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치료 국제 교육 프로그램 열려
심장혈관병원 심부전센터,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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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 심부전센터는 지난달 19일부터 이틀간 심장혈관병원 강당에서 심부전 환자 치료에 대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심부전 치료에서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진화된 의료를 제공하는 선도 센터들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해 아시아 국가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나은 치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부전센터는 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구활동 등을 높이 평가 받아 2015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심부전 교육 프로그램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6개국의 심장내과 전문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간호사, 약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심장혈관병원의 시스템과 노하우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배웠으며,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심부전 치료 방안, 심부전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 심부전 입원/외래 환자의 치료 전략, 심장재활 프로그램, 심부전 환자의 식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외래 심부전 클리닉과 환자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도 다뤄졌다. 교육 2일차에는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김정은 교수가 한식을 이용한 저염식 요리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이 시식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석민 심부전센터장은 “심부전센터는 부정맥센터, 심장영상센터, 심장혈관외과, 심장재활 간호사, 심부전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이 참여한 전인적 통합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저염식이를 위한 강좌, 심장이식 가족모임 등 다양한 환자지원 프로그램과 아시아 최고의 심부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2018/12/12 13:44 2018/12/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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