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회송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
케어네트워크 라운지 조성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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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케어네트워크 라운지 조성 후 외래 회송 건수가 월평균 2,691건으로 전년 대비 2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작년 10월 초 진료협력병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본관 3층에 케어네트워크 라운지를 만들고, 진료의뢰 신환환자의 초진 접수를 지원하며, 세브란스병원에서 급성기, 중증치료가 완료된 외래회송 협진 환자의 연계 상담을 진행해 왔다.
또한, 위치를 환자들이 가장 많이 접근하는 본관 3층 로비에 마련해, 진료협력 병원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에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의 접수와 안내를 도와 첫 방문환자의 불편을 없애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왔다.
진료협력센터는 원내 진료협력 시스템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회송 프로세스를 개선해, 협진 및 법정서식 작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의서 작성 및 상담은 진료실이 아닌 케어네트워크 라운지에서 진행해 진료실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또, 각 임상과별 홍보 및 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프로세스와 지표를 공유했으며, 올해 7월에는 임상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래회송 프로세스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펼친 결과 작년 8월 대비 올해 8월에 심장내과, 산부인과, 안과, 유방외과, 종양내과, 신장내과 등 여러 임상과에서 외래 회송 건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회송 활성화는 회송 수가 변화로도 나타났다.
2016년 외래 기준 회송수가 신청이 약 2억 4,940여만 원, 2017년이 5억 1,490여만 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의 신청을 뛰어넘는 5억 5,020여만 원을 기록했다.
입원 기준 회송수가도 2016년 1억 1,820여만 원, 2017년 1억 6,680여만 원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1억 5,710여만 원을 기록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급성기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의뢰-회송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수많은 의료진과 케어네트워크 라운지, 진료협력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료예약 및 진료협력 강화를 위해 회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2018/11/21 09:30 2018/11/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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