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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위암'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9/09/09 노성훈 특임교수 [836호]
  2. 2019/03/22 자기 발전·환자와 공감하는 철학 필요 -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825호]
  3. 2018/04/24 불필요한 위암 항암치료 선별 기술 개발 [806호]
  4. 2017/12/15 “아무리 찾아도 더 이상 암이 보이지 않네요” [798호]
  5. 2017/04/13 위암 치료 1등급 [784호]
  6. 2016/11/22 다국적 제약사·종양내과,신약 개발 협의 급증 [773호]
  7. 2016/11/22 한국인임을 세브란스가 일깨웠다 [773호]
  8. 2016/07/13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768호]
  9. 2015/12/14 정부주도 '정밀의학 구현의 신치료기술 활용과제' 선정에 즈음하여 [755호]
  10. 2015/11/30 "고난도 수술팀 덕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754호]
  11. 2015/10/27 "위암 수술, 기초부터 철저히" 위암 심포지엄 [752호]
  12. 2015/06/26 라선영 교수, 아시아 위암 특성 소개 [745호]
  13. 2015/06/11 ATGen과 200억원 기술이전 체결 [744호]
  14. 2015/04/01 종양내과-엠에스디 위암 면역종양치료제 임상연구 [739호]
  15. 2015/03/09 종양내과-비엠에스-오노 위암 면역항암치료제 신약개발연구 [738호]
  16. 2014/12/16 종양내과-릴리 표적치료제 바이오마커 연구협력[733호]
  17. 2014/12/16 위암 심포지엄[733호]
  18. 2014/11/06 종양내과, 위암 맞춤 차세대 면역치료제 개발 착수[731호]
  19. 2014/09/02 헬리코박터균 위암 진행 기전 규명[727호]
  20. 2014/07/08 세브란스, 다양한 건강 정보 나눠[724호]
  21. 2014/06/09 연세의료원 소식지 722호
  22. 2014/06/09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722호]
  23. 2014/05/21 연세의료원 소식지 721호
  24. 2014/05/21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721호]
  25. 2012/11/16 질환 치료의 길라잡이 [686호]
  26. 2012/01/05 위암! 맞춤치료 [667호]
  27. 2011/02/2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위암ㆍ유방암ㆍ대장암 [647호]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


노성훈 특임교수(강남 위장관외과)가 최근 영문 위암 수술 교과서를 출간했다.
교과서는 32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인 위암 전문가 60여 명이 공저자로 참여해 위암 수술은 물론 위암 치료의 역사, 수술 전후의 관리 및 항암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이 수록됐다.
위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세부적인 술기와 도움말을 담고 있는 이 위암 수술 교과서는 독일 Springer 출판사에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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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26 2019/09/09 14:26

자기 발전·환자와 공감하는 철학 필요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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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치료에서 세계 최고의 명의’ 노성훈 교수를 대표하는 말이다.
30여년 외과의로서 환자를 위해 헌신했다. 위암 치료 술기를 개발하고 표준화해 위암 환자의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며 생존율 또한 높일 수 있었다. 노 교수의 이력에는 유독 ‘최초’가 많이 들어간다. 위암 수술에 세계 최초로 전기소작기 도입, 복막전이 위암 환자에서 복막내 온열화학요법 국내 최초 도입했다. 연구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위암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이용한 위암의 예후 및 반응성 예측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위암 정복을 위한 노력은 위암의 위절제술 1만례 돌파라는 세계적인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
노성훈 교수는 “환자의 편에서 질병과 고통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지식과 경험을 통해 최상의 진료를 시행해야 한다”며 “학문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 발전은 물론 환자의 입장과 고통을 공감할 수 있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며 의사의 자세에 대해 밝혔다.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담담하지만 분명한 확신이다.
노성훈 교수는 연세암병원 병원장으로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위암 치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접근법을 타 암종으로 확대해 암종별 전문암 클리닉 출범을 선도했다. 이런 노력은 13개의 전문 클리닉으로 확대돼 암 치료의 통합적 접근과 전문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다. 연세암병원이 처음 문을 열면서 설명 잘하는 병원, 기다림 없는 병원, 통증 없는 병원 등을 모토로 국내 암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1,500명이던 일일 외래환자는 2,5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노성훈 교수는 여기에 대한 걱정도 많다. 환자가 늘어나면서 기존에 추구하던 가치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역할의 분담을 강조했다. 연세암병원이 암 치료의 리더로 어려운 암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동반질환이 있는 중증 암환자, 진행이 많이 된 암환자, 난치암 및 희귀암 치료에 집중하며 기독교 정신과 환자 중심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5월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노성훈 교수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이제 후배와 동료, 가족들과 함께하며 조금 더 넓고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전 여전히 외과의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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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9:05 2019/03/22 09:05

불필요한 위암 항암치료 선별 기술 개발
정재호·노성훈 교수 연구팀, Lancet Oncology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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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재호·노성훈 교수팀(외과학)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IF 33.9)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다중 코호트 연구방법으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2,858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을 면역형과 줄기세포형, 상피형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분류에 따른 결과를 실제 임상현장에서 환자에게 적용하고자 (주)노보믹스와 공동으로 각각의 종양형과 항암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해 클래식 임상시험 환자 629명을 대상으로 검증했다. 그 결과 검사가 이루어진 625명 중 79명(약 13%)이 면역형으로 분류됐으며, 줄기세포형과 상피형은 각각 265명(약 42%), 281명(약 45%)이었다.
면역형은 5년 생존율이 83.2%였다. 면역형 환자 중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약 80.8%, 수술만 받은 환자군은 약 85.8%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노성훈, 정재호 교수는 “수술 후 예후가 좋고,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굳이 항암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라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진행성 위암 환자의 약 15~20%는 현행 표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항암제 적합성을 평가하는 의료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가 완료돼 임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신의료기술 평가가 진행 중이다.




2018/04/24 11:51 2018/04/24 11:51

“아무리 찾아도 더 이상 암이 보이지 않네요”
위암 4기로 연세암병원 찾아 항암치료·위 절제술 받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성자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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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항암치료하면 18개월 더 살수 있다고 했어요. 떠날 때 떠나더라도 고향 땅으로 가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이렇게나아서돌아가는날이올줄몰랐어요”2015년 10월부터 정현철 교수(내과학)에게항암치료를받고,올해4월김형일교수(외과학) 집도로 위 절제술을 받은 뒤 다시미국으로떠난성자영(38)씨의말이다.
위암 4기. 소화불량은 커녕 웬만한 잔병치레도없던그에게너무도생경한진단이었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 찾은 병원에서 생각지도 못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미국 구글 본사 엔지니어팀에서 근무하며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그에게 청천벽력같은일이었다.
“젊은 나이에 어쩌나 싶었는지 의료진이제게 동정을 표하더라고요. 제게서 희망을보지않는이에게기간이얼마가됐든치료를 맡길 수는 없다고 판단했어요. 남편과어린아들도있고,마음아파하시는부모님을두고그대로포기할수없었어요”귀국후의사인동생의권유로찾은세브란스. 성씨는 이곳에서 반쯤은 놓은 완치의 희망을 다시 잡았다.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맞서볼 수 있다는 정 교수의 말 때문이었다.“암이라는단어를가능한한쓰지않으시는 게 인상 깊었어요. 말의 힘이 강하더라고요.왠지병이덜무섭게느껴졌어요”그렇게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암 덩어리를 줄이기 위해 정 교수와 쉽지 않은항암치료를시작했다.하라는것은다하고,하지 말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속이 울렁거려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먹고토하고를 반복하면서 버텨냈다.
그럼에도,초반 6개월 암 덩어리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않았다.포기하고싶은마음이굴뚝같았다.
그때성씨의손을한번더잡아준것이 완화의료센터였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며 마음을 울리는 대화를 건넨 허윤정 직원, 그림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게 해 준 김태은미술치료사.성씨는붓과연필을들며견뎌낼힘을다시얻었다.“손으로 하는 동작에 집중하니까 그동안만큼은괴로운것도잊게되더라고요”그림 속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투영하며 의지도 더 굳게 다질 수 있었다.
어느덧수준급이된실력으로정성스레그려정교수에게 선물한 그림에는 결연히 앞을 응시하는암사자의모습을담았다.<사진>버티는 하루하루의 연속. 희망은 생각지못한순간찾아왔다.수술이가능한수 리이겠거니 욕심을 내려놓았지만정교수가먼저수술도하고,미국으로돌아가다시일을할수도있겠다는가능성을 내비쳤다.
마침내 기다림의 시간은끝을맺었다.
봄이찾아올무렵성씨는수술대에 올랐다. 그리고‘아무리 찾아도 더 이상은암이보이지않는다’는진단을받았다.“
수술까지는 못 할 줄 알았는데, 수술할상태가 되고 치료까지 되고 나니까 부모님께서그렇게우시더라고요”상상도못한암진단을받고,다시상상할수 없던 삶을 찾고 난 뒤 그는 비슷한 상황의환자들에게꼭하고싶은말이있다.
우선힘들어도잘먹으라는말을꼭전하고싶다.“제가교수님말씀잘듣고49kg이었다가70kg가까이찔정도로힘들어도열심히먹었거든요. 덕분에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는몸을만들수있었던것같아요”의료진에 대한 신뢰의 중요성도 꼭 한번강조하고싶다.
“의료진을믿고치료과정에확신을갖는다면생각지못했던가능성이열릴수있어요.포기하지말고용기를가지셨으면좋겠습니다”

2017/12/15 10:24 2017/12/15 10:24

위암 치료 1등급
세브란스 · 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221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위암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 22,042건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해 최근 발표했다.

평가는 △(진단영역)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 △(수술영역) 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 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 △(진료결과영역) 수술 후 사망률은 얼마나 되는지 등 총 19개 지표를 평가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작년에 발표됐던 1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17/04/13 13:55 2017/04/13 13:55
다국적 제약사·종양내과, 신약 개발 협의 급증


 

차세대 항암제 신약개발 모델을 이용한 협력연구를 위해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총책임자들이 암병원 종양내과를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종양내과는 암 정복 개발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위암에서 우산형 신약개발 프로젝트와 고형암에서 바구니형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19일 GSK의 얀 리 신약개발 부사장과 크리스토퍼 카펜터 신약개발 총괄 책임 부사장이 방문해 위암의 바구니형 신약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GSK는 현재 우산형 신약개발에 신약을 지원하면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바구니형에도 새로운 신약으로 참여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달 20일에는 제넨텍의 레이놀드 맹 면역항암치료 책임자, 애쉬딥 푸니 글로벌 임상연구 책임자가 종양내과를 방문해 바구니형 신약개발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특히 현재 제넨텍에서 개발 중인 종양면역치료제들의 바구니형 병용요법 개발과 이를 종양내과에서 시행하는 바구니형 신약개발 모델에 결합하는 프로젝트와 중개연구에 대해 논의했다.


 

2016/11/22 14:39 2016/11/22 14:39
한국인임을 세브란스가 일깨웠다
사할린 한인 2세 위암 환자 치료비 지원


 


“병원비가 없어 이대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과 세브란스의 따스한 온정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는 것. 마음에 깊이 심고 가슴 펴고 살겠습니다.” 
최근 암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사할린 한인 2세 김사만 씨가 세브란스와 중간에서 도움을 준 연합뉴스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사할린에서 일용직 어부로 살아온 김 씨는 올해 초 위암 판정을 받았다. 사할린에서는 수술이 어렵다는 현지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8월 초 서울로 건너왔다. 일시 체류 신분이어서 의료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어 병원비용 마련이라는 큰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사할린 한인 돕기에 앞장서온 트로트 가수 이혜미 씨와 노래강사 양주호 씨 등이 노래교실 회원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벌여 750만 원을 마련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남은 병원비 1,400여만 원의 마련이 어려운 상황. 이 소식을 알게 된 사회사업팀은 세브란스 교직원 1% 나눔 운동 기금에서 병원비의 절반을 지원했고, 암병원이 나머지 비용을 지원했다. 감사편지에서 김 씨는 “잊힌 존재라는 소외감을 안고 살았는데 이번 도움으로 고국이 우리를 잊지 않았음을 마음 속 깊이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수술을 잘 마치고 병원비도 연세암병원에서 많이 도와줘 해결됐다는 소식을 사할린 친지에게 전했더니 ‘생면부지인데도 동포라는 이유 하나로 도와주다니 감격스럽다’며 모두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2016/11/22 14:00 2016/11/22 14:00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진료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을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1월부터 12월(위암은 7월~12월)까지 위·대장·폐·유방암 치료 4만 5,255건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위암은 201개, 대장암 267개, 폐암 117개, 유방암은 185개 병원이 평가 대상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개 암에 대한 진단, 수술, 보조항암치료 등 3~5개의 영역에서 20여개의 세부 기준으로 평가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의 경우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2등급으로 나눠 5등급까지 구분했다. 4개의 암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41곳, 종합병원은 31곳이었다.


 

2016/07/13 15:28 2016/07/13 15:28
위암 환자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전진
정부주도 '정밀의학 구현의 신치료기술 활용과제' 선정에 즈음하여

기 고 | 종양내과 정현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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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암치료 패러다임은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세기에는 10년에 겨우 한 가지 정도의 항암제가 개발되었다면, 21세기에는 1년에 10여 종류 이상의 항암제가 개발되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되는 항암제들은 대부분 표적치료제나 종양면역치료제들이라 효능이나 부작용 측면에서 기존의 세포독성 항암제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억제해 암세포가 증식하고 성장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종양면역치료제는 암세포가 유도하는 자가 면역 억제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복원시키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에 발맞춰 암종양과 싸우는 의료진들이 검토해야 할 주요 사안이 떠올랐다.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여러 가지 표적치료제에 적합한 대상 환자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선정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치료 프로토콜의 개발이다. 이는 새로이 개발되는 각각의 표적치료제들이 어떤 환자들에게서 가장 효과 높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보다 중요하다.
과거에는 일정 시차를 두고 한 가지의 항암제가 개발돼 대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동시에 여러 가지 약제를 평가하여 가장 적합한 환자에게 적용시키는 형태로 약제 개발과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의 기저에는 종양유전체 검사의 치료현장 적용과 임상 분자병리학 및 임상 생물정보학 기술 발달이 깔려있다.
암치료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정부도 암환자의 치료성적 향상과 임상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암치료 패러다임을 수용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게 계획되고, 암치료의 근거확립을 위한 전향적 임상연구와 중개연구가 병행되는 '정밀의학 구현의 신치료기술 활용과제'를 공모했다.
우리 연세암병원은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팀(라선영·범승훈·김효송·정민규·정현철 교수)을 꾸려 '3중 음성 위암 환자에서 종양 유전체 기반 맞춤치료법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해 당당히 암정복과제로 선정 받았다. 연구팀은 향후 5년 동안 연간 5억원씩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암유전체, 분자표지자, 생체 표지자를 기반으로 하는 임상연구로 국내 다수의 기관과 다국적 제약회사가 참여하여 개인별 맞춤치료의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게 된다.
이번 과제선정 결과는 우리 세브란스가 보유한 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연구를 통하여 연세 암병원이 위암 환자들에게 개인별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중심센터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종양내과와 개인 맞춤치료센터를 통해 실용화 단계로 발전해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우리의 사명과 미션을 수행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5/12/14 15:41 2015/12/14 15:41
"고난도 수술팀 덕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감사 편지 / 오00 환자



올 초부터 등에 통증이 계속돼 집 근처 큰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간에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다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두 자녀를 맡기고,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CT 촬영 후 "암인 것 같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해서 급히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다. 힘든 시간이었다.
"암세포가 심장하고 간에 너무 인접해 있어 당장 수술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한 결과였다. 아니 공포, 공포였다. 아이들이 먼저 생각났다.
고난도 암 수술팀 김효송 교수님은 수술보다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를 권했다. 항암치료 없이는 심장까지 다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두 차례의 항암치료 후 암세포가 15%이상 줄어들었다. 그런데 이후로는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다. 종양내과와 영상의학과, 간 파트, 심장 파트 등 고난도 암 수술팀과의 면담 자리가 다시 마련됐다. 의료진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6살짜리 둘째, 남편이 생각났다.
수술 전 의료진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각 분야 전문의들이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줬다. 미리 전문가들이 상의하고 연구한 이야기를 해주니,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10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5일 정도 중환자실에 있었다. 수술이 끝나고서야 왜 고난도 암 수술팀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 암이 간과 심장 부위의 혈관을 위아래로 침범하고 있어서 일단 간을 쪼개고, 혈관을 띄어 내고, 다시 혈관을 심어주고. 그래서 두개 이상의 관련 외과가 같이 수술하는 고난도 암 수술팀이 투입된 것이라고.
큰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지만, 세브란스 그리고 연세암병원을 찾아온 것은 가장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치료를 꺼려하는 환자를 암병원은 오히려 여러 의료진들이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수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환자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수술 결과도 좋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님은 혹시 모를 재발을 막기 위해 추가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했다. 가능한, 그리고 가장 적극적인 치료를 다 받았다.
이제 간 쪽은 외래는 가지 않는다. 수술이 잘 돼서 더 이상 올 이유가 없단다. 심장은 정기적으로 진료를 봐야 한다.
섬세하게 남편을 챙겨준 김경식 교수님께 감사를 전한다. 수술 끝나고 나를 보지 못한 남편을 직접 중환자실까지 안내해 만나게 해줬고, 다 잘됐다고 좋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이승호 레지던트 선생님. 조금씩 아플 때마다 유쾌한 농담으로 편안하게, 즐겁게 해주시고, 귀찮게 물어봐도 대답 잘 해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건강할 때랑 똑같다. 남편하고 아이들과 함께 2~3시간 정도 주변에 산에도 간다. 수술 전 기도했던 것이 다 이뤄졌고, 나는 예전 그대로의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예전의 나다.

고난도 암수술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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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고난이도의 수술테크닉이 필요한 암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인 팀이다.
외과(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와 내과(종양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방사선종양학과로 구성된 고난도 수술팀은 환자의 증세와 영상학적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술계획을 세워 더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난도 수술팀은 △두 개 이상의 외과적 복합 수술이 필요한 암이나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진단되는 다중암을 다룬다.
최근 다중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암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은 환자 중 3.84% 에 해당하는 4,685명의 환자가 다중암 진단받았으며, 이 중 53.1%인 121명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다중암의 경우 각 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복합수술)이 위험요소를 줄이고,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과가 좋아 암병원의 경우 적극적인 수술을 통해 완치를 도모하고 있다. 복합수술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암의 완전절제를 목표로 관련 외과가 함께 참여해 수술하는 것이다.
고난도 암수술센터는 진행된 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술하며, 위암, 대장암, 부인과암, 비뇨기암, 식도암, 육종 등에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5/11/30 15:29 2015/11/30 15:29
"위암 수술, 기초부터 철저히" 위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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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1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표준화된 위하부절제술'을 주제로 2015 위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외 위암 전문가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은 세계 유명 연자들이 참여해 위암수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기본 지식을 전달했다.
이날 일본 교토대학교 히사시 시노하라 교수는 '위 절제를 위한 해부학'을 주제로 위암수술에서 종양학적으로 올바른 절제술은 어떤 방향을 갖고 수술을 해야 하며, 다른 소화기 암 질환의 수술과 비교해 위암 수술에서 절제 시 어떤 접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일본 후지타대학교 고이치 수다 교수는 위암수술에서 로봇 수술로 위 주변 임파선 절제를 시행할 때의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고다 교수는 bipolar 장비를 이용한 위 주변 임파선 절제술과 일반적인 에너지 장비를 사용한 임파선 절제술을 비교하며 이해를 도왔다.
델타 문합을 개발한 일본 오사카 적십자병원 세이치로 카나야 교수는 복강경 위십이지장문합술에서 복강 내 문합을 시행하기 위한 노력과 델타 문합의 개념에 대해 강의했다. 그리고 최근 문합 방법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지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기초에 충실을 기하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2015/10/27 10:45 2015/10/27 10:45
라선영 교수, 아시아 위암 특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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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가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위암 치료 수준을 알렸다.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제51회 미국 임상암학회에서 의대 라선영 교수(내과학)가 초청받아 동양과 서양의 위암 특성과 차이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임상암학회에서 초청연자로서 주제발표를 진행한 것은 라선영 교수가 국내 최초다.
라선영 교수는 국제 암 심포지엄 세션에서 동·서양의 위암 치료성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종양생물학적 특성과 약물유전체적 특성,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 환경의 차이, 진료 시스템과 신약치료를 지원하는 행정 시스템의 차이, 진료문화와 환경의 차이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위암치료성적이 세계적으로 최고인 이유로 조기검진과 표준화된 수술치료, 최첨단 항암 약물치료와 신약치료, 분자 병리학적 분석과 영상의학적 조기평가 및 보존적 치료를 통합한 다학제 시스템을 꼽았다.




2015/06/26 11:43 2015/06/26 11:43
ATGen과 200억원 기술이전 체결
세브란스 연구중심병원 첫 성과…위암 표적 치료용 항암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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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재호 교수, 정남식 의료원장, 박상우 ATGen 대표이사, 윤호근 교수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9일 종합관 6층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위암의 표적 치료용 항암 신약기술은 단백질 및 항체제조와 공급에 특화된 생명공학업체인 에이티젠(ATGen)사에 200억원 규모로 이전하는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기술이전 체결을 통해 의대 윤호근 교수(생화학, 분자생물학)와 의대 정재호 교수(외과학) 팀은 위암에서 치료용 항체 신약개발에 대한 특허를 에이티젠과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에이티젠은 2002년 설립된 생명공학기업으로 유전자와 단백질 시약 등을 주로 개발해왔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엔케이 뷰 키트(NK Vue Kit)는 현재 국내 40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2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티젠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항암 항체 신약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위암은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 등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으로 전세계적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발병해 90만명이 사망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암이다. 하지만 위암의 진단 및 치료에 특이적 효과가 있는 표적 치료제는 거의 개발돼 있지 않다.
윤호근 교수와 정재호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위암의 표적 치료용 항암 약학 조성물 특허가 기술이전 됨에 따라 글로벌 항암 항체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이를 이용한 치료용 신약이 개발되면 위암 환자뿐 아니라 치료 표적이 발현되는 다른 암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이전은 의료원이 수년전부터 추진해온 융합중개연구 기반위에 세브란스병원이 2013년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구축해 온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수행을 통해 도출된 첫번째 성과다. 향후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세부 연구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송시영 의료원 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에이티젠으로의 기술 이전은 2012년 11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개최한 제1회 세브란스 특허기술이전 박람회를 통해 축적된 의료 사업화 경험과 2013년 3월 산학협력단 분원 설립 이후 독자적으로 기술사업화를 추진해 온 노력들이 하나하나 결실의 열매를 맺기 시작한 결과"라며 "의료원은 자체 보유한 1000여개의 특허기술을 산업계와 공유를 통한 지속적 의료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 산학협력단은 2015년부터 분기별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6일에 암질환 관련 8개의 특허에 대해 열린 기술설명회에 이어 다음달 24일에는 의료기기와 관련한 기술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5/06/11 16:27 2015/06/11 16:27
종양내과-엠에스디 위암 면역종양치료제 임상연구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는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에 면역종양치료제를 이용하는 임상연구를 엠에스디(MSD)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3월부터 시작된 임상연구에서 사용되는 펨브로주맙은 면역종양치료제의 일종으로 암세포가 유도하는 자가면역 억제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복원시키는 역할을 한다.
최근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고 다양한 암에서 면역종양치료제를 활용한 임상연구가 시행됨에 따라 종양내과도 국내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신약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2014년부터 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위암 환자들에게 면역종양치료제를 이용한 치료가 시행된 바 있다.
16일에는 엠에스디 본사의 면역종양치료제 개발 총책임자이자 국제의학부 책임자인 조셉 에이드 박사가 직접 종양내과를 방문했다. 이날 조셉 박사는 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에서의 공동연구에 대해 논의하고 '면역종양학과 종양면역치료-펨브로주맙 개발경험'을 주제로 그동안의 개발 내용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후 조셉 박사는 외래항암약물치료센터와 조기신약치료센터 등 암병원의 시설들을 둘러봤다.
특히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진료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준비 중인 개인별 맞춤치료센터가 완성될 경우 더 많은 공동연구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2015년 하반기부터는 1차 치료에 실패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와 면역종양치료제의 병용치료에 대한 신약 임상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5/04/01 15:40 2015/04/01 15:40
종양내과-비엠에스-오노 위암 면역항암치료제 신약개발연구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는 비엠에스제약, 오노약품과 공동으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비엠에스제약과 오노약품은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항암제 신약개발 회사로 암병원 종양내과는 비엠에스제약이 개발한 이필리무맙과 오노약품이 개발한 니보루맙에 대한 임상연구와 함께 향후 다른 면역항암치료제나 항암제와의 병용치료에 대한 1상 연구를 아시아에서 실행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에는 비엠에스제약 아시아-태평양 부서의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책임자 신타 쳉 박사와 임상연구책임자 크리스틴 크루즈 박사, 한국비엠에스제약 이대희 상무 등 비엠에스제약 관계자들이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를 직접 방문했다.
관계자들은 외래 항암 약물치료센터와 초기신약치료센터 등을 방문해 환자의 편의성과 진료효율성을 극대화한 암병원의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아시아에서 발생률이 높은 위암의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에 대한 연구경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03/09 16:47 2015/03/09 16:47

종양내과-릴리
표적치료제 바이오마커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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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가 미국의 대표적인 항암제 신약개발 회사인 릴리와 함께 위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표적치료제에 대한 바이오마커 개발에 연구협력한다.
지난달 20일 릴리 본사 바이오마커 개발책임자인 아미트 박사와 CDK4/6 억제제 개발책임자 시앙 박사, 릴리코리아 폴 지사장, 최현아 의학부 부사장 등 일행이 종양내과를 방문해 위암과 간암에서 차세대 표적치료제와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연구경향을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위암 등을 대상으로 신약개발 맞춤형 중개연구의 공동진행에도 의견을 모았다.
최근 다양한 표적치료제가 신약으로 승인받기 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적합한 환자 선정을 위한 맞춤 바이오마커 연구가 제약회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종양내과는 릴리가 개발한 씨멧(c-Met) 유전자 억제 치료제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개발에 따라 종양내과는 실제 위암환자에서 암 전이에 따른 씨멧 유전자 발현의 분자역학 연구를 릴리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종양내과는 이와 더불어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티지에프 베타 수용체 특이적 억제제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신약이 위암환자에서의 효능 예측을 위해 송당 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위암세포주를 대상으로 전임상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릴리 방문팀은 이날 외래 항암약물치료센터와 초기 신약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한편, 최근 GSK와 제넨텍이 종양내과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릴리와의 협력으로 신약개발 중개연구와 유전체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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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4:55 2014/12/16 14:55

위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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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지난달 22일 서암강당에서 위암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위암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위암치료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지아-푸 베이징대학 암센터 교수가 4기 위암의 수술적 치료의 개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타카시 아이코우 가고시마대 의대 교수가 위암 수술에 있어 변화하는 림프절 절제술의 트렌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복강경 수술에서 D2림프절 절제술의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위암 수술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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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3:38 2014/12/16 13:38

종양내과, 위암 맞춤 차세대 면역치료제 개발 착수
MSD와 공동으로 개발 방향과 단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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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가 위암 환자를 위해 MSD(Merck Sharp & Dohme)와 공동으로 차세대 표적 면역치료제를 개발한다.
지난달 20일 다국적제약사인 MSD 본사 신약 개발책임자들이 종양내과를 방문해 아시아에서 발생률이 높은 위암에 대한 차세대 면역치료제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단계를 확정했다.
최근 유전체 기반 차세대 표적 면역치료제 개발이 전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MSD는  면역치료제 개발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위암 임상개발 책임자인 미노리 박사와 글로벌 위암 마케팅 책임자인 리타 박사, 바이오마커 개발 책임자인 웨이 박사, 한국 MSD의 정 헌 이사는 MSD가 현재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약제(펨브로주리맙, 항 PD-1 단일항체)를 위암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암 병원에서 위암과 기타 소화기암, 비뇨기 암, 폐암에 대한 임상연구와 약제에 특이적인 바이오마커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종양내과의 경우 1상 단계에서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펨브로주리맙을 사용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위암 조직을 이용한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도 올 해 시작할 예정이다.
종양내과는 이번 개발 공동회의에서 신약 개발 과정에서 산학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2상과 3상의 연구자 주도연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문팀은 위암의 차세대 면역치료제 공동개발과 함께 향후 유전체 기반의 개인별 표적 면역치료법에 대해서도 MSD와 공동개발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미국 주도의 스마트 컨소시엄, 유럽주도의 윈컨소시엄과 MD앤더슨 자매병원 컨소시엄의 멤버로 가입해 개인별 맞춤 표적치료의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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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0:40 2014/11/06 10:40

헬리코박터균 위암 진행 기전 규명

국내 연구진이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암 진행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 따라 위암 예방을 위한 치료법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의대 이용찬 교수(내과학)와 치대 육종인·김현실(구강병리학)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이 가진 종양단백질(CagA)이 암세포의 상피간엽이행을 촉진해 위암으로 진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남녀 모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암의 20%를 차지한다. 그동안 헬리코박터균의 종양단백질(CagA)이 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분자생물학적 원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연구진은 CagA가 인산화효소(GSK-3)를 억제해 상피간엽이행을 유도하는 단백질(Snail)을 분해하지 못하고 안정화시켜 위암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산화효소(GSK-3)는 다기능의 단백질로 건강한 세포에서는 GSK-3 활성에 의해 Snail이 억제되지만, 암세포에서는 Snail을 억제하지 못한다. Snail은 암 등의 전이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이다.
상피간엽이행은 암세포가 성장 및 전이할 때 주변세포와의 부착을 끊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이동하기 위해 세포 간 결합이 느슨해지고 세포의 골격이 변하며 운동성을 획득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 헬리코박터균이 없는 경우와 달리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위염 환자의 조직 위 점막 상피에서 핵 내 단백질(Snail) 발현이 증가했다.
이용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 예방을 위한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지 온라인판 7월 23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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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1:41 2014/09/02 11:41

세브란스, 다양한 건강 정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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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브란스가 건강강좌를 연이어 개최하며 환자와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위암과 간암센터에서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해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준비했고, 어린이병원 이분척추증클리닉은 현장에서 진료 지원과 함께 동화책도 선물했다.
대장암센터는 장루, 요루 환자들을 위한 식단을,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식도질환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위암의 모든 것
세브란스에서 확인하세요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지난달 25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명의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위암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과 위암의 내시경 치료, 위암의 수술적 치료와 항암치료 등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위암 치료법이 소개됐다.
또 위암환자에서 중요한 영양관리와 식단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형우진 위암센터장은 “한국인의 가장 많은 암 중 하나인 위암에 대한 각 분야별 치료와 치료 후 영양관리에 대해 도움이 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위식도질환
올바른 정보 확인하세요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5일 중강당에서 ‘위식도 역류질환의 날’을 맞아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공개강좌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인구의 증가로 크게 늘고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함께 주관·주최한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박효진 교수와 김지현 교수(강남 소화기내과)가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과 진단, 예방과 치료에 대해 직접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간암의 최신치료
알아보세요

연세암병원 간암센터는 27일 서암강당에서 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2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진섭 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광협 교수(내과학)가 간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에 대해 알려줬다.
이어 원종윤 교수(영상의학)가 인터벤션 치료에 대해, 성진실 교수(방사선종양학)가 간암에서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최혜진 교수(내과학)는 항암치료에 대해, 최진섭 교수(외과학)는 수술에 대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날 강주희 영양사가 참석해 건강한 간을 위한 식사가이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분척추증
양육경험 나누며 극복해요

어린이병원 이분척추증클리닉이 28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건강강좌에는 환자 보호자 100여명과 어린이·청소년 45명 등 70여 가족이 참석했다.
이분척추증은 척추의 비정상적인 문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으로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적절한 시기의 수술과 정기적 추적 관찰, 자가관리로 정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성인기로의 이행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질환 관련 성기능에 대한 설명과 신경외과적 수술과 예후,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별 스트레스 관리, 이분척추증에서의 하지변형과 수술적 치료, 비뇨기과적 치료와 예후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건강강좌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소아정형외과 진료 시간도 마련됐다.
특이 이날 이수한(가명)군의 어머니가 이분척추증을 가지고 태어난 수한이에 대해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육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분척추증클리닉은 이분척추증 진단으로 도뇨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을 선물했다. 이분척추증클리닉이 감수를 맡아 제작된 책은 ‘찰리’와 ‘캐티’라는 두 주인공이 가정과 학교 등 실생활에서 카테터를 사용해 도뇨하는 방법을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일기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장루, 요루 보유자
식단은 이렇게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가 장루, 요루 보유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열린 이날 건강강좌에는 장루·요루 보유자를 위한 건강식단 만들기와 배변 관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련된 2부 순서에서는 암지식 정보센터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안내와 장루치료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최근 변경된 보험수가에 대한 설명시간도 마련됐다. 장루 및 요루의 합병증 관리에 대한 정보도 전해 참석자들의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암예방센터는 환자와 가족 대상으로 부스 형식으로 환자 및 보호자에게 이용안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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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0:12 2014/07/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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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암병원 발전위해 6천만원
부평감리교회, 세브란스에 3,000만원
(주)메가스터디, 의·치대 장학기부금 2,600여만원
충신교회, 심혈관 사회사업후원금 2,000만원
성연재 의대동창, 2,000만원
김유순 기념재단, 의대 장학기부금 1만 4,700여달러
이병윤 의대동창 의대 신축에 1만달러
연세대 대학교회 세브란스에 1,000만원
조재현, 이승헌 동창부부 각 1,000만원
고순태 후원자 암병원에 1,000만원
장우익 (주)한독약품 부사장
조이어스 교회, 정동제일교회
조명희 여사 세브란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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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강사,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박진오 병원장, 국회의원 표창장
오병훈 교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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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세브란스는 무엇인가?

세브란스의 시작은 광혜원과 제중원입니다. 광혜원과 제중원은 질병에 고통 받는 민중을 구하기 위해 고종이 하사하신 기관입니다. 세브란스는 이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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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학 등 1,300여명 참여…관련분야 24개 주제 발표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2014 에비슨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신진대사와 산화환원,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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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연세암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동창 의료계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다. 이 자리는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병석 대통령주치의,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세브란스’ 브랜드, 세계를 넘다
강남 VERSA 도입, 고정밀 방사선 치료시스템 구축
의생명 과학단지 마스터플랜 승인
ABMRC, BL-3 이달 본격 가동
“암, 착한 먹거리로 예방한다”
모범직원 및 부서 시상
우현학술상에 이상원 교수
치대병원 턱관절 건강강좌
용인, 춘계 연수 강좌
김창수 교수 환경유해인자 평가모델 개발
강남, 빅데이터 사업협약 체결
간호정책연·KOICA, 아프리카 간호인력 연수
강남, 의생명융합센터 신설 약학대학과 MOU 체결
세브란스-한국교회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협약
세브란스병원, 미 대학과 교류확대
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병원학교, 연세암병원으로 이전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특강
용인, 전교직원 CS 교육
탄자니아에 심는 세브란스 정신
치대, 디지털 치의학을 논하다
번개맨, 강남세브란스에 오다!
심장혈관병원 장기발전 워크숍
노사공익기금, 연세암병원에 1억원
시간의 얼굴을 담다 조인증 치대동문 첫 사진 개인전 열어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세브란스, 팔로 4징증 아이디와 아다피
강남, 카자흐스탄 척추측만 소녀 수술

 


헬리캠으로 본 세브란스




건강한 노화: 임상가를 위한 원칙과 임상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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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5:03 2014/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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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암 핫라인, 상시 의뢰가능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19일 ‘교수직통 암 핫라인’을 개통하고 운영 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가동되는 핫라인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분야에서 14명 교수진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의뢰의사나 병원은 업무 시간 외에도 핫라인을 통해 암환자나 의심 환자에 대해 진료의뢰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암 핫라인 제도 및 번호 관련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02-2019-3100)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4월부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외과응급수술 분야 등에서 교수 직통 핫라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암 핫라인을 포함해 총 38회선, 42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수한 핫라인 운용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의료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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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0:40 2014/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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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기 의대동창 종양내과에 3,000만원
한원곤 의대동창,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2,000만원
노동조합, 암병원 1,500만원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각 1,500만원
이욱자 의대동창 장학기부금 1만 1,400달러
김용욱 교수 제중학사 재건축기부금 1,000만원
김차서 회장 심혈관연구소 1,000만원
이경상 의대동창 제중학사에 1,000만원
김영진 의대동창 성형외과학교실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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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호 교수, 심계학술상 수상
신전수 교수, 범석논문상 수상
은영민 교수, 최우수증례상 수상
임영재 교수, 최우수비디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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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봉헌을 맞아
"이 철 의료원장 인사말"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암진료병원인 연세암센터가 45년 만에 아시아의 최고 암치료기관이 되고자 연세암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축하메시지

홍완기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

갑상선암 수술 논란을 보며

의대 1962년 동기장학회 / 2014년 춘계보고

[기고문] 교수의 권위를 지킵시다

 
의대생들의 꿈과 생활, 새 ‘제중학사’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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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실 606명 수용 다양한 소통공간 확충

제중학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연세대는 10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제중학사-법현학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석수 재단이사장과 정갑영 총장, 이철 의료원장 등을 비롯해 ...

세브란스, 글로벌 협력관계 허브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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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가 최근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브란스는 9일 스위스 바젤(BASEL)대학교와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TPH(Tropical and Public Health Institute)와 차세대 헬스케어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창립 129주년 기념식 열려
세브란스 찾는 외국인환자 지속적으로 증가
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알렌의학교육상에 이수곤 교수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
모두가 느끼는 ‘세브란스의 봄’
‘세브란스’, 세계가 찾아와 배운다
‘세브란스 마니또’와 만나보세요
김해지역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Code White’ 매뉴얼 발간
CPX 활용 통해 실습교육 강화
중국 포스코 아파트 입주민 검진
강남 약제팀 병원 실습서 발간
치대병원, 등산대회
Mini·Core MBA 개강
소리사랑 아카데미 개강
핑크리본콰이어, 모꼬지
재활병원, 건강강좌 열어
에이스침대, 용인에 메트리스 기증
강남, 정연택 회장 기부 회의실 현판식
박상근 의대동창, 병원협회 회장
강남 대동맥치료성적 미국학회서 집중조명
어린이병원 5월 환아 위한 행사 마련
강남 소화기내과 개원의 포럼
연세의학대상(봉사부문) - 최청원 의대동창 (71년졸)
인터뷰 / GAP 컨퍼런스 주관한 로날드 드피뇨 MD 앤더슨 암센터 원장
“새로운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독, 왜 우리는 쉽게 멈출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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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4:55 2014/05/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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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직검사 당일 확인한다

병리과, 판독 시스템 구축
세브란스가 위암, 대장암, 폐암 등 3가지 암종에 대해 당일 판독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최소 3일이 걸리던 기존 판독에 따른 환자 불안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병리과는 2014년 암병원 개원과 더불어 라이카 펠로리스Ⅱ 장비를 새로 도입하면서 5월부터 판독 과정을 대폭 단축해 당일 검사의 당일 결과보고라는 Fast-Track 시스템을 국내서 처음으로 실현했다.
기존 조직검사의 경우 환자가 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채취한 조직을 병리과에서 탈수와 건조 등 16시간의 조직 프로세스 과정을 거치고 박절과 염색 후 판독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초고속 조직처리기 장비 도입으로 조직 프로세스 과정을 3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장비 도입으로 병리과는 조직 프로세스 과정에만 전담인력 2명을 추가 배치했다. 조직 프로세스 과정이 끝난 후 바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당일 오후에 교수가 직접 판독하는 시스템으로 전환 조정했다.
조남훈 병리과 과장은 “위암과 대장암, 폐암의 경우 오전에 검사를 하면 오후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치료의 신속한 결정으로 병원의 병상회전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조직검사의 경우 위암과 대장암, 폐암이 전체 생검의 70%에 달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3가지 암종, 평균 일일 250여건의 검사에 대해 당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만족도도 높아질 뿐 아니라 병원의 치료운영 시스템도 더불어 고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남훈 과장은 “영상이나 혈액검사보다 조직검사 결과를 먼저 알 수 있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되었다”며 “환자들이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불안을 최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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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1:04 2014/05/21 11:04


질환 치료의 길라잡이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 10권 제작





 2009년 11월부터 위암 완치설명서를 시작으로 발간된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가 총 10권 발간됐다.


 헬스조선과 공동으로 기획·제작된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위암(노성훈 교수), 간암(한광협 교수), 전립선암(정병하 교수), 췌장암·담도암(이동기 교수), 대장암(김남규 교수) 등 5개의 암 분야가 소개됐다.


 또한, 심장병(정남식 교수), 당뇨병(차봉수 교수), 류마티스관절염(이수곤 교수), 갑상선질환(이은직 교수), 망막질환(고형준 교수) 등이 소개됐다.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 시리즈에서는 각 질환에 대한 증상과 치료는 물론 최신 치료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됐고, 각 책마다 저자는 물론 전문클리닉 팀 등 질환별 의료진들이 소개됐다.


 위암 완치설명서 저자인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는 “환자나 가족들이 완치설명서를 읽고 좀 더 자신이 병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병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향후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척추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병원)이 제작될 예정이며, 다양한 진료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세브란스 메디컬 북스는 각 서점 및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하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3층 로비 편의점 앞 판매기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지하 1층 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2012/11/16 13:56 2012/11/16 13:56

위암! 맞춤치료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식도암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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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세브란스병원 암병원 위식도암클리닉(팀장 최승호)이 환자와 보호자 교육용 책자‘위암! 맞춤치료-위암 예방에서 치료, 완치까지무암도전’를 펴냈다.

 위암은 확실한 과학적 방법에서 얻어진근거를 바탕으로 의료행위가 이뤄져야하는 질환이며 같은 위암 증상을 겪는 환자라도 경과와 예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의료진이 얼마나 조화롭게 적합한 치료방향을 잡아가느냐가 치료효과와 소모비용에 큰 영향을 준다.

 이 책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식도암클리닉 소속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핵의학과 교수진은 물론 영양팀, 약제팀,코디네이터 등이 다학제팀을 이뤄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진료, 치료후 관리까지 체계적이면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펼쳐가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임상7개과와 2개 의료지원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위암! 맞춤치료-위암 예방에서 치료, 완치까지 무암도전’에는 위내시경 절제술, 위 절제 수술, 위 절제 수술후 식사요법, 위암의 항암약물치료, 위암의 방사선치료, 위암 치료후경과및예후, 위암의 예방, 위암 예방을 위한 건강식등의 내용이 알기 쉽게 담겨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다학제 시스템을 통해 쌓인각임상과별 위암치료 경험과 치료분야 최신경향도 담았다. 책은 강남세브란스병원내 GS25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120쪽/ 15,000원]




2012/01/05 15:12 2012/01/05 15:1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위암ㆍ유방암ㆍ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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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생로병사의비밀’에서 한국인의3대 암으로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선정해 방송한 내용을책으로 출판했다.

 2009년 11월부터12월까지 3회연속으로 방송된‘ 한국인의3대암’시리즈는 암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 더 위협적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3명의 PD와 6명의 작가들이3개월에 걸친 자료 조사와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심도있게 다뤘다.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국 내병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세계적인 대학병원과 암센터를 찾아 원인과 치료방법, 예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위암편은 의대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출연뿐만 아니라 출판 감수를 맡았다.

 각각의 암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실제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 치료과정에 대한 현장감 있는 전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방송과 함께 이번 출판은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과 도표, 사진등자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미디어 刊/ 264쪽(위암)ㆍ271쪽(대장암)ㆍ256쪽(유방암)/ 각 13,000원]



2011/02/22 14:50 2011/02/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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