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암병원 새 단장 기념행사 개최 |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이 최근 완료한 외래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구 부원장, 박효진 암병원장 등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지난 7월 23일부터 외래 공간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5개월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에 따라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외래는 기존 1,238㎡ 면적에서 1,450㎡로 공간이 넓어졌다. 또 센터별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해 공간배치를 개선했다. 초음파실 3실이 증설돼 당일 검사-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박효진 암병원장은 “각 암센터를 전문화, 특성화하되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효진 암병원장은 “각 암센터를 전문화, 특성화하되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연세의료원소식 바로가기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