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에 입원의학과 신설


의료원이 현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입원전담전문의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임상과인 입원의학과(Hospital Medicine)를 신설한다. 오는 2020년 초 개원 예정인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다.
이를 위해 의료원은 최근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에 부원장 산하 입원의학과(Hospital Medicine) 신설을 승인했다.
입원의학과가 개설되는 의료원 산하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은 외래-수술-입원이라는 의료기관의 핵심 기능이 모두 전문의에 의해 이뤄지는 병원이라는 특징을 지니게 된다. 입원 권한을 지닌 모든 임상과가 입원의학과에 참여하며 1개 병동 당 3명의 입원실전담의가 배치될 예정이다. 27명의 병동 입원전담의에 예비 전담의 3명을 포함, 총 30명 규모로 출발한다. 입원의학과는 입원전담의만으로 구성돼, 독립부서로서 수련·진급·원가 계산이 반영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료원은 입원의학과 신설을 위해 단계별로 계획을 실행해왔다. 2017년 6월 외과 입원전담서비스 시작을 신호탄으로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코넬 의과대학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입원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넬 의대가 개발한 ‘Clinical Scholars Program’을 도입하기로 결정해 추진 속도를 높였다. 이후 코넬의대 입원의학 전공교수 4명이 2년간 연세의료원 산하 입원전담의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미국 의료기관 현장 방문도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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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8:40 2019/08/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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