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차상옥 간호대동창 10만 달러 유산 기부
간호대학 장학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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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차상옥 재미간호대동창(51년졸)의 기부금이 지난달 의료원에 도착했다.
차상옥 동창의 유가족은 고인의 뜻을 기려 소유 부동산을 매각한 후 10만 7,795달러(1억 2,037여만 원)를 연세대 간호대학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난 차상옥 동창은 1951년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1957년 10월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베일러 병원에서 마취간호사 유학생으로서 훈련을 받았다. 댈러스 최초의 한인 간호사였던 차 동창은 학위를 취득 후, 설퍼 스프링시의 존 홉킨스 병원에서 1996년에 은퇴할 때까지 근무했다.
유가족은 “자택에 항상 태극기를 걸어두는 등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매우 컸다. 세브란스병원에서의 근무 경험으로 세브란스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기에 이번 유산기부가 실현된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한자로 적으며, 한국을 그리워했다”라고 전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지난 8월 고 강덕희 간호대동창의 27만 달러 유산기부 이후, 간호대학의 두 번째 유산기부이며, 의료원 차원에서도 유산기부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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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1:17 2019/02/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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