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무료건강박람회 성황
세브란스 형제병원 ‘굿사마리탄병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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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가문의 기부로 발전한 미국 LA 굿사마리탄병원과 재미의대동창들이 다수 회원으로 있는 한미메디컬 그룹,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LA시 노인국,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도성원, 86년졸)는 최근 굿사마리탄병원 내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2회 한인무료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LA 굿사마리탄병원과 국제 환자 의뢰 프로그램 개발, 전문센터 간 교류, 의료진 및 학생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박람회 1부에서는 ‘Wellness,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는 법’을 주제로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법, 양로 시설 경비와 정부 보조금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노인주거복지에 대한 정보, 저소득층이 받을 수 있는 가스, 전기, 수도세, 교통비 등의 혜택 정보, 삶을 잘 마무리 짓기 위한 5가지 실천사항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33명의 한미메디컬그룹 소속 의사 그리고 10여 명의 굿사마리탄병원 소속 미국인 의사 등 50여 명의 의사가 한인 동포들을 만나 무료 검진과 진료, 상담을 제공했다.
전 한미메디컬 그룹 회장을 역임했고 현 건강박람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승수 동창(75년졸)은 “3년 전만 하더라도 한인무료건강박람회에는 수천 명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이제 오바마케어로 저소득층도 건강보험을 갖게 되면서 약간 숫자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가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만도 8명이 와서 봉사해줬다. 많은 분이 혜택을 누렸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사마리탄병원은 세브란스병원과 똑같이 1885년에 창립됐으며, 1896년 루이스 세브란스 씨의 일가인 마크 애니 세브란스(Mrs. Mark A. Severance) 여사의 기부로 크게 발전했다.




2018/12/12 11:47 2018/12/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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