을 갖춘 가치있는 간호리더를 양성하고, 연구 수월성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역량을 증진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연세간호의 국내외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내외 협력과 전문직 리더십을 강화하는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08. 산학융복합의료센터 개소
헬스IT,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의 융합연구를 촉진할 산학융복합의료센터가 7월 개소했다. 산학융복합의료센터는 △IT 사업을 지원하는 Health-IT Core △MRI, PET-CT 등의 장비가 투입되는 Functional Imaging & Biomarker Core △3D 프린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다루는 맞춤형 진단, 치료기기 Core로 구성됐다.

09. 세브란스병원 외래 1만명
세브란스병원 외래 환자수가 본관 개원 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세브란스병원 본관이 새로 개원했던 2005년의 일 평균 외래 환자 수는 5,764명으로 당시 대비 7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세브란스병원은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응급진료센터는 확장 공사가 진행돼고 있다.

10. 안·이비인후과병원 20주년 및 어린이병원 10주년
안·이비인후과병원은 개원 20주년 맞아 미래를 내다보는 패러다임 선도 병원, 환자의 목소리를 듣는 환자 중심병원, 구성원의 고충을 느끼는 가족 행복병원이라는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역사 및 기부자 명판 제막식을 가졌고, 다양한 기념 심포지엄도 열렸다. 어린이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환아와 보호자에게 편의와 더 좋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증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8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1,067㎡의 공간이 증축됐다. 외래진료실 및 검사실 공간 1,398㎡에 대한 리모델링도 이뤄졌다.

 


2016/12/28 13:25 2016/12/28 13:25
JCI인증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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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실이 2007년 국내 최초 JCI 인증을 받은 이래로 4차 JCI 인증을 준비하고 평가받기 까지 모든 과정을 기록한 JCI 인증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크게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에서는 전반적으로 JCI를 소개하고 세브란스가 인증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1차부터 3차까지 진행된 JCI 인증의 기준과 인증 과정 및 결과, 주요 개선활동 등이 담겼다. 
2부에서는 특별히 4차 인증을 준비하면서 진행한 각종 회의, 교육, 모의 평가 등 일련의 경험을 수록했다. 3부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받으면서 10여 년 간 변화된 모습과 JCI 관련 학술활동의 성과를 통해 병원의 미래에 대한 도약과 비전을 담았다.


 

2016/08/12 15:11 2016/08/12 15:11
경쟁상대는 국내 아닌 세계, 국제평가 필수적 기준
JCI 인증의 중요성과 효과(김기준 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실장)


2007년 첫 JCI 인증을 받은 후 10년의 시간이 지났다. 3년에 한 번씩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초로 4차 인증까지 받았다. 10년간 JCI 인증을 준비하고 평가 받으면서 세브란스병원 운영 시스템에 어떤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고, 왜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한지 알아본다. 

Q: JCI 인증. 왜 중요한가요?
A: 인증(Accreditation)은 의료 질과 환자안전이 목표한 수준에 도달했는가와 의료 질과 환자안전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먼저 체계적인 인증 기준을 가지고 병원 인증을 시작한 기관은 약 65년전인 1951년 미국 The Joint Commission(구 JCAHO)입니다.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이하 JCI)은 The Joint Commission에서 국제적인 인증과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JCI 인증을 받았다고 함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있어 국제적인 표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Q: 무엇을 평가하나요?
A: JCI는 환자 진료과정을 중심으로 외래를 비롯해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전반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시설안전, 직원안전 및 경영진의 참여까지 평가합니다. 인증 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전세계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관련 문제를 보고받으며,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이나 환자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개선안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이를 JCI 기준에 반영해 3년마다 기준을 개정합니다. 예를 들면, JCI 5판 기준에서는 진단과 치료에 다양한 의생명 과학기술이 활용됨을 반영해 인체삽입 의료기기 안정성에 대한 기준을 도입하고, 가짜 약품의 증가에 대응하고 공급과정에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원의 구매와 공급망 관리를 요구하는 기준을 신설했습니다. JCI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Q: JCI 인증. 정말 효과가 있나요?
A: JCI 인증으로 환자안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환자안전문화 구축 및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실제로 JCI 인증 시행 전과 비교해볼 때 지난 10년 동안 환자안전사건이 약 36% 감소했습니다. 또한 160여개 내규를 개발해 근거 기반 진료를 시행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의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감염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손위생 수행률은 JCI 인증을 받으면서 병원 내 모든 부서에서 85% 이상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메르스(MERS)와 같은 감염성 질환의 대유행 상황도 굳건히 대응할 수 있는 대처기전도 마련했습니다. 의무기록의 경우 퇴원 후에도 작성되지 않은 의무기록(Delinquent Rate)이 전체 기록의 약 1% 정도로 감소됐고,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CP(Critical Pathway,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통해 진료를 표준화해 평균재원일수가 지난 10년 동안 약 2일 정도 감소됐습니다. 환자 만족도 측면에서는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가 처음 시작된 1998년에는 6위(조사대상: 6개 병원)를 하였으나 지금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NCSI 1위(조사대상: 11개 병원)라는 기념비적인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JCI 인증 과정을 통해 질 향상과 환자안전뿐만 아니라 환자 만족도도 크게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Q: 4번째 인증임에도 어려움이 있었나요?
A: 올해 JCI 인증은 JCI 5판 기준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JCI 5판 기준은 급변하는 세계 의료계 동향에 따라 전면 재정비되었으며 인증참여를 위한 기준(APR: Accreditation Participation Requirements)이 신설됐고, 병원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 관련 기준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모든 개선 활동을 데이터에 기반을 두어 근거 기반의 프로세스 정착이 필요했고, 기존에 일부 주관부서에서 주도하는 것이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실무부서 주도의 질 향상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안전문화 조성을 필수요건으로 삽입해 병원 전반의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도구를 사용해 수치화하여 측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강조돼 의료진 간 근무 교대뿐만 아니라 환자가 이동할 때, 전화로 의사소통할 때 등 모든 인수인계 상황에서의 필수 의사소통 항목과 기록요소를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JCI 5판 기준에 새로 도입된 개념인 환자흐름, 자원의 공급망 관리, 고위험 환자 조기인지 시스템 등을 준비하는 것은 모험이면서도 도전이었지만, 이러한 체계에 대해 약 60회의 교육, 6차례의 모의평가, 38회의 JCI Basecamp 회의와 더불어 각종 TFT 회의와 위원회 미팅을 거치면서 의료기관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Q: JCI 인증. 국내 의료기관인증과 중복되는 것 아닌가요?
A: 미국 The Joint Commission은 1951년 한 장짜리 기준으로 인증을 시작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준을 발전시켜왔으며, 현재 JCI 는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International Patient Safety Goals)를 포함하여 316개 기준, 1,200여개 평가항목의 표준을 적용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의료기관평가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개원해 국내 실정에 맞는 인증기준(91개 기준, 537개 평가항목)을 개발하고 인증을 부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JCI 인증과 국내 의료기관인증의 목표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지난 70여 년간 환자안전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환자 경험에 중심을 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JCI의 경험과 전문성은 세브란스병원 진료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아울러 의료의 세계화 및 국제화에 맞춰 세브란스병원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JCI 인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016/08/02 09:42 2016/08/02 09:42
JCI 인증 대비 모의평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달 21일부터 22일까지 JCI 인증평가에 대비해 3차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환자확인, 인수인계, 손 위생 등 국제환자 안전 목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22일 오후에는 은명대강당에서 JCI 주요기준 및 모의평가 결과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한편, JCI 본 평가는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뇌졸중 CCPC 평가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병행된다. 개정된 5판 기준으로 316개 분야에 총 1,218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본 평가에 대비해 작년 8월과 10월에 모의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2016/02/15 15:50 2016/02/15 15:50
간호국, 본관 1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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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제중원 130주년, 본관 1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28일 은명대강당에서 50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임상간호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박정숙 간호담당부원장은 "간호국과 간호대는 근거에 기반한 간호실무 향상을 위해 올 해 임상간호 현장에서 간호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간호의 발전상을 알아보고 올 한 해 연구된 근거기반간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부에서는 신혜경 파트장(111병동)이 '간호국 학술대회 20년사'를 주제로 간호연구의 역사와 함께 간호실무의 발전상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특수간호팀과 수술간호팀 등 8개 연구팀이 논문을 발표했다.
김선아 간호대학장은 "환자 대상 간호연구가 많아지고 임상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총평했다.
이날 우수 발표 간호사에 이경해 간호사(CCU)가, 우수 포스터상은 김소이(PA파트), 김지수(심장혈관병원 외래파트) 간호사가 수상했다.
간호국은 학술대회에 앞서 본관 10주년을 맞아 은명대강당에서 신규간호사 발전워크숍과 '간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마련된 워크숍에서 신규간호사 5명이 자신의 성장기를 발표했다. 이어 축하 메세지 동영상과 사랑의 선물 전달식, 장은경 파트장(NICU)의 피아노 연주와 신임 간호국 파트장으로 구성된 '로페카' 찬양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23일에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간호국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과 '세브란스 간호 미래'를 주제로 전 간호담당부원장인 도현옥 JCI 컨설턴트의 특강이 진행됐다 . Best Nursing 사례에서는 노나리 파트장(200병동)이 입원 간호 부문 '준비된 10년 또 다른 100년의 초석'을, 민경아 파트장(외래3파트)은 외래 간호 부문 '질문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외래 간호사'를 발표했다. 이날 간호국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암병원 입원간호팀의 'The Best & Global Severance Nurse'가 대상을 수상했다.




2015/11/12 13:45 2015/11/12 13:45
강남, JCI 인증 준비 박차
평가단 방문해 모의평가 치과병원도 JCI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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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내년 JCI 3차 인증에 대비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모의평가(Mock survey)를 받았다.
토마스 코즐로프스키(Thomas Kozlowski) 컨설턴트를 팀장으로 3명의 평가단이 병원의 정책과 QI 활동, 환자 안전 사항 등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개정된 JCI 5판 기준을 통해 병원의 준비사항을 점검할 수 있었던 기회로, JCI 5판 기준은 환자안전 문화 창조 및 유지와 공급망 관리, 병원 차원의 우선순위에 따른 질향상 지표선정 등을 새로 도입해 병원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토마스 평가팀장은 "환자 안전에 대한 열정과 조직적인 활동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변경된 5판 기준과 미흡했던 점을 잘 보완해서 3차 인증을 획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은 지난달 17일부터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2010년 서울 강남 지역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JCI)을 획득한 이후, 내년 3차 인증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QI 발표,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평가에 앞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 상반기 실적 평가, 하반기 진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단합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 도모의 시간도 가졌다.



2015/11/11 16:31 2015/11/11 16:31
JCI 인증유지평가 Kick-off Meeting



세브란스병원은 15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유지평가 준비를 위한 Kick-off Meeting을 가졌다.
Kick-off Meeting은 JCI 기준과 주요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준수 연구부원장은 "최근 환자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브란스는 메르스 사태를 거치며 가장 안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JCI 인증유지 과정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국제 수준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는 JCI Basecamp 운영, 모의평가, 교육 등을 통해 JCI 인증유지평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JCI 인증에서는 의학교육과 임상연구 영역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뇌졸중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JCI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평가도 병행될 예정이다.




2015/10/26 11:44 2015/10/26 11:44
100년을 내다보는 세브란스 본관 10주년
국민의 기부로 개원,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창조 …
첨단의학·한국의료 세계화 등 새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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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4일 세브란스 본관 봉헌식 모습


한국 의료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2005년 개원한 세브란스병원 본관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13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세브란스는 1990년 후반 협소하고 낙후된 진료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본관 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당시 국가적 경제 위기 상황인 IMF로 건축에 난항을 겪었다. 사립 대학병원이 자립으로 대규모 공사를 마치기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국민들의 후원으로 2005년 5월 4일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본관이 개원하게 됐다. 본관 건축을 위해 1997년부터 9년간 모금된 후원금만 총 573억원. 기업과 단체, 동창,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개인이 참여해 이룬 위대한 성과다.

세브란스 10년
한국 의료의 새로운 기원 마련
새롭게 개원한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중심의 동선과 쾌적한 병실구조를 갖췄다. 또 외래진료실과 검사실 및 수술실도 대폭 확장해 진료 및 치료대기 시간을 크게 줄였다.
병상규모는 10년 전 1,544병상에서 현재 2,168병상으로 40.4% 증가했다. 외래 환자 수(연간) 역시 10년전 142만여명에서 216만여명으로 51.3% 늘어났다. 규모 확장에 따라 입원환자 수(연간)도 52만 5,000여명에서 70만명으로 34.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세브란스는 이런 규모의 확장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적 향상도 실현했다. 모든 진료 및 검사과정과 약물관리, 시설분야 등 1,300여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세브란스는 의학의 우수성과 함께 해외환자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런 국제기준의 의료시스템 구축으로 지난 여름 전국적인 메르스 사태에서도 감염예방시스템을 통해 환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1969년 국내 첫 외국인 전용 진료소를 갖춘 세브란스는 JCI 인증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해외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최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세브란스에서 치료를 받았고,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도 방한 중 세브란스를 찾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과 러시아, 아랍권 환자들도 꾸준히 세브란스를 찾고 있다.
해외환자뿐만 아니라 해외의료진도 세브란스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로봇트레이닝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세브란스 술기를 배우기 위해 연수를 신청하고 있으며, 각 진료과도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이 연수를 받고 있다.
이런 해외 의료진들의 방문에는 수술중MRI나 로봇수술기 등 세브란스의 첨단의학이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수술중MRI는 주로 뇌수술 분야에 쓰이는 첨단 장비로, 수술 중 MRI 촬영을 하면서 뇌에 남은 병든 조직을 정밀하게 절제할 수 있어 추가 수술을 피하고 환자는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2005년 본관 개원과 함께 국내 첫 도입된 로봇수술기는 국내 암 수술 분야의 신기원을 열었다. 로봇수술기를 통해 치료기간은 단축됐고,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임상술기도 개발했다. 세브란스는 단일 병원으로는 세계 최초로 1만건의 수술을 돌파했다.
세브란스는 이런 규모의 성장과 제반 시스템 마련을 통해 환자중심의 새로운 병원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약품 냄새와 무거운 분위기라는 기존 병원의 개념을 뒤엎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본관 3층 로비에 마련된 아트스페이스와 미디어아트는 백남준을 비롯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연세대 청송대와 연결되는 '세브란스 올레'는 대기환자나 보호자 등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6층 옥상공원은 병원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휴식공간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로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선희와 이승기 등 유명 가수에서부터 클래식, 학생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세브란스를 방문한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작되는 트리는 세브란스의 또 다른 명물이다. 11월 초 선보이는 세브란스 트리는 소원트리에서부터 아픈 세상을 밝혀주는 빛을 형상화한 트리, 가족과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구현한 크리스마스 하우스 등 다양한 테마로 제작돼 교직원과 병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이런 새로운 병원문화를 통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랑과 나눔의 상징 '세브란스'
1905년 미국의 사업가 세브란스씨의 기부로 근대식 시설과 의료장비, 인력을 갖춘 세브란스는 국민적 사랑과 후원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본관 건설 당시 환자와 보호자, 연세대 동문,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총 6,000여명이 전체 공사비의 30%가 넘는 건축비를 기부했다. 세브란스는 이렇게 받은 사랑과 후원을 실천하는 나눔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하계 의료선교봉사를 통해 국내 의료소외지역과 해외 의료선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에쎌, 우사모 등 10개팀 240명이 카자흐스탄과 캄보디아, 짐바브웨, 베트남, 스리랑카를 비롯해 강원도와 충청남도 등 국외 7개 지역과 국내 3개 지역에서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진료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진 교육과 후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고, 수화통역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직원들이 참여한 1%나눔운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제중원 130주년을 맞아 세브란스는 올해 초 6,186명이 참여한 '기쁨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인당 5만원씩 총 3억 930만원을 통해 가까이에서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시리아 등 국경을 넘어 나눔을 실천했다.
세브란스는 단순히 나눔 기관이 아닌 나눌 수 있는 소통창구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0년 전(2005년) 환자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에 모금된 금액은 10억 4,700여만원(내국인환자 9억 6,400여만원, 외국인환자 8,200여만원)에서 지난해에는 25억 5,400여만원(내국인 17억 7,200여만원, 7억 8,100여만원)이 모금됐다. 세브란스는 이렇게 후원된 금액으로 2005년 661명의 환자를, 지난해에는 1,252명을 지원했다.



2015/10/15 10:35 2015/10/15 10:35
강남, JCI 3차 인증 자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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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7일부터 9일까지 국제의료기관평가(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를 대비하기 위한 자체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0년 강남 지역 최초로 JCI 인증 획득에 성공한 데 이어 2013년 2차 인증을 획득했고, 내년 4월 JCI 3차 인증 평가를 받게 된다.
이에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명의 평가위원이 방문하는 가운데 JCI Mock Survey를 진행할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된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JCI 5th Edition의 새로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자동의서, 감염 관리, 유효기관 관리, 시설 환경관리 부분의 미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새로운 내규에 대한 이해 수준을 평가하고자 신규 직원 대상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9일 3층 중강당에서는 모의평가 총평회를 열고 평가 진행 및 결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지홍 적정진료관리실장은 "자체 평가가 부서의 업무를 늘리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바른 방향을 잡기 위한 기회가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2015/10/01 16:26 2015/10/01 16:26
세브란스-강남,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걱정 없는 '안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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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주출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해 병원 메르스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산 방지에 나섰다. 특히 강남세브란스는 국민안심병원 1호 지정서를 받았다.
15일부터 세브란스병원 및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22개 상급종합병원과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진료에 들어갔고, 전국 161개 병원(15일 기준)이 안심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국민안심병원은 폐렴과 같은 호흡기 환자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있더라도 병원 내 다른 환자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별도의 진료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다. 국민안심병원에서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고, 입원할 때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은 본관 주출입구 옆쪽에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설치, 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 대해 일차적으로 증상을 확인하고 호흡기내과나 감염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의심환자의 경우 별도의 이동경로를 통해 격리병실로 입원해 메르스 검사를 받고 있다. 또, 병원 내 2개 병동, 13개 음압 격리병실을 비우고 메르스 환자에 대비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건물 출입구 일부를 봉쇄하고 열감지기도 설치했다. 고열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고 이상이 없는 방문객에게는 녹색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도 병원 1층 중앙정원 한편에 국민안심 진료소를 세우고 관련 진료를 시작했고, 입원진료를 위한 음압병실 3개와 1인실 5개를 운영하고 있다.
메르스는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로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됐다. 지난달 20일 메르스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18일 오전 9시 기준) 총 16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23명이 메르스로 사망했다.
20일 경기도 한 병원에서 최초 감염자가 발생, 감염자를 간병한 부인과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메르스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했다. 며칠 뒤 같은 병원에 머물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관련 학회와 민관합동대책반은 5월 31일 역학조사를 실시, 682명이 격리대상자로 분류됐다. 이어 환자를 진찰하던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0여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이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2차 확산사태가 발생, 서울시를 비롯해 정부는 메르스 의심 환자나 확진자가 방문한 의료기관의 이름을 공개하고 의료기관 간 메르스 접촉자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내과 송영구·최준용 교수
즉각대응태스크포스 참여

청와대는 8일 전국적인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병원 폐쇄명령권 등 전권을 가진 즉각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질병의 전파양상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원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확산방지에 나서기로 한 것.
세브란스에서는 의대 송영구(강남 감염내과)·최준용(내과학) 교수가 즉각대응태스크포스팀에 선임돼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즉각대응태스크포스는 병원 폐쇄명령권과 함께 병원의 감염관리 지도에 관한 전권과 행정지원 요청 명령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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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본격 확산되면서 세브란스병원은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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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 감염 철저 대응
국가적 재난대응병원 면모

의료원의 철저한 감염 관련 및 재난 대응 태세가 이번 메르스 관련 사태에서도 빛을 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국민안심병원 선정 이전부터 응급진료센터 외부 주차구역에 별도의 메르스 전용진료소를 마련하고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대비에 들어갔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 중동 지역이나 메르스 발생 병원 등의 이력과 증상이 있는 경우 전용진료구역으로 안내해 의료진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메르스 확산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기 대응하는 의료진의 경우 N95마스크와 나이트릴 장갑, 안면가리개, 방수가운 등을 착용해 추가 감염피해를 원천 차단했다. 환자 이동 경로 역시 별도의 경로를 통해 격리병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도 확보했다.
세브란스의 경우 이미 2007년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받으며 병원내 감염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JCI의 경우 환자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데, 국제환자안전목표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2009년부터 하이파이브 운동을 통해 손씻기를 통한 감염예방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부터는 new-하이파이브 운동으로 손씻기뿐만 아니라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가운과 장갑,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을 장려해왔다.
메르스 발생 이후 감염환자 관리시스템을 가동하며 메르스 환자에 대비했다. 얼마 전에는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동을 메르스 의심 및 관찰대상 환자 입원을 위한 지정병동으로 전환했다. 또 의심 및 관찰대상 환자의 경우 검체 접수와 검사결과가 24시간이내 나올 수 있도록 제반여건도 갖췄다. 격리병동의 경우 간호사들이 자원하는 등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자세도 보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역시 1일부터 병원 외부에 메르스 안내데스크를 세우고, 병원외부 건물 등을 이용해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실을 운영하며 의심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또 응급실 소아구역을 격리실로 전환 일반 응급실과 구분된 격리 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
의심환자의 입원을 대비해 폐쇄된 이동 경로를 설정하고 비상용 엘리베이터를 상비해두는 등의 대비책도 세웠다.
8일부터는 주 보호자를 제외한 면회객의 병실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13일부터는 일부 출입구만 개방한 뒤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세브란스와 마찬가지로 고열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고 이상이 없는 방문객에게는 녹색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차량 통제를 위해 모든 방문 차량에 무료 발렛파킹을 지원 중이다.
강남세브란스는 메르스 관련 특강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교직원 모두가 메르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동일한 지침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15일 142번째 메르스 확진자 등 관련 대응으로 여념이 없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정갑영 총장은 이날 메르스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메르스 사태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강남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 및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강남세브란스 역시 2010년 강남 지역 최초로 JCI 인증을 받고, 같은 해 국내에서 처음 시행된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자 안전 및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는 지난 4월 에볼라 바이러스를 대비한 모의훈련 및 자체 경연대회로 감염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한 바 있다. 당시 관리 매뉴얼을 평가하고 현실적인 개선안을 논의했던 것이 이번 사태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하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2015/06/26 14:06 2015/06/26 14:06

JCI 대표 병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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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가 JCI 인증을 받은 병원 중 아시아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지난달 24일 JCI Seoul Practicum을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JCI Practicum은 JCI 본부에서 주관하는 JCI 인증평가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으로, JCI 교육 실습병원 선정은 대표적인 JCI 인증병원이라는 의미다. 세브란스가 교육 실습병원으로 선정된 것은 2009년과 2010년, 2013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세브란스가 세계적으로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을 대표한다는 뜻이다.
이날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의 정부 부처 및 병원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을 둘러보며 JCI가 적용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존 워커 JCI 컨설턴트는 “세브란스는 세 차례 인증을 받은 병원으로 수준 높은 환자안전과 질향상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며 “연세암병원 개원으로 암환자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한 새로운 환자경험을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는 JCI와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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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13:56 2014/10/10 13:56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안전한 세브란스를 위한 질적 향상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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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치료 받기에 가장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의료의 질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이달 1일 취임한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무엇보다 안전을 강조했다. NCSI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서비스부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했지만 안전에서는 혁신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는게 윤 병원장의 설명이다.
“JCI를 통해 1,000여가지의 국제표준안전진료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우리가 생각지 못한 부분에 많은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관리될 수 있도록 질적인 면을 향상시킬 생각입니다.” 서비스뿐만이 아닌 질적 향상을 이뤄 환자 만족도를 혁신적으로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병원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료진 개인이나 진료과 차원에서 환자의 안전을 책임졌다면 이제 병원차원에서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
이와 함께 윤 병원장은 세브란스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우선 해외환자 유치에 이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이다. 병원간 교류, 의료진 교류 등을 통한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모델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세브란스에서 연수를 받는 외국 의사와 현재 의료원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싱검진센터 프로젝트 등을 통한 해외 의료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것.
윤도흠 병원장은 “관련 부서와 협력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당장 해외환자가 몇 명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10년, 20년 뒤를 생각한 계획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브란스에서 연수를 받는 외국인 의사 등을 통해 세계 각국에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해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여기에 교수들의 대외적인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세브란스가 한국의 의료를 선도해왔지만 그동안 진료와 연구, 교육에 비해 대외활동이 부족했다. 윤 병원장은 이를 적극 지원해 세브란스의 사명을 실천하며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윤 병원장은 임기 동안 세브란스내 각 직종간의 상호 존중과 융합을 통한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 생각이다. 그는 “세브란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병원에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업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연이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윤도흠 병원장은 “세브란스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며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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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1:03 2014/09/23 11:03

KS-WCI 8년 연속 ‘1위’
가장 안전한 병원…“시스템 개선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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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세브란스는 2007년 첫 1위 이후 8년 연속 종합병원 분야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세브란스는 이번 1위로 ‘가장 안전한 병원’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21일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2014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이 열렸다.
세브란스는 2007년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으며, 1,000여가지의 국제표준안전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0년과 2013년 재인증을 받으며 안전한 병원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 감염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교차 모니터링, 감염 관리주간행사 등 Hi-Fiv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손씻기의 생활화를 실천했다.
특히 환자 조직 샘플의 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환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밴티지 워크플로우 솔류션을 설치했다. 여기에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해 2011년부터 4년 연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정성 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의료산업 1번지
세브란스는 의료산업화의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 의료산업화 원년을 선포하며 2012년 의료기관 최초로 특허박람회를 개최하고 800여개의 특허기술을 산업계와 연계해 의료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수술용 로봇 다빈치가 세계 최초로 1만례의 수술을 달성하고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 적응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또 러시아와 디지털진단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의료기관의 진단과 진료지원 시스템을 포함한 한국형 디지털 의료시스템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에는 중국 이싱시 인민정부와 중대지산그룹과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 합작경영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초 개원을 앞두고 있다.

사회적 역할과 책임 다하는
병원을 넘어선 병원

세브란스는 수술실 안에서 의사가 직접 환자의 손을 잡고 기도하며 환자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도하는 의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우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수화전문통역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휠체어에 의지해 진료받는 환자를 위해 진료대기장소에 휠체어 전용자리도 마련했다.
진료나 검사 대기 환자나 가족의 휴식과 위안을 위해 각 종 음악회나 공연을 열고, 국내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스페이스’도 운영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글로벌 의료시스템 구축과 사랑 실천을 위해 마다가스카르, 케냐, 몽골 등 5개국 7명의 해외 환자를 초청해 수술하고, 현지로 찾아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등 나눔정신도 실천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Let’s make forest with Severance’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사회와 환자들을 이어주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윤도흠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익숙한 관습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를 바꾸는 일에 노력해야한다”며 “세브란스는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세상의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한국표준협회는 매년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웰빙측정지수인 HESSS모델, 건강성(Health), 환경성(Ecology),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의 5개 항목을 통해 해당 부문별 웰빙 기능 만족도를 측정해 KS-WCI 순위를 발표한다.



2014/09/02 16:41 2014/09/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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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렬 회장, 암병원 발전기부금 1억원
이동건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1억원
동창들의 교실 발전기부금 이어져
김종원 기전산업 회장 2000만원
김성순 명예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시욱 의대동창 의대 신축기부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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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창조경영대상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명예 고성군민
유대현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손주혁 교수, 보령학술상 최우수상
의대 강지인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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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25주년 서호석 동창 (1989년 졸업)
"졸업 25주년 재상봉을 맞이하며"
함께 동고동락하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 동기들이 뜻 깊은 졸업 25주년 재상봉행사를 맞아 다시 만난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의과대학 50주년 고윤웅 동창 (1964년 졸업)

치과대학 25주년 이종희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25주년 노은하 동창 (1989년 졸업)

간호대학 50주년 김조자 동창 (1964년 졸업)

여객선 사고 타산지석 삼아 세브란스가 환자안전 대한민국 표준되어야

CDP 2013, 성공적 교육제도로 정착하길…

 
암 정복을 향한 힘찬 새 걸음
연세암병원 봉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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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암 정복의 새 희망이 될 연세암병원이 지난달 30일 병원 3층 광장에서 성대하게 봉헌됐다. 이날 봉헌식에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로날드 A. 드피뇨 원장 등 세계 22개국 29명의 주요 ...

의대·CMB, 100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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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Medical Board(CMB) 창립 100주년 기념 축하연 및 세미나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홍재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렸다. 록펠러재단이 1914년 설립한 CMB는 중국 및 아시아의 의학교육을 지원하며 현대의료기술 도입에 앞장서 왔다.


‘암’석학들 한국에서 암을 논하다
MBO·예산절감 우수기관 시상 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 MBO 최우수 기관
홍완기 교수, ‘김명선·차경섭 김인수 암연구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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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학술상에 이광훈 교수
재난대응 의료안전망사업단, 여객선 침몰 현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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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전체교수회의
치대병원 김효정 대표에 감사장
의료원 및 산하기관 부활절 예배
윤형주 홍보대사 48년 만에 명예졸업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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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5:33 2014/05/09 15:33

여객선 사고 타산지석 삼아
세브란스가 환자안전 대한민국 표준되어야

JCI의 경험과 노하우는 ‘재난 대응 의료안전망’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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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에 많은 숙제를 남겼다. 한국 사회가 구축해온 안전 시스템이 무척 불완전하다는 사실이 이번 사고에서 드러났다.
그러나 지금처럼 내 탓이 아닌 남의 탓 그리고 정부만 탓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내 자신이 세월호 선장이나 선원은 아닌지 그리고 각자의 직장이 세월호 같은 안전불감증을 가진 일터가 아닌지 되돌아 보고 반성해야 한다.
세월호 사고는 세브란스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받은 JCI 인증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지를 보여주었다.
세브란스는 환자의 치료와 안전에 최고의 인증 제도로 꼽히는 JCI를 지난 2007년 처음 받았다. 세브란스는 1,300여 개에 이르는 JCI 평가 항목 중에서 10여개 항목을 제외한 전 항목을 통과하였다.
JCI인증을 처음 준비할 때만 해도 병원 안팎에서 ‘꼭 그런 걸 받아야 하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첫 인증을 통과하고 모두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의 고생을 기쁨으로 나눈 것을 기억한다.
지금은 ‘그 때 JCI인증을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라고 안도가 되지만 염려도 있다. 방심과 타성 때문이다.
안전이란 일은 ‘지루하고’ ‘재미도 없다’. 안전에 대한 투자와 노력이 낭비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세브란스가 대한민국의 안전모델되야
우리는 세월호 사고에서 보듯이 안전은 해당 부서나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JCI는 3년마다 기준을 개정하면서 환자 안전과 관련 항목이 확대되고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사례를 보자. 우리 재활병원은 국내병원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사로를 7층부터 1층까지 구비하여 침대에 있는 환자도 대피가 가능하다. 그러나 자랑거리 경사로이지만 JCI의 인증에 불충족한 몇 개 안되는 항목이 되었다. 한쪽만 경사로가 있어서는 반대편 환자가 화재시 대피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재활병원의 리모델링 시에 3개의 비상계단을 각 다른 방향으로 추가하였다. 재활병원 리모델링 공사 기간에도 옥외 비상계단이 폐쇄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피난구조대를 각 층마다 설치하여 환자가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어린이병원의 경우에는 실종 및 유괴 대처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항목이었다. 이를 위해 CCTV를 설치하는 한편, 모자 동실에 유괴방지 전자태그를 설치하여 유괴를 대비하였다.
신생아실은 비상사태 때 소수의 간호사가 많은 아기들을 대피시킬 수 없다. 아기를 가슴에 2명, 등에 2명 등 한꺼번에 4명을 넣어 이동할 수 있는 캥거루 주머니를 개발하여 현장 배치하였다. 한번에 아기 4명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면서도 손을 쓸 수도 있고 그리고 두 손에 아이를 안는다면 6명도 대피시킬 수 있는 것이다.
JCI인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을 습관화 생활화시켜 체질이 바뀌어 안전이 몸에 배어야 한다.
우리나라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는 거의 용접할 때 발생한다. 우리도 경험했지만 병원에서 화재는 대량 재난 상황이다. 그래서 연세암병원 공사 때에는 매 용접 때마다 바로 옆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용접을 허용했다.
이같은 환자 안전 시스템과 문화는 세브란스가 주도하는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은 재난에 대비한 의료진 교육, 재난 대응 등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또한 안전에 대한 철학과 정신을 교육하고, 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재난 대응 의료안전망 사업은 세브란스가 그동안 JCI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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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주머니


“타성에 젖은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자”
우리는 남들보다 앞서는 환자 안전 매뉴얼과 시스템을 갖고 있다. 하지만 좋은 매뉴얼만 있다고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서 저절로 작동되지는 않는다. 평소 전 구성원들이 안전 의식을 갖고, 정해진 훈련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JCI인증 당시에는 제대로 작동했던 안전 시스템이 그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흐트러진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해보아야 할 때이다.
이렇게 구축한 세브란스의 안전 시스템은 한국 사회가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때 모델이 될 것이다.
세월호의 비극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잊혀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전에 대한 전문가 집단인 세브란스는 달라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못하더라도 세브란스만은 각자가 현장에서 지켜야할 최고의 안전 시스템을 잘 알기에 환자 안전을 체질로 만들어 오늘의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
그것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할 예의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자와 유가족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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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8:59 2014/05/09 08:59

기고 | 고 홍 (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 부실장)
JCI 와 뇌졸중 CCPC 인증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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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JCI 인증서와 두번째 뇌졸중 CCPC 인증서가 액자로 제작됐다. 이로써 5개의 액자가 나란히 걸리게 됐다. 인증서 하나하나에 깃들여 있는 우리의 수많은 땀방울이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다. 이 노력의 결과물들이 우리를 변화시켰고 지금의 세브란스로 발전하게 했다.

JCI 인증으로 우리는 내규를 개발해 전통이 아닌 과학에 근거한 진료를 시행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의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감염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손위생 수행률이 2006년 42%에서 2012년 77%로 증가하고, 이러한 결과에 의해 수술부위감염률(위절제술)이 2007년 3.9%에서 1.0%로 감소했다. 의무기록 작성의 경우, 주요 기록(입원기록, 수술기록, 수술실노트)의 시한 내 작성률은 2006년 46%에서 2012년 91%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150개가 넘는 CP(Critical Pathway, 표준진료지침) 개발을 통해 진료를 표준화하고 2006년 9.2일이던 평균재원일수가 2012년 7.3일로 감소했다. 또한 환자 만족도 측면에서는 2005년 NCSI 조사 대상 7개 병원 중 5위를 하였으나 지금은 2011년, 2012년 2년 연속 NCSI 1위라는 대폭 향상된 결과를 달성했다.


뇌졸중 치료프로그램이 인증 받은 JCI CCPC란, 15개 특정질환에 대한 총괄적인 치료프로그램의 내용과 치료결과의 우수성 그리고 질환에 대한 해당 병원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제도다. 본원의 뇌졸중 치료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임상진료지침과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그 내용을 진료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질향상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 결과의 향상을 이루고자 노력했다. 혈전용해 치료를 위한 동의서를 받는 시간의 지연 원인을 파악해 환자/보호자 설명을 표준화하고 혈전용해제 투여시간을 단축했으며, 주요 검사와 치료 시행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뇌졸중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에 집중하고 특히 복부 비만 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흡연 환자의 금연 교육을 강화해왔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가 얻은 성과와 경험을 다른 병원과 공유하고, 뇌졸중 119 앱을 개발해 누구나 손쉽게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검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빠른 뇌졸중 치료 효과의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국제적인 표준을 준수하며 지금 이 순간도 세브란스人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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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41 2013/11/04 15:41

JCI 인증유지
세브란스병원, 강남, 뇌졸중 CCPC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뇌졸중 프로그램이 JCI 인증유지에 성공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평가를 받은 세브란스병원은 3차 인증에 걸맞게 서비스의 유무차원이 아니라 얼마나 잘 이행되고 개선되었는지를 평가받아 98%의 기준 충족률을 보였다.


평가팀의 로베르타 히스 리더는 미션과 비전에 근거한 병원운영정책과 리더십의 적극적인 지원, 높은 수준의 의무기록 및 전산지원 시스템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평가를 받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중증질환자에 대한 높은 진료수준과 시설관리 및 인력운영, 진료의 질과 환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지속적인 각 부서별 향상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JCI CCPC 인증유지 평가를 받아 충족률 97%의 결과로 인증유지에 성공했다.

2013/06/10 15:51 2013/06/10 15:51

JCI 인증유지 평가 수검 완료
세브란스병원, 강남, 뇌졸중 CCPC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한 JCI 인증과 세브란스병원 뇌졸중 프로그램의 JCI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유지 평가 수검이 모두 끝났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JCI 인증유지 평가를 받았다.


5명의 평가위원이 직접 해당 부서를 방문해 추적 조사를 실시했고 27일에는 총평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강남세브란병원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인증유지 평가를 받았고 19일에 총평이 있었다.


뇌졸중 CCPC 평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네이슨 JCI 평가위원은 “여러가지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세브란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3/05/21 16:55 2013/05/21 16:55

국내 최장 JCI 유지위해
3차 인증 대비 자체 모의 평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4일 JCI 인증유지 평가를 대비한 자체모의 평가를 실시했다.

도현옥 JCI 컨설턴트(사진)와 김기준 적정진료관리실장 등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실제 평가와 같은 방법으로 세브란스병원과 산하 병원들을 점검했다. 평가단은 국제환자안전목표 준수, 안전관리지침, 의무기록 충실성, 감염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평가항목으로 포함된 새 기준인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도현옥 컨설턴트는 총평에서 “JCI 평가는 100점 만점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을 계속 향상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JCI 본 평가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뇌졸중 CCPC 평가는 4월 29일에 진행된다.

2013/02/05 11:33 2013/02/05 11:33

JCI 3회 인증에 도전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등 3권 선정





 세브란스병원은 7일 종합관 331호에서 국내 최초 3회 연속 JCI 인증을 받기 위한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실시 JCI 재인증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이 철 의료원장을 비롯해 진료지원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킥오프 행사에서는 김세규 적정진료관리실장이 ‘2013 JCI 인증 유지 준비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또 천자혜 팀장(적정진료관리팀)은 JCI 평가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 국내최초로 JCI인증을, 2010년에는 재인증을 받았다.






2012/06/27 16:28 2012/06/27 16:28

임상연구 안전·윤리성 국제수준
세브란스, 피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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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분야의 국제 인증 기관인 AAHRPP(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
-tion Program: 국제 피험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진료 분야의 국제 인증인 JCI 와 함께 임상 연구에 있어서도 과학적, 의학적, 윤리적으로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피험자 보호 ▲연구의 질 향상(Quality Improve
-ment) ▲자율적인 제도의 개선 ▲연구자의 전문성 향상 ▲연구의 윤리적 신뢰성 증대 ▲국제 임상시험 유치 증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수 임상연구관리실장은“단순한 인증을 위해서만이 아닌 내실을 다지고자 규정 및 체제를 국제 기준에 맞게 수정하고 피험자 보호센터(HPC)를 신설하는 등 2년 전부터 준비해왔다”라며“이번 인증으로 미국 FDA에서도 우리의 연구를 더욱 신뢰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로부터의 연구 의뢰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AHRPP는 2001년 미국정부의 임상시험 안전ㆍ윤리 관련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 실시 기관, 연구심의위원회(IRB) 등의 윤리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김병욱 ecomi22@



2010/07/05 15:09 2010/07/05 15:09
글로벌 스탠다드 위상 확고
JCI, 세브란스 재인증, 강남도 지역 최초 인증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재인증에 성공하며 국제적인 의료수준을 다시금 입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5일 미국 JCI로부터 재인증 통보를 받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 재인증은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만 검증하는 1차 인증과는 달리 첫 인증 후 3년간의 모든 평가항목이 JCI의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를 검토해 모든 표준에 85%이상을 받아야 통과 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세브란스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3차 개정판 기준 1,214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3년간 평균 97점(97% 완료도)을 받았다.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은“JCI 재인증은 매우 세밀한 평가로 2007년 첫 평가 때와 비교해 매우 어려웠으나 높은 점수로 재인증을 받게 됐다”며“The First & The Best라는 세브란스병원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아 기쁘다”고소감을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인증을 받았고, 3년의 인증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평가단의 방문평가를 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지난달 27일, JCI본부로부터 19일부터 23일까지의 평가에서 97% 이상을 완료해 인증에 성공했다.

 조우현 병원장은“이번 JCI 인증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국제적 수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날개를 달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글로벌 명품병원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JCI 인증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서울 강남지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첫 국제공인 병원이 됨으로써 지역 내 해외 의료관광 분야를 비롯해 모든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지역 선도병원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JCI에서 운영하는 질환별 JCI인증 (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중에서 뇌졸중 프로그램(Stroke Program)에도 지원, 인증에 성공하며 뇌졸중 환자의 응급관리 및 치료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10/05/26 14:49 2010/05/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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