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봇 수술 라이브
전 세계 전문가 6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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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가 대한내비뇨기과학회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은명대강당과 6층 세미나실에서 ‘국제 로봇 수술 라이브 2018(International Robotic Surgery Live 2018)’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의 로봇수술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해 비뇨의학과, 간담췌외과, 이비인후과, 대장항문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임상분야에서 활용되는 로봇수술의 최신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라이브 행사에서는 정형외과, 인터벤션, 엔지니어링 분야의 로봇수술에 대한 심포지엄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최신 단일공 수술용 로봇 기구인 ‘다빈치 SP 시스템’을 이용한 라이브 수술과 국산 수술용 로봇인 ‘레보아이’를 이용한 세미 라이브 수술 시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 병원의 Sam Atallah 박사, 국립대만대학의 Tsung Lin Yang 교수, 호주 시드니정형외과연구소 Brett Fritsch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도 펼쳐졌다.
한웅규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은 “단순한 복강경 수술용 장비뿐 아니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포지엄에서 정형외과 세션을 개설한 점, 심장·신경혈관 분야, 영상의학 분야, 내시경 로봇 등 중재시술 영역에서도 로봇 활용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수술용 로봇과 의료과학에서 사용되는 로봇과 인공지능 등 의료용 로봇의 현황을 살피면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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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8:50 2019/02/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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