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독결과 전달 효율화 도모
인공지능 활용한 녹음·문서화 서비스 도입

세브란스병원이 치료효과 극대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의 하나로 최근 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도입했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은 영상검사 판독 소견을 더욱 빠르게 입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판독 결과를 전할 수 있도록 최근 셀비 메디보이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셀바스 AI사가 개발한 셀비 메디보이스는 의료진의 판독 소견을 실시간으로 녹음해 저장한 후, 이를 텍스트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 녹취와 문서화 서비스다.
의대 김은경 교수(영상의학)는 “기존의 영상검사 판독을 문서화 하는 과정은 판독 내용을 녹음 후 전사자가 녹음 내용을 들으며 타이핑한 내용을 의사가 다시 확인하거나 의사가 직접 판독 내용을 타이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라며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검사 결과와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분들에게 좀 더 빨리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과 같은 의료영상 정보는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환자가 판독 결과를 받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돼 의료계의 고민이 깊어져 왔다.





2018/11/20 11:00 2018/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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