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특허 전략 소개
의과학연구처, 특허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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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연구처는 의료원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심장혈관병원 3층 강당에서 특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데이터 및 의료진단의 특허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특허 중요성 등 특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AI기반 특허출원 전략 소개를 통한 의료기술 사업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특허법인 인벤싱크의 홍지훈 대표 변리사가 연자로 나와, 특허 제도 및 요건, 특허의 출원 절차, 특허출원서 등의 기초 지식부터, 아이폰의 슬라이드 잠금 해제의 사례를 예를 들면서, 특허 출원 청구항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이어 의료분야 인공지능 특허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분류, 인공지능 특허의 등록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특히, 특허 등록 가능성에 대해서는 발명의 성립성과 발명의 진보성으로 나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홍지훈 변리사는 “입력데이터와 출력데이터가 특이성이 있는 경우, 예측 정확도가 기존의 방법이나 인간보다 월등한 경우에는 의료분야 인공지능 발명에서 진보성이 인정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는 의료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인공지능 기반 특허 추진 사례가 발표됐다.
한편, 특허청 자료를 보면 인공지능이 융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 출원은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총 585건이 출원됐다. 2013년 48건에서 작년 92건으로 늘어나는 등 최근 5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12/13 09:23 2018/12/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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