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와 함께한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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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에서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각종 행사가 진행됐다. 환아와 보호자에게 웃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이 모여 세브란스의 어린이날을 장식했다.
지난 2일 어린이병원 크라운해태라운지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어린이병원 병동을 방문해 공연하던 바이올리니스트 방세원 씨가 지인 3명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 바이올리니스트 2명, 첼리스트 1명, 피아니스트 1명이 선보인 앙팡앙상블 클래식 음악 공연은 작은별 변주곡, 동요 메들리,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 등 가볍고 유쾌한 곡들이 주를 이뤘다. 50여 명의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공연에 함께했다.
이튿날에는 캐릭터 인형 복장과 함께한 세브란스병원 남자 간호사회의 공연이 열렸다. <왼쪽 사진> 지난해 첫 공연의 큰 호응에 따른 두 번째 공연이었다. 남자 간호사회는 뽀로로 등 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탈을 쓰고 동요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70여 명의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간식 선물과 함께 아이들과 포토 타임도 가졌다.
움직이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병동을 찾아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병원 내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만들고자 애썼다.
정동교회에서는 병동을 돌며 환아들을 위해 귀여운 캐릭터가 인쇄된 손수건 200장을 선물했다.
2일 재활병원에서는 재활병원 사회사업실 주관으로 ‘신비한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로 마술쇼 공연을 열고 5월 생일을 맞은 환아들에 대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김선우 마술사는 화분 속 흰 장미가 단번에 빨갛게 물드는 마술, 토끼가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그림자 쇼를 선보이며 환아와 보호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오른쪽 사진>
재활병원 원목실에서는 환아들을 위해 물티슈와 함께 뽀로로 칫솔세트를 후원했다.
마술쇼 후에는 이번달 생일을 맞은 소아병동 환아 2명에 대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다른 달에 진행된 생일파티와 같이 생일 케이크와 함께 장애인 후원회에서 전하는 생일 선물이 전달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3일 ‘어린이의 마음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아병동인 42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물과 함께 희망 메시지를 적은 캘리그라피 풍선 나눔, (주)도미노피자에서 제공한 무료 피자 교환권 증정 등의 이벤트로 꾸며졌다. <가운데 사진>
병동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의대 이영목·은영민·채현욱·임주희 교수(강남 소아청소년과)와 입원간호팀 조명해 파트장을 비롯해 42병동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들이 모여 직접 만화 속 캐릭터로 분하고 긴 투병생활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동 1층에는 커다란 테디 베어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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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5:38 2019/08/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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